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맛집 아오리 행방불명 라멘집 후기. 빅뱅 승리 프리미엄?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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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는 이름을 달고 사업을 성공하는 사람들 치고 본인 이름 하나만 믿고 들이댔다가 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승승장구 잘 나가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했다가 대박이 나면 그 브랜드 가치는 말하지도 못할 정도로 엄청난 상승 가도를 타지만 장사도 안되고 다 말아먹으면 본인 연예인으로써의 이미지도 오점이 남기 때문에 다소 계륵이 될 듯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지하 아케이드에 위치한 빅뱅의 승리가 런칭한 라멘 브랜드인 아오리의 행방불명이라는 라멘집의 방문해서 점심 식사를 한 후기이다. 


今日はソウル東大門(トンデムン)デザインプラザ内に位置した日本式ラーメン専門店"アオリの神隠し"で昼食をした後期です。

BIGBANGのスンリが代表として経営しているブランドです。




여러 브랜드의 레스토랑 브랜드가 모여 있는 한 공간쪽에 자리잡은 아오리의 행방불명. 생각외로 큰 공간에 자리잡지는 않고 조조그마하게 영업하고 있었다.

外観は日本語の看板。 日本人観光客が見ても拒否感がない外観です。



메뉴는 딱 몇가지 안된다. 기본적인 라멘, 라이트 타입의 라멘. 마제멘. 굵직굵직한 메인 디쉬는 딱 서너개 뿐이 없다. 여기서 일단 라멘으로써의 충실함은 지켰다고 본다. 메뉴가 많을 수록 라멘의 맛을 살리기에는 다른 메뉴도 챙겨야 하기에 맛이 떨어지는 법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 계란밥이나 추가 토핑이 있으나 어차피 라멘만 맛 보고 돌아갈 요량이었던지라 아오리 라멘으로 2그릇 시켰다.

여기서 빅뱅의 승리가 일본의 이치란 라멘을 얼마나 벤치마킹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저 주문서. 주문서에는 본인이 원하는 타입대로 라멘을 요청하는 주문서가 있었다. 

メニューはラーメンの種類で4個。ほかにはトッピングとサイドメニューだけです。

ここも注文書があります。 一蘭ラーメンには注文書がありますね?

その感じの注文書がこの所にも存在!ベンチマーキングだろうか?




일단 앉으면 옆에 있는 생수병에 있는 물을 마시면 된다. 별도로 물을 받아서 마시는 타입은 아닌듯. 위에는 옷장이 있었다. 전형아울러 1인 식사가 가능한 좌석의 느낌. 딱 봐도 여기는 이치란 라멘이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 다만 한국어이고 브랜드가 다르니 어떨지는 본인 판단에 맡겨야 할 듯.


水は、ペットボトルタイプで、一人ひとつずつ提供します。読書室の感じが見られる食事空間。 一人で食事が可能な感じは一蘭ラーメンで見たその感じです。



드디어 나온 아오리라멘. 돈꼬츠 육수 타입에 토핑이 간혈적으로 올라간 비주얼의 라멘이다. 기본적으로 김, 맛달걀 반개, 멘마(죽순), 챠슈 두장과 매운 양념 비법소스가 올라간 호소멘 타입의 라멘이었다.

やっと出たアオリラーメンのビジュアルです。豚骨スープをベースとしてトッピングをのせた後にやや辛めに出たラーメンです。



우선은 면과 육수부터. 면은 카타메 타입의 호소멘이다. 면을 맛본 후에 육수를 맛본 결과.. 이 라멘.. 분명 좀 무거운데 무겁지는 않다는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혔다. 

이치란 라멘의 느낌대로 돼지뼈 베이스의 돈꼬츠 스프와 닭육수가 같이 가미된 맛이 느껴졌다. 

처음 먹는 사람한테는 다소 뒷통수를 빡! 하고 때리는 수준의 느낌 쎈 라멘이라고 하지만 딱 서너번 맛보는 순간 아.. 괜찮다! 이 소리가 나오는 느낌의 육수였다. 

하지만 좀 더 강력하고 쎈 육수를 원한다면 다소 라이트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돼지 비린내도 안나고 사골국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먹기 쉬운 수준. 

面とスープで先に食事を開始しました。一蘭のそれとは当然違いがあります。ただ、このスープも悪くありませんでした。面はカタメタイプのホソメン。



토핑을 맛봤다. 맛달걀은 깔끔하게 까질 못해서 그런건지 해서 계란의 이쁜 자태는 온데 간데 없는 느낌이 팍 들었다. 오히려 챠슈는 나쁘지 않은 맛을 주었다. トッピングの味を見ました。 味たまごとチャーシューすべてが基本以上です。ただ、卵がきれい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이렇게 식사를 완료하고 피니쉬 샷을 찍었다. 개인적으로 라멘을 처음 맛보지만 조금 강렬하고 화끈하게 다가가길 원하다면 아오리 라멘은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육수맛도 적절하게 진하면서도 거부감 없게끔 만든 느낌의 라멘이었기에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누구든지 충분히 즐기고 오기 좋은 라멘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가격은 좀 불만이라면 불만이고 그에 비해 양이 좀 적은편. 빅뱅의 승리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생각해보는게 좋을지 고민해본다. 


味は悪くありませんでした。一蘭ラーメンの感じが約70%ほど感じられる水準。スープも悪く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し、BIGBANGのスンリのプレミアムでしょうか。量に比べて高い価格。この点は残念です。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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