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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말이 되면 어느 누구나 바쁜건 매한가지인 듯 하다. 최소한 사회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직장에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거나 최소한 대학생 등 사회인으로써 할 도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모임도 겸허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는 게 당연한 거 뿐만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나름대로의 증표이기도 하다. 


역시 이 날도 간만에 예전 직장 동료분들이랑 만나서 연말을 맞아 한잔 하기로 했기에 원래는 2차로 간 곳이지만 어쩌다 순서가 꼬여서 올리게 된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 위치한 일본식 이자카야 선술집 오토코의 방문기이다.



꼬치구이를 잘한다는 의미인 것일까? 간판에는 일본식 정통 꼬치구이 전문점이라고 써있었다. 오토코. 남자라는 의미이다. 나름 말도 안되는 의미가 있는 일본어로 사업자를 내는 분들도 있는데 뭐. 이정도 쯤이야.



내부 분위기는 나름대로의 일본 분위기를 내려고 그런 것일까. 곳곳에 일본어와 일본에서 유명한 브랜드의 맥주 마크와 더불어서 피규어들로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느낌.



언제나 소주 한잔에 츠케모노로 일단 입가심을 하자고 하는 주당. 까진...아니고 그냥 적절하게 즐기는 우리 예전 직장 동료들. 일단 세팅부터 해놓고 안주를 기다려본다.



오뎅나베가 보글보글 끓여진 채로 나온다. 다양한 어묵들이 가지가지 들어가 있었다. 가마보꼬와 아게모노 계열의 어묵. 내가 집었던 어묵은 연어살로 만들었는지 빨간 색의 어묵을 잡았다.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 다양하게 넣은 느낌.



그리고 나온 꼬치 여섯 종류. 간단하게 한잔 하면서 1인 1꼬치로 조금씩 나눠먹었다. 역시 2차로 온 탓인지 배불러서 많이 못먹는게 조금은 아쉬웠던 느낌. 닭날개와 염통. 그리고 베이컨말이, 야키도리 등 고기계열의 꼬치가 있었다.


간단하게 2차에서 한잔 하기에는 적절했던 곳이었다. 원래 자주 모이던 집결지인 영등포를 벗어나서 정말 오랫만에 강남에서 모여서 한잔 하다 보니 감이 많이 떨어졌다. 


옷차림도 후줄근 하고 왠지 모르게 강남은 내 나이가 나름 채워질 만큼 채워졌는데도 아직까지 작아지는 동네.. 참 슬프다.. 내년에는 조금 더 성장 한 채로 강남을 활보 할 수 있겠지? 이런 자본주의의 노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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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3 2층 | 남오토코 가로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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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미네스는 동영상 편집은 무조건 큐베이스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간단한 확장자 변환 및 동영상 사이즈 줄이고 하는 것은 가급적 다음 팟인코더를 사용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샤나 인코더 개발자를 최근 알게 되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번 사용해봐 달라는 이야기에 마침 이번에 상품 샘플 동영상 구간을 잘라내야 하는 일이 생겼기에 쉬울까 싶어서 한번 도전을 해봤다. 


샤나인코더를 이용한 동영상 구간 자르기를 활용하여 사용을 해 본 후기이다.


우선 샤나인코더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근데 왜 샤나인코더일까... 적안의 샤나인가? )



우측으로 다양한 프리셋이 구비되어 있으며, 위로는 메뉴, 중간에는 인코딩을 목적으로 할 원래 파일이 나오는 리스트 구간이며 하단에는 각종 파일 인코딩 과정 및 그밖에 파일의 상세 정보가 나오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nvenc를 이용한 하드웨어 인코딩 기능까지 추가가 됐다고 하니까 조금은 더 편리한 거라고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일단 샤나 인코더에는 동영상 구간 자르기 기능이 없다. 그래서 꼼수를 써야 하는데 프로세스는 이렇다.


1. 동영상 잘라낼 구간까지 파일을 한번 인코딩하여 생성.

2. 동영상 잘라낼 구간 이후의 구간부터 끝까지 구간까지 한번 인코딩 하여 생성.

3. 이렇게 생긴 2개의 파일을 병합.


예를 들어서 4분짜리 피일인데 2~3분 구간을 없애야 한다고 한다면, 0~2분까지 파일 한개를 생성 시킨 후, 3~4분짜리 동영상 파일 하나를 생성 시켜서 병합을 거치게 되면 2~3분 구간은 없어진 새로운 동영상 파일이 생성되게 된다.


그럼 사용 과정을 사진과 설명을 통해서 하도록 하겠다.



일단 필자 미네스가 편집해야 할 동영상 파일이다. 사진 전체가 모자이크 처리된 이유는 판매용 상품 편집 작업때문에 외부로는 노출하면 안되는 사진들이 많이 있기에 모자이크 처리된 점 양해 바란다.



동영상을 선택하여 리스트에 추가를 하였다면 그 동영상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후에 "구간설정/잘라내기" 를 하도록 한다.




구간설정/잘라내기를 클릭하게 되면 동영상 구간 설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재생/정지를 주기적으로 클릭하면서 본인이 동영상을 시작해서 없애버릴 직전의 구간까지의 시간을 알아내야 한다. 

재생하면서 시작구간과 종료구간을 알아내도록 한다.



이렇게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알아냈다면 체크를 한 후에 시간을 입력하도록 한 후에 설정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설정버튼을 누른 후에 인코딩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면 본인이 시작과 종료를 한 구간까지의 동영상이 새로 생성이 될 것이다. 저장한 곳의 디렉토리를 잘 기억하도록 하자.



그 다음 다시 기존 파일에서 한번 더 잘라내야 할 구간의 이후의 시작 지점부터 마지막 지점까지의 시간을 한번 더 설정한 후에 설정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후 다시 위의 방법대로 인코딩을 하도록 한다.


총 파일은 2개 생성되며, 이 동영상 두개의 파일에는 본인이 버려야 할 구간의 영상은 사라졌다. 이제 이 동영상을 병합할 준비만 남았다.


위와 같이 병합 모드로 전환을 한 후에 병합해야 할 두개의 파일을 불러오도록 한다. 인코딩 해 놓은 동영상의 디렉토리를 잘 기억 한 후에 불러오도록 하자.



그렇게 불러온 파일은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정렬을 한 후에 인코딩 시작 버튼을 클릭한 후에 파일 이름을 설정한 후에 인코딩을 시작하도록 한다.


그럼 위와 같이 동영상의 인코딩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인터페이스는 여타의 인코더에 비해서는 굉장히 심플한 편이다. 다만 역시 인코더 특성상 초보들은 다음 팟 인코더였어도 설령 샤나인코더 였어도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사용하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다만 다음 팟 인코더가 초보가 보기에 프리셋 보기가 쉽다면, 샤나 인코더는 프리셋을 리스팅해 놓은 타입이기에 좀 더 상세하고 빠르게 선택이 가능한 듯 싶다.


물론 다음 팟인코더도 훌륭한 프로그램이고 샤나인코더 또한 사용해본 결과 굉장히 훌륭한 인코더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었다. 대기업 브랜드인 카카오의 팟인코더와 개인이 만들어 낸 샤나인코더와의 대결은 현재진행형인 듯 하다.


샤나 인코더의 다운로드는 https://shana.pe.k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술적 이슈 및 지원도 위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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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마트폰등 핸드폰은 새 기기를 사야 제맛이지만 요즘같이 아이폰x도 120만원이 훌쩍 되버리는 시기에 좋은 기기를 산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왠만한 노트북보다 훨씬 비싸게 되버리기에 자칫하면 월 납부금으로 한달 월급의 10% 분량이 나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SK 알뜰폰 세븐모바일의 중고폰으로 갤럭시 노트5를 개통하고 개봉한 후기이다.



신청은 지난 11월 27일날 했으나 정작 개통되어 도착한 날짜는 12월 9일. 기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서 꽤나 오래걸렸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신청은 받지만 꽤나 오래걸려서 온 점은 기기 수급을 안해놓고 팔았다는 비난은 받아도 부족하지 않을 듯 싶다. 어찌됐건 우체국 택배로 도착한 상품.



택배 박스 안에는 투명 케이스액정 보호필름. 그리고 단말기와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다. 케이스와 필름을 준다는 것은 나름 자잘하지만 갑자기 만원 정도 써야 하는 불편함은 없애준 점은 나름 나쁘지 않았던 듯.



나름 돈좀 쓴걸까. 삼성이나 LG에서 채택하고 있는 스마트폰 패키지 그 느낌 그대로 들어있는 SK 알뜰폰 세븐 모바일의 로고가 박힌 박스. 근데 이렇게 해서 기기값도 남겨먹은건 아닐려나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받을때는 나름 새폰 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쁘지는 아니했다.



패키지 속에는 이렇게 단말기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 외에 기본적인 충전기와 이어폰이 같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일체형 배터리인 갤럭시 노트5 답게 유심은 아이폰 방식의 착탈형을 채용하고 있기에 따로 클립이 들어 있었다. 그외에 패키지는 전무한 상황. 어차피 있어도 안 사용하고 개기고 있었을테니.



기기를 꺼내고 개봉한 후의 모습. 겉 모습은 나름 깨끗하고 선명했다. 물론 살짝 한군데 찍힌 흔적은 있었으나 그밖에 생활 기스 등은 거의 없다 시피 해서 받아 봤을때 컨디션은 아주 최상이었다. 미리 초기화도 되어 있는 만큼 바로바로 세팅하여 사용하면 될 수준. 


개통이 정말 느리고 상담사가 말이 너무 빨라서 꼭 보험사에서 중요한 약관을 말할때는 빠른 말로 못알아듣게 회피하는 식으로 하는게 좀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그 외에 갤럭시 노트5의 컨디션과 패키지는 만족스러웠다.


어차피 헤비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단말기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고객센터는 얼마나 잘 대응할지 이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직접 돈주고 개통하여 직접 개봉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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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마트폰도 많이 쏟아지는 만큼 

단통법이 끝난 시점으로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바꾸는 방법도 다시 생기고 지원금도 많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그만큼 기존의 스마트폰을 오래썼던 사람들은  

되팔고 싶어도 워낙 구매하는 사람들도 없고 

슬프게도 매입업자한테 가지고 가도 

돈을 안주고 그냥 가져가겠다는 

사람들도 은근 보이기 마련이다. 


그런 나쁜 업자들에게 주느니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 있다. 

정말 간단하게 사용하기 쉬운 CCTV , 웹캠 용도로 

사용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1인 컨텐츠 시대인 만큼 

아프리카 방송, 트위치, 유튜브 방송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화상회의 및 각종 온라인 등교 및 출석체크

등으로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화질도 안좋고 똥값수준의 화상 CAM들이

캠값이라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폭리 수준의

가격 인상이 발생되어 캠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그런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그 밖에도 온라인을 통한 출석체크 등을 목적으로

비싼 돈 주고 캠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바로 Droid Cam 이라는 어플과 프로그램이다. 


준비물은 단순하다. 

남은 스마트폰, PC혹은 노트북, 와이파이 공유기

이렇게 세개면 된다.

(안타깝지만 아이폰은 확인해보지 못했다.)



우선 해야할 일을 알려주겠다.



플레이스토어에서 

Droid CAM을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이 정도는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은 

어렵지 않고 쉽게 잘 할 수 있을것이다.


캠을 구입하지 않고 공짜로 

그것도 고화질로 어렵지 않게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에 이용하려면 

어쩔수 없다. 노력이 필요하다.



그 다음 다운로드 받은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디스플레이상에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하다. 

와이파이 IP와 더불어서 

포트 번호를 어딘가에 메모해서 적어두자.


그 다음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은 후에 설치를 하자.


http://www.dev47apps.com/







설치가 완료된 분들은 

아래의 화면과 같이 모니터상에 

띄워져야 정상이다. 확인해보자.




바로 잘 뜬다면 아까전에 받아적은 

IP와 PORT 번호를 적어서 설정해주도록 하자. 

그 다음에 START 버튼을 누르게 되면 

카메라의 모습이 모니터상에 재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은 본인 미네스가 실제로 

실행해서 나오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모습이다. 

실제로 아주 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왠만한 10만원짜리 웹캠보다 

성능도 좋고 화면도 끊김없이 아주 잘 된다. 



특히나 아프리카나 트위치. 

유튜브 방송을 시도해볼 사람들이라면 

꼭 시도해볼만한 방법 중 하나이다. 

돈들이면서 웹캠 구매하지 말고 

일단 이 droidCAM으로 테스트를 해본 후에 

캠을 사거나 이 스마트폰 어플로 촬영을 해도 된다.


신종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그 밖에 온라인 수업 강의 출결

비대면 화상회의 등 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의 일환으로 CAM이 필요하다면

집에 굴러다니는 공기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캠을 대용 할 수 있는 droidCAM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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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홍대에서의 회식 후폭풍이 굉장히 쎘던 그 다음날의 어느날. 회사도 빠지고 집에서 요양을 하다가 저녁에서야 정신차리고 해장은 꼭 하고나서 목욕탕에 다녀와야 겠다는 의지를 가졌던 어느날이었다. 


한번 먹어봐야지 하면서 생각은 했던 중국집이었는데 이런 핑계로 다녀온 곳이다. 서울 성북구청 인근의 중화요리 전문점 공푸의 후기이다.



골목에 자그마하게 위치한 중국집. 공푸. 내부는 굉장히 좁았다. 많은 손님을 받는 곳은 아닌 듯한 느낌. 타 블로그에도 굉장히 소개가 많이 되어서 기대를 크게 가지고 갔다.



기본적인 짜장면과 여기서 굉장히 유명한 시그니쳐 메뉴라고 불리는 차돌박이 짬뽕. 군만두도 파는데 속도 쓰리고 해장을 위한 목적이었기에 그냥 차돌박이 짬뽕으로 선택.



그외에 요리류도 파는 듯 싶었는데 많은 종류가 있는 듯한 느낌은 아녔다. 기본적인 탕수육과 유린기. 그리고 새우 정도. 전문적인 중화요리 식당이라고 하기엔 메뉴는 생각외로 빈약함.



꽤 오랜 시간에 걸쳐서 만들어져 나온 차돌박이 짬뽕. 국물이 굉장히 진해보였다. 불향도 그윽하게 나고 다양한 채소를 볶아서 나온 느낌이 들었던게 양파의 그을림이 살짜쿵 보였다.



한입샷을 찍어본 느낌. 유화제를 쓰지 않은 면이라고 해서 조금 더 건강한 면이라고 자랑을 하는 문구가 보였다. 다만 그 만큼 금방 면이 불어난다고 그러던데 실제로 금방 불어날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해물이 아닌 고기를 소재로 사용하여 국물을 내고 짬뽕을 만들어서 그런지 해물의 시원한 맛보다는 고기 특유의 묵직한 맛이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국물은 정말 좋았다. 해물이 아닌 고기 느낌의 국물이라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었으나 맵지도 않고 딱 적절한 칼칼한 맛이라 나쁘지는 않았다.


밥 말아서 먹으면 좀 더 괜찮을 듯한 느낌. 


다소 친절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서비스. (조금 무뚝뚝한 느낌) 좁은 인테리어와 정신사나움을 빼고는 짬뽕 자체에는 무리감 없이 괜찮았던 곳.


여느 식당들 처럼 지나가다가 생각나면 먹을 만한 중국집.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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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포스트에 이어서 다른 술집으로 다같이 단체로 모여서 이동한 곳이다. 사람이 많을 듯한 홍대 쪽이 아닌 공항철도가 가까운 홍대쪽으로 이동하자는 모두들의 의견에 맞춰서 이동하던 도중에 발견한 곳이다. 다소 7080시대의 느낌이 들던 레트로 타입의 포차였던 만만한 포차 홍대점의 방문기이다.



홍대 공항철도 근방에 위치한 만만한 포차. 태극기가 입구에 떡하니 위치해 있던 모습이 꼭 새마을운동이나 뭔가 분위기 컨셉을 특정하게 잡으려고 한 느낌이 들었다. 약간의 학교 느낌? 근데 학교에서는 술 안팔잖아?



정말 들어오자마자 빈티지함과 레트로함이 묻어났던 만만한 포차 의 분위기. 난로에 옛날 얇은 유리 방식의 문과 슬레이트 지붕까지. 전형적인 7080 스타일 인테리어.



안주는 다소 포차 느낌이 나는 종류가 많았다. 국물류와 볶음류. 튀김류는 다소 많이 없는 느낌. 어찌됐건 소주를 먹기 위해서 모였던 만큼 볶음류와 국물류 위주의 안주로 달리기 시작했다.



첫 타자는 홍합탕. 개인적으로 홍합탕을 별로 안좋아하기에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냥 국물만 떠먹는 수준이었긴 했다. 하지만 추웠던 점 때문인지 국물이 굉장히 따뜻하고 시원했던 느낌이 들었다. 홍합 자체가 겨울에는 아주 싱싱하기에 국물이 잘 우러난 느낌. 



그리고 마늘 닭똥집. 다소 양은 많지 않았으나 마늘하고 볶아서 나와서 그런건지 비릿한 향은 덜했다. 닭똥집 자체가 워낙 질기기 때문에 역시 즐겨먹는 안주는 아니지만.



역시 술을 워낙 잘 마시는 사람들이라 안주가 더 필요했던 것일까. 두부김치를 하나 더 시켰다. 두부에 고기김치 볶음은 뭘 어떻게 해도 절대 맛없을 수 없는 맛이다. 같이 잘 어울러지는 맛.



마지막 마무리로 한개 더 시킨 국물류. 오뎅탕. 콩나물하고 홍합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은 나름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오뎅탕도 그럭저럭 소소한 느낌.


아무래도 빈티지 레트로한 인테리어 때문인지 조금 다소 추운 느낌이 들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가격이야 뭐 홍대니까 그러려니. 장시간 보다는 잠깐 친구들끼리 한두잔 하기는 괜찮았던 곳이다.


(직접 돈 주고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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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미네스는 일본 및 중국의 특이하고 구하기 힘든 상품들에 대한 구매대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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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 수수료 및 배송료는 타 업체와 비교하여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現 라쿠텐 구매대행 횟수 및 경험 다수. 다양한 셀러와 컨텍으로 배송불능 물품도 가능합니다.)

 

구매대행 및 문의 : 카카오톡 @지유노네코

 

이 외에도 저희 쇼핑몰에 있는 상품에 대한 대량 구매 문의 또한 의뢰 받습니다.  많은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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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이다 보니까 회식이 점점 많아진다. 나같은 아웃사이더도 연말이라고 남들처럼 모임에 점점 많이 불려나가기 시작하면서 속이 쓰리면서 연말을 맞이하고 새해를 기다리는 씁쓸한 인생도 나한테 올 줄이야.


여담이지만 정말 경제가 어렵구나 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요즘 내가 운영하는 곳도 매출이 최악일 뿐만 아니라 그 바글바글 거리던 홍대도 사람들이 없는채로 썰렁하고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가 맴돈다.


오늘은 지난 며칠전에 홍대에서 모임을 가지기 직전에 반주 겸 한잔 하고싶다는 분들의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춥고 그러니까 속을 달래주기 좋을 듯 싶어서 그런건지 돼지국밥을 전문으로 한다고 써있었던 돈수백 홍대본점의 방문기 이다. 



돼지돈자에 물수에 백반의 백자인걸까. 돼지국밥 전문점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돈수백 홍대본점. 어찌됐건 추운 날에 국밥에 소주 한잔은 얼었던 속도 녹여주고 볼도 빨갛게 달아오르게 만들 거 같았다.



기본적인 메뉴판. 돈탕반과 돈수백이 잘 나가는 듯 싶었다. 오소리탕반하고 섞어탕반이라고 있는데 어차피 많이 먹기 위한 것이 아니었으니 돈탕반으로 대동단결 선택 후 소주 한병.



기본적으로 깔리는 반찬. 석박지와 김치. 이 곳 돈수백도 다른 설렁탕 집들과 똑같은 구성이었다. 그리고 부추무침. 부추무침을 보니까 아. 진짜 돼지국밥 흉내를 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돼지국밥에 부추무침이 빠지면 정말 섭섭한 법이니 말이다.




드디어 나온 돈수백의 돈탕반 돼지국밥. 돼지고기 삶은 고기가 가득가득 들어가 있었으며, 막 끓여서 나온 듯한 국물 같았다. 밥이 따로 나오는게 매우 좋았다. 

원래 돼지국밥은 밥이 말아서 나온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밥 말아서 나오는건 지양하는 편이라 이런 식의 밥이 따로 나오는걸 매우 좋아라 한다.


맛은..음... 부산사람들 입맛이 다소 간을 쎄게 먹는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여기 돈수백도 간은 다소 쎈편. 그렇다고 엄청 거북할 정도의 짠맛은 아니고 굳이 다른 조미료를 더 첨가 안해도 될 수준의 국물. 새우젓 조금과 양념 다대기만 넣어도 딱 어울릴 수준.


소주 반주로 한잔 하면서 식사하기에 나쁘지 않았던 곳이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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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까 저녁을 집에서가 아닌 나가서 사먹어야 할 일이 생긴 오늘. 뭐 이리도 먹을만한 곳 고르기가 참 힘들던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안 먹을수는 없고 그 때문에 이래저래 돌아다니던 기억을 더듬어서 궁금했었던 부대찌개집. 신의주 부대찌개에 다녀온 후기이다.



신의주 순대국 운영하는 기업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만든 브랜드인가? 부대찌개 브랜드는 처음 본다. 지나가다가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봐야겠다 싶었던 곳. 


참.. 이 놈의 동묘역, 동대문, 신설동 정말 먹을 곳 없다. 이 동네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가격 저렴한 곳은 많지만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그저 그런 식당들 뿐이라는 걸 많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여기는 어떨지 궁금했다.



메뉴는 단촐하다. 부대찌개와 두루치기. 그리고 사리. 심플하기 그지 없는 메뉴판. 그 외에 술이나 그런것은 있겠으나 어차피 부대찌개가 메인이다 보니까 다른 메뉴는 추가로 더 들어가 있지 않은듯. 



부대찌개 2인분을 주문 한 후에 바로 나온 냄비. 뚜껑은 덮은채로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듯 하다. 다소곳이 나온 당면사리 한 쭐거리.. 어째 안타깝다.



어느정도 끓여지고 있는 모습. 끓이기 직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것을 못찍었다. 일단 그냥 대충 설명하자면, 소세지와 스팸. 그리고 특이하게도 우삼겹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파채. 파채가 들어 간 것도 다소 특이한 방식. 그리고 육수는 다소 맑은 느낌의 육수가 들어가 있었다.



바글바글 끓어 오르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설레여 온다. 가뜩이나 예상치도 못한 한파와 더불어서 서울 한강도 71년만에 얼었다고 하니까 동장군을 물러나게 할 최고의 국물요리가 될 듯 싶다. 끓이고 나서 라면사리도 하나 투하 했으나 사진은 못찍었다.


일단 맛본 결과는 육수가 채소육수라서 그런지 단맛이 다른 부대찌개에 비해서는 좀 더 나는 느낌? 그리고 내 입맛에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으나 같이 다녀온 동생은 너무 밍밍하고 매운 맛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내 입맛에도 좀 매운맛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으나 나름 깔끔한 맛이 나서 찾아가서 까진 아녀도 그냥 지나가다가 배고플때 가서 먹을 만한 수준이었다. 


입맛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직접 돈주고 사먹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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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숭인동 200-10 | 신의주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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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후쿠오카 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배 , 선박. 하나는 비행기이다. 보통은 배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선박을 이용하는 금액이 더 저렴하고 후쿠오카 시내까지 진입하는데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인 것도 있다.



오늘은 일본 후쿠오카 자유여행의 시작 지점 하카타 항 (정식 명칭 : 하카타 국제 여객 터미널 )에서 하카타역 시내까지 진입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이다.



우리가 처음 일본 후쿠오카를 배 등 선박을 이용하여 진입하게 되면 이러한 모양의 자그마한 사이즈의 하카타 국제여객 터미널이 보이게 된다. 쉽게 하카타 항이라고 읽자.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하카타 항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버스정류장 앞에 하카타역 방면 버스가 약 3개 정도 한글로 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버스는 대략 요런 느낌의 버스를 승차할 수 있다. 일명 니시테츠 버스라고 해서 이 지역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회사이다.


하카타역 방면 버스 노선 : 50, 11, 19 , BRT (2017.12月 기준)



버스는 카드 승차와 현금 승차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카드 승차의 경우는 일본여행을 몇번 다녀온 사람들만 교통카드를 구매했을 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스이카, 이코카, 파스모, 니모카 등등의 교통카드)



보통은 승차할 때 이렇게 정리표를 뽑고 앉으면 된다.  그럼 이러한 정리표는 어디에 있냐고?



참고로 일본 버스는 문이 한개만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다 뒤로 승차하여 앞으로 내리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렇게 뒤로 승차를 하면 정리표를 뽑거나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승차 태그를 하면 된다.



정리표는 요러한 식으로 나오게 된다. 정말 허술하게 번호만 써있는데 이러한 번호가 본인이 승차한 곳의 위치와 금액이 나오게 된다. 생각외로 합리적인 방식을 채용했다.



바로 요렇게 버스 앞에 본인의 번호와 내릴 곳 기준으로 금액이 나오게 된다. 일본 버스는 이렇게 거리비례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장거리는 굉장히 비싼 요금이 나오게 된다. 


참고 : 하카타 항 국제여객 터미널 -> 하카타역 까지 운임 230엔 (한국 돈 2300원)



그렇게 본인이 하차를 하게 되면 이렇게 하차 태그를 하거나 아니면 현금을 지불하면 되는데 현금 지불은 이렇게 정리권과 돈을 동시에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처음 일본에 입국하게 되면 잔돈이 아닌 지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지폐를 잔돈으로 환전이 가능토록 한 기능이 버스 요금함에 설치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1000엔 짜리 한장 정도는 미리 준비하여 잔돈으로 환전하여 금액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자.


5000엔과 10000엔은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전할 때는 예비용으로 1천엔 짜리는 몇장 준비하도록 하자.


이제 그 외에도 버스가 아닌 도보 이동을 원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을 듯 싶어서 이번 포스트에 같이 남길려고 하고 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렸던 내용인데 시큰둥한 반응 때문에 이 곳에서는 얼마나 호응이 있을지 기대를 하면서 올린다. 


참고로 이 루트는 나 미네스가 직접 다 경험하고 걸어온 결과에 따른 확실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함을 명심하도록 하자.

(도보 이동 소요시간 : 약 40~50분)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 항구에서 하카타역 시내까지는 거리로 약 3.5km 이 거리는 동대문역에서 광화문 사거리까지 걸어가는 거리와 거의 똑같으며,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다만 직선거리가 아닌 꺾는 거리가 몇개 있기에 초행길에는 약간의 모험심이 필요로 한다.



1. 처음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을 나오게 되면 본인이 하카타 항을 나온 기준으로 우측으로 꺾는다. 그다음 저렇게 생긴 고가다리가 나오는데 한번 신호등을 건너야 한다.

그 다음 우회전 해서 들어가도록 하자.



2. 우회전을 하다보면 저러한 사거리가 한번 더 나오는데 건너지 말고 좌회전 하도록 하자. 



3. 걷다보면 요렇게 생긴 삼거리가 하나 보일 것이다. 어느 곳으로 꺾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직진하도록 하자. 



4. 그 다음 삼거리가 하나 더 나올 것이다. 그러면 이번에는 한번 우측으로 건너자. 우측으로 건넌 후에 한번 더 건너서 저렇게 우측으로 빠져야 한다.



5. 마지막 관문이 드디어 나왔다. 큰 삼거리가 하나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는 건널 필요도 없이 무조건 좌회전으로 해서 나가면 된다. 


이후의 길은 무조건 직진이며 직진으로 한 20~30분 가다보면 본인 기준으로 1시 방향에 하카타역이 크게 보일 것이다. 그냥 딱 봐도 하카타역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하카타 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카타역까지는 버스나 택시 외에는 이동 방법이 달리 없다. 지하철도 없다. 그래서 도보 이동도 본인이 다이나믹한 여행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을 해보는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지도도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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