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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s.tistory.com/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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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오늘은 마지막 편이다.

워낙 볼 곳이 많은데 글 쓸분량은 한정적이고

시간적인 문제도 있어서 세번으로 나누고

마지막은 푸드코트로 끝내려고 생각중이었다. 

 

 

 

마지막 코너는 이제 비즈니스 인테리어 쇼룸.

특히나 사무실, 카페, 각종 업장 등의 인테리어

활용을 위한 쇼룸이 펼쳐져 있었다. 

 

 

프로페셔널 변호사 오피스...

솔직히 말하는데 이 분위기를 보고

이쁘고 공간활용은 참 별로인 느낌의...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가구 배치와 자리 배치가

수시로 바뀌는 직장의 구조상

서류도 그렇고 각종 비품 및 배선등

따져야 할 것이 많은 곳에서 이렇게까지 이쁘게?

흠.... 

 

 

 

그렇게 말도 안되는 쇼룸을 거치고 나서

펼쳐지는 책상 및 오피스 계열의 

의자 및 가구류가 있는 코너로 이동...

책상은 전체적으로 좀 큰 사이즈들이 많았다.

가정에서 쓰기에는 조금 큰 사이즈들..

다만 의자는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들이 많아 보였다.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 속에서

잘만 찾으면 활용도가 높을 만한 아이들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보이는건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듯 하다. 

 

 

다른것보다 이 수납장은

잘만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고 

안쓰는 것들을 분리해서

놓기 쉽게끔 되어 있어서 관심이 가기에 

한장 찍어놓은 사진이다.

 

 

 

요즘 한창 PC를 이용한 게이밍이 붐을

이루는 만큼 이러한 느낌의 

책상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졸업을 하고 사회인으로 들어오면서

책의 양은 줄어들고

오히려 PC의 배치가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러한 느낌의 책상은

나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서재를 활용한 

쇼룸을 거치고 나서 

모든 가구코너의 구경은 끝이 난다.

사실 이런걸 보면서 

모든 쇼룸에 내가 구상하는 

인테리어를 다 맞출 필요는 없다.

 

거를거 거르고 필요한거 잘 캐취해서

적절한 활용을 잘하면 훌륭한 인테리어가

탄생되리라는 생각.

 

 

그렇게 가구코너가 끝이 나고

푸드코트를 거쳐서 아랫층으로 내려오면

펼쳐지는 각종 인테리어 용품 및 소품코너

주로 주방 기구, 그릇, 컵, 커튼 등 

쇼룸에 활용되었던 가구가 아닌 종류의

소품류가 즐비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주부들이 혹할만한

주방용품쪽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각종 도마, 칼, 수납용품, 물통 등

주방에서 사용될만한 물건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여기 구경만 해도 2시간은 족히 걸릴듯 싶었다. 

 

 

특히 이케아만의 감성이 들어간

식기류와 컵, 테이블웨어는

쇼룸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아...그 쇼룸에서 봤떤 소품!?

이러면서 유혹을 시키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비단 식기류 뿐만이 아니라

각종 블라인드, 커튼, 세탁용품 및

공구류까지....

가구류가 없는 이케아의 소품 코너는

정말 다양하고도 이케아만의

감성이 깃든 상품들이 가득했다.

 

 

이불 및 패드...배게

그리고 각종 기타 침구류들까지도

어느 곳으로 새서

다른 곳에서 구매를 못하게끔

철저하게 다양한 상품들로 즐비를 해놨다.

 

아...물론 한국인 자취생의 필수품인

전기장판 같은건 없으니 관계없지만 말이지..

이불류는 정말 동대문이나 비싼 브랜드 구입이

망설여진다면 이곳에서 골라도 되겠다 싶은 생각.

 

 

 

욕실용품도 완벽하게 구비가 되어 있었다.

다만 욕실용품의 경우에는

타공이 필수적인 상품들도 은근히 보여서 

자칫하면 오히려 별로일수도 있는

상품들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듯 싶었다.

 

이케아의 상품들 중에서 전체적으로 타공이

필수적인 상품들이 많아서 조금 조심해야 하는 부분.

 

 

이제 리빙코너가 보인다.

주로 수납박스 및 목제로 된 잡화류

그리고 세탁과 관련된 잡화들이 존재했다.

각종 휴지통과 시계, 그리고 청소용품들도

존재했으며, 각자의 집안에 맞는

상품들을 선택하면 되는 스타일.

필자는 여기서 리빙박스에 굉장한 관심을 가졌다.

용량이 크다는 점에서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조명 및 거울, 액자

그리고 이불 가방도 존재했다.

재활용소재였는지 이불가방은 정말 

나중에 하나 사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나 이불가방을 갑자기 구하려면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이정도면...

 

 

넓은 집에서나 통할듯한 느낌의

양탄자 및 카페트...

그리고 벽타공이 필요한 액자

각종 리빙소품들...

잘만 사면 집이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잘못사면 짐이 되거나 청소에 매우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시계류와 각종 조화 및 생화...

생화도 진짜 있었는지 얼핏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찌됐건 관엽식물

계열의 조화 및 생화들도 존재했으며, 이 곳에서 

마지막으로 모든 구경이 끝나고 

윗층에서 봤던 가구들을 셀프로 가져가서

셀프 조립후 설치할 수 있는

모듈창고가 나타나게 된다. 

 

 

바로 이곳에서 본인이 위층에서 보고

코드를 적어온 뒤에 그 가구를

각 카테고리에서 꺼내서 가져간 뒤에

계산 후 직접 집에 가져가서

조립 후 설치하면 되는 합리적인 방식.

 

이러한 방식이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이제 이케아를 필두로 점점 더 많이 생겨날듯 하다.

물론 조립하다 망가지면 대략 난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셀프 서브에서

본인이 적어온 코드를 기반으로 

바구니에 싣어서 가져가는 타입이다.

 

물론 큰 가구들은 조립은 어렵고 

가져가기 번거롭겠지만 배송서비스도 있고

조립이 어려운 사람들은 조립까지 요청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건 본인의 예산에 따라서

요청하면 되는 식이니까 큰 문제는 없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구경을 잘 한뒤에

계산을 하고 나가면 된다.

계산대는 흡사 코스트코와 비슷한 느낌.

여기도 마지막까지 미끼 상품을 놓는건

마트의 느낌이 물씬 풍겨졌다.

다만 음료수나 그런 짜잘한 것이 아닌

가구 소품이라는게 좀 다른점.

 

필자가 느낀 이케아 효율적인 이용방법은

대충 이 정도로 정리를 하였다.

 

1. 구경은 널럴하게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자.

(여기 주차가 굉장히 극심하고 밀린다.)

 

2. 본인이 구매하고 싶은 상품들에 대해서

코드나 상품명을 메모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상품 찾는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거니와 고르다가 보면

보통 이상의 양이 아니다.)

 

3. 본인의 집과 수납 및 각종 상황을

잘 고려하여서 선택을 하도록 하자.

(은근히 유지보수에 애를 먹을만한 가구가 많다.)

 

이 정도인듯 하고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잘만 활용하면

고양 이케아에서의 가구 선택 및 잡화 소품

선택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이 기세를 몰아서 

몇년전부터 추진해오던 일본의

이케아 스타일의 가구 브랜드 중 하나인

니토리가 국내에 안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출 추진은 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중단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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