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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밖에 쌀쌀하게 돌아 다니다가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열이나는데 

그때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은

그에 대한 면역반응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

많이들 찾는 약품일 것이다.

먼저 타이레놀 성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타이레놀은 상품명이고

이놈의 성분명은 아세트아미노펜.

미국 알파벳으로는 acetaminophen이다.




동일 성분명이고 상품명이 다른약들을 살펴보면

판피린, 판콜 같은 액체형 약들도 존재한다.

가끔 보면 위 사진과 같이 감기약을 뜯었는데 

가운데 2알이 비어져서 과대포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게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약은

해열, 진통제로 알려져있고 약국에서나 편의점에서 

의사 처방없이 살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이다.

이 타이레놀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바로 "4g"

이 이상먹으면 간에 부담감이 작용된다는 점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한정에 보통 500mg 으로 

찍혀서 나오는데 이게 8개면 4g이라는 점이다.

약국에서 팔던 약을 편의점으로도 확대되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약은 이렇게 팔도록 규정이 되었다.

만약에 아세트아미노펜을 머리아프다고 계속 복용했다가

급성중독이 발병하면 병원으로 실려가서

아세틸시스테인이라는 약으로 해독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들은

복용 후 절대 음주를 해서는 안된다.

특히 음주 후 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이런 타이레놀 계열의

약을 먹었다가는 정말 위험하다.

 

당연히 위에서 간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지만

또 추가로 자세한 내용은 이러하다.



먼저 술의 대사 과정은

Ethanol이 효소의 도움을 받아 acetaldehyde가 되고

acetaldehyde가 대사를 받아 acetate가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참고로 acetaldehyde라는게 숙취후 두통을 유발시키는 물질이다.)

이 물질을 빨리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숙취가 심한것이다.



이 술의 대사물질들이 빠져나가려면

glutatione과 결합을 해야하는데

glutatione은 술의 대사물질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간"에서 작용을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의 대사과정은 위의 그림과 같다.

 

아세트아미노펜의 큰 대사과정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왼쪽 가지를 살펴보면 glucuronidation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배출이 진행되는데

이건 일반인들 간에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오른쪽 가지를 보면

NAPQI라는 중간 생성물이 만들어져

이 물질이 바로 간에 테러를 가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으면

NAPQI도 조금씩 생성이 되는데

얘들은 glutatione에 의해서

간에 영향을 안미치고 배설이되는데

술을 먹게되면 glutatione이 술을 대사했다가

NAPQI를 대사했다가 하면서

NAPQI를 빨리 배출하지 못하고 

NAPQI가 몸에 오래 머무르면서 간 손상을 유발 시킨다.

이놈에 의한 간 손상은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간 손상이 된다.

간손상이 일어나게 되면

해독이 안되니깐 뇌같은 곳에 영향을 미쳐서

몸에는 당연히 치명적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코로나19 COVID-19 관련으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타이레놀이 아닌 어떤약을

선택하면 좋을 것인가?

 

현재 국내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백신들의 특징인

몸살, 오한, 발열, 근육통 등의 면역반응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일전에 뉴스나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질병관리청에서는

타이레놀이라는 특정 브랜드의 약을 대대적으로

홍보해놓고서 이제는 타이레놀이 아닌

다른 약을 찾아서 복용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만들어진 진통제의

상품명일 뿐이다.

 

혹시라도 코로나 바이러스 19 관련 

백신을 접종 후 진통제를 구매할 목적이라면

브랜드 및 상품명은 전혀 관련이 없다.

오로지 성분은 아세트 아미노펜

용량은 500mg짜리로 구매하면 된다.

굳이 타이레놀이 대중적이라고 해서

타이레놀을 찾을 이유는 없다.

 

단, 주의할 점이 추가로 있다.

아세트 아미노펜과 더불어 다른 성분이

같이 들어간 약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바로 면역 항체 생성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은 순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만 들어간

해열 진통제 리스트를 나타낸 표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종류의 약을 찾을 수 있으며, 

제일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보자면 

이지엔6, 타세놀, 펜잘8시간 정도가 될 듯 하다.

 

제일 편안한 방법은 약국에서

백신 접종후 복용 가능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달라고 하면 될 것이다.

 

용법과 용량은 약사와 상의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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