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을 자주 다니지만 군것질은 잘 안하고 간단하게 먹는 걸 좋아하기에 쉽사리 군것질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었다. 특히나 기다렸다 먹는건 정말 싫어하는데 이 때 오사카 신사이바시를 시작으로 난바로 나가는 사이에 먹은 군것질 거리를 조금 소개하려고 한다.  


그만큼 의외로 기록적으로 많이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신사이바시 상점가 내에 위치한 치즈타르트 전문점 산로쿠 36

한개 당 197엔으로 굉장히 저렴했다. 타르트 자체의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되는 가격이다.



메뉴는 치즈타르트, 푸딩과 휘난세를 파는 전문점. 오로지 포장 테이크 아웃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점이다. 당연히 메인은 치즈타르트가 주력. 이 날은 녹차 타르트도 판매하고 있었다.



하나 사먹었을때의 비주얼. 조금씩 자주자주 먹자던 동반자 선배의 전언으로 한개씩 맛보고 지속적으로 이동을 하였다. 

맛은? 정말 치즈 향이 물씬 풍겨지며, 따뜻할때 먹는 맛은 정말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도 은근 웨이팅이 있었으나 포장위주였기에 나름 참을성있게 지나갈 수 있었던 곳.







다음 방문한 곳은 코나몬 뮤지엄이라는 타코야키 박물관 처럼 운영하는 타코야키 전문점이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간판 사진도 못찍었다. 타코야키의 발전사를 나름대로 나오는데 몬자야끼는 예전에 본 적이 있었으나 나가시야끼는 처음 보는듯 싶다. 물론 여기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8알 한 접시로 가격은 약 600엔? 기억도 안난다. 하지만 제일 기본적으로 나오는 방식으로 알도 굵디 굵고 좋다. 다양한 종류가 있었으나 어찌됐건 타코야키는 기본이 제일 좋지 아니한가?



이 때도 한입샷을 찍었다. 소스나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모두들 다 기본적이겠지만 결국 반죽과 굽는 방식에서 많이 다르겠지? 이 곳 말고도 다른 유명한 곳이 난바쪽에 있는데 거긴 인간적으로 너무 웨이팅이 길었던 게 사실이다.


인생샷 찍기도 좋고 좌석도 있었기에 만족했던 곳.







그리고 또 타코야키. 하지만 이곳에서는 타코야끼는 안먹고 타코센이라는 센베이 사이에 타코야키 두개가 들어가는 저렴하지만 맛은 특이한 군것질 거리가 파는 곳이다. 상호명은 타코야키자



포장을 해서 나온 것이 바로 이쪽의 것. 센베이는 약간 매콤하면서 문어맛이 나는 특이한 맛이 나는 센베이였다. 가격은 100엔? 200엔? 하도 오래돼서 이제는 기억도 안난다.




이렇게 군것질 거리가 가득한 신사이바시와 난바. 인생여행을 원한다면 저렴하고 다양한 군것질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오사카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Sweety & Cool 미네스!

일본여행/맛집/마이너컬쳐/정보/쇼핑정보 Contact : luna8606@naver.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각해보면 참 일본 라멘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꼬츠 라멘부터 시작해서 미소라멘에 간장라멘. 그리고 최근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츠케멘까지. 이렇게 라멘의 종류는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고 자부심을 가져가며 만들어지는 일본 라멘. 


실제로 라멘만을 전문으로 투어를 하는 방송뿐만 아니라 만화까지 있을 정도니 일본의 라멘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우리가 생각하는 맛있는 라멘이기 보다는 박력있고 무식하게 나오는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진 일본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에 위치한 라멘 지로의 방문기이다.

 


어떠한 방송 방영정보도 없다. 그리고 줄서있는 저 모습. 하지만 남자들이 거의 다수인 모습. 그리고 간판도 단순하게 노랗게 생겼으며, 어떠한 맛집이라는 정보도 없이 라멘 지로 라고 무뚝뚝하게 써있는 라멘집의 간판.



줄을 서 있다가 저 곳의 자판기에서 돈을 내고 표를 사면 된다. 이도 저도 모른다 싶으면 그냥 쉽게 普通 이라고 써있는 라멘을 누르면 된다. 혹은 ラーメン 저 곳에서 그냥 돈 넣고 바로 표를 뽑아서 줄을 서서 자리가 나는곳에 들어가는 타입이다.



내가 시킨 보통 사이즈의 기본 지로라멘. 14년 당시의 찍은 사진이지만 이 것을 지금 올리는 이유는 현재도 존재하고 있으며 건재하고 있는 라멘집이기에 혹시라도 주머니에 돈이 없고 배고픈데 양을 많이많이 해서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추천을 해주는 곳이다. 



자리를 안내받고 앉은 좌석. 오로지 카운터석만 존재하며, 기본적인 조미료만 있으며, 물은 셀프. 먹고난 자리도 본인이 치우고 나가야 한다. 


단, 여기의 장점은 토핑 및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조절할 수 있는 항목은 야채, 마늘, 기름기, 매운수준. 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오로지 야채는 많게 적게를 조절하도록 한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한 식신이 아니라면 나는 오로지 모든 토핑 항목을 보통으로 하길 바란다. 그 이유는? 



바로 요 모습의 라멘이 나오기 때문이다. 모두 보통의 수준으로 해달라고 요구한 것이 이쪽의 것. 양의 가늠이 안된다면, 숟가락과 젓가락을 기준으로 보면 알 수 있다. 일단 숙주가 굉장히 가득가득 들어가 있는 타입이며, 고기도 두껍다. 또한 국물은 얼마나 진한지. 


실제 일본 도쿄 내에서도 챌린지 방식으로 이 라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유튜브에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정도 숙주를 먹고 난 직후의 면은 이쪽의 모습. 면도 굉장히 두껍다. 꼭 짜장면 국수수준의 두께? 일반적인 라멘집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박력있는 라멘이다. 


맛이 엄청 좋은 라멘집은 아니다. 하지만 특이한 맛집으로써의 도전정신은 생길만한 곳이다. 가격도 도쿄기준으로 해도 굉장히 저렴하며, 양도 많고, 박력있다는 이야기 나올만한 곳이다.


나중에 도쿄 자유여행 혹은 신주쿠에 갈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Sweety & Cool 미네스!

일본여행/맛집/마이너컬쳐/정보/쇼핑정보 Contact : luna8606@naver.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의 3대 김밥천국형 규동 전문점 하면 생각나는 곳이 바로 요시노야 , 마츠야 , 스키야가 있으며, 아주 드물게 동경치카라메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일본내에서 의외로 광고는 잘 안하는 듯 하며,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프렌차이즈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이 바로 나카우 라는 규동 전문점이다. 



오사카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보면 의외로 요시노야나 마츠야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보기 쉬운 나카우. 행사도 굉장히 많이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는 우동을 판다는 점이 다소 독특한 점.



내가 시켰던 음식은 작은 냉우동과 미니규동. 이렇게 도합 4천원도 안되는 가격. 역시 배고프고 힘겨운 청춘의 일본 여행에 걸맞는 저렴하고 알맞은 가격대의 식사이다.



일단 같이 가신 분이 시켰던 장어덮밥. 프렌차이즈 장어덮밥이라 다소 싼 맛에 먹는 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식감이 좋았다고 하시더라. 가격도 적절하고 맛도 적절하고.


나름 나카우에서 가격도 좀 쎈 편.



그 다음 나온 가츠동.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가츠동과 비교하면 안된다. 토핑이 다소 부실하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 납득할만한 비주얼. 저게 4천원도 안되는 금액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가 시킨 미니규동과 냉우동. 생강을 너무 많이 넣어서 향이 너무 짙었다는게 흠이었기에 내가 스스로 잘 조절할껄 이라고 후회는 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맛.


도쿄에서도 은근히 많이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규동 전문점이며, 여기도 자판기 사용이 가능하 점이 특징이다. 다만 한국어는 다른 3사의 브랜드에 비해 약한편.


배고프고 입이 심심할때 아니면 돈이 없을때 일본 여행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다.


http://www.nakau.co.j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오사카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Sweety & Cool 미네스!

일본여행/맛집/마이너컬쳐/정보/쇼핑정보 Contact : luna8606@naver.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