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친구와 방송을 하게되어서 지금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열심히 활동중이다.

(지난번에 LEIMENT LIVE님이 홍보하신 그 채널)


그래서 필수적인 것은 구매해야 하나 갑작스런 투자를 하게 되면 괜히 컨텐츠가 깡그리 성장못하고 정체되면 그 투자는 확실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정말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컨텐츠 제작에 나섰다. (뭐 LEIMENT가 직접하는거니까 내돈 안들였으니 상관없어)


오늘은 그로 인해서 구매한 마이크. 구즈넥 타입이며 번들 마이크와는 달리 나름대로 괜찮은 퀄리티를 제공한다고 평이 자자했던 ABKO 앱코 MP1000을 최저가 비교를 통하여 구매를 하였다. 


에누리닷컴 2018년 9월 4일 기준 최저가는 이러하다. 

나는 용산에서 최저가로 구매했지만 한번 상품의 하자가 발생 (마이크 입력이 안되는 문제 발생)하여 결국 한번의 교환을 통하여 구즈넥 타입의 이 마이크를 다시 개봉하였다. 

...더워 디지겠는데 또 바꾸니까 하... 품질 관리 어찌하는거냐..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가 저놈의 방송하나떄문에 용산을 또 가냐 ㅡㅡ;;)



박스는 보다시피 꽤나 크다. ABKO 마크와 더불어 MP1000이라고 써있는 저 자태. 그리고 마이크 모양이 그려져있는 투박한 박스이다. 만약 오프라인으로 구매해서 들고온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봉투가 필요할 것이다. 



구성품은 초라하다. 케이블, 배터리, 마이크 커버. 그리고 본체, 3.5mm 젠더도 같이 동봉되어 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하지만 나는 사운드 카드에 연결할 것 이기에 굳이 뭐...


본체의 무게가 꽤 나간다. 잡아보면 뭔가 쇠뭉치를 들어 올리는 느낌?




케이블설명서. 그리고 마이크 커버. 초라하다. 그냥 단촐한 구성품. 어차피 따로 추가로 필요할 만한 부속품이 필요없는 마이크니까 말이다. 



ABKO MP1000 이 써있는 하단에는 이렇게 배터리를 장착해서 껐다 켰다가 가능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사실 마이크를 ON, OFF하는 방식이 분명 편리하긴 하지만 OFF를 해도 미세한 음성이 알게 모르게 흐른다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케이블 분리가 제일 안전하다.


19,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마이크를 테스트해본 결과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낳는 듯 했다. 하지만 한번의 교환이 언젠가는 고장나겠구나 라는 우려는 어쩔수 없나 보다. 

다만 우리가 흔히 손에 들고 쓰던 마이크와는 달리 세미나 용도로 사용되는 마이크이다 보니까 거리와 말하는 수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는 본인이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처음으로 돈 주고 산 마이크이다. 이제 이 마이크로 성장 하는 만큼 열심히 잘 되어서 무럭무럭 영글어진 전문가가 되고 싶다.


유튜브나 트위치. 그리고 아프리카 방송을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없는 돈으로 천천히 준비하기에 적절한 수준의 장비라고 생각이 든다.


LEIMENT..잘해봐라.. 잘되어야 나도 돈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IMENT LIVE 제 친구 채널입니다. 많은 관심과 좋아요 구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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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지원 없이 자비로 구매하여 냉정히 평가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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