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그냥 자동차가 갖고 싶어서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목적이 있어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가령 출장... 출퇴근... 아니면 자영업 등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자동차이지만

보험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을 것이다.


오늘은 그런 자동차 초보자들을 위해서 자동차 보험?

아니..운전자보험? 대체 보험의 용어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속시원하게 용어도 알려드리고

꿀팁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이 기준은 2020년 2분기 기준이며,

차후에 보는 분들은 내용이 조금더 바뀔수 있으니

본인의 판단과 주변인의 조언을 잘 파악하도록 하자.


1. 자기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 중 어떤걸 우선순위로?



결론을 먼저 도출하자면 무조건 자동차상해로 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추천한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 상해의 의미는 사고났을때 내 치료비 보장받는 특약을 뜻한다.


자기신체사고는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 수준(상해등급)

에 따라서 보험금이 정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자칫하다가는 본인이 낸 병원비 만큼을 

다 보장 못받을 수도 있다는 맹점이 있다.


근데 자동차 상해의 경우는 상해등급과 상관없이 

치료비용 전액과 위자료, 휴업손해까지 다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단, 보험료가 4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2. 무보험차 상해설정 비용은 대체 얼마 정도로?




이 보험의 경우는 가해자 차량에 가입한 보험이 

아예 없거뺑소니를 당했을경우를 대비해 가입해야하는것이다.


보통 미등록 차량인 대포차량에 대해서 조심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사의 기본 설정은 2억인데 가급적이면 5억원 정도로

상향 조정하여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런사고로 본인이 사망하거나, 

반신 불구자 혹은 중태에 빠지게 되면, 

내 인생뿐만아니라 내 가족의 인생까지 

송두리째 박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특약은 자동자 보험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통상적으로 가입금액을 2억으로 설정을 하는데

2억보단 최소 5억으로 늘려서 가입하는게 더 좋을 것이다.

(차종에 따라서 약간 금액은 다르나 1년에 몇백원 정도만 부담될 것이다.)

그리고 이건 부모님 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까지 다 보장된다는 점이다.






3. 대물배상은 최대한 크게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대물 배상재물에 손해를 끼쳤을때 보상해주는 금액을 의미한다.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외제차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뉴스나 신문에서 나오는 운전 미숙자가 외제차를 박아서

사고났을때 주변인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몇억되는 외제차를 잘못해서 사고가 났다면?

이 이후는 본인의 상상에 맡기겠다.


또한 애완동물 피해농작물 시설 훼손 또는 공공시설물이나 

비싼 건축 시설물 같은곳에 자동차 사고로 훼손을 시켰다면

그때의 책임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보험료를 책정할 때 대물은 

최대한 많이 넣는것을 추천한다고 하는데

통상 10억 정도가 제일 적절할 것이며, 

금액은 많이 나봐야 5천원에서 1만원 차이밖에 안난다.



4. 법률비용특약 가입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법률비용 특약은 운전자 본인 때문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서

벌금 및  형사합의비용,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 해주는 특약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게 왜 필요하나면 민사 사고에 해당되는 일반적인 교통사고는 

가입한 자동차 보험에서 보상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본인 중과실(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사고 등)로 인해 상대방이 죽거나, 

심하게 다쳤을땐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는 것은 명심해야 한다.

이건 자동차 보험에서 보장이 안된다.


그래서 몇년 전부터 생겨난 보험이 운전자보험이며,

운전자보험은 따로 보험사 상품을 통해서 가입하는 것과 

자동차 보험에 추가로  넣는 법률특약이 있을 것이다.


두 상품에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이건 본인이 비교해서 분석을 해본 후 꼭 하나정도는 가입해서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5. 견인거리 확대 특약은 한번 쯤 생각해볼만 하다.

+ 사설 견인차 렉카는 무조건 손도 못대게 막자.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때에는 의무적으로 

견인서비스도 가입하게 되는데, 기본 10km로 가입이 되어 있을 것이다.


택시를 탔을때 기본요금이 넘어가면 미터기가 계속 올라가듯이 

10키로 넘어가면 1키로마다 추가비용이 엄청나게 불어날 것이다.


지방출장이나 여행을 자주가는 사람은 

견인거리확대 특약을 넣는걸 꼭 추천한다.

(대략 4천원 정도라면 약40키로까지 늘어남)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설에서 오는 양아치같은

사설 렉카 견인차들은 절대로 무시하고 

차에 손끝도 건드리지 말라고 하자.

차에다가 걸쇠도 걸지말라고 하고 움직이지도 말라고 하고

무조건 손 까딱도 못하게 놔두자.


교통사고가 나도 후방의 운전자들은 사고났나 보다 하고

어떻게든 잘 피할 것이고

오히려 교통방해는 렉카들이 다 방해하는 것이다.

차라도 바깥으로 빼주겠다고 해도 절대 손 못대게 막자.


특히 운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운전자들은

사고났을때 보험사에 연락해서 태연하게 대기하도록하며,

사설렉카나 불법영업 티가 나는 렉카업체들이 절대로 

차에 손도 못대게끔 무조건 막도록 하자.


사고 차량을 갓길로 이동 시킨다고 해도 절대 손 못대게 하자.

명함도 받지말고 자기네들 맘대로 차량에 

이동용 갈고리를 걸을려고 한다면 무조건

온몸으로라도 막고 걸지말라고 화를 내면 된다.


보험사 공인 렉카차가 올때까지 의연하게 기다라자.


6. 보험료는 최대한 저렴하게 줄이면서 알뜰하게 납부하기.

-. 마일리지 특약(대략 30~40%할인)

운전 자주안하는 사람들 한테는 좋은 이득의 대상이다. 

당연히 운전을 자주 안하는 만큼 차감을 해주기 때문에.


-. 블랙박스 장착(5%할인)

블랙박스 장착으로 할인되는 제도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꼭 챙겨주도록 하자.


-. 자녀할인 특약(10~15% 우대)

만 5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보험료 우대가 된다.

당연하지만 미성년자는 운전이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 T맵 착한운전 할인(5%할인)

티맵으로 목적지 설정후 

안전운전 점수 61점 달성시 할인되는 제도가 

있으니 보험사에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삼성화재는 71점 달성 조건이라고 한다.)


-. 첨단 안전장치 할인(5%할인)

사진만 찍어 올려서 우대 요청을 하면 된다고 한다. 

블랙박스 설치를 하면 포함해서 할인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 3년연속 무사고시 (20%할인)

무사고는 당연히 할인이 된다.


-. 다이렉트 가입시 (평균15% 저렴)

설계사나 보험대리점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설계사 혹은 

대리점 수수료가 보험료에 포함돼서 엄청나게 비싸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본인이 직접 가입하면 판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무조건 아무 보험사나 가입하지 말고 

여러 보험사(삼성, 동부, 한화, 롯데, KB, 교보 등등)에서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런 곳에서 먼저 견적을 확인한 후, 가장 싼 보험사중에 

할인 적용 요건들 확인후 가입하면 된다.



-. '착한운전마일리지'는 무조건 꼭 가입하도록 하자.

https://www.efine.go.kr/main/main.do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운전면허가 있고 차가 없어도 미리 가입하면

큰 도움이 된다는 점 명심하도록 하자.


7. 그외 기타 팁 및 흔히 오해하는 정보




1.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인상되는 요인이 발생한다?

많은 운전자들이 보험처리를 하게 되면 보험료가 

엄청 오를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운전자의 과실이 없는 경우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전혀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보험료가 인상되지는 않지만 

보험료 할인 정지가 되어 버리면 적용률을 높게 받는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사고 보험 처리할 때는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차량이 2대 이상이라면 동일 보험증권이 더 유리하다?

동일 보험 증권이란 의미는 보험은 각각으로 가입하되 

관리가 1개로 통합되어지기 때문에 할인 할증이 서로 공유된다는 점이다.


A차량이 무사고라 50만원 정도로 저렴 해다고 할 때

B차량 동일 보험 증권으로 했을 시 

A차량소유주의 보험실적을 적용받아 

B차량의 보험료가 산정되기 때문에 이득이 될 수 있지만

B차량 운전자가 사고를 냈을 시 A차량에도 동시에 적용이 되기에 

이해관계내지는 손해득실을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3. 환입제도를 활용해보자

환입제도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자동차 사고시 받은 보험금을 다시 보험회사에 반납하여 

사고를 없던 것으로 처리하는 제도이다.

아주 살짝 박은건데 이게 사고 이력으로 잡혀서 

보험료 할증이 되면 

여러모로 골치가 아파지기 때문에

다음해 보험료 인상을 막기 위해서 

사고 이력을 지워서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환입 비용) VS (3년간 할증 예정될 보험료) + (3년간 받지 못할 할인 보험료)

이러한 공식을 활용해서 잘 따져보고 '환입제도'를 이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4. 경력을 쌓는다면 경력인정자 등록은 필수

보험은 가입한 경력이 길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가입 경력이 전혀 없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은 보험료가 비싼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경력을 쌓아 놓는게 좋을 수 있을 것이다.

운전안해도 경력은 쌓이게 하는 방법을 이용하도록 하자.


부모님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을 가족한정으로 변경을 한 후, 

경력인정자에 본인을 등록하면 간단하다.

그렇게 몇년이지나고 본인이 새로운 차량을 샀을때 

보험에 가입하면 그간의 경력이 인정 되어서 할인을 받을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과 몰라서 못찾은 자동차 운전자 보험

정보를 잘 잡고 습득해서 기억해 놓으면 분명하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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