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다 뭐다 해도 결혼을 했거나

혹은 직장.. 혹은 새로운 터전 마련을 위해서

매매를 통한 새로운 공간마련

혹은 전세 월세등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주를 위해 이사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신없이 준비를 하다보면 놓칠수 있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오늘은 그런 놓칠수 있는

입주 혹은 이사 할 때 꼭 잊지말고 챙겨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릴려고 한다.


1. 포장 이사 할 때 귀중품은 개인이 직접 챙기자.



대표적으로 귀금속, 주얼리 및 계약서 등의 중요한 문서

보험증권통장인감 도장.

그리고 노트북 등의 고가 물건이나 

현금 뭉치 등은 포장이사를 하는 

업자들에게 맡기지 말고 

개인 차량 혹은 개인 가방에 직접 들고

본인이 직접 소지하도록 하자.


포장이사 담당자가 아닌 당일 파트타이머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러한 물건들을

훔쳐가는 등의 도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분실시에도 법적분쟁을 하여도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기 때문

오히려 더 골치아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이사를 하고난 뒤에는 지체없이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는 꼭 박아두도록 하자.



보통 전월세보증금이라는 것을 걸고난 후에 

입주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하지만 건물주..일명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했다가 갚지도 못했을때 전세 혹은 월세의 

보증금을 돌려받는 안전 장치는 결국

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받아놔야 하는 것이다.


집 계약을 하자마자 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확실하게 박아둬야 확정일자 박은 직후에

건물주가 대출을 해서 돈을 갚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동산에서 계약 직전에 저당 융자가

잡혀있는 안전한 집인지 확인부터 할 것이다.

시간이 없다면 온라인으로 해도 된다.

<전입신고>http://www.gov.kr 

<확정일자>http://www.iros.go.kr 






3. 이사업체는 꼼꼼히 비교해가면서 덤탱이 및 바가지 조심!



이사한다 그러면 이삿짐 기사가 와서 대충 훑어보고 

'짐이 생각보다 많다. 지금 이사성수기니..뭐니' 

이러면서 나도 모르게 원래 금액보다 

1~20만원 바가지 씌워서 더 부르는경우가 더러 있다.


http://service.modu24.kr


여기가면 이사비용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견적 나올 것이다.


내가 이사할려면 어느정도 가격을 생각하고

협상에 들어가고 덤탱이 안 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거다.


이 외에도 이삿짐과 관련된 가격비교

사이트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곳에서도 가격 견적을 대충 파악하고

덤탱이 바가지로부터 아까운 돈을

낭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4. 우체국 편지 주소 이전도 원클릭으로 한방에 해결



예전 같았으면 각종 공과금 이외에도 통신료

그밖에 각종 단체 혹은 관련 기관에 내가 이사간 곳으로

주소 변경 요청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일일히 

각종 기관 및 업체에 전화 혹은 방문해서 일일히

변경 요청을 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이렇게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거 이전 서비스 신청을 하면

이사 직후 하루 이내로 하게되면 왠만한 편지들은

주소가 변경된 곳으로 한방에

다 처리되어서 일일히 노가다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5. 은행, 카드, 보험 등 각종 금융기관 주소 변경도 

한번에 원클릭으로 처리!



http://www.kcredit.or.kr/customer/onlineAddrMoveInfo.do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주소 한번에 옮길수 있는 사이트이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민원상담탭에 

금융주소한번에 로 들어가서 

보험,카드 한번에 다 변경 신청하면 만사 오케이다.


물론 요즘에는 인터넷 뱅킹이다 뭐다 하지만

가끔 지로용지 혹은 우수고객 선물 같은 것도

주소를 기반으로 보내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주소만 변경해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6. 이사 평가등급제라는 사이트에서 이사 평가를 꼭 해주자.


http://www.move-system.co.kr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정보를 공유해주면 좋을 것이다.

내가 이용한 이사 업체의 

평가가 좋다면 좋은 평가를 해주고

별로 좋은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고 느끼거나

중대한 실수를 유발 했다면 가차없이

나쁜 평가를 해줌으로써 다른 분들을 위해

공유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평가가 좋지 못하다면 이사 업계에서

퇴출을 당하거나 블랙리스트로 강등이 될것이니

나중에라도 또 이사갈 때 거를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7. 타지역 종량제 봉투도 버리지 말고 일단 보관하도록 하자.


본인이 이사간 곳의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게 된다면 주민센터에서 

타지역 종량제 봉투가 있는데 이걸 쓰고 싶다고 그러면

관련 허가를 득했다는 증빙된 스티커 등

봉투 갯수에 맞춰서 줄 것이다.


그러면 새로운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구매하기 직전까지는 안심하고 쓰고난 후에

그때는 새롭게 그 지역에 맞는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짜잘하지만 아껴야 보배다.


8. 헌옷 수거함 이용하지 말고 업체에 맡겨서 돈도 벌자



이런 헌옷 수거함이 동네에 꼭 하나씩 있을 것이며,

이사가기전에 왠일인지 버려야 할 옷들이 산더미 처럼

나오는 경우가 왕왕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꽤나 많은 양의 헌옷이 나왔는데

이 옷들을 그냥 의류함에 넣는다는 것은

아깝다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헌옷의 양이 꽤나 많고 그렇다면

구글 혹은 네이버 헌옷수거 업체

검색해도 무수한 업체들이 나올 것이다.


그 업체에 헌옷수거 요청을 한다면 분명히

수거도 하고 짜잘하지만

그에 따른 돈도 벌 수 있고 좋을 것이다.


요즘에는 많이 단가가 내려갔지만

짜잘해도 꽁돈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9. 전세 계약 직전 녹음 필수! 

계약직후 건물주 입회하에 사진 찍는 것도 잊지 않도록!



녹음의 경우는 전세계약 도중 혹은

건물주와의 계약 도중 구두계약 등

녹음 등의 증거 자료를 남겨놔야 하며

실제로 구두계약을 해놓고도 난 그런말 한 적 없다고

내 빼고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경향이 꼭 생길 것이다.


무조건 부동산에 갔을때부터 

맘에드는 집을 봤다는 순간에는 녹음기를

틀어놓고 녹음을 꼭 진행하도록 하자.


아울러 계약하고도 중요한 점!

집의 하자여부...

특히 들어갔을때부터 깨져있는 타일 혹은

못이 박혀있는 벽의 부분 및 샷시의 손상 등등

원래부터 하자였는데 나갈때 수리 요구 목적으로

보증금에서 금액을 깎고 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한 덤탱이에 당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 하도록 하자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미리 계약 날짜 기준으로 메신저 등으로

보내서 날짜까지 확인을 받고 증거를 

남겨 놓는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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