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쓸때 없지만 어찌보면 섬뜩하고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영화에서 조직폭력배와 그 집단들의 잔흑하고 처절한 싸움과 그리고 증거 인멸을 위해서라면 비인간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영화 신세계에서는 증거 인멸을 위해서 시신을 드럼통에 넣고 시멘트를 부어서 바다에 버리는 장면이 몇 번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못믿고 피로 서로를 보상하겠다는 행동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키타노 다케시 하면 일본 내에서는 3대 게닌(한국으로 치면 레전드 개그맨)으로 유명하지만 그는 영화 감독으로도 특히나 굉장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야쿠자 관련 영화를 굉장히 많이 기획하고 촬영하고 그랬는데 이 장면은 아웃레이지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다. 야쿠자도 경찰도 다 나쁜놈이라는 의미의 조금은 어렵지만 보다 보면 아...하고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이런 야쿠자 관련 영화를 보면 굉장히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증거인멸 방법 등을 이용하는데 오늘은 그런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갈 것이다.



이 것은 지난 몇 년전 일본 오카야마현의 바닷가에서 발견된 드럼통이라고 한다. 행방불명의 남자가 드럼통 속에 갇힌 채로 사망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결국 영화를 좀 본 사람들이라면 야쿠자나 친피라(양아치 집단)들의 소행이라고 거의 굳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이 그림은 어느 일본 사이트에서 나온 사진 중 하나이다. 의미는 이렇다.


사람의 사체 + 콜타르 + 모래를 아스팔트 재료와 배합하여 3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끓인 후에 그렇게 생성된 재생 아스팔트를 건설자재로 납품시키는 식으로 뼈와 DNA 증거를 완전히 도로 한복판으로 내보내어 인멸을 시킨다는 방식이다.


실제로 일어나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또한, 이 장치는 이동형 화장차라고 한다. 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애완동물의 화장 절차를 위해서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하는데 야쿠자들이 이러한 차를 중고로 구매하여 사체의 증거 인멸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카더라가 많이 생기고 있다.


진짜 인지 가짜인지는 본인의 상상에 맡기겠다. 다만 이 세상에는 착한 조폭도 착한 야쿠자,마피아,삼합회,갱단은 없다는 것이다. 어찌됐건 나쁜 놈들은 나쁜놈이다.


절대 조폭 미화를 목적으로 쓴 것도 아니며, 나름대로의 흥미유발성 글이기에 신뢰성은 없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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