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IT TECH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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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엑셀이다.

빠른 엑셀 속성 스파르타식으로

수식 함수 사용법을 올리다 보니까

약간 엉망일 수도 있지만

빠른 참고가 되게끔 하려고 조금은

날림성이 있어도 이해를 부탁한다.


그래도 쓸데없이 주구절절 써넣는 

포스트에 비해서는 빠른 이해가 되도록

예제와 수식만 빡! 놓게금 해놨으니

빠른 이해가 되길 바란다.


오늘은 통계와 관련된 함수 수식 이야기다.

역시 오늘도 야인시대 예제와 함께 하겠다.


1. AVERAGEIF - 특정 조건자들의 평균값 구하기



특정 조건의 특정 값들만 추출해서 그 값들에 대해서

평균치를 내야할때 쓰는 함수가 바로 AVERAGEIF 함수이다.

예제는 위와 같으면 위의 예제는

영어점수 15점 이상인 자들의 수학 평균 점수를 찾아내는 것이다.


함수 수식은 다음과 같다.

AVERAGEIF(E7:E10,">14",F7:F10)


첫번째 인자 E7:E10 :  특정 셀 범위를 잡아준다.

두번째 인자 ">14" : 조건문

세번째 인자 F7:F10 : 조건에 맞는 같은 셀의 위치에 있는 값을 추출한다.


그렇게 하게되면 

E7~E10의 범위는 2학기 범위이다.




그렇게 2학기 범위의 숫자가 잡히고

영어점수 15점 이상인 자들의 수학 평균점수가

계산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주로 특정 조건 평균치를 낼때 쓰기 때문에

쓸데없는 수식셀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진다.






2. RANK 함수 - 특정 조건에 대해서 순위를 매겨주는 함수



주로 매출지표 등에 많이 이용될듯한 내용 중 하나이다.

특정 값들 범위에서 순위를 계산해서

해당되는 순위 번호를 매겨주는 타입이다.


위의 예제와 함수 수식을 예제로 들겠다.

김두한 RANK(D7,$D$7:$D$10,0)


첫번째 인자 D7 : 김두한이 해당되는 국어점수의 셀 위치

두번째 인자 : $D$7:$D$10 : 범위내의 국어 점수 셀 

($는 자동채우기 할때 셀주소 변동 안되게끔 절대주소 처리)

세번째 인자 : 부가조건 (0의 경우 높은 숫자가 1위, 0이 아닌 제외시 낮은 숫자가 1위)



그렇게 RANK함수 수식을 입력하고 순위를 

매기는 계산을 진행하면 위와 같다.


2학기 국어점수 순위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불쌍하니까 심영한테도 1위를 주는

위엄을 토해내준다.






3. COUNTIF 함수 - 특정 값의 반복 횟수 찾아내기



가끔 작업을 하다보면 특정 값에 대해서

반복되는 횟수를 카운트 하라는 경우도

간혹 발생할 것이다.


이것 또한 일일히 손으로 센다는게 쉽지는 않는 법.

이럴 때 쓰는 함수가 바로 COUNTIF이다.


예제 함수 수식 COUNTIF(D3:D10,100) 이다.


첫번째 인자 D3:D10 : 국어가 있는 모든 셀의 범위

두번째 인자 100 : 100점 점수를 찾아내기 위해 조건 값 걸기.


그렇게 식을 입력 후 아래와 같이 결과값이 나온다.



100점은 딱 한명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예제는 1개만 나올 정도로 쉽지만

실전 엑셀에서는 무수한 범위의 갯수 카운팅으로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


간단한 수식이니까 잊지말고 꼭 사용해보도록 하자.


간단하지만 실전에서 사용못해본 함수들을

기억해두고 쓴다면 분명 직장에서 엑셀로

고생할 일은 더욱 더 없을 것이며,

오히려 일의 능률성도 향상될 것이다.


물론 꼼꼼하게 한다는 조건이 하나 더 붙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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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소개이지만

이번에는 다운로드 방법이라기 보다는

특정 방법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해결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다운로드 3가지 방법

https://m-nes.tistory.com/573


기본적인 F12를 이용하는 방법

https://m-nes.tistory.com/186


네이버TV, 판도라TV, 페이스북 동영상 다운로드

https://m-nes.tistory.com/681


F12 다운로드도 막힌 경우(ffmpeg)

https://m-nes.tistory.com/702


HTML 분석을 통해서 다운로드 방법

https://m-nes.tistory.com/709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다운로드

https://m-nes.tistory.com/806


크롬 플러그인 Douga Getter(舊TokyoLoader)

https://m-nes.tistory.com/846


F12 다운로드도 막힌 경우(VideoCacheView)

https://m-nes.tistory.com/831


최후의 방법. 녹화 캡쳐 (Stream Recorder)

https://m-nes.tistory.com/881



다만 이번에는 DougaGetter이나 

일부 방법으로 이용했을 시

m3u8 혹은 여러개로 쪼개진 TS파일로 

다운로드 된 경우에 한 할 것이다.




특히 DougaGetter를 이용할 때

최근 정책이 변경되어 이젠

완전한 묶여 있는 동영상

다운로드가 안된다고 문의가 많았기에

혹시라도 여러개로 쪼개진 영상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결합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1. 명령프롬프트 CMD 창에서 단순 결합하기


특징은 간단하다.

하지만 노가다가 굉장히 많이필요하다.

정말 중요한 점은 m3u8도 필요없다.


어떠한 프로그램 다운로드도 

일체 필요가 없다.


사용방법은 이와 같다.


1. 특정 폴더에 TS파일을 모두 모아놓는다.


2. cmd창을 실행한다.

(윈도우10 > 시작버튼 옆 검색창에 cmd 검색 후 실행)

(윈도우7 > 시작 > 실행 > cmd 입력후 확인 버튼)


3. cmd를 실행한 후 폴더 경로로 이동한다


EX) D드라이브의 temp 폴더에 있다면?

d: 입력 후 엔터

cd temp 입력 후 엔터


4. copy /b * 원하는파일명.ts 입력

(* 앞뒤로는 공백 한칸씩 잊지말자.)


하지만 자칫하면 노가다의 향연이다.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다.



명령프롬프트. 일명 CMD라고 불리우는

Command 도스 창 같이 생긴 이 아이는

1,2,3,4,......11,12...이 순서대로

파일을 읽지 않는다.

오로지 0이 먼저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TS파일의 앞의 숫자를

순서대로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동영상이 99개 이하라면

1번으로 시작되는 동영상

파일명 01.ts로 숫자 1 앞에

0을 하나 더 넣어줘야 한다.


예를들면

파일명 01.ts

파일명 02.ts

..

..

파일명 99.ts

이런식으로 말이다.


사실 99개 이하의 영상파일이라면

오히려 편안할 수 있을 것이다.


100개 이상 넘는 TS파일의 경우는

100부터는 1자리수의 숫자 파일

0이 두개가 들어가야 하며,

2자리수의 숫자 파일은 

0이 1개가 추가로 들어가야 한다.


100개짜리 파일 기준으로 파일 이름은

대충 이렇게 될 것이다.


파일명 001.ts

파일명 002.ts

..

..

..

파일명 010.ts

파일명 011.ts

..

..

파일명 099.ts

파일명 100.ts


이렇게 될 것이다.








2. ffmpeg 를 이용하여 결합하기


이 방법은 https://m-nes.tistory.com/702

이 방법을 응용하는것과 마찬가지다.


이 방법은 ffmpeg가 있어야 한다.

만약에 다운로드가 어렵거나

다운로드를 못찾는 사람들은

필자가 올린 파일을 

다운로드 하도록 하자.

(하단 참조)




위와 같이 ffmpeg가 있는 폴더에

TS파일과 m3u8파일 전부를

복사해서 옮기도록 한다.


이 방법을 써먹는 이유는

편안한 작업을 위한거니까 

나중에 정리할 때도 ffmpeg 폴더에서

해결하면 될 것이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ffmpeg를 다운로드 받은 후

특정 폴더에 압축을 풀어준다.

그 다음 그 폴더TS파일과 m3u8파일

모두를 다 옮겨준다.


2. cmd창을 실행한다.

(윈도우10 > 시작버튼 옆 검색창에 cmd 검색 후 실행)

(윈도우7 > 시작 > 실행 > cmd 입력후 확인 버튼)


3. cmd를 실행한 후 폴더 경로로 이동한다.

ffmpeg는 보통 Bin폴더 아래에 있다.


4. ffmpeg -i [경로]\[m3u8파일명] [원하는 파일명].ts 

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띄어쓰기에 꼭 유의하자.



그렇게 대략적으로 위와같은

일련의 과정이 거쳐지면서

동영상이 한개의 파일로

결합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도스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능숙하게

사용하는 조건이 걸리겠지만

이 방법이라도 알고 있으면

기껏 구해놓은 TS파일 썩히느니

준치라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ffmpeg 파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필자가 별도로 업로드 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알집 분할압축이며, 알집이 필요하다.


ffmpeg_1.a00

ffmpeg_1.a01

ffmpeg_1.a02

ffmpeg_1.a03

ffmpeg_1.a04

ffmpeg_1.a05

ffmpeg_1.a06

ffmpeg_1.a07

ffmpeg_1.a08

ffmpeg_1.alz


언제나 그렇지만

이 방법을 이용하여 각종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면서 생기는 일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음을 숙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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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직장에서

많이 쓸법한 엑셀의 특정 함수 수식등을

스파르타 속성식으로 빨리 익히고 빨리 사용하게끔

알려주는 시간 두번째이다.


오늘은 내용을 좀 널럴하게 해서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수식 및 함수를 알려드릴려고 한다.


1 DAVERAGE함수 - 데이터베이스에 평균값 구하기



가끔 표를 사용하다 보면 특정 값들을 합해서

그 값에 대한 평균치를 내야 하는경우가 간혹 발생할 것이다.

그 때 사용하는 함수가 바로 DAVERAGE 함수이다.

식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DAVERAGE(B2:F10,"수학",B12:B13)


첫번째 인자 B2:F10 : 값을 찾아내려는 데이터베이스의 범위이다.


두번째 인자 "수학" :  찾으려는 값의 위치를 찾아낸다.


세번째 인자 B12:B13 : 지정한 조건이 있는 셀의 범위를 찾는다.


성명과 심영이 있는 수학의 값을 찾아서 합한뒤 평균을 내는 것이다.


그렇게 결과값은 아래와 같다.



역시 국민고자의 심영답다.

수학은 더럽게 못한다.

20+0은 20 

나누기 두과목 하면 결과값은 10이 나온다.






2. DCOUNT - 특정값의 횟수 측정



이렇게 평균값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값의

 횟수도 나와야 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DCOUNT 함수이다.


식을 살펴보도록 하자.

DCOUNT(B2:F10,"수학",B12:B13)


첫번째 인자 B2:F10 : 값을 찾아내려는 데이터베이스의 범위이다.

두번째 인자 "수학" :  찾으려는 값의 위치를 찾아낸다.

세번째 인자 B12:B13 : 지정한 조건이 있는 셀의 범위를 찾는다.


DAVERAGE하고 똑같이 사용된다.



그렇게 결과값은 위와같이 

심영은 수학을 

2번 응시한 것으로 나온다.


만약에 아예 값이 없었다면 

1번만 카운트가 되었을 것이다.






3. DCOUNTA - 똑같이 특정값의 횟수 측정 

DCOUNT와 똑같은 함수 역할은 하지만

조금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DCOUNTA 함수이다.


식을 살펴보도록 하자.

DCOUNTA(B2:F10,"수학",B12:B13)


첫번째 인자 B2:F10 : 값을 찾아내려는 데이터베이스의 범위이다.

두번째 인자 "수학" :  찾으려는 값의 위치를 찾아낸다.

세번째 인자 B12:B13 : 지정한 조건이 있는 셀의 범위를 찾는다.


역시 DAVERAGE하고 똑같이 사용된다.



여기서의 결과값은 1이 나온다.


근데 여기서 의문점이 있을 것이다.

DCOUNT하고 DCOUNTA하고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인가?


DCOUNT는 그 영역에 숫자가 있는 갯수

DCOUNTA는 그 영역에 조건이 몇개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4. DMAX , DMIN 함수 - 최고값과 최저값을 찾아내기.


역시 국민 배우(?) 심영선생의 예제다.

특정조건에서 최고값과 최저값을 찾는 경우가

간혹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써먹는 함수 중 하나로 DMAX와 DMIN이 있다.

DMAX(B2:F10,"수학",B12:B13)

DMIN(B2:F10,"수학",B12:B13)

둘다 인자값은 똑같기에 공통 설명하겠다.


첫번째 인자 B2:F10 : 값을 찾아내려는 데이터베이스의 범위이다.

두번째 인자 "수학" :  찾으려는 값의 위치를 찾아낸다.

세번째 인자 B12:B13 : 지정한 조건이 있는 셀의 범위를 찾는다.


그렇게 조건을 입력해서 아래의 결과값이 나올 것이다.




위와 같이 최고값인 20, 최저값인 0이 나올것이다.

가끔가다가 특정 범위에서 특정 값 혹은 평균, 갯수를 찾으때

일일히 노가다를 할 필요 없이 이러한 방법으로

수월하게 찾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 있다.


잘 기억해두고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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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온 엑셀 시간이다.

직장인으로서 엑셀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임과 동시에 작업 효율화와 동시에

딜레마를 가져오게 하는 존재 중 하나이다.


오늘은 그런 엑셀 중에서 실전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가르쳐 주는 시간인데

그 중에서 논리 조건문, 날짜 및 시간, 문자, 수학, 찾기에

대한 내용 핵심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한다.


구구절절 길게 설명된 것보다 간단하고 핵심

스파르타식으로 회사에서 엑셀 속성 이론을 써먹어야

할 때 매번 열람하면 좋을 것이다.


필자는 함수 수식에 어려운 용어가 아닌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넣었다.

물론 정석은 아니지만 속성 스파르타 엑셀은

이래야 하니까 말이다.

1. IF 조건문 AND , OR , NOT 조건문





첫째 줄은 다중 IF조건문이라고 보면 된다.

IF문은 간단하다

IF(조건, 맞다면 출력할 값, 틀리다면 출력할 값)

이렇게 되는데 출력할 값에 추가 조건을 더 넣을 수 있다.


예를 들면 A1의 값은 15이다.

A1의 값19보다 작으니까 틀린 조건이다.

하지만 틀렸을때 출력할 값조건이 또 하나 들어가 있다.


틀렸을때 조건문은 A1은 10보다는 크다는 것이다.

결국 맞는 값이기 때문에 B를 출력한다.




두번째 줄은 AND 조건문이다.

모든 조건에 맞아야 긍정의 값이 출력되는 것이다.

IF(AND(조건1, 조건2), 맞다면 출력할 값, 틀리다면 출력할 값)


A1의 값은 15

AND 조건A1은 20보다도 작다. 

거기다가 B1은 공백이기에 30보다 작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조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B를 출력한다.




세번째 줄은 OR 조건이다.

둘 중 하나라도 조건이 맞으면 긍정의 값을 출력한다.

IF(OR(조건1,조건2),맞다면 출력할 값, 틀리다면 출력할 값)

A1은 15, B1은 공백

둘도 조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B를 출력한다.







2. 시간 함수



첫번째 줄부터 설명을 한다.

첫번째는 파일을 열었을때 오늘 날짜를

출력하는 것이다. 


두번째 줄은 특정 값을 이용해서 

날짜를 표현하는 것이다.

DATE(년,월,일) 이 순서라고 보면 된다.


세번째 줄은 시간까지 출력되는 것이다.


네번째 줄은 특정값을 

TIME(시,분,초)로 표현하는 것이다.

역시 두번째 줄의 DATE함수와 같이  

미리 만들어진 특정 값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이 함수들은 간단하다

첫번째 줄은 TIME셀의 값의 시간값

두번째 줄은 TIME셀의 분값

세번째 줄은 TIME셀의 SECOND값만 

출력해주는 값이다.


6번째 줄의 DAYS360함수

특정 날부터 특정날까지 며칠 정도 되는지

계산해주는 값이다.

6번째 줄의 DAYS360(시작 날짜, 종료날짜)

결과는 7번째 줄의 결과값 5이다.


9번째 줄은 특정날짜의 요일을 알려주는 함수이다.

WEEKDAY(날짜,1)을 입력한다

두번째 인수값은 특정 요일을 메인 날짜로

바꾸기 위한 것인데 사실 잘 안써먹기 때문에 1로 그냥 놓는다.

그렇게 되면 2020년 10월 25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값인 1로 출력이 된다.

만약 월요일이었다면 2, 토요일이었다면 7이 나온다.






3. 문자 나누기 함수 MID, LEFT , 

RIGHT, LOWER, UPPER, PROPER, TRIM



문자 관련 함수이다.

첫번째 함수는 MID(단어 위치, 시작 자리, 몇글자 추출 할건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SIMYEONG의 첫번째 글자인 S부터 시작해서 3글자

추출하는 것이기에 정답은 SIM이다.


두번째 함수는 LEFT와 RIGHT이다.

LEFT(단어 위치, 몇글자 추출)

RIGHT(단어 위치, 몇글자 추출)

함수의 이름에 걸맞게 LEFT는 맨 좌측부터 추출

RIGHT는 맨 우측부터 추출이다.

그렇게 예제대로 하면 SIMYEONG기준

LEFT(단어위치,3)은 SIM

RIGHT(단어위치,5)는 YEONG 이다.


LOWER(단어 혹은 셀 위치)은 대문자를 소문자로 변경

UPPER(단어 혹은 셀 위치)는 소문자를 대문자로 변경

PROPER(단어 혹은 셀 위치)는 첫번째 글자만 대문자로 변경

TRIM(단어 혹은 문장 혹은 셀 위치)는 공백을 다 지워주는 역할을 한다.







4. 효율적인 합과 계산하기 SUM , SUMIF, MOD



첫번째 줄은 SUM으로 SUM(시작셀:종료할 셀) 까지의 합을 

구하는 것이다.


두번째 줄은 SUMIF(조건을 따져볼 구간, 일치 조건 , 합할 구간)

을 의미한다.

B1에서 B10까지 취업이 써있는 셀의 A1~A10까지의

합을 구하는 것이다.

결국 1,3,5,7,10만 합계가 이뤄지기에

결과는 26이 나온다.


세번째 줄은 MOD함수인데 

MOD(값,나눌값)을 넣어서

나머지 값을 출력해주는 함수이다.

중간에 짤려서 다시 수식을 표현하자면

MOD((SUMIF(B1:B10,"취업",A1:A10),10)이다.

26의 10을 나누면 나머지 값은 6이 된다.





 

5. 잊기쉽고 어려운 VLOOKUP 함수



예제는 이렇게 보도록 하겠다.

제일 어렵고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VLOOKUP인데 해보면 간단하다.


VLOOKUP(비교하려는 셀의 위치, 비교해볼 대상들의 셀 모든 값, 열번호, 비교방법)

이렇게 된다.


- 첫 번째 인자 (D3) : 찾고자하는 기준이 되는 사람 코드가 B2에 있다.


- 두 번째 인자 ($F$2:$G$5) : 값을 찾을 범위를 지정한다. 

범위의 1 열에서 값을 찾는다.

여기서는 코드가 그 열이다

범위를 절대주소로 정해야한다( $로 표기된 것)

자동채우기를 해도 주소변경이 안되게끔 커버를 해준다.


- 세 번째 인자 (1) : 1열에서 기준에 맞는 값을 찾으면 1열의 값을 반환하라는 의미 이다.


- 네 번째 인자 (FALSE) : 정확히 일치할 때만 값을 반환하라는 뜻이다.

TRUE는 근소하게 일치할때도 값을 반환하는 의미이다

그의 결과값은 윗 사진의 아래 엑셀표이다.







6. 언젠가는 써먹게 되는 INDEX , MATCH 함수



우선 INDEX 함수부터 보도록 하겠다.

INDEX함수는 특정 셀 범위에서 특정된 좌표의 값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뜻은 다음과 같다.


INDEX(범위 , 행, 열)

2행 3열의 값을 가져온다는 의미라고 보면 된다.

주로 특정 좌표에서 특정 값만 가져오려고 할때 많이 쓴다.


위에서는 숫자의 3행 3열로 되어 있는데

2행인 2016년에 3열에 있는 상하이조 숫자값이니까

1505가 나온다.



MATCH는 특정 셀 범위에서

일치하는 값의 위치를 보여주는 함수이다.

물론 완전한 셀 주소가 아닌

특정 범위의 위치이기 때문에

주로 특정 값의 위치 찾는 용도로 사용된다.


MATCH(찾아낼 값, 찾아낼 범위, 일치)

MATCH("의사양반",C2:E2,0)

0은 완벽히 일치하는 값의 인덱스값을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다.


결과값은 두번째 열에 있었기에 2가 출력된다.



전문가처럼 설명하는 것이 아닌

정말 핵심만 빠르게 업무에서 쓰려고 하는

목적으로 간략하게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심층적으로 들어간다기 보다는

급하게 특정 용도로 쓰기 좋은 엑셀 함수 수식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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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혹은 업데이트, 

새롭게 설치한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일 것이다.

필자도 이러한 문제 때문에 윈도우10을 

다시 버리고 윈도우7로 옮겨야 하나 

고민도 하곤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은 지원이 완전히 끊긴

구형 OS 중 하나인 윈도우7을 다시 

사용한다는 건 무리인듯 싶다.




사실 윈도우XP부터 시작해서 윈도우7도 그렇고 

처음 나왔을때는 오류 투성이의 

엉망진창의 운영체제 OS로

출시했다가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완벽히 잘 만들어진

OS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과거의 비난은 싹 사라지고

새로운 OS로 갈아타는데 다들 

망설였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윈도우7을 버린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윈도우 10으로 새롭게 

설치를 하여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작스런 프리징 , 다운(멈춤)현상

(갑자기 멈춘 상태에서 

재생되던 음악이 있는 상태였다면 

멈춘채로 뚜뚜뚜뚜 거리면서 

마우스 및 키보드도 

작동하지 않고 아예 멈춤)

발생으로 인해서 내 PC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PC부품 교체를 해야 하는지 진지한 고민까지 

해보고 싶었던 상태였다.


하지만 알아보니까 비단 이러한 

windows 10의 다운 및 멈춤, 프리징 현상은

윈도우10으로 설치하여 업그레이드 혹은 

새롭게 바꾼 사람들이라면

한번씩은 경험하는 치명적인 

오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운영체제 OS를 다시

변경한다는건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굉장한 소모 발생이라는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서 해보기 위해서 이러한 

필자가 해결 방법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필자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이 방법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며, PC 환경 및 사양

PC 부품의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

작성자의 PC 사양

CPU : Intel i5-2500k 

RAM : 8GB

GRAPHIC :  RADEON R9 280X






Part 1. Windows 구성 요소 저장소에서 파일 손상 검사



Windows 로고 키 + X 키를 누른 후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클릭한다.

요즘에는 Windows PowerShell(관리자

라고 뜰 것이다.


컴퓨터 환경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되는 것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그러면 명령프롬프트 혹은 

Windows PowerShell이 실행될 것이다.

그렇게 실행된 창에서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른다.

(띄어쓰기에 유의하도록 한다.)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 PC 환경에 따라 시스템 검사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음.

*필자의 PC 기준으로 약 20분 소요.


검사가 완료되면 위와 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명령 프롬프트(Windows Powershell)에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른다.

sfc /scannow




위와 같이 검사가 완료되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여 문제점을 확인하도록 한다.

(검사시간 약 20분 소요)


필자는 이렇게 문제점 발생이 없었기에

굳이 재부팅을 하지는 않았다.

1차적으로는 이 것이 끝이다.








Part 2. Windows 최신 제공되는 업데이트 실행 

(연결된 모든 하드웨어도 제조사를 통한 최신 제공되는 업데이트 진행)



사실 이 방법은 워낙 간단하고 기초적이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기에 추가로 넣었다.


시작 및 Windows 로고를 클릭후 설정버튼 클릭 > 

업데이트 및 보안 클릭하여 이동하도록 한다.



Windows 업데이트를 선택 후 

누락된 업데이트 진행을 하도록 한다.


필자는 이미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가끔 업데이트를 못한 사람들은

무수한 양의 업데이트 필요한 것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윈도우10 정품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업데이트가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지만

정품 라이센스가 아닌 사람들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에러발생이

무수히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Part 3. 디스크 이상 점검



Part 1에 했던 것 처럼 [Windows 로고 키 + X] 

누른 후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선택한다.

혹은 Windows Powershell(관리자) 선택.


그 다음에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르도록 한다.

chkdsk c: /f (c=해당 디스크 드라이브 명)


예를 들어 본인의 윈도우즈가 

설치된 HDD 혹은 SSD 디스크 드라이브가

d드라이브로 되어 있다면

chkdsk d: /f 로 쓰면 된다.


띄어쓰기에 유의 하도록 하자.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Y 입력 후 Enter를 누르면 된다.

"다른 프로세스가 볼륨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CHKDSK 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 시스템이 다시 시작할 때 

이 볼륨을 검사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디스크검사를 진행한다.


그 다음 시스템 재부팅을 한 후에 

문제점을 확인하면 된다.






ETC. PC 부품 청소 및 먼지 제거



이것저것 다 해도 안될경우 마지막 남은 방법은 

PC 부품의 문제를 확인해서 접근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메모리 슬롯부분그래픽 슬롯부분

저 구리도금된 부분을 지우개로 조심스럽게

닦아주면 된다.



아울러 컴퓨터가 좀 오래된 사람들은

CPU의 써멀 그리스를 닦아주고

새로운 써멀 구리스를 도포해주고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도 있을 것이다.


단, 써멀 구리스도 가격대 및 점도에 따라서

오랜기간 유지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싸구려의 써멀 그리스는 쓰는 것만 못하다고 하니

좋은 것을 구매해서 도포해주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사실 이 방법으로도 자주 다운되고 

프리징 및 멈춤 현상 발생은 계속 발생된다면

제일 좋은 것은 포맷하고 재설치하는 것이

제일 좋은 해답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사실 필자는 이 방법 외에도 

가상메모리 페이징 작업

없앴지만 그로 인해서 GTA5가 갑자기

멈추고 다시 원상복구를 하고도 GTA5 멈춤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어서 결국 윈도우 10을 새로 설치하고 나서

어느정도 사양을 낮춰서 게임을 작동 시키니까

멈춤 현상이 사라졌다.


고질병의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사양이 문제인 것일수도 있기 때문에

오래된 PC에 윈도우10은 적응력이 안좋은 

것일 수도 있기에 결국 PC교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을듯 하다.


각자마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듯 하지만

이렇게 고질병 문제가 가득한 윈도우10

결국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쓰지만

조금은 씁쓸한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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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정보만 잘 알고 있다면

저렴한 가격대에 정품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필자도 이러한 방식을 이용해서 윈도우 10을

흔히 보이는 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윈도우 10의 정품 라이센스를 구입하였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루트인지는 의문이지만

어찌됐건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서 구매한것이기에

안심하고 설치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분명 설치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는 법.


필자도 같은 경험을 했기에 우선은 그러한 해결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그. 전. 에.


MBR과 GPT의 차이는 간단하다.

MBR : 2TB 이하의 디스크에서 사용되는 파티션 포맷 방식

구형 방식이기에 최근까지 나온 메인보드 및 OS에서 가급적 이용 가능


GPT : 2TB 이상의 디스크에서도 사용 가능한 포맷 방식

최근에 나온 메인보드 및  OS에서만 사용 가능.


윈도우10 부터는 최근 방식의 GPT 방식을 선호한다.



1. 윈도우 10 설치 시리얼 인증키 정품키 인증 실패 문제



모든 윈도우10 새롭게 설치 과정을 거치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화면 중 하나이다.


이 곳에서 본인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가지고 있는

정품키를 입력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제품키가 잘못됐다는 에러가 발생.


분명 돈을 주고 정품 시리얼키를 인증키 목적으로

받아온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번호는 잘못된게 없다.

단지 설치과정에서 인식이 안될 뿐인 것이다.


그럴땐 별거 없이 제품 키가 없음 을 클릭해서 넘어간다.


그 다음은 3번에서 설명해주도록 하겠다. 





 

2. MBR 파티션 문제로 윈도우10 설치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화면이 나올때는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다.

바로 필자가 경험한 굉장히 짜증나는 케이스이다.

메세지는 바로 요러하다.


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 

EFI 시스템에서는 GPT 디스크에만 Windows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세지가 뜬다면 백날 포맷을 해봐야 소용이 없다.

이럴때는 조금 어렵지만 수고로운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SHIFT + F10을 누르면 도스창 느낌의 명령프롬프트 

창이 뜨게 될 것이다.


우선 1차적으로 입력할 것은  diskpart이다.

입력한 뒤 엔터키를 눌러주자.


그러면 본인이 윈도우10을 

설치를 원하는 디스크의 디스크 번호

볼 수 있을 것이다.


보통 SSD의 경우는 용량이 작기 때문에 

어떤 디스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은 디스크 0로 잡혀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디스크를 선택해야 한다.


select disk 0를 입력한 뒤 엔터를 눌러준다.

(만약 다른 디스크를 선택해야 한다면 2번 디스크는 select disk 2)


그 다음에는 clean 입력한 뒤 엔터를 눌러준다.


그러면 윈도우10을 설치할 디스크가 포맷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디스크가 정리됐다는 메세지가

나오고 다시한번 입력할 수 있는 상태로 변환이 되는데

이 때 convert gpt입력해주도록 한다.


그러면 GPT방식으로 전환되어서 윈도우 10에서 뿜어냈던 에러인

MBR 관련 에러메세지사라지면서 윈도우 10 설치에

큰 문제가 없게끔 만들어준다.


그리고 윈도우 설치 진행을 계속 진행하면 된다.


그렇게 윈도우 10은 왠만해서는 깔끔하게

잘 설치가 될 것이다.


그렇게 설치가 모두 완료는 됐지만 1번 항목의 

정품인증 문제가 남아 있을 것이다.






3. 윈도우 10 설치 시리얼 인증키 정품키 인증 실패 문제. 

설치 후 다시 한번 정품인증 시도하기



설치 후에는 이제 제대로 된

정품인증을 받아야 할 차례이다.


이렇게 검색탭에 내 PC를 입력하도록 한다.

내PC라고 그냥 입력하면 안되며,

"내" 한칸 띄우고 그 다음에 PC를 입력해야 

관련된 프로그램 컨텐츠가 나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내 PC가 나온다면 클릭을 하지말고

마우스의 우클릭을 먼저 하도록 한다.

그러면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서 속성을 클릭한다.


속성을 클릭한다면?



컴퓨터에 대한 기본 정보가 나오는데 

정품 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라는 내용이 나올 것이다.


그러면 Windows 정품 인증 버튼을 클릭

하도록 한다. 


그러면 정품인증과 관련된 내용이 무수히

쏟아질텐데 여기서 뺴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조금만 내리면 제품 키 변경이란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제품 키 입력 란이 나온다.

틀린게 없는지 잘 확인하고 차근차근히 입력을 한뒤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설치과정에서 입력하면 에러를 뿜던 정품키

윈도우10이 설치 된 뒤에는 정품 인증이 잘 되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설치하다 발생하는 변수 중 하나인

정품키인데도 정품 시리얼키 입력에서 에러를 

발생하는 경우와 MBR과 GPT의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정품 윈도우10 설치를

차근차근히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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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엑셀 수식계산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다.


엑셀의 용도가 계산도 있지만 특정 데이터로

명부 관리 혹은 다양한 로우 데이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할 듯 하면서도 해볼려면

까먹게 되는 생년월일 만나이 계산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다.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프레드시트 중 

하나인 엑셀 프로그램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게

인력관리 혹은 명부 관리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우선은 오늘은 생년월일오늘 날짜를 이용하여 

만나이 계산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이름, 생년월일, 오늘 날짜, 만나이

요 순서대로 되어 있는 예제 데이터를 만들어봤다.







생년월일 데이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데이터의 자릿수똑같다는 가정하에

(6자리 혹은 8자리의 일정한 값)

생년월일 데이터를 모두 블록으로 선택한 직후

홈 -> 데이터값 변경을 위한 항목을 선택하고

일반으로 선택을 해주도록 한다.


텍스트나 숫자 혹은 이상한 값으로 

인식이 되면 수식계산 도중에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데이터를 변환시켜준다.



그렇게 일반 서식 데이터로 바꿔준 다음에는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를 클릭하도록 한다.

위에서 얘기했던 것 한번 더 얘기하지만

생년월일 값은 무조건 일정한 자릿수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날짜 변환할 때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텍스트 나누기 창이 뜬다면 너비가 일정함을 눌러준다.

그 다음에는 그냥 아무 조정도 없이 다음 버튼을 클릭 한다.

그 다음에는 3번째 항목 날짜 항목을 클릭하되

표시 방식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도록 한다.


그 다음에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다.



이렇게 데이터의 생년월일 값날짜 서식 값으로

정상적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일정한 간격으로 날짜 값이 배치됐음을 알 수 있다.


단, 여기서 8자리의 생년월일(예 19840125)은 괜찮은데

6자리의 생년월일은 약간의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해주도록 하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만나이 계산을 위한 수식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조건은 간단하다. 

계산하고 싶은 날짜 기준이 있어야 하기에

옆 셀에는 오늘 날짜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넣어줬다.

계산 수식은 간단하다.


=DATEDIF(생년월일의 셀주소,기준 날짜의 셀주소,"Y")


위에서는 1번 항목의 심영의 만 나이 계산을 위한 수식이다.

=DATEDIF(C2,D2,"Y")




그렇게 계산식을 넣은 후 나머지 항목도

똑같이 조건에 맞게 계산식을 넣으면

위와 같이 2020년 10월 14일 기준으로 된 

만나이가 정확하게 계산됐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위에서도 언급한 의문점이 있을 것이다.

왜 8자리로 안쓰고 6자리로 썼을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느냐..

6자리는 2000년대 출신인지 1900년대 출신인지

구분이 안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가급적이면 그래서 8자리를 권장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그래도 6자리로 된 데이터가 있는데 노가다로

언제 그 데이터를 다 전환하냐고 아우성일 것이다.


그래서 기준을 한번 보여주도록 하겠다.


이렇게 29년대의 6자리 생년월일까지는 2000년대로 인식되며,

30년대 이후의 6자리 생년월일부터는 1900년대로 인식이 된다는 점이다.


이런 점 때문에 거의 드물긴 하지만

1920년 9월 3일 생의 만나이를 계산하려고 하면

2000년대 생일로 인식되어 자칫하면 10살로 계산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분명히 주의하면서 엑셀에서

만나이 생년월을 계산을 한다면

어렵지 않게 만나이 계산 결과값 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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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PC, 컴퓨터, 매킨토시, 맥북, 스마트폰이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필수품이 되던 시기가 아닌 옛날 같이 한대의 PC 컴퓨터로

애지중지하게 사용하던 시기였다면 필요가 없었겠으나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PC는 기본이고 노트북 혹은 맥북이나 매킨토시

심지어는 스마트폰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각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옮기거나 복사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 때 USB 메모리나 케이블을 이용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다만 이러한 방식의 문제점은 각 PC별로 지원하는 포맷체계가 다르고

(특히 윈도우는 NTFS 방식인데 맥은 DFS 혹은 EX-FAT, 

안드로이드나 아이폰도 다른 방식)

속도 문제 뿐만 아니라 USB 메모리는 용량의 한계로 인해서

요즘은 기본적으로 파일 한개당 10기가가 넘는 경우도 많고

한번에 1,000개 이상의 파일을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곤 한다.

클라우드는 개인정보 유출의 이슈도 있고 

리스크가 큰 만큼 꺼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각 가정마다 한대쯤은 있을법한

와이파이 인터넷 공유기가 각 단말기 별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PC 혹은 맥북간,

PC 혹은 노트북 간에, 혹은 스마트폰과 PC 혹은

노트북 간의 공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사용환경은 다음과 같다.

PC <-> 맥북 or 노트북

PC <-> 스마트폰


윈도우7, 맥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다.






1. 메인 PC 컴퓨터의 공유 권한 설정 



우선 본인이 다른 PC 혹은 스마트폰과 공유를

목적으로 할 폴더를 새로 생성하도록 한다.


이제 저 폴더에 본인이 옮기거나 전송 받을 파일들이

저장될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니까 어느쪽의

디렉토리에 설정할 지 잘 생각해둬야 한다.

가급적이면 기억하기 쉬운 곳에 폴더를 만들어서

이름을 지정하도록 한다.



2, 그 다음에는 본인이 생성한 공유 목적의 폴더를

선택하여 우클릭을 한 뒤 속성 탭을 클릭하도록 한다.

이제 속성에 들어가서 공유를 위한 설정 및 세팅을 해야 할 것이다.



3. 그렇게 속성 창이 뜬다면 고급 공유로 가서 설정을 마쳐야 한다.

[공유] 버튼 클릭 -> [고급 공유] 버튼 클릭 -> 

[선택한 폴더 공유] 체크 -> [확인] 버튼 클릭


이렇게 설정 및 세팅을 마치면 된다.







4. 그 다음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파일 공유 권한 설정을 해야 한다.

[공유]버튼 클릭 후 {파일 공유} 창이 생성된다면

[항목 선택] 버튼 클릭 -> [Everyone] 선택

-> [추가] 버튼 클릭 을 하도록 한다.




5. 그렇게 Everyone 이름이 추가가 되었다면 

[사용 권한 수준]을 클릭하여

[읽기/쓰기] 권한으로 변경을 해준 다음에 

[공유]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러면 본인이 공유를 하고자 하는 폴더가 

생성이 되었으며,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6. 그리고 추가로 설정해야 할 항목이 있다.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사용하여 시스템상의 

공유 설정이 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클릭해서 설정 하러 들어가도록 하자.







7. 그렇게 들어가게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홈 또는 회사 혹은 공용중에 {현재 프로필}로 된

항목의 화살표를 클릭하여 전체 설정 내용을

모두 보이게끔 해주어서 위와 똑같이 설정을 해놓도록 한다.


그렇게 모든 세팅이 끝난다면 변경 내용 저장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2. 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간의 파일 공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파일 공유는

파일 관리 어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한다.

보통 ES explorer 혹은 RS explorer이 필요로 한데

필자는 광고가 너무도 많은 ES Explorer 보다

RS explorer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한다.


단,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파일관리 프로그램이

각기 상이할 수도 있으니 플레이 스토어에서

본인 입맛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파일 공유 설정은 간단하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RS explorer을 

실행한 뒤 [LAN] 항목으로 들어가서 [스캔]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본인의 PC의 공유된 폴더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파일 전송 및 공유 및 편집이 가능하다.


3. PC 컴퓨터에서 다른 PC 컴퓨터 혹은 맥북, 매킨토시로 파일 공유 방법


1. 우선은 본인의 공유폴더가 설정되어 있는 

PC의 윈도우 계정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시작] 버튼 클릭 후 "CMD"를 입력 한 뒤 [cmd.exe] 를 실행한다.

그 다음에는 윈도우 계정 이름을 확인하는데

보통 처음 CMD를 실행하면 users 항목 다음의 \ 옆이

윈도우 메인 계정 이름이다.

따로 기록을 하거나 기억해놓도록 한다.


2. 그 다음 cmd의 창에서 

"ipconfig/all" 을 입력 한 뒤 엔터를 누른다.


그러면 무수하게 알수 없는 내용들이

주르르르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항목은 바로 공유기에서 할당된 IP항목이다.


보통 PC 랜선 -> 공유기 -> 인터넷망으로 나가는

경우에는 이더넷 어댑터 로컬영역 연결로 뜰텐데

여기서 "IPv4" 내용.. 즉 IP주소를 기억해두도록 한다.


간혹 wifi로 연결된 경우에는 이더넷 항목이 아닌

무선 인터넷 항목으로 확인해야 할 수도 있다.


ipconfig/all로 하는 이유는 다른 연결항목이

존재하는지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IPTIME 기준으로

공유기 메인 IP는 192.168.0.1로 시작된다.

그 외의 공유기는 공유기 제조사 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 하도록 하자.



3. 맥북을 실행한 후 [Finder] 항목에서 [이동] 탭으로 이동을 한다.

그 다음 [서버에 연결...] 항목을 클릭하도록 한다.



4. 서버에 연결 항목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하나 뜨게 될 것이다.

그럼 서버주소라고 써있는 빈칸에 아까 전에 기억했던

IP주소를 입력한 뒤 [+] 버튼을 누르고

[연결]을 클릭하도록 한다.



5. 그 다음에는 파일 공유가 되어 있는 폴더의

액세스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해서 위에서 기억해 둔 

윈도우 계정의 이름과 암호를 입력한 뒤 연결을 하면 된다.

그렇게 접근을 하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파일과 폴더 창이 있는

탐색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7. 다른 윈도우 노트북에서는 좀 더 간단하다.

이렇게 [시작] 버튼을 클릭한 뒤

"\\접속할 IP 주소"를 입력한 뒤 엔터를

눌러주면 우측과 같은 탐색기 모습이 실행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열심히 파일 공유를 

하거나 파일을 열람하거나 지우거나 편집 등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메인으로 관리하는 PC 컴퓨터에 노트북 파일 혹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파일 , 

맥북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다만 이 방법은 구 버젼의 윈도우 7

특히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해적판

버젼의 윈도우 7에서는 공유가 원할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특히 SMB 설정과 관련된 기능들이 없거나

아예 차단되어 있는 경우도 왕왕 존재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번기회에 윈도우10 라이센스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제대로 된 윈도우10을 이용하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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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약 수개의 다운로드가 

차단되었거나 막혀있는 동영상의

다운로드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늘이 벌써

8번째 방법이 될 듯 하다.


https://m-nes.tistory.com/573

(다운로드 방법 3가지)


https://m-nes.tistory.com/186

(F12를 이용한 다운로드 방법)


https://m-nes.tistory.com/681

(네이버 비디오, 판도라TV, 페이스북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https://m-nes.tistory.com/702

(F12로 Media 검색할 때 동영상이 안 나오는 경우)


https://m-nes.tistory.com/709

(HTML 분석해서 다운로드 방법)


https://m-nes.tistory.com/754

(TokyoLoader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방법)


https://m-nes.tistory.com/806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하는 방법)


https://m-nes.tistory.com/846

(Douga Getter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방법)


오늘은 F12 기능을 누르는 순간 

아예 사이트가 먹통이 되는 경우

대해서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오늘은 이러한 차단 및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을 추출 및 다운로드 하는

방법이 될 듯 할 것이다.


1. F12기능을 누르는 순간 사이트가 검은색 혹은 아예 뿌옇게 변한다.

2. F12기능을 누르는 순간 사이트가 다운된다.

3. F12 기능을 누르는 순간 경고메세지가 발생하고 사이트가 먹통이 된다.


보통 이러한 방식으로 차단 혹은 막힌 경우에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오페라도 아예 노답인 상태가 되어버린다.


이때부터는 결국 막혀있는 동영상을

개발자 도구 등을 통해서 캐쉬파일 및 주소를

추적해서 다운로드 하는 방식은 정말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절대로 불가능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위의 소개한 다운로드가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도 

안먹혔을때의 방법이 될 듯 하다.





여기서 필요한 도구는 편안하게

두가지만 깔려있으면 된다.

크롬과 아래에서 소개할 프로그램.


바로 Chrome Cache View

크롬캐쉬뷰라는 프로그램이다.


링크는 이쪽을 클릭하면 된다.

만약 클릭이 안된다면 

https://www.nirsoft.net/utils/chromecacheview.zip

이쪽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설치할 필요도 없는 안전한 프로그램이다.


그렇게 설치한 뒤에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집중을 해야 한다.



우선은 View -> Use Quick Filter를 켜놓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동영상이 약 5~10분 정도 재생된 뒤에

View -> Refresh 를 클릭하도록 한다.


단축키를 이용한다면 Ctrl + Q 버튼을 눌러서

필터창이 나오게끔 해주고

새로고침은 F5로 깔끔하게 가능할 것이다.



p style="text-align: center;">




그러면 일정 규칙으로 동영상이

쪼개져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우린 이 동영상에 대한 주소만 추출을 한다.



관련 URL에 우클릭을 한 뒤 Properties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


주소 추출을 한 다음에는 Quick Filter에 

공통된 주소값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이 입력을 한 뒤에 엔터를 한다면?



이렇게 쪼개진 파일만 확실하게

주소가 발견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케이스는 V.mp4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동영상 추출을 링크만 복사해서 다른 창에

주소만 입력하면 동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나

보통 m3u8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 경우에는 https://m-nes.tistory.com/702

방법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해야할 것이다.

(HTML분석 후 m3u8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하는 방법)


오늘 소개한 방법은 사실 

기존의 방법에서 F12가 불가능한 경우에

써먹는 임시방편식 꼼수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사실 이 방법을 이용해도 F12로 발견이 안되는

동영상의 경우는 조금 더 어려운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최근에 더 업그레이드 된 JW Player방식이

다운로드를 더욱 더 어렵게 해놨다고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F12 Develop tools 개발자 도구가 

막힌 사이트의 접근 방법은 이 방법을 이용한다면

조금이라도 F12로 접근 안됐던 사이트의 접근이

조금이나마 가능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방법은 보조적인 수단이며,

이 방법을 이용해서 다른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에

접목을 꼭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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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팁으로 볼 수 있을수 있지만

간혹가다가 와이파이를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모르는 경우가 왕왕발생할 수도 있을것이다.




오늘은 그러한 와이파이 비밀번호찾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wifi에 걸려있는 비밀번호 패스워드

찾으려고 한다면 데스크탑 PC 혹은 노트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1. 우선 명령프롬프트를 실행을 해야 할 것이다.

윈도우 + R키를 누른 후 실행 창을 띄워서

cmd를 입력 한 후 명령프롬프트 창을 띄우도록 한다.







2. 그 다음 명령프롬프트 창에서 입력해야할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netsh wlan show profiles

라고 입력을 하면 된다.



3. 그럼 본인이 와이파이에 접속 했었던

모든 Wifi에 대한 프로필 정보가 나올 것이다.


이 중에서 본인이 알아내고 싶은 와이파이 비밀번호

프로필을 기억해두도록 한다.

만약 koreawifi의 비밀번호를 찾고 싶다면

koreawifi의 프로필 이름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참고로 이 기능은 wifi를 한번이라도 접속해서

이용했던 사람이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유선랜을 이용한 사람은 안될 수도 있을것이다.







그 다음에는 "netsh wlan show profiles 프로필명"을 입력하도록 한다.

koreawifi에 대한 비밀번호를 찾고 싶다면

netsh wlan show profiles koreawifi 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본인의 명령 프롬프트 창에는

보안설정 아래에 비밀번호와 인증 방식이

전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와이파이를 다시 이용하면 만사 오케이다.


이 방법은 일부 유저들에게는 

작동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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