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내편도 거의 다 끝나간다. 교토 철도 박물관에 있어서 마지막 직전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아이들이 이곳에서 울면서 직원들도 안절부절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과연 무엇인지 기대가 된다.



이 곳은 어린이들이 직접 열차의 움직이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직접 운전까지 가능디오라마 체험관이다. 한 도시의 모습을 아주 자그마하게 표현해 놓은 것이 아이들이 꼭 갖고싶다고 할 정도로 정교하지는 않지만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모습이다.



안타깝게도 이 기계도 늦게 간 우리의 잘못이컸던 것일까. 16시 30분 이후로는 종료가 됐다고 이렇게 막아놨다. 그것도 한글까지 총 망라해서 오늘은 종료했습니다. 헐..



그래도 이렇게 추오 소부선 열차도 볼 수 있었다. 근데 여기 도쿄가 아니고 교토 잖아? 저 열차는 참고로 급행 열차이다.



일본의 빌딩 모습과 더불어 교행 및 분기하는 모습까지 실제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열차의 미니어처 버전 끝판왕을 그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대망의 신칸센. 그렇게 빠르다는 신칸센 열차도 저렇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저 곳은 체험만 할 수 있으며, 진짜 정교하고 이쁘게 꾸민 디오라마관이 별도로 있으나 그 곳은 매일 5회만 개방하기에 시간에 맞춰서 구경을 해야 한다. 가급적 일찍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이제 마감 시간이 될 예정이오니 속히 준비해달라는 메세지가 계속 나온다. 조금은 아쉽고 또 오기가 쉽지 않기에 일단 열차의 전체적인 모습이라도 사진으로 남겨 본다.



보통 열차 천장이 지저분할 법한데 정말 전시용이다 보니까 깔끔하게 잘 닦아서 전시된 모습답다. 지난 포스트에 나왔던 열차들의 모습이다.




이 곳은 이제 앞으로도 계속 전시를 목적으로 채워질 듯 하지만 다양한 회사의 대표적인 열차들이 다 모인다고 할 수 있다. 특히 JR외에도 한신, 한큐, 난카이 등등 다양한 회사의 열차들이 모두 다 모여서 전시될 듯 해보인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열차인 신칸센과 더불어 증기 기관차까지. 일명 화차라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열차들이 계속 전시될 이 곳 교토 철도 박물관. 이제 다음번이 마지막 포스팅이 될 듯 하다.


지긋지긋한 철도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로 마지막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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