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미네스는 동영상 편집은 무조건 큐베이스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간단한 확장자 변환 및 동영상 사이즈 줄이고 하는 것은 가급적 다음 팟인코더를 사용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샤나 인코더 개발자를 최근 알게 되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번 사용해봐 달라는 이야기에 마침 이번에 상품 샘플 동영상 구간을 잘라내야 하는 일이 생겼기에 쉬울까 싶어서 한번 도전을 해봤다. 


샤나인코더를 이용한 동영상 구간 자르기를 활용하여 사용을 해 본 후기이다.


우선 샤나인코더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근데 왜 샤나인코더일까... 적안의 샤나인가? )



우측으로 다양한 프리셋이 구비되어 있으며, 위로는 메뉴, 중간에는 인코딩을 목적으로 할 원래 파일이 나오는 리스트 구간이며 하단에는 각종 파일 인코딩 과정 및 그밖에 파일의 상세 정보가 나오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nvenc를 이용한 하드웨어 인코딩 기능까지 추가가 됐다고 하니까 조금은 더 편리한 거라고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일단 샤나 인코더에는 동영상 구간 자르기 기능이 없다. 그래서 꼼수를 써야 하는데 프로세스는 이렇다.


1. 동영상 잘라낼 구간까지 파일을 한번 인코딩하여 생성.

2. 동영상 잘라낼 구간 이후의 구간부터 끝까지 구간까지 한번 인코딩 하여 생성.

3. 이렇게 생긴 2개의 파일을 병합.


예를 들어서 4분짜리 피일인데 2~3분 구간을 없애야 한다고 한다면, 0~2분까지 파일 한개를 생성 시킨 후, 3~4분짜리 동영상 파일 하나를 생성 시켜서 병합을 거치게 되면 2~3분 구간은 없어진 새로운 동영상 파일이 생성되게 된다.


그럼 사용 과정을 사진과 설명을 통해서 하도록 하겠다.



일단 필자 미네스가 편집해야 할 동영상 파일이다. 사진 전체가 모자이크 처리된 이유는 판매용 상품 편집 작업때문에 외부로는 노출하면 안되는 사진들이 많이 있기에 모자이크 처리된 점 양해 바란다.



동영상을 선택하여 리스트에 추가를 하였다면 그 동영상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후에 "구간설정/잘라내기" 를 하도록 한다.




구간설정/잘라내기를 클릭하게 되면 동영상 구간 설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재생/정지를 주기적으로 클릭하면서 본인이 동영상을 시작해서 없애버릴 직전의 구간까지의 시간을 알아내야 한다. 

재생하면서 시작구간과 종료구간을 알아내도록 한다.



이렇게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알아냈다면 체크를 한 후에 시간을 입력하도록 한 후에 설정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설정버튼을 누른 후에 인코딩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면 본인이 시작과 종료를 한 구간까지의 동영상이 새로 생성이 될 것이다. 저장한 곳의 디렉토리를 잘 기억하도록 하자.



그 다음 다시 기존 파일에서 한번 더 잘라내야 할 구간의 이후의 시작 지점부터 마지막 지점까지의 시간을 한번 더 설정한 후에 설정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후 다시 위의 방법대로 인코딩을 하도록 한다.


총 파일은 2개 생성되며, 이 동영상 두개의 파일에는 본인이 버려야 할 구간의 영상은 사라졌다. 이제 이 동영상을 병합할 준비만 남았다.


위와 같이 병합 모드로 전환을 한 후에 병합해야 할 두개의 파일을 불러오도록 한다. 인코딩 해 놓은 동영상의 디렉토리를 잘 기억 한 후에 불러오도록 하자.



그렇게 불러온 파일은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정렬을 한 후에 인코딩 시작 버튼을 클릭한 후에 파일 이름을 설정한 후에 인코딩을 시작하도록 한다.


그럼 위와 같이 동영상의 인코딩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인터페이스는 여타의 인코더에 비해서는 굉장히 심플한 편이다. 다만 역시 인코더 특성상 초보들은 다음 팟 인코더였어도 설령 샤나인코더 였어도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사용하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다만 다음 팟 인코더가 초보가 보기에 프리셋 보기가 쉽다면, 샤나 인코더는 프리셋을 리스팅해 놓은 타입이기에 좀 더 상세하고 빠르게 선택이 가능한 듯 싶다.


물론 다음 팟인코더도 훌륭한 프로그램이고 샤나인코더 또한 사용해본 결과 굉장히 훌륭한 인코더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었다. 대기업 브랜드인 카카오의 팟인코더와 개인이 만들어 낸 샤나인코더와의 대결은 현재진행형인 듯 하다.


샤나 인코더의 다운로드는 https://shana.pe.k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술적 이슈 및 지원도 위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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