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정보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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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면...사람들이 왜이리 치사한지 모르겠다.

특히 지인이나 아는분, 혹은 다른 거래처

뭐 다양한 모종의 이유로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는 여느 직장인들 한번 쯤은 경험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심지어는 본인들 인센티브니 할당이니

그런 이유로 좀 가입해달라 엄청 매달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냥 못이겨서 가입한 경우가

다반사일텐데 오늘은 제목과 같이

가입할 때는 웰컴하고 주의할 것은 하나도

안 알려주는 악덕 보험업계의 삐리리들을

위해서 필자가 꼭 집어서 알려주려고 한다.



우리는 흔히 보험설계새롭게 보험을 가입하면

다양한 인적사항을 기입하곤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별거 아닌 기입 사항들도

보험사들은 어떻게든 도둑놈같이

태클을 걸려고 하고 돈을 뜯어가려고 할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직업이다.


보험에는 한가지의 내용이 있다.


직업이 변경되면 그 내용에 대해서

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이다.







만약 본인이 어제까지만 해도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이었다면

보험사에는 일반 사무직으로 직업이

개인정보로 기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무직에 있으면서 보험을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고 생각을 해보자.




근데 이직때문에 산업직 혹은

사정때문에 무직자 혹은 백수가 되어서

보험에 신경을 못쓰다가 갑자기 아파서

보험을 이용해서 치료비 사용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험사에서는 뭔가 태클을 걸어 올 것이다.


당신이 현장직 혹은 무직이라면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해서 보상금은 주지만

그 대신 월 납입금에 대한 추징을 해버리는

파렴치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말이다.


보상금 받았으니 뭐 그렇다 치는데

언제 또 어찌될지 몰라서 보험은 유지하지만

말도 안되는 금액을 요구함으로써

보험사에 대한 정내미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사례로 실손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피보험자가

몸이 안좋아서 약 150만원 정도의 

수술비 및 입원비용을 보험료로 청구를 했다고 한다.


그렇게 보험사들은 큰 금액을 어떻게든 안주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걸고 넘어지더니 아니나 다를까...


피보험자가 무직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존 직장인에서 무직으로 바뀐 이유

무직으로 있었던 기간에 대한 추징금 100만원어치를

토해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보험료 인상하거나 혜택축소 되는건

제깍제깍 잘도 알려주면서 

이렇게 피보험자가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숨겨서 어떻게든 한두푼 더 뜯어먹을려고

안달이 난 곳이 바로 보험사라는 곳이다.


별거 아닐듯한 정보라고 하겠지만

잊지말고 본인이 백수 무직자가 되건

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바뀌던 뭔가 바뀌는

내용이 발생한다면 빠른 시간내로 

개인정보를 갱신해서 보험사의 호구가 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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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서 지금 모든

자영업자들이 시름시름 앓는 기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그래도 매년 1월은 일반 사업자 외에도

간이 과세 사업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자들이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하는 시즌이기에 더욱 더

괴로움이 가득할 것이 분명하다.

 

해외 구매대행 및 애드센스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방법

https://m-nes.tistory.com/757

 

애드센스 수익 발생 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 방법 및 해외 구매대행 간이사업자 부가세 신고

매년 자영업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골치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부가가치세 신고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 및 애드센스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사업자들을 위해서 간이과세자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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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대행 간이과세 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방법(2019, 2020년 판)

https://m-nes.tistory.com/538

 

해외 구매대행 간이 사업자 간이과세자 부가세 , 부가가치세 신고 작성 방법 A~Z By 홈택스 업데이

원래 이 곳 블로그에서 https://m-nes.tistory.com/222 의 항목을 보고 처음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를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 혹은 해외 구매대행 항목을 추가로 넣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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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방법(2018년 판)

https://m-nes.tistory.com/222

 

해외구매대행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부가세 신고 작성 방법 by 홈택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납세의 의무가 주어지게 된다. 하지만 어느 누구나 현재 처럼 경제도 어렵고 특히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요즘처럼 힘든시기는 속이 터지기 마련이다. 오늘은

m-nes.tistory.com

 

그 동안 필자가 작성해서 매번

반복하여 보러오는 분들을 위한 링크이다.

 

 

 

사실 홈택스의 인터페이스는

크게 변함이 없지만 소소하게 

변화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매년 업로드 한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올해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

 

다만 신고기간이 당초 1월 25일 까지가 아닌

2월 25일까지로 연장되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1월 20일 내로 

끝내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바로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격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을 위해서라고

보면 될 것이다.

혹시라도 2차 재난지원금을 못받았던

사람들은 3차 재난지원금 신청을 해도

부가가치세 신고확정이 되지 않으면

전년도 매출과 비교를 해야 하는 시간이

꽤나 소요되기 때문에 빠른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물론 2019년도 매출 대비 2020년 매출이

확실히 줄었어야 하기 때문에 매출이 오른 

사람들은 이에 해당이 안될 것이다.

 

 

 

 

올해는 다소 설명보다는 간단하게

어디에 무엇을 입력해야 하는지 복습하는 격이라

생각하고 나머지는 필자가 올린 위의 링크를

같이 플러스 알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미리 요약 및 

몇 가지 참조 조건을

하도록 하겠다.

 

1. 2021년 2월 25일까지로 부가가치세 신고는 연기 되었다.

2. 단,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것이라면

빠른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도 신고한 매출 대비 2020년 매출이 높다면 

3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에는 대상이 안됨.)

3. 이 내용은 간이과세사업자. 이하 간이사업자이며

해외구매대행 등 중개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다.

4. 애드센스(유튜브, 블로그)때문에 사업자 신고를 

한 사람들이라면 해외구매대행 등 중개업무는 제외하고

해당사항만 보면 된다.

5. 자세한 신고 방법 및 세부 정보는 상단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추가!

올해부터 간이과세 사업자의 기준이대폭 완화되어 연매출 8000만원 이하사업자는 간이과세 사업자로 분류된다는 점잊지 말도록 하자.(부동산임대업 및 과세유흥장소 제외)

 

빨간색 : 간이 과세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 파란색 : 애드센스 사업자

간단하게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업종선택을 입력하게 되면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지난 내용에도 알려드렸으나 이제 해외구매대행업

도매 및 소매업 > 전자상거래 소매중개업으로

분류가 되어서 소매업에 체크를 해야 한다.

 

애드센스 수익만 내는 사업자는 영세율매출에

체크를 하면 된다. 

이번에도 필자의 친구 신고를 도우면서 

작성한 내용이다.

그렇게 해외구매대행 사업자들은

본인이 해외구매대행을 해주면서

받는 수수료 수익을 입력하면 된다.

과세분 소매업, 재생용 재료수집 및 판매업, 음식점업

이쪽으로 입력하면 된다.

애드센스 사업자의 경우에는

영세율 매출이기 때문에

영세율 적용분과 더불어서

영세율 매출명세서를 작성하면 된다.

 

 

 

 

 

영세율 매출명세서는 다음과 같으며

애드센스 수익은 직접수출항목에 입력하면 된다.

물론 금액은 위에서 입력한 영세율적용분과 같아야 한다.

그렇게 입력 완료하면 된다.

 

(중요! 2021년 1월 10일 내용 추가)

이 내용은 애드센스 수익을 외국환으로 직접 

입금 받는 사람들에 한해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이 가능하다.

만약 본인이 외국환으로 받는 것이 아닌

직접적으로 환전을 받은 상태에서 입금이 진행된다면

영세율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꼭 명심하도록 하자.

 

만약 달러나 엔화로 돈을 받고 있어서 직접적인

매출 계산이 어려운 경우에는 필자가 작성한

맨 상단의 포스트에 상세하게 나와있다.

그 것을 기반으로 계산하면 된다.

그 밖에 해외구매대행 사업자들이

스마트스토어, 스토어팜, 11번가, 옥션지마켓

쿠팡이나 티몬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대행 행위를 할 때 오픈마켓에 납부하는

수수료가 있다면 세액공제항목에서

수수료 공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애드센스 사업자는 해당사항이 없다.

물품구매 및 관련 장비 구매목적의 세금계산도

증빙을 잘 해야 하고 장부 등 까다롭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의 매출(일반과세자 수준)이 된다면

가급적 세무사에 의뢰를 하도록 하자.

 

과소 신고는 무조건 가산세 및 세금폭탄의

문제가 되니까 말이다.

정직하게 세금신고를 하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최상단의 포스트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하도록 하자.

 

그 밖에 수입금액 명세 등

마지막 신고 후 증빙자료 제출도 있으나

이 내용들 또한 최상단의 필자가 작성했던

링크를 이용해서 세부 내용을 파악하도록 하자.

 

 

 

 

이렇게 좀 날림으로 쓴 듯 하지만

긴급하게 이러한 내용을 적은 이유는

다른 건 없다.

 

올해는 특히 중국 후베이성에서 시작된

전세계 코로나-19로 인해서 쥐꼬리만한

3차 재난지원금 격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과 맞물려서 혹시라도

2월 25일까지 느긋하게 하겠다는

사람들이 생길 거 같아서 절대 그러지 말고

빨리 신고해서 본인이 챙길 수 있는 것은 챙기라는 명목하에

이러한 글을 작성한 것이다.

 

다시 한번 위로 스크롤 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해외 구매대행 및 애드센스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방법

https://m-nes.tistory.com/757

 

애드센스 수익 발생 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 방법 및 해외 구매대행 간이사업자 부가세 신고

매년 자영업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골치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부가가치세 신고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 및 애드센스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사업자들을 위해서 간이과세자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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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대행 간이과세 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방법(2019, 2020년 판)

https://m-nes.tistory.com/538

 

해외 구매대행 간이 사업자 간이과세자 부가세 , 부가가치세 신고 작성 방법 A~Z By 홈택스 업데이

원래 이 곳 블로그에서 https://m-nes.tistory.com/222 의 항목을 보고 처음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를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 혹은 해외 구매대행 항목을 추가로 넣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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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방법(2018년 판)

https://m-nes.tistory.com/222

 

해외구매대행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부가세 신고 작성 방법 by 홈택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납세의 의무가 주어지게 된다. 하지만 어느 누구나 현재 처럼 경제도 어렵고 특히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요즘처럼 힘든시기는 속이 터지기 마련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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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신고하도록 하자.

 

올해는 정말 달라진 내용도 없고

예전처럼 똑같이 신고하면 되는 내용들 위주라서

어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다른거 없다. 

작년에는 정말 장사 말아먹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물론 필자의 친구도 그렇고 말이다.

 

제발 일상으로 돌아가서 

먹고라도 살고 즐기고라도 

살 수 있는 시간이 다시 회귀하길

바랄 뿐이다.

 

기승전 2021년 부가가치세 신고는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

목적이라는 것만 기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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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다 보니까 

음식 조절에 대한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이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그만큼 암도 무섭기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 관리에

더욱 더 치중해야 할 시기인 요즘

여러가지 정보가 많지만 결국

본인이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챙기기의 일환으로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들 25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1. 브로콜리



보기만해도 뭔가 인상이 찌푸려지는

비주얼의 너무 건강한 느낌이지만

브로콜리는 암세포를 억제하고 

위암, 대장암을 방지해준다.






2. 새우젓



염도가 높은 새우젓이 어째서 항암작용을 일으키는

음식이냐고 생각하겠지만 

새우젓에는 면역기능을 키워주고 

항암작용에 탁월하다고 한다.


단, 염도가 높기때문에 과다한 섭취는 금물이다.


3. 율무


 율무의 콘시롤라이드 성분이 풍부해 암세포를 억제해 준다. 

특히 당뇨병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밥에 섞어서 잡곡밥을 만들어서

식사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에도 아주 좋다.


4. 고구마

추운 겨울의 단골이라고 할 수 있는

고구마는 당도도 높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훌륭하기도 하지만 베타카로틴 성분이

유방암 및 폐암 억제 기능에 탁월하다고 한다.


5. 콩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해준다. 

또한 단백질도 풍부해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만한 고단백 식품이 없을 것이다.

두부나 콩국물로 먹어도 좋다.


다만 여성호르몬이 많기 떄문에 과다 섭취는 자제 해야 한다.


6. 도라지

씁쓸한 향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항암작용과 위산 분비를 억제해 준다. 

특히 위장이 안좋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식품이다.






7. 부추



남성에게는 스테미나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간의 기능을 좋게해서 암을 예방한다. 

특히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다.


8. 호박

샐러드로도 좋고 호박죽을 쑤어

먹어도 좋은 호박은

위암과 폐암을 억제해준다. 

역시 미용목적으로 먹기에도 좋다.


9. 고추



매운것을 못먹는 사람들에게는 좀 

무서운 음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비타민도 풍부하고 위암을 억제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매운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염증을 더 안좋게 만들 수 있으니

과다한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10. 미나리



씁쓸하고 향이 싱그럽다고 하는

물에서 나는 채소라고 하는 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해 주고 캠프페놀 이라는

  성분이 항암에 효과를 준다고 한다.


11. 미역 


생일때가 되면 꼭 챙겨먹게 되는 미역국

그런 미역 또한 암세포가 싫어하는

암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 중 하나이다.

셀레늄이 성분이 풍부하여 암 발생을

 억제해 준다.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12. 양배추


암을 억제하는 이소티오시안염이 

함유되어 있어서 발암물질을 억제해 준다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양배추는

위장 보호기능도 톡톡히 해준다.


13. 양파

다이어트에 정말 좋다고 하며

뱃속의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양파는

특히 당뇨병에 효과적이며 알리신 성분이 

암을 예방해 준다. 


14. 토마토

 항암물질인 클로겐산이 들어있어 

암예방에 효과적이며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이 안좋은 중년 남성들을 위해서

많이 섭취하면 좋은 식품중 하나이다.


15. 배


시원하고 달콤한 배는 발암물질을 배출해준다. 

특히 풍부한 수분은 부족한 수분 흡수 및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다.




16. 시금치

요리로 먹으면 맛있지만

그냥 먹으면 좀 역하다고 하는

시금치는 그 만큼 영양가도 풍부하며, 

카로틴이 항산화작용을 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17. 인삼

좋은 품종 및 오랜 기간이 될 수록

비싸고 약용으로 쓰이는 인삼은

 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키고 

 염증을 억제해 준다. 


다만 인삼은 간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먹어야 할 것이다.


18. 카레


예로부터 인도 사람들이 암에 잘 안 걸리는

이유중 하나로 주식으로 먹는

카레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할 것이다.

강황 및 큐민이 많이 들어간 카레는

 면역력을 증가 시켜주고  암예방과 노화방지에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단...우리가 흔히 먹는 시중 일반 카레는

그러한 성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도 혹은 네팔 스타일의 카레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19. 생강

씁쓸한 향과 음식의 잡내 제거

용도로 많이 쓰이는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기혈을 좋게해

 대장암,당뇨병을 예방한다


20. 알로에 

흔히 피부미용으로 사용하는

알로에는 섭취할 수도 있는데 

염증을 치료하며 궤양에 좋고 

간암을 억제해준다.



21. 케일


쌈채소로 많이 사용하는 케일은

골다공증에 좋으며 암 유발물질을

해독시켜 준다. 


22. 청국장

대한민국의 대표 발효식품 중 하나로

익숙해지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청국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뇌졸중,동맥경화에 좋다. 

트립신이 암증식을 막아주는 효과를 발휘하기에

암세포가 싫어하고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 







23. 머루

포도와 비슷하지만 열매가 작고

쉽게 보기 힘든 머루 열매에는

비타민E가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 & 함암효과가 있다. 

하지만 당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24. 올리브 오일

다양한 음식의 용도로 쓰이는 

올리브 오일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산소 제거에 탁월하며

음식의 풍미도 높여주는 착한 기름 중 하나이다.


25. 현미

잡곡밥에 잊지 않고 들어가는

현미에는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산화와 노화를 방지한다.

그리고 쌀보다 소화가 늦게 되기에

위장 운동에도 좋고

포만감도 높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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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찾기 위해서 꼭 사용하는

검색엔진..


이제는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녹아든것과 

마찬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특히 네이버..그리고 구글을 많이 이용할텐데

특히 학술 및 다양한 세부 정보 찾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글로벌 검색엔진인

구글 검색엔진 사용방법


일명 구글링 잘하는 방법 몇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구글링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국내자료 검색에는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최근 자료를 빨리 얻을 수 있는 네이버와 달리

조금 더 세밀하고 수집 안된 자료도

빨리 검색하기 위해서는 구글 병행은 필수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구글링. 일명 구글 검색을 위해 효과적이고

정확도 높은 결과값 도출 및 검색 결과 찾아내는 법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다.


1. 큰 따옴표로 특정 단어 필수로 들어가게 검색하기.




이렇게 큰 따옴표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문장이 반드시 포함된 결과만

나오기 때문에 특정 단어가

필수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위의 이미지처럼

"미네스"가 들어간 단어만 검색되게끔 하니까

필자의 블로그 이름인 미네스가 제일 먼저 나온다.








2. 제외할 검색어 지정하기



본인이 검색하고자 하는 검색어와 더불어

무조건 제외하고 싶은 단어 앞에 마이너스

(-)를 입력하면 해당되는 단어를

제외한 결과값만 출력해준다.


위의 예와 더불어서

갤럭시 -아이폰을 검색하면

아이폰을 제외한 갤럭시의

검색결과를 도출시켜준다.


3. 유사한 단어. 유의어를 검색해주는 기능


검색어 앞에 물결표시를 입력하면

검색어와 유사한 의미를 가진 자료를

표출해주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예를 들면 가성비 숙박을 검색하면

관련된 내용을 기반으로 여러가지의

결과값을 도출해내 준다.



4. define. 단어의 정의 검색



define을 입력한 직후에 검색하면

해당 검색어에 대한 정의 혹은 의미가

출력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서 define:자정작용을 검색하면

자정작용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보여준다.








5. 계산기 꺼낼 필요없이 바로 계산을 하자.



이렇게 검색어에 사칙연산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계산기가 아닌 검색어에

입력해보도록 하자.


이렇게 간단한 결과값을 구글에서 바로 

출력시켜주니까 굳이 계산기가 없어도 

큰 문제 없이 여유롭게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6. 빈칸의 특정 단어가 생각 안날때 써먹는 * 별표



우리는 검색하다 보면

특정 문장의 단어가 생각 안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써먹는 부호 중 하나가

바로 별표(*)이다.


검색어가 안 떠오를때 문장 사이에

별표(*)를 입력하면 빈 자리를 채운 결과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7. 환율도 자동으로 척척! 본



이렇게 특정 환율에서 환율로 

변환할 떄 입력하면 그에 대한

검색 당일 실시간 반영으로 환율

계산도 척척 잘 해준다.


물론 우리나라로 변환하는 환율은

각 외화취급 인행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8. 날씨가 궁금하면 바로 구글로 검색



오죽하면 날씨까지 나올까?

물론 해외의 날씨 정보를 기반으로 나오기에

다소 약간의 오차는 불가피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


물론 네이버나 그런데에서도

검색은 되지만 없을떄는 대비용.


특히 해외여행가서는 조금 더 정확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9. 특정 단어 하나만 들어가도 검색 되게끔!



or 단어는 우리가 흔히 합집합과 관련된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적으로 둘중 하나라도 들어가는 단어가 있다면

검색결과로 나오게끔 유도를 해주길 바랄 것이다.


그럴 때 쓰는 단어가 바로 or이다.








10. 특정 사이트 내에서의 결과값만 나오게끔 설정하기



본인이 검색을 원하는 사이트와 내용을 쓰면 된다.

위의 예를 참고하도록 하며,

조금 더 정확한 내용 찾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특정사이트만 공략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은 100% 통할 것이다.



11. 특정 파일타입으로 검색결과 도출 요청


고급 자료를 찾다보면 웹페이지가 아닌

PDF및 워드 등의 논문 자료를 목적으로

검색하는 사람들에게는 꿀팁이 될 듯 하다.


아울러 조금이라도 필요한 자료를 

빨리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은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이렇게 조금만 조건문과 법칙만

알면 본인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더 빨리 검색할 수 있는 것이

구글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많은 활용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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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차단 혹은 막혀있는

스트리밍 비디오 동영상에 대해서

다운로드 방법을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작성해서 현재에 이르게 되고 있다.

 

 

기본적인 다운로드 3가지 방법

https://m-nes.tistory.com/573

 

 

 

 

기본적인 F12를 이용하는 방법

https://m-nes.tistory.com/186

 

 

 

 

 

네이버TV, 판도라TV, 페이스북 동영상 다운로드

https://m-nes.tistory.com/681

 

 

 

 

F12 다운로드도 막힌 경우(ffmpeg)

https://m-nes.tistory.com/702

 

HTML 분석을 통해서 다운로드 방법

https://m-nes.tistory.com/709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다운로드

https://m-nes.tistory.com/806

 

크롬 플러그인 Douga Getter(舊TokyoLoader)

https://m-nes.tistory.com/846

 

 

 

 

 

F12 다운로드도 막힌 경우(VideoCacheView)

https://m-nes.tistory.com/831

 

 

 

 

등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다운로드를

시도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다만 이제는 이러한 방법도 못먹히게끔

점점 말도 안되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캐쉬감지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바로 감지 못하게 차단까지 하는 경우까지

왕왕 발생하곤 한다.

 

오늘은 다운로드가 안되면 화면을 완전히

녹화해서 파일로 만들어버리는 아주 

클래식하고 레트로하면서도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려고 한다.

 

바로 크롬 플러그인 중 하나인

Stream Recorder 이라는 내용이다.

 

 

 

바로 위의 소개페이지에 나온대로

다운로드가 안되면 결국 녹화뿐이다라는

의미대로 스트리밍 레코더라는 이름의

Stream Recorder의 확장 프로그램은

최후의 방법으로 써먹기에 아주 최적일 것이다.

 

역시 준비물은 크롬 브라우저 하나면 충분하다.

 

 

 

 

 

 

이렇게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Stream Recorder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하면 일련의 절차

라고 할 수 있는 차단 및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비디오 다운로드를 위한

준비는 50% 이상 완료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게 Stream Recorder를 설치한 후

상단 플러그인 화면에는 

저렇게 녹화버튼과 같이 생긴 버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차단되거나 막혀 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비디오 다운로드를

최후의 방법으로 녹화 방법까지 이용하여

획득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이제 본인이 다운로드를 원하는

동영상 페이지를 크롬을 통해서

이동한 뒤에 빨간색 상자에 보이는

Stream Recorder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또 다른 창이 새로 생성될 것이다.

바로 아래의 이미지처럼 말이다.

 

 

 

 

 

 

새로운 창이 생성되면서

바로 위와 같이 Normal과 Capture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끔

스위치가 활성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저 버튼이 바로 Stream Recorder의

핵심 중 하나인 녹화를 위한 일련의 절차이다.

 

Capture로 스위치를 이동시킨다.

 

 

그럼 위와 같은 안내문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OK버튼을 클릭한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을 녹화를 통해서

취득을 한 뒤에는 잊지말고 똑같이

Stream Recorder 버튼을

클릭해서 Capture 버튼을

normal로 이동시키고 복귀 완료해야 한다.

 

안 그러면 동영상이 재생될 때 마다

모든 영상들이 녹화가 된다는 점이다.

 

 

 

 

 

 

그러면 다시 원래 탭으로 돌아가서

동영상을 재생해두도록 하자.

 

소리를 꺼놔도 되고

다른 작업을 해도 된다.

 

재생해놓은 채로 녹화하는 영상의

화면과 동영상 화면만

아래로 내려놓고 다른 작업을 해도 된다.

 

무식하지만 제일 효과는 탁월한 방법이니

한번 이용해 보도록 하자.

 

 

샘플삼아 백그라운드에

다른 음악을 틀어놓고

녹화를 시도해본 결과 

별도로 음성이 섞이거나

영상이 깨지는 케이스는 없었다.

 

이용하면서 주의할 사항

정리하자면 이와 같다.

 

1. Normal에서 Capture로 이동 후

동영상 녹화가 다 끝났다면

저장 후 Normal로 꼭 복귀 시킨다.

 

2. 동영상 화질을 최대한 높게 설정하라

 

3. 동영상은 계속 재생되게끔 놔둔다.

 

4. 다른 작업을 해도 상관은 없다.

 

이 방법은 정말 때려죽여도 어떠한 방법도 안먹히고

제일 고전적이고 레트로하며 

한마디로 우리가 가능한 무식하면서도

완벽한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이라도 이용해야 한다면

꼭 이용해서 원했던 영상을 손쉽게

다운로드를 하도록 하자.

 

언제나 얘기하지만 저작권 및 권리침해가

이뤄질 수 있는 비디오 혹은 국내법에 저촉되는

동영상 다운로드에 이용하지 말것을 당부드리며,

이용하면서 생기게 되는 법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필히 숙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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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일명 전월세 난민으로서

전세나 월세를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충 중 하나인 벽에 못박기 등의 문제가

꽤나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시계나 달력 등은 결국 벽에 걸지 못한다고

큰 손해는 안본다고 하여도 

겨울 방한역할 혹은 프라이버시 개인 사생활

목적으로 설치를 해야 하는 커튼의 경우에는

정말 큰 고충이 따를 것이다.


특히 임대인 건물주들은 커튼 설치를 목적으로

못을 박는다고 하면 커튼레일이나 커튼봉을

놔두고 가는 조건을 걸거나 혹은 아예

설치를 금지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필자도 전세 살이의 난민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방한 및 프라이버시 대책을

목적으로 커튼 설치를 했던 옛날 포스트가

존재하고 많이들 참고 했으리라 예상된다.


https://m-nes.tistory.com/171

다이소 압축 커튼봉으로 원룸 커튼 못 없이 안박고 설치하는방법

https://m-nes.tistory.com/178

다이소 셀프 블라인드 자취방 원룸 못 안박고 커튼 방한 암막


오늘은 위의 방법으로도 한계가 있는

자취생 난민들을 위해서 처음으로 구매한

내돈내산을 꼭 박아 놓는 안뚫어고리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이용해서 커튼을 설치한 과정

후기를 알려드릴려고 한다.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서 구매한

못없이 설치하는 커튼 블라인드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안뚫어고리 라는 브랜드의 

2번째 버젼으로 구매를 하였다.

정말 심플한 구성으로 배송이 되는데

이 상품 하나 가격만으로 배송료 포함

두개 세트에 만원 돈이었다.



구성품은 저게 전부이며, 육각렌치를 이용해서

본인 방에 위치한 샷시 사이에 끼워서

고정시키는 별거 아니고 심플한 방식.


하지만 구매하려고 해도 조건을 좀 따지지 않으면

구매했다가 돈만 날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육각 렌치 나사못이 있는 저

철판의 두께가 약 2mm라고 한다.


그래서 창틀과 창문간의 여유공간이

2mm이상은 되어야 창문을 열고

닫을때 간섭이 안생긴다고 하니까

구매 직전에 참고를 해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쇼핑몰에 있는 ver.2의 

나사못은 꽃무늬로 되어 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육각렌치가 

필요가 없었는데 필자가 받은 나사못에는

꽃무늬로 된 손잡이가 없어

육각렌치를 힘을 줘야 했기에 굉장히

번거로운 면도 있었다.


짝퉁이 아닌가 의심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



우선 필자의 창문은 바로 요런 방식

신축 건물이라고는 하지만 

저층인 만큼 바깥에서는 내부가 잘 보이는

구조인 듯 싶어서 커튼을 설치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 수 밖에 없었던 구조였다.


물론 신축이기에 방한목적은 조금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커튼이 없으면 좀 뭔가 불편하겠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 설치되어 있는 셀프 블라인드 종이는

치우고 커튼을 설치하는 것으로 가닥 잡았다.



이렇게 창문 틀에 2mm가 조금 넘는

여유공간이 있어서 안뚫어고리의 

커튼 지지대를 설치하기에는 여유로운

수준의 샷시 구성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설치를

할 수 있었다. 


우선적으로 대충 위치를 맞추고 균형을 맞춘 뒤

손으로 나사못을 대충 걸칠 수 있는 수준으로

고정을 시켜놨다.







그 다음에는 안뚫어고리가 무거운 커튼 무게에도

떨어지지 않고 견딜 수 있도록 육각렌치로 적당히

힘을 주어서 고정을 시켜놨다.


너무 과도한 힘을 주어서 조이게 되면

샷시의 변형 혹은 파손이 발생할 수 있기에

떨어져 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고정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나오는 샷시의 특성플라스틱 재질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변형이 발생하는건 불가피한 사항이다.

나중에 이사를 갈 때 하자 발생 여부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잊지말고 너무 꽉 조이지 말고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조여주자.



그렇게 못을 박지 않고

안뚫어고리를 이용하여 커튼을

설치하기 위한 50% 정도의 과정이 끝났다.

그리고 기존에 남아있던 셀프 블라인드는

다 제거한 뒤에 나머지 한쪽도 설치 후

균형을 맞춰준다.



그 다음 커튼 레일.. 또 다른 말로는

커텐레일을 동대문 시장에서 구매를 하여 가져왔다.


커튼 레일은 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고정 브라켓이

있는 커튼 레일로 구매를 해야 한다.


이마트 및 다이소에 가서 구매하려니까

브라켓이 있는 커튼 레일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아으며,

전부 다 못을 박는 방식만 존재하였기에

시간을 어렵사리 내어서 브라켓이 있는

커튼 레일을 구매 하였다.


혹시라도 커튼 레일을 주문하려는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꼭 잊지 말고 커튼 레일을

구매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구매한 커튼 레일 브라켓을 

안뚫어고리에 있는 고정대에

돌려서 장착시키면 된다.


근데... 안뚫어고리 구매자들 중 일부

브라켓을 돌릴려고 하니까 너무 꽉 껴져서

돌릴때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필자의 것은 오히려 너무 헐렁해서 

이거 나중에 빠지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만져보니까 그렇게 바로

빠지지는 않고 일부러 빼보려고 해도

고정은 잘 되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브라켓마다 구멍 규격이 다르기 때문

이 점은 안뚫어고리 측에서 좀 개선해야할 

사항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모든 설치는 완료 되었으며,

브라켓커튼레일고정시키면

그걸로 완료된다.

그냥 딸깍하고 끼우듯이 끼우면 되는 

방식인지라 키가 작은 사람들은 

고정이 잘되는 의자 하나가 있어야 할 듯 하다.


그렇게 커튼레일과 브라켓과 안뚫어고리와

연결은 잘 되었다.


여기까지 거의 90%는 완료.



그리고 준비한 커튼을 바늘 방식 커튼 고리로 연결을 했다.

깔끔하게 못없이 못 안박고 끝낸 결과.


점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은 늘어나고

그 만큼 자취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1인가구가 늘어난다는 의미라서

조금은 슬프지만 어찌됐건

건물주 임대인에게 피해를 안끼치고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없이 깔끔하게 

못도 박지 않고 못이 일체 필요가 없는

안뚫어고리로 커튼 설치한 후기이다.


억울하지만 역시 내돈 주고 직접 구매해서

내가 직접 설치한 후기이다.


설치 레벨 : ★★☆☆☆

공구 필요없이 줄자로 측정 잘하고

의자로 높은데만 올라갈 수 있으면 혼자

도움없이 설치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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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청년들의 영원한 딜레마

내집마련은 점점 이렇게 한발걸음 더 멀어져간다는

느낌을 필자도 점점 지속적으로 받는 것을

느끼는 요즘의 시기이다.


그래도 어찌하리오...

징징대고 힘겨워 해봐야 거기서 결국

한탄해봐야 내가 뭔가 하지를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도태되어 가기 때문에

장차 새로운 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서 

올해는 결국 지난 전세 사기 아닌 사기로 인해서

필자의 모든 짐을 컨테이너 박스에 보관한 이야기가

1년이 조금 안되게 지난듯 하다.

https://m-nes.tistory.com/715


새롭게 뭔가 전세던 월세던 대출을 해서

계약을 한다고 하면 제일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


바로 내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의

확정일자부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위와 같은 확정일자라는 번호를 찍어주는데

찍기는 찍지만 대체 이게 무슨 목적인가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확정일자는 다음과 같다.


확정일자란 증서에 대하여 

그 작성한 일자에 관한 

안전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법률상 인정되고 

당사자가 나중에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자를 말한다

(대법원 1988. 4. 12. 선고 87다카2429 판결 등).


쉽게 말해, 해당 문서가 해당 일자에 존재하고 

있었음이 공적으로 증명된 일자, 또는 그 증명이 확정일자이다.


말 그대로 법적 효력을 얻는 자료라는 의미다.






그런 확정일자를 보통 시군구의 동주민센터

혹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정일자 신고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전입신고는

 온라인으로도 하지만 문제는 확정일자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읍면동 사무소, 혹은

각 지역의 등기소에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이런 확정일자의 업무는 각 지방 등기소의 업무이다.


그러한 업무를 주민센터에서 대행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하지만 직장인, 자영업자 및 각종 다양한 사유로

시간을 내어서 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확정일자를

발부 받느냐는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등기소

온라인 확정일자 업무를 이용하면 손쉽게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단, 이 조건은 스캐너를 보유 혹은 대여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며, 개인 공인인증서

필요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하자.

(공무원 인증서 등은 불가능!)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iros.go.kr/


이 곳에 접속하면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 등기소가 나오는데 

이 곳에서 확정일자 메뉴로 들어간 후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신청서 작성 및 제출 란을

클릭한 직후 신규 버튼을 클릭하도록 하자.



여기서 이제 좀 복잡하고 머리 아픈 내용들이 나온다.

간단하게 잘 보면서 따라가면 된다.

건물과 집합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데

집합건물은 건물 내에 각 호 혹은 독립된 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건물을 뜻한다.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상가, 오피스텔 등이

이러한 집합건물에 해당됨을 알 수 있으며

건물은 보통 흔히들 얘기하는 

다가구주택 혹은 단독 주택등을

얘기하는 거라고 보면된다.


거기서 해당되는 것을 선택한다.


계약 부분은 본인이 연장갱신인지 신규인지

확인하고 난 뒤에 넣으면 되는 부분이다.







그 다음에는 본인이 전세 혹은 월세로 계약한 

주택의 주소를 넣는 것이다.

시/도 및 동은 보통 잘 나와 있으며, 지번과 건물 번호

건물 명칭을 입력하면 된다.


여기서 가끔 해메는 사람들이 더러 있을 것이다.

필자도 처음 입력하면서 헷갈렸기 때문이다.


특히나 더 당혹스러운 부분은 아래 그림을 보면 된다.



바로 주소를 입력하면 부동산 등기 소재지 확인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등기되지 않은 주택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을 것이다.


다가구 주택이나 일부 특정 케이스들이 보통 그럴 것이며,

그게 아니면 부동산고유번호가 나와야 정상인데

필자도 주소를 다 입력해도 주소가 안나왔었다.


그럴때는 다 필요 없이 부동산계약때 받았던

등기부등본에 써있는 주택의 주소 및 호수

맞춰서 쓰면 된다.


등기부등본의 주소가 법원등기소 자료와

100% 일치하기 때문에 부동산고유번호와

부동산 표시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당황하지 않도록 하자.


내재지번이니 뭐니 그런것이 등기부등본상

주소에 표기가 안되어 있다면 일단 무시하고 보자.








이제 나머지는 본인이 전세 혹은 월세 전월세계약을 한

계약서 상의 내용과 일치하게 작성하는 것이다.

주택유형 및 계약일, 면적, 임대차기간

보증금을 입력하고

전세는 차임 입력을 0으로 하고 그 밖에 월세가 있다면

월세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임대인 인적사항임차인인 본인의

인적사항을 계약서상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력을 하면 된다.



그렇게 입력을 완료 했다면 구분은 임대인/임차인으로 쓰고

개인 인적사항을 전부 작성한 뒤

가지고 있는 임대차계약서임대차계약서 상에

명시되어 있는 관련 서류를 스캔을 하도록 하자.

필자는 계약서 외에 특약사항 별지첨부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기에 그 첨부 문서까지

같이 스캔을 하였다. 


그 다음에 계약증서 파일 첨부를 하면 된다.

계약증서 파일 첨부는 어렵지 않다.


첨부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생긴 파일첨부

이 새로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스캔해서 준비한 계약서 및 특약서류 등을 

업로드까지 완료하면 작성 확인 및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제 거의 다 온 셈이다.



이렇게 본인이 작성한

확정일자 부여 신청 내용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라는 내용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확인을 했다면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렇게 신청서 작성 및 제출에서

이제 본인이 작성한 확정일자 부여 신청서와

관련된 수수료 납부를 해야한다.


수수료카드 및 통장결제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까 본인이 편안한

수단을 이용해서 결제 진행을 하도록 한다.


결제 진행이 완료되면 

바로 신청서 접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신청서 접수를 또 한번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결제까지 완료를 하였다면

이제 신청서 제출 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신청서 제출 버튼을 누르고 나면 또 한번

주의사항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꼼꼼하게 잘 보고 확인하도록 하자.



여기서 주의해야 할 내용

잘 읽어보고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를 꼭 하도록 하자.


모든 내용은 이렇게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365일 24시간 신청 가능하지만

주말 및 18시 이후에는 평일 혹은 

익일확정일자가 부여되니까

이 점 꼭 유념하고 처리를 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또 한번 신청사항 내역과 

첨부한 계약증서 파일의 내용을 확인했다는

내용에 체크를 한 뒤 제출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그리고 본인의 개인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공인인증을 진행하면 끝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거의 다왔다고 보면 된다.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확정일자가 찍힐때 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평일 낮시간대에 신청을 하였다면

통상 3시간 이내에 처리가 된다고 하니까

이 점 꼭 유념하도록 하자.




그렇게 인고의 시간이 지난 후

찍힌 확정일자의 모습은 대략 이러하다.


처리까지의 대략적인 시간은 

통상 세시간이라고 했는데 

전날 18시 이후에 신청을 했기에 

다음날 아침에 민원처리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필자도 직장인이기에 직장에서 먼 곳에

위치한 동 주민센터에 방문을 하여

확정일자를 찍는 것이 여간 난감했기에

이렇게 잠시 짬이 나는 시간에 인터넷으로

온라인 등기소를 이용하여 단지 스캐너결제수단

그리고 공인인증서 만으로도 간단하게 

확정일자를 찍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도 편리했다.


물론 온라인 출력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외부에서는 서류 인정 못하겠다고

딴지를 걸 인간들도 있겠지만 엄연히

법적 효력을 가지고 등기소 전산에도

온전하게 등록된 내용이기 때문에

걱정은 절대로 노노 해도 된다.


특히 계약을 한 뒤 전세자금대출

실행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피곤한 부분이 전세계약서가 문제인데

5%계약금을 낸 후에 전세자금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사족

물론 은행원 너 님이 계약금 물어줄 자신 있어요?

이러면 가심사 진행이 가능하다.

가심사 진행은 몇가지 자료가 필요로 한데 이 서류는

은행원한테 한번 물어본 뒤에 가심사 넣고나서

한도 확인 후 계약을 하도록 한다.


특히 확정일자까지 찍으라고 하니까

골머리 앓으니까 짜증나는데

인터넷 등기소에서 온라인으로 확정일자 찍고

머리 아픈 일은 조금 만화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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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뭔가 부동산 전월세 매매 등의 세부 정책이 바뀌면

집값이 요동치고, 임대인 및 세입자들도 

카오스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부린이라고 불리우는

부동산 초짜들.. 특히 필자같은 사람들도

전세자금대출이던 보금자리론, 청약, 디딤돌 대출 등

이런 정부 대출 혹은 아파트 청약을 목적을 하기 위해

본인의 세대주 분리는 필수이다.


세대주 분리 방법은 총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정부24라는 인터넷 민원 사이트에서,

두번째는 본인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두가지 방법은 경우에 따라

가능한 사람과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다.

일부 블로거들이나 부동산 홍보 블로거들이

인터넷으로 세대주 분리를 하는게 쉽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그 이유를 각 방법에 따라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다.


1. 정부24 인터넷 민원 사이트에서 세대주 분리



인터넷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ttps://www.gov.kr/

그렇게 클릭해서 접속을 하면 위와같은 모습의

인터넷 민원 신청이 가능한

정부24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검색창주민등록 정정입력한 후 

검색을 하면 이렇게 신청서비스가 나오는데

우리는 주민등록정정(말소)신고를 신청하면 된다.

이렇게 세대주 분리를 위한 신청 메뉴를 찾은 셈이다.







신청버튼을 누르면 위와같이 각종 약관 동의를 한 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그렇게 확인 버튼을 누르고 나면 

주민등록정정(말소)신고서가 나오게 된다.


신청구분은 정정으로 선택

본인의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소는 본인의 거주지 관할읍면동

단위로 입력을 하면 된다.


정정전 세대주와의 관계는 

현재 거주하는 곳의 세대주와의 관계

입력하면 되는데 보통은 부모님이 많을 것이다.

만약 세대주가 아버지로 되어 있다면

부를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에는 신고사항 정정구분은 

세대 분가로 선택을 하도록 한다.


정정후 세대주와의 관계 본인의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이제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를 분리하여

본인이 세대주가 되기위한 절차를 위해

입력할 내용은 거의 다 끝났다.



그리고 변경전의 세대주 확인

즉, 부모님 혹은 그 집의 세대주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그 다음 변경후의 세대주 확인

분리되어 세대주가 되는 본인의 인적사항

입력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인증을 하면 

모든 신청은 완료가 된다.


단 여기서 주의 해야할 사항이 있다.

변경전의 세대주 확인이다.

변경전의 세대주 확인을 위해서는

기존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할 것이다.


문제는 나이가 지긋하신 부모님 나이대는

인터넷 뱅킹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본인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세대주

확인을 해도 된다고 하는데 각 주민센터별로

안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기존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인터넷이 아닌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아울러, 단순히 세대주 분리신청을 한다면

분명 본인 주민등록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전화가 올 것이다.


반려 되어서 안되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을텐데 

보통은 빌라나 아파트의 경우가 신청 반려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2. 본인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동사무소 창구 방문



이렇게 세대주 혹은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없어서

인터넷 정부24 민원으로 신청이 안되는 경우에는

본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동사무소로 가야 한다.




이렇게 위와 같은 양식으로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정정 신고서를 작성하면

세대주 분리는 완벽하게 된다.


다만, 세대주 분리를 해야 할 본인이 

주민센터에 방문을 못해서 기존의 세대주가 

방문을 해서 대리로 신청하는 경우 필요한 준비물 따로 있다.


기존 세대주 방문시 : 

방문한 기존 세대주의 신분증, 

세대주 분리를 하려는 사람의 신분증 + 도장(일반도장)


세대원이 방문할 시 :

방문하는 세대원의 신분증

기존 세대주의 신분증 + 도장(일반도장),

세대주 분리하려는 사람의 신분증 + 도장(일반도장)


이렇게 양식대로 작성하고

준비물을 준비하고 방문하면 된다.


다만 세대주 분리가 반려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이런 케이스는 아파트인 경우에 해당이 될 것이다.






3. 아파트 거주하는 사람의 세대주 분리는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될 수도 있으며,

불가능할 수도 있다.


사실 주민등록정정 관련 지침이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불가 사유가 적혀있어서

담당자 재량에 따라 가능 유무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원칙상 아파트는 세대주 분리가

불가능한게 맞지만 솔직한 심경으로

세대주 분리를 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다수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이제 자립을 하려는

청년층들이 다수인데 전세자금대출은

무조건 무주택세대주여야 가능한데

그런 현실적인 내용은 전혀 모르는 채

그저 주택 투기를 할 수 있다 혹은

세금회피를 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세대주 분리를 거절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을 것이다.


그래서 세대주와 세대원간의 

무료임대 확인서류를 작성해서 같이

제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식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참조해서 이에 맞춰서 작성을 하면 된다.


무료임대확인서.hwp

한글파일기반 이며, 한글프로그램이 없는

사람들은 검색창에 "공공서식 한글" 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한 뒤에 편집하고 인쇄하면 된다.


이렇게 부모와 자식간의

서류를 작성하면 세대주 분리가 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다 세대주 분리가

되는것이 아니니 이 점은 꼭 유의하도록 해야 하며,

이 방법을 이용하면서 생기는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 방법을 이용한 불법, 편법적

행위는 절대 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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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지방에는 나가사키라는 지역이 있다.

그런 나가사키에는 명물로 통하는 요리가 있는데

첫번째는 흔히 알고있는 짬뽕.

그리고 두번째가 카스테라가 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이들 모르는 명물 메뉴중

토루코 라이스란 것이 있는데

토루코는 일본어로 터키.

라이스는 밥이다.

결국 제대로 읽으면 터키라이스인데

과연 토루코라이스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위의 사진과 같이 기본적으로

돈까스, 파스타,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를

같이 한꺼번에 올려져서 나오는

양식을 토루코 라이스라고 한다.


왜 토루코라이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찌보면

일본식 양식의 김밥천국과 같은

짬뽕된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 누가 먹어도 절대 맛없다고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구성된 이 토루코라이스.


나가사키가 아닌 도쿄에서도 맛볼수 있다는점


오늘은 돈 없고 배고픈 청춘 배낭 여행객을 위해서

코로나가 끝나고 일본 도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가사키가 아닌

도쿄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토루코 라이스의

맛집 10군데를 소개하려고 한다.


1. 도쿄 우에노역 인근 서민 스타일 레스토랑 베어 본점



나름 일본 번화가의 중심지로 불리우는

도쿄 우에노역 인근에 위치한 레스토랑 베어

제대로 읽으면 레스토랑 베아


배낭 여행객들이라면 잠깐 거치던

뭔가 여행코스로 우에노 공원이

코스에 있다면 잠깐 거쳐가기에 좋은 위치.



메뉴판은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조금은 복잡할 수 있으나 토루코 라이스나 3품셋트라고 

쓰여져 있는 메뉴를 먹으면 실패할 수 없을 것이다.

특이하게도 볶음밥 계열의 메뉴는 없는 듯 하다.




우에노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신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로 약 4분정도 소요







2. 아사쿠사역 인근 고급 레트로 스타일 66다이닝 레스토랑



아사쿠사 카메이몬 구경을 하고나서

일본식 경양식으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기는 토루코라이스도 취급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굉장히 경양식 스타일에

일본식 레트로 느낌도 가미가 됨과 동시에

깔끔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가격대는

조금 있을거 같지만 그 만큼 레스토랑 느낌을

물씬 느낄수 있을것이다.



이 곳의 토루코 라이스는 이런 느낌이다.

볶음밥과 파스타 위에 돈까스가 얹어져

나오는 3층 스타일의 셋트메뉴.




도쿄메트로 도영 

아사쿠사역에서 도보로 약 1분 정도 소요






3. 신주쿠구 이다바시역 인근의 오랜 업력의 노포 레스토랑 토레도



조금은 안갈 듯한 동네에 위치한 이다바시역 인근에 위치한

꽤나 긴 업력을 자랑하는 2쵸메식당 토레도.

TV에도 나왔고 꽤나 단골들도 많은 식당이라고 한다.

외국인들이 잘 모를듯한 느낌의 나름 유명한 일본식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식당 내부에는 이렇게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모습

사진까지 찍고 TV에서도 찍어간듯한 느낌의

꽤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듯 싶었다.

토루코라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식계열

음식을 취급하는듯 싶었다.


이 곳의 토루코라이스는 

스파게티와 돈까스.

그리고 카레라이스로 된 구성이었다.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가 싫다는 사람이라면

카레로 된 구성은 어찌보면 좋아할 사람들도

꽤나 있을 듯 하다.




이다바시역에서

도보로 약 3~4분 소요







4. 신주쿠 윗쪽에 있는 특이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홍콩



메뉴에 걸맞게 신주쿠구라고는 하지만

오치아이나가사키역 인근에 위치한

일본식 양식 레스토랑 홍콩

외관은 한국식인지 일본식인지 중국식인지

아이러니한 느낌의 입구 모습.



내부 및 메뉴구성등을 보면

정말 완전 옛날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레트로 느낌의 식당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레스토랑 느낌보다는 일반적인 

레트로 느낌의 식당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



그래도 음식 만큼은

본격적이라고 하는건지 

양식 관련 메뉴도 그렇지만

토루코 라이스또한 이런 느낌으로

나온다고 한다.




도영 오치아이미나미 나가사키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소요.


기타 그밖에도 많은 일본식 경양식 중 하나이자

한국식으로 하면 짬짜면 같은 느낌의 

토루코라이스를 취급하는 식당들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같은 외국인들이 

관광할 수 있는 공간에 있는 식당들이 아닌

조금 먼 거리에 있는 식당들 위주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식당들 위주로 소개를 하였다.


일본까지 가서 무슨 경양식이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일본 스타일의 경양식과

한국 스타일의 경양식은 또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코로나 문제가 풀리고 해외여행이 다시

재개가 될 때즈음을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와

여행의 계획을 즐겁게 꾸며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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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다 뭐다 해도 결혼을 했거나

혹은 직장.. 혹은 새로운 터전 마련을 위해서

매매를 통한 새로운 공간마련

혹은 전세 월세등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주를 위해 이사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신없이 준비를 하다보면 놓칠수 있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오늘은 그런 놓칠수 있는

입주 혹은 이사 할 때 꼭 잊지말고 챙겨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릴려고 한다.


1. 포장 이사 할 때 귀중품은 개인이 직접 챙기자.



대표적으로 귀금속, 주얼리 및 계약서 등의 중요한 문서

보험증권통장인감 도장.

그리고 노트북 등의 고가 물건이나 

현금 뭉치 등은 포장이사를 하는 

업자들에게 맡기지 말고 

개인 차량 혹은 개인 가방에 직접 들고

본인이 직접 소지하도록 하자.


포장이사 담당자가 아닌 당일 파트타이머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러한 물건들을

훔쳐가는 등의 도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분실시에도 법적분쟁을 하여도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기 때문

오히려 더 골치아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이사를 하고난 뒤에는 지체없이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는 꼭 박아두도록 하자.



보통 전월세보증금이라는 것을 걸고난 후에 

입주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하지만 건물주..일명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했다가 갚지도 못했을때 전세 혹은 월세의 

보증금을 돌려받는 안전 장치는 결국

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받아놔야 하는 것이다.


집 계약을 하자마자 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확실하게 박아둬야 확정일자 박은 직후에

건물주가 대출을 해서 돈을 갚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동산에서 계약 직전에 저당 융자가

잡혀있는 안전한 집인지 확인부터 할 것이다.

시간이 없다면 온라인으로 해도 된다.

<전입신고>http://www.gov.kr 

<확정일자>http://www.iros.go.kr 






3. 이사업체는 꼼꼼히 비교해가면서 덤탱이 및 바가지 조심!



이사한다 그러면 이삿짐 기사가 와서 대충 훑어보고 

'짐이 생각보다 많다. 지금 이사성수기니..뭐니' 

이러면서 나도 모르게 원래 금액보다 

1~20만원 바가지 씌워서 더 부르는경우가 더러 있다.


http://service.modu24.kr


여기가면 이사비용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견적 나올 것이다.


내가 이사할려면 어느정도 가격을 생각하고

협상에 들어가고 덤탱이 안 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거다.


이 외에도 이삿짐과 관련된 가격비교

사이트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곳에서도 가격 견적을 대충 파악하고

덤탱이 바가지로부터 아까운 돈을

낭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4. 우체국 편지 주소 이전도 원클릭으로 한방에 해결



예전 같았으면 각종 공과금 이외에도 통신료

그밖에 각종 단체 혹은 관련 기관에 내가 이사간 곳으로

주소 변경 요청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일일히 

각종 기관 및 업체에 전화 혹은 방문해서 일일히

변경 요청을 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이렇게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거 이전 서비스 신청을 하면

이사 직후 하루 이내로 하게되면 왠만한 편지들은

주소가 변경된 곳으로 한방에

다 처리되어서 일일히 노가다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5. 은행, 카드, 보험 등 각종 금융기관 주소 변경도 

한번에 원클릭으로 처리!



http://www.kcredit.or.kr/customer/onlineAddrMoveInfo.do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주소 한번에 옮길수 있는 사이트이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민원상담탭에 

금융주소한번에 로 들어가서 

보험,카드 한번에 다 변경 신청하면 만사 오케이다.


물론 요즘에는 인터넷 뱅킹이다 뭐다 하지만

가끔 지로용지 혹은 우수고객 선물 같은 것도

주소를 기반으로 보내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주소만 변경해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6. 이사 평가등급제라는 사이트에서 이사 평가를 꼭 해주자.


http://www.move-system.co.kr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정보를 공유해주면 좋을 것이다.

내가 이용한 이사 업체의 

평가가 좋다면 좋은 평가를 해주고

별로 좋은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고 느끼거나

중대한 실수를 유발 했다면 가차없이

나쁜 평가를 해줌으로써 다른 분들을 위해

공유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평가가 좋지 못하다면 이사 업계에서

퇴출을 당하거나 블랙리스트로 강등이 될것이니

나중에라도 또 이사갈 때 거를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7. 타지역 종량제 봉투도 버리지 말고 일단 보관하도록 하자.


본인이 이사간 곳의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게 된다면 주민센터에서 

타지역 종량제 봉투가 있는데 이걸 쓰고 싶다고 그러면

관련 허가를 득했다는 증빙된 스티커 등

봉투 갯수에 맞춰서 줄 것이다.


그러면 새로운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구매하기 직전까지는 안심하고 쓰고난 후에

그때는 새롭게 그 지역에 맞는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짜잘하지만 아껴야 보배다.


8. 헌옷 수거함 이용하지 말고 업체에 맡겨서 돈도 벌자



이런 헌옷 수거함이 동네에 꼭 하나씩 있을 것이며,

이사가기전에 왠일인지 버려야 할 옷들이 산더미 처럼

나오는 경우가 왕왕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꽤나 많은 양의 헌옷이 나왔는데

이 옷들을 그냥 의류함에 넣는다는 것은

아깝다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헌옷의 양이 꽤나 많고 그렇다면

구글 혹은 네이버 헌옷수거 업체

검색해도 무수한 업체들이 나올 것이다.


그 업체에 헌옷수거 요청을 한다면 분명히

수거도 하고 짜잘하지만

그에 따른 돈도 벌 수 있고 좋을 것이다.


요즘에는 많이 단가가 내려갔지만

짜잘해도 꽁돈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9. 전세 계약 직전 녹음 필수! 

계약직후 건물주 입회하에 사진 찍는 것도 잊지 않도록!



녹음의 경우는 전세계약 도중 혹은

건물주와의 계약 도중 구두계약 등

녹음 등의 증거 자료를 남겨놔야 하며

실제로 구두계약을 해놓고도 난 그런말 한 적 없다고

내 빼고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경향이 꼭 생길 것이다.


무조건 부동산에 갔을때부터 

맘에드는 집을 봤다는 순간에는 녹음기를

틀어놓고 녹음을 꼭 진행하도록 하자.


아울러 계약하고도 중요한 점!

집의 하자여부...

특히 들어갔을때부터 깨져있는 타일 혹은

못이 박혀있는 벽의 부분 및 샷시의 손상 등등

원래부터 하자였는데 나갈때 수리 요구 목적으로

보증금에서 금액을 깎고 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한 덤탱이에 당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 하도록 하자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미리 계약 날짜 기준으로 메신저 등으로

보내서 날짜까지 확인을 받고 증거를 

남겨 놓는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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