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끼고 다니면 촌스럽거나 거추장 스럽다는 이야기를 자주들 하곤 해서 블루투스가 전격적으로 퍼지던 시기에도 착용 안하였던 시대가 언제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지금은 주변에 블루투스를 착용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짐에는 틀림이 없었답니다. 이 상품은 지난 2월 중국 광저우 시장 조사차 방문했던 광저우의 신아시아전자센터에서 구매하였던 블루투스 헤드셋의 개봉 및 사용기입니다.



첫 박스는 중국어만 없으면 어디 외국의 중소기업에서 세련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할 정도로 박스포장이 너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놀랐을 정도였답니다. K2 라는 모델명이 굉장히 강렬하죠?



어떻게 저렇게 외국인 모델까지 기용해서 사진을 찍었을까요? 참 신기할 노릇이예요. 그리고 깨알같은 블루투스 4.1 지원이라는 뜻. 그리고 제조사 이름이 cannice 라는 회사의 이름이네요.



옆면에도 이렇게 중국어가 써있지만 대체 뭔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5,6,120,10 ....뭔 뜻인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일단 뭔가 사용시간 충전시간 거리의 의미가 아닐까 살짝 유추해 보려고요.



상품명과 제조원과 원산지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가 기재된 글귀입니다. 딱 하나 알겠네요. 중국, K2, 심천 요정도..?

심천은 중국 내에서 전자제품 및 IT기기가 생산되는 중국 내 실리콘벨리라고도 불리는 곳이죠. 중국의 텐센트와 알리바바 그룹도 이 곳에 포진돼 있죠.



사용법이 써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뭐죠? 중국어 따윈 전혀 모릅니다. 저 또한 모릅니다. 중국에서 번역기나 영어를 이용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도 잘만 구매합니다. 겁을 먹지말고 들이댑니다.




생각했던 외관과 달리 단조로운 구성품. 근데 뭐 이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보증서와 경고문. 그리고 귀에 걸어 놓는 플라스틱과 충전 잭. 단순하지만 필요한 것만 딱 잘 집어 넣은 구성인거 같아요.


사용방법은 버튼을 약 4초정도 누르면 점등이 되면서 켜집니다. 페어링할때도 버튼을 꽤나 장시간 누르고 나니까 점등의 색상이 변하면서 블루투스가 검색가능 상태로 변한답니다. 사용법은 홈페이지에서 참조를 합니다.


사용 느낌은요? 음색 나쁘지 않았고 가격대비로 해서는 아주 나쁘지도 않았답니다. 다만 페어링시의 조작이 의외로 까다로웠던 점을 제외하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차후에 중국 여행에서 핸드폰 소품을 구하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전자상가를 들어가 보시면 다양한 디자인의 블루투스를 볼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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