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문화가 발달한지 벌써 거의 20년이 되가는 시기이다. 어느샌가 우리도 모르게 마트는 하나의 쇼핑공간으로 자리잡은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마트 시장에서도 이상하게 해외의 마트는 모조리 망하고 토종 브랜드만 살아남은 시장인데도 특이하게 남아있는 해외 브랜드인 코스트코는 점점 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보통 마트 덕후들이라면 코스트코 맴버쉽 카드 하나 쯤은 만들었을테고 그러한 연회비 약 4만원정도를 피눈물 흘리면서 내고 알뜰살뜰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코스트코 카드를 해외 어느 지점에서도 사용가능한 것은 요즘에는 검색으로 잘 알 것이다.


오늘은 그런 코스트코 맴버쉽 카드로도 들어갈 수 있는 가까운 나라인 일본의 코스트코 푸드코트특징한국과 다른점을 포스팅 하려고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이즈미에 위치한 코스트코이다. 일본 전역에 있는 코스트코는 다소 전철역과 멀리 떨어진 외곽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오사카 기준으로는 이즈미와 아마가사키에 위치해 있으며 그나마 아마가사키에 위치한 코스트코가 오사카에서 제일 가까운 편이다.



일본 코스트코의 푸드코트도 우리나라의 코스트코랑은 다른점은 없다. 다만 일부 메뉴가 다소 차이는 있으며, 또한 가격도 미미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간략하게 핫도그는 2017년 12월 1일 환율 기준으로 일본쪽이 더 저렴하며, 피자는 한국이 더 저렴한 편이다. 음료수도 한국쪽이 더 저렴한 편이다. 


ニュー (메뉴)

価格(税込)

가격(세금포함)

コーヒー ホット/アイス 커피

100円

ラテ ホット/アイス 라떼커피

150円

クラムチャウダー 클램차우더 스프

300円

ガーデンサラダ 가든샐러드

280円

ツイストチュロス 스위트 츄러스

100円

WHOLE PIZZA ホールピザ(コンボ、チーズ、ハワイアン)※直径45cm 
피자 한판 (콤보, 치즈, 하와이안)

1,580円

PIZZA ピザ (コンボ、チーズ、ハワイアン)スライス
피자 한조각 (콤보,치즈,하와이안)

300円

クォーターパウンド ホットドッグ(ポークホットドッグ&ソーダ付き(おかわり自由))핫도그 세트(커피류 , 음료수중 선택)

180円

ローストビーフサンドイッチ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780円

チキンベイク
치킨 베이크

420円

プルコギベイク
불고기 베이크

420円

ベリーベリーサンデー
딸기선데 아이스크림

350円

トロピカルフルーツサンデー
트로피칼 후르츠 선데 아이스크림

350円

北海道ソフトクリーム
훗카이도산 소프트크림

200円

ゴールデンパインスムージー
골든파인애플 스무디

200円


여기서 몇가지 발견한 것이 보일 것이다. 한국은 핫도그 세트를 시킬때 커피나 음료수 선택이 불가능하지만 일본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트로피칼 후르츠 선데 아이스크림이 없으며, 골든파인애플 스무디도 없다는게 다른점. 아. 츄러스도 빼놓으면 안되지.


가격은 큰 차이는 없으나 미미한 부분에서 일본이 비싼것과 한국이 비싼게 다르다.


그럼 각 메뉴별 차이점은 어떨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흔히 코스트코 가면 만국 공통으로 많이 사먹는다는 피자이다. 사이즈는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차이가 없으나 고기 부분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그것보다는 조금 더 큰 느낌이 든다.



불고기베이크. 어느샌가 전세계에 있는 불고기 베이크는 만국 공통 언어가 된 듯 하다. 불고기의 우수성이 전세계로 퍼졌다는 것을 나름 기뻐해야 하는 것일까. 약간의 맛 차이는 있을거 같아 보인다.



그리고 이 아이가 바로 츄러스라는 아이인데 우리가 흔히 먹던 츄러스 느낌에서 조금 더 변형이 된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대체적으로 일본에서의 평은 크고 맛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또한 이 곳의 핫도그. 핫도그도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레리쉬 피클을 한봉지씩 따로 주지만 일본은 자유롭게 레리쉬를 빵에 넣을 수 있다. 



바로 요렇게 생긴 소스통에서 본인 마음대로 케챱 및 머스타드 소스, 더불어서 피클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다소 이 점이 다르다.


또한 양파 리필도 우리나라의 그것과 다른 것은 없다



바로 요렇게 생긴 양파 받는 곳에서 받는건 똑같다. 여기서 핫도그 빵의 모습을 잘 보면 우리나라의 빵과는 다소 다르다. 깨가 굉장히 많이 들어간 빵의 모습이 우리나라랑은 다른 점이 특이한 점이다.


각 국가별로 대표적인 업체에서 납품을 받아서 사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SPC그룹에서 납품받은 빵을 이용하는데 반해 일본도 그 나라의 대표적인 제빵업체에서 납품받아 사용하는것은 똑같은 듯 하다.



또한, 이렇게 양배추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점 또한 일본과는 다소 다른 점이다. 특히 일본애들이 양배추를 엄청나게 많이 먹기로도 유명한데 그런 점에 기인한 듯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깔조네가 없어지고 최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로스트비프샌드위치. 일본에서도 판매 중이다. 별 차이는 없는 듯 싶다. 



이 아이는 베리베리 선데 아이스크림. 우리나라에도 딸기 소프트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다를 것은 없다.



이 아이가 바로 골든파인애플 스무디라는 메뉴이다. 우리나라의 스무디 재료하고 다른 것을 쓴다는 점이 이 나라에서는 골든파인애플이 잘 먹히기에 이걸로 했을까 라는 의문심을 가져본다.


이렇게 같으면서도 다른 듯한 코스트코의 푸드코트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 혹시라도 코스트코 맴버쉽 카드를 들고 일본을 가본다고 한다면 구매하기는 어려워도 구경삼아서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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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망할 현재 거주하는 원룸은 외풍이 굉장히 심해서 그런건지 도저히 내 돈 들여서 뭔가를 설치 할 생각은 안했는데 못 안 박고라도 뭔가를 설치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홈플러스를 갔지만 커튼 왜 이리 비싼걸까?


더불어서 압축봉은 짧고, 좀 길다 싶으면 가격이 굉장히 많이 뛴다. 이런 행복할 수 없는 미네스의 인생. 돈도 없는데 참 힘겹다.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서 다이소를 기웃거린 결과 득템해 온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설치 및 사용 후기를 올릴려고 한다.



요 아이가 바로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이다. 못 박을 필요 없다고 하고 설치도 테이프 방식이라 설치가 쉽다고 한다.

내가 구매한 색상은 암막 화이트. 가격은 개당 5천원.

90 * 240cm으로 길이가 240cm.



이 곳이 그 원인의 외풍. 사실 창문 보다 제일 문제가 심각한 것은 벽에 단열을 ㄱㅈ같이 해서 그런걸까? 벽이 굉장히 차갑다. 아무리 춥다고 해도 왠만한 추위는 잘 견디는데 여기는 정말 짜증날 정도이다.


어차피 좀만 더 살다가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원 버릴 각오 하고 설치하는 것이다. 만원이면 그냥 술 한번 안 마시면 되는거다.



설치방법과 블라인드를 걷어서 올리는 방법이 써있는 설명서. 핀셋처럼 생긴 아이가 블라인드에 딱 고정이 된다고 한다. 사진으로는 안찍었으나 생각외로 잘 찝히고 잘 고정된다. 별거 아닌듯 한데 말이다.





케이스를 벗기고 나온 내용물은 벨크로 테이프와 더불어서 그 원인의 블라인드 고정핀이다. 부직포의 목적은 바로 바닥까지 암막 혹은 방한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이렇게 벨크로 테이프를 붙이면 된다. 참 쉽다. 다만 저 벨크로가 굉장히 성능이 좋은건가 쓸때없이 잘 고정돼서 몇번 힘겹게 떼고 나서도 딸려 오는 억울함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설치 직후의 모습이 바로 요러한 모습이다. 확실히 암막 기능은 충실 하다,


장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암막 기능과 방한의 보조기능 충실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점은 좀 많다.

1. 의외로 다시 걷기가 굉장히 어렵다. 저가 소재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2. 저가 소재인 점을 생각하면 얼마 쓰다가 블라인드의 접힘 기능이 상실할 듯한 느낌이 든다.

3. 쓸때 없이 부직포가 쎄다.

4. 저가 소재인 점 때문에 구김이 잘 가고 그 구김이 자칫하면 블라인드 기능의 상실이 될 수 있다.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1만원 정도는 그냥 술 한번 안먹었다 셈치고 내 몸을 위해 챙긴다는 마음으로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 설치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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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그릇 먹기에 요즘에는 만원이 기본으로 깨지는 시대이다. 특히나 직장인, 자영업자에게 있어서 그 정도 돈이 들어가는 점심은 월 평균 20만원 이상이나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지출로 이어지는 법. 그렇다고 맛있는 것을 먹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고 저렴하면 맛이 떨어지는 법이기에 이렇다할 답이 없는게 요즘 현실이다.


지난 며칠전 서울 상봉역 바로 앞에 위치한 가온샤브 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됐는데 점심 샐러드바가 8천원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첫 도전을 위해서 직원과 함께 해주신 분들과 다녀온 후기이다.



입구를 대충 찍었으나 대충 이 동네에서는 꽤나 알려진듯 싶었다. 샤브샤브와 샐러드바가 11,000원. 

정말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돈이 없기에 8천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샐러드바만 도전하기로.



식사메뉴는 참으로 다채로웠다. 샤브샤브만 하는 곳이라고 하기에는 샤브샤브와 샐러드바. 그리고 초밥까지. 뭔가 야매의 냄새가 물씬 풍겨지는 곳인 느낌이 들었다. 아무렴 어떠하리. 가격대비 맛이 적절하면 된다는 생각이니까.



나름 구색을 맞춘 전체적인 내부 풍경. 있을 것은 다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롤과 유부초밥, 튀김류, 파스타, 밥류등이 있었다. 다소 고급진 메뉴는 아니지만 나름 어느 누구나 좋아할만한 음식들 위주.



샐러드 위주의 한쪽의 코너. 의외로 연어와 치킨 샐러드가 가득가득 하다. 아쉬운 점은 소스로 많이 묻혀진 샐러드는 채소의 아삭함이 좀 덜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소스 범벅의 초딩입맛을 좋아하는 나는 뭔들 안좋아하리.



나름 쫄면에 오징어 튀김에 불고기 샐러드까지. 정말 다채롭게 존재하는 느낌이 들었다.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저렴하게 먹기 좋은 느낌? 왠지 모리샤브의 짝퉁 느낌도 드는 생각.



첫 접시. 파스타 아니다. 스파게티다. 새우튀김은 저렴한 맛. 치킨샐러드와 연어샐러드를 많이 가져왔다.

나름 초밥은 진짜 정식초밥은 아니여도 연어 타다키나 다양하게 먹을만한 것을 가져왔다.



이 접시는 내 옆 주임이 가져온 음식. 일단 우선적으로 밥과 빵으로 시작하고 2차로 샐러드로 끝내고 3차로 국수로 끝내야 한다는 정식을 알려준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른건 함정인걸.



아! 깜빡했다. 각 테이블마다 티켓이 있는데 그 것을 가지고 주방에 갖다주면 비빔밥이나 짜장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아깝게도 너무 많이 먹어서 그거는 안먹었다. 


좀 어수선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돈 없고 배고픈 청춘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들 정말 많이 왔다. 그거때문에 어수선했던 것일까?


4명 가격 8천원. 32000원 나왔다. 직접 돈을 지불하고 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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