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모임을 갖고 뭔가 회의를 하려고 한다고 하면 꼭 민들레영토나 토즈 같은 장소를 빌려서 회의도 하고 세미나도 가졌던 기억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고등학교시절 코스프레를 할 때면 서로 만나서 인사도 하고 대화도 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요즘에는 참 세미나 룸이나 회의실도 잘 되있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참고로 지금은 민들레영토가 많이 없어졌다는 걸 굉장히 많이 느끼고 있는 중에 우리 소호무역인들의 모임이 있었기에 미네스의 손으로 직접 예약하였던 소셜팩토리의 후기를 올려본다.



홍대에서 가깝지만 홍대입구역과 상수역에서는 다소 먼듯한 느낌이 드는 장소인 소셜팩토리 .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다들 1호점으로 예약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차를 몰고온 사람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였다. 주차가 된다고 하니까 굉장히 좋아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출신의 취업 및 창업강사가 직접 운영한다는 세미나룸이 한눈에 보였다. 현대차그룹.. 참 들어가기 힘든 기업인데 그런 사람이 운영한다니.. 정말 세미나룸에 얼마나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인테리어를 신경썼을지 궁금해진다. 우리의 목적도 역시 수다도 떨고 서로서로 다양한 자료를 공유하는 공간이 필요했다. 일단 입장부터 해본다.

입구에는 굉장히 아기자기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지하2층에 위치한 곳이니 만큼 어두울 줄 알았는데 상당히 아늑해보이는 분위기. 책도 굉장히 많았으며 텀블러 및 이쁜 유리병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시대가 1인 가구시대임과 동시에 유럽스타일 인테리어가 대세인 요즘에 이러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매우 환영이다.

우리가 들어갈 H룸 으로 가는 방향이다. 우리가 모이는 인원은 7명. 방은 12인까지 너끈히 들어갈 수 있는 장소로 잡았다. 과연 방은 얼마나 넓을까. 다른 방들도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이 있었기에 사진은 안 찍었다. 다양한 사이즈의 세미나 룸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입장한 방의 모습. 먼저오신 선배가 노트북을 하고 있을동안 조용하게 사진을 한장 찍어본다. 넓직하고 좋았던 세미나 룸의 넓이. 역시 조용해도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데 이때 다들 지각..ㅠㅠ 으르릉!!! 일단 자리를 세팅해놓고 서로서로 대화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 곳도 어찌됐건 카페이기에 다양한 차와 디저트류를 팔고 있었다. 커피와 차류 그리고 베이커리류까지. 하지만 무조건 사먹어야 하는 강요사항은 아녔다. 일단 기본적으로 1인당 방 대관료는 시간에 2,000원. 7명이상 들어갈 수 있기에 방값은 시간당 14,000원이 소비됐다. 큰 돈 들이지 않고 모였던 간만에 좋은 사례라고 해야할까나..

이 빵과 우유의 정체는..? 그렇다. 이곳은 외부 음식이 반입 가능한 세미나룸이다. 다른 룸과 달리 냄새나는 음식류만 아니면 반입이 가능하다고 하기에 기꺼이 간식류를 사온 대선배님. 우유와 빵으로 1차 허기를 달랜 후에 또 간식을 사가지고 온 건 함정. ㅎㅎ 


이날 대화는 다들 근황과 더불어서 아이템 공유 및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그랬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든 나날임이 틀림없었다. 특히나 전안법으로 굉장히 시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선배, 친구, 동생 모두들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뭐 어찌하리.. 열심히 달려나가는 수밖에..ㅠㅠ 


스터디 및 모임, 세미나 하기에 굉장히 무난했던 장소였고 다음번에도 꼭 한번 더 대관해 볼 기회가 생기겠지?


<직접 돈주고 이용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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