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굳게 결심한 사람들도, 금연을 시도하다가 실패한 사람들도 정말 어려워 하는 것이 그 특유의 담배 피는 포즈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한다.

특히 일본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금연을 하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노라면 정말 참기 힘들고 그 향마저도 환장해서 미칠것이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담배를 끊으면 담배냄새가 역겹다는 소리를 하겠지만 절대 안그렇다.

음식도 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담배도 맛을 아는 사람들이 그 맛을 알기에 냄새를 맡으면 더 미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일본에는 다양한 금연보조제가 있는데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는 전자담배 모양의 전자 금연 보조기

FLEVO 혹은 플레보구매개봉기시연 느낀점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바로 저기 보이는 하얀색 모양의 담배 모양 기기가 바로 FLEVO 플레보라는 전자 금연 보조 기기이다.

생각외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다. 그리고 추가 카트리지를 구매할 수 있는데 맛은 약 4~5가지 정도이며

나는 담배맛 플레보 카트리지로 구매를 하였다.

모두 합계는 2,630엔. 약 27,000원 정도의 금액이다.


개봉을 했을때 기본 제공 카트리지 두개와 더불어 배터리 본체 충전용 USB 한개가 제공된다. 

그리고 설명서. 정말 아무것도 없다. 이게 전부이다. 한개는 타바코 맛.  한개는 멘솔맛.

니코틴, 타르는 0 으로써 그냥 말그대로 연기만 빨아들인다는 느낌을 낼 수 있는 장비인 셈이다. 담배느낌만 내는 맛이 가미된 수증기 흡입기라고 보면 된다.



피는 모습을 공개는 못했지만 (일부 매장 미취급)은.. 담배 맛은 절대 담배맛이 안난다.

그냥 살짝 달콤찝찌름한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느낌이다. 무화량은 나쁘지는 않지만 담배의 그것보다는 약한 편.

휴대하기는 용이하지만 다소 작은 사이즈로 인해서 잃어 버리기 쉽상이다.

(...실제로 필자는 이 기기를 잃어버려서 다음 일본 방문때 다시 하나 사야 한다.. 카트리지만 남은 상태.)

멘솔은 기기를 잃어버려서 결국 펴보지도 못한 상태.. 다음 구매시 피워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일본에서도 미성년자에게는 절대 판매금지인 상품이다.

유사담배 상품으로 분류가 되고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의 구매시 신분증 검사가 필요하다.

(외국인은 여권으로 신분을 증명해야 한다.)


혹시라도 외국에서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사이트

https://flevo.dmm.com/

확인이 필요하다.

주로 GEO, 쾌활club, 빅카메라(일부 매장 미취급), 빌리지 뱅가드(일부 매장 미취급)

에서 판매중이다.


오사카를 기준으로는 난바 빅카메라 지점에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필자 또한 오사카 난바 빅카메라 지점 내 드럭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였다. 

면세의 가능여부는 확인이 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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