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청춘을 장장 18~21개월간을 사회와 고립된 군대라는 집단 속에서 국가와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로 몸소 지켜가면서 의무 복무를 하는 청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오늘은 조금은 늦었지만 금년 2018년부터 2019년 2020년까지 인상되는 이병 부터 일병, 상병, 병장 급여와 관련된 정보이다.


그 전에 장병 급여의 변천사를 보면 위의 사진과 같다. 1970년대 우리네 아버지 세대가 600~900원 받는 시대에 시작하여 2000년도 최고 18,200원. 

그리고 필자가 군대에 복무하던 2008년 군인 사병 급여이병 급여 약 8만원. 병장급여 10만원.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상되는 추세이나 당시의 군복무를 했던 사람들의 급여는 참 짜디짜고 부족하디 부족했던 시대임에는 사실이다.


그럼 지금 2018년의 급여는 어떻게 될까?



보시다 시피 2018년 이병 기준 30만 6130원. 병장 기준 40만5669원이다.

인상률 2017년도에 비해서 거의 87% 정도나 인상되었으니 엄청난 금액의 급여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이 정도면 물론 물가 인상율을 반영해서 부족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없다고 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2020년까지 목표병장급여 기준 67만원까지로 이는 2017년 병장 월급 21만6천원 대비 약 200% 정도의 수준으로 인상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먹어도 배고픈 곳이 군대이고, 입어도 추운곳이 군대이다.

벗어도 더운 곳이 군대이고 자도 자도 졸린 곳이 군대이다.

오늘도 국가의 방어와 평화 수호를 위해서 안보이는 곳에서 힘써주는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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