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행을 위해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곤 한다. 지하철, 기차, 버스, 혹은 자가용으로 국내여행도 하지만 특히 해외여행 및 국내 중에서도 조금 먼 제주도 등을 가기 위해서는 비행기 등 항공사를 통한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는 점은 분명하다.


특히 해외 여행의 수요가 급속하게 늘어난 것을 생각하면 이제는 비행기 타보는 일이 꿈이 아닌 쉬운 일이 됐을 정도로 어느 정도의 경제수준이 좋아짐과 동시에 항공권의 가격도 저렴해졌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알지 못한 항공사 직원도 알려주지 않는 비행기 탑승의 비밀 몇 가지를 얘기해주도록 하겠다.



1. 비행기 기장 부기장도 가끔은 잔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바로 비행기 자체에 달려있는 자동 운전 시스템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한데 물론 비상 상황에는 벨이 울려서 깰 수 있다고 한다. 비행에 위험하지 않을 정도로 잔다고 하니까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찝찝한건 결국 승객의 몫이다.


이 것은 사실이다.



2. 비행기 내 화장실은 안에서 문을 잠궈도 바깥에서 열 수 있다.


이유는 갑작스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화장실에 갇힌 승객을 쉽게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제작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걸 아는 악덕 승객들은 자기 일 보겠다고 안에 있는 사람 개망신을 줄 수도 있을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사실이다.



3. 기내에서 제공하는 담요 및 베개 등 침구류는 절대 세탁하지 않는다. 


담요는 승객들에게 제공이 된 후에 비행기에서 모든 승객이 다 내린 후 담요 및 베개는 바로 모아서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닌 다시 개어 둔 후에 다음 손님에게 제공된다. 그 담요에서 침을 흘리거나 음식을 흘렸거나 혹은 아이들의 경우는 오줌을 쌌거나 했을시에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 것의 경우는 일부는 맞다고 한다. 비행기가 장시간 비행 후 비품 교체를 하는 때에는 깨끗한 담요나 베개등을 다시 공급하여 세탁된 것이 들어가곤 하지만 하드하게 스케쥴이 돌아가는 항공사의 경우는 실제로 세탁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4. 기내에서 제공해주는 물은 마시지도 가까이 하지도 말아라.


이건 좀 충격적일 것이다. 보통 생수통에서 바로 까서 제공되는 생수가 아닌 이상종이컵에 담아서 주는 기내용 물은 절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기내용 물은 바로 화장실에 사용되는 물이며, 그 물탱크는 바로 화장실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이다. 이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저가항공의 경우 퀵턴 등 빠른 수속으로 인하여 물탱크 청소할 시간도 없을텐데 하물며 그 물이 깨끗하고 믿을만하다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


청소 안하는 물탱크 + 화장실에도 같이 사용되는 물 + 화장실 옆 등 온갖 세균의 온상. 정말 씻는데에도 어울리지 않는 저질 수준이라고 한다.


승무원들은 개인용 생수 외에는 절대 기내에서 생수를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사실이다.




5. 비행기 조종사의 대표격인 기장과 부기장은 서로 식사가 다르며 서로 음식도 나눠먹지 않는다.


하물며, 기내에 제공되는 음식과도 전혀 다르며, 음식 또한 별도로 관리된다. 그들은 승객인 당신을 위해서 최적의 컨디션과 최적의 건강.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검증되고 깨끗한 음식만 먹을 수 있게 된다. 혹여라도 독극물이나 식중독이 들어간 음식이 들어가서 기장 혹은 부기장의 상태가 나빠지면? 승객 및 승무원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만 맞고 일부는 헛소문에 불과하다. 물론 식사가 다르긴 하지만 조종실에 있는 인력에 한해서만 식사가 다를 뿐이지 각자 식사가 다 다른 것은 아니다.



6. 당신의 식사용 선반 (푸드 테이블)에는 똥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를 태우고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엄마들의 경우는 기저귀를 갈고 나서 똥이 가득한 기저귀를 그대로 선반에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특히나 좁디 좁은 비행기 내에서 기저귀를 갈다보면 어쩔수 없이 자연스럽게 음식 선반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어디 그 뿐일까? 밥을 먹다가 흘리거나 침을 튀거나 음료수를 흘리거나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할 수 있다.


노트북을 하거나 출입국 카드를 쓸 때 쓰는 선반이라고 안심하면 금물이다. 비행기는 그렇게 철저하게 소독하고 청소하지 않는다.


일단 사실이라고 한다.





7. 비행기의 날개가 펄럭인다고 하면 당신은 위험한 순간에 직면한 것이다.


이유는 바로 기장 및 부기장테러하이재킹항공기 납치 및 비행기를 이용한 테러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눈치 채지 못하도록 암묵적으로 비행기의 날개를 펄럭이면서 하이재킹 혹은 테러집단에 의해 위험하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날개가 갑자기 유난히 위 아래로 펄럭거리는 것인 정말 위험한 상황이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8. 7주전 화요일 오후 3시의 항공기 티켓 비용이 제일 저렴하다.


미국의 여행 전문 사이트 칩에어 닷컴에서 분석하여 나온 결과값이라고 한다. 최근 구매기록 등 모든 값을 총 동원해서 제일 항공권이 저렴한 날짜라고 해서 나온 가격이 본인이 여행하기 7주전의 화요일 오후 3시의 항공기 값이 굉장히 저렴하다통계값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항공기를 가장 많이 이용하지 않는 화,수,목 이륙 및 착륙하는 스케쥴의 항공기가 더욱 저렴하다고 한다. 전세계의 휴일 및 출근은 어찌됐건 똑같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단 이 기준은 미국 기준일테니 한국 시간으로 몇시인지는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9. 당신은 콜라 사이다 등 음료수 한캔으로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갈증이 나는데 한잔씩 달라고 하기에 감질맛 난다면 메너있게 콜라 혹은 사이다 등 캔음료를 한캔으로 달라고 요청해 보자. 그러면 승무원은 기꺼이 당신에게 캔 한개로 갖다줄 수 있을 것이다.


번거롭게 지속적으로 한잔씩 달라는 것은 귀찮을 테니 나름대로 한 캔으로 마시면서 가겠다고 그러면 기꺼이 갖다줄 것이다.


그 외에 비행기 내 산소는 엔진에서 뿜어나오는 것이다 (사실이 아님. 엔진 내 압축기에서 나오는 공기이며, 매연이 아니다.) 구명조끼를 훔쳐간다(아주 가끔 있다고 함.) 등 다양한 것이 있다. 


일부 너무 허황된 이야기도 있겠으나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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