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정보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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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 하루 근로소득 혹은 사업소득을 통하여 가정의 보탬 혹은 본인의 삶을 위해, 혹은 그 밖에도 노후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근로자 혹은 개인사업자일 것이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라는 것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영세민 제도 (사실 영세민 제도라는 단어는 없어졌다.) 일명 기초생활수급자 제도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초생활수급자 제도의 경우는 개인의 경우 본인의 기준으로 소득인정액 뿐만 아니라 부양의무자들까지 같이 보기 때문에 쉽게 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찾게 되는 복지 제도중 하나가 바로 차상위 계층 제도이다. 이 차상위 계층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차상위계층"이란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수급권자로 보는 사람(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4조의2)은 제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계층으로서 소득인정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하인 계층을 말한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


2015년 7월 1일 현재, "소득인정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하인 계층"이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분의 50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같은 법 시행령 제3조). 



이렇게 매년 정해지는 기준 중위소득 인정액에서 50%정도 밖에 해당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중위소득 인정액이라는 의미는 내 월소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실제소득 및 기본공제액, 재산의 소득환산액 등을 다 합산하여 계산이 이뤄지기 때문에 일반인이 계산 하기에는 좀 어려운 면이 있다.


그렇다면 나는 분명 기준 중위소득 50% 이내에 해당되는 차상위가 될 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치면 우리는 혜택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bokjiro.go.kr 복지로 라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 정보 제공 사이트이다.

이렇게 혜택 -> 저소득층 -> 차상위계층을 클릭하면 알 수 있으며 통상 약 50개가 넘는 혜택이 나오나 이 혜택은 특정 조건이 다 붙어지기에 실질적으로 1인가구 기준으로 차상위 계층이 혜택을 받을만한 정보를 따로 선별해 보았다. 



1. 서울형 주택바우처 (각 지역별 주택바우처는 거주지역에 문의)

일단 서울을 기준으로 했을때 주거급여가 아닌 가구수 기준으로 월 5~7만원 정도의 월세금이 지원되는 제도이다. 크다면 클 수 있고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월세 임차료의 일부금을 지원받기에 당장에 월세 거주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돌 수 있을 것이다.

(공공임대 주택 및 자가거주자는 제외)




그 밖에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핵심만 따로 뽑아 보았다.


1. 영구임대주택 공급

지난 회차부터 영구임대주택의 지원자격이 차상위로 확대 시행되었다. 그렇기에 영구임대주택의 입주를 원하는 사람들은 신청서를 쓰고 경쟁률에서 이겨서 당첨되어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 영구임대주택은 다양한 조건으로 점수를 배점하는 방식이기에 단순히 차상위계층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첨된다는 보장은 절대로 하지 말도록 하자.


2. 취업성공패키지 

취업성공패키지는 실직자 어느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다만 일반 실업자와 차상위계층으로 받을 때의 취업성공패키지의 관리 및 체계가 달라진다고 한다. 이걸 이용하여 취업보호대상 등 교육이수자 등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3. 자산형성 희망키움통장 

분명 차상위 계층으로 대상자가 된 저소득층은 어느정도 자산을 키우고 안정적인 삶을 목표로 더 이상의 복지혜택이 없이도 자력으로 생활하고 싶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 저소득층 차상위 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높은 이율과 혜택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4.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이 경우는 보통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등 추가 조건으로 들어가게 되나 치료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희귀질환자의 경우는 차상위로써 의료비 혜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차상위로 일반 의료비 지원은 불가능)

그 외에 일반 의료비에 대한 본인 부담금 지원을 원하는 사람들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이라는 제도를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의료비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5. 장기전세 및 전세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1가구 당 약 8500만원까지 최대 20년까지 지원되는 전세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제도가 있다. 이 제도는 시중 금융기관의 금리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며, 통상 보증금의 90%까지만 지원이 된다. 

대상자는 월 본인부담금으로 보증금 90%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면 되며, 통상 월 12만원 내외의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지원이 된다고 한다.

아울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 우선순위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이 있다.


6. 기타 그밖에

정부미라고 불리우는 양곡 할인, 지역자활센터, 자녀 교육비 지원 등이 있다. 



7. 통합문화이용권 제공

1년에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구 1인당 한장의 문화이용권카드가 제공이 된다.

이 카드에는 2018년 기준 1년간 7만원까지 사용이 가능한 금액이 충전이 되어 있다. 이 카드로는 문화생활에 한해서 자유롭다.

보통 영화, 스포츠, 책, 기차,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전기료나 통신비 감면, 대학생 등록금 감면 등이 있으니 이러한 사항은 복지로 및 본인이 이용하는 통신사 등에서 참고를 하도록 하자. 


이렇게 기초생활 수급자에 비해서는 많은 혜택은 없지만 잠시나마 막혀있던 금전적 문제를 완전히는 아니지만 적당한 선에서 풀어주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정말 필요하다고 싶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혜택이 제대로 돌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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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인 미네스의 동생도 금년도 여름 군번으로 육군 기술행정병으로 입대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든 남자들의 필수 코스 중 제일 어려운 퀘스트 중 하나인 군대에 들어가기 미션이 시작되는 것이다.


모든 남자들이 피하고 싶다면 피하라고 말할 정도로 들어갈 때는 우리 자식~ 이러면서 다치거나 사고 나면 느그 자식 이런 취급을 하기에 나라 지키면서 청춘과 젊음을 무려 1년 8개월 (단축된다고 한다.)


이라는 시간을 자유를 빼앗으면서 대우는 개똥만도 못한 대우하는 이러한 군인의 현실이 씁쓸하고 더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4대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의 의무를 남자 한테만 차별 핸디캡이라고 하지만 일단 지켜야 하니 다녀오는 우리 군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오늘은 모든 남자들의 육군 입대를 예정한 예비 사병 장병들의 필수코스인 논산 육군 훈련소의 버스 및 기차 시간표를 안내하려고 한다.


통상 육군훈련소에는 오후 1시 30분까지는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할애 및 민간인으로써의 마지막 시간도 잘 계산해야 할 것이다.


참고 : 이 시간표는 2018년 8월 6일 기준 시간표 입니다. 



우선 서울 출발 연무대 터미널 도착 고속버스 시간이다. 

도로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 센터럴시티 고속버스 터미널 기준 연무대 터미널까지 약 2시간 30분 소요된다.

버스는 일 19회 편성되어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예비 사병들이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영을 예정하고 있다면 최소 못해도 10시 20분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부산에서 논산 도착하는 버스는 일 4회 편성이며 굉장히 이른 시간대의 버스에 탑승 해야 하는 점이 있다.

노포동 부산 버스터미널에서 7시 30분 버스를 타야 연무대에 도착 가능하다.







인천, 부천 구로 등지에서 출발해야하는 예비 사병들은 부천 소풍터미널에서 승차해야 한다. 

버스는 9시 10분 버스는 탑승해야 수월한 입영이 가능하다. 

연무대 버스 터미널에서 내리는 버스는 이렇게 일 5회 편성이다. 




위의 내용은 버스 요금이다. 

통상 일반 사병 및 가족, 친구들과 승차를 했을때 기준으로 1인 10,400~25,600원 정도

요금이 든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간표는 목포, 광주, 정읍 출발 논산에 도착하는 열차

논산 출발 서울 용산 도착 시간표이다. 

이 시간표는 무궁화호 및 ITX-새마을 , 누리로 열차의 시간표이다.

목포, 광주에서 출발하는 예비 사병들의 경우는 

못해도 10시 22분 이전까지는 열차에 탑승하여 논산에 도착해야 한다. 






이 시간표는 서울 용산 출발 논산 도착 

논산 출발 정읍, 광주 및 목포 도착 시간표이다.

주로 서울에서 논산으로 입대 준비를 해야하는 예비 장병들이

논산 육군 훈련소로 갈때 많이 이용할 것이다.

못해도 9시 44분 열차에는 탑승해야 논산 육군 훈련소까지 갈 수 있다.

(호남선 기준이며, 여수, 전주로 가는 용산 출발 열차도 있으니 그쪽의 시간표도 참고하도록 하자.)




여수, 전주 에서 출발하여 논산에 도착하는 열차

논산 출발 서울 용산에 도착하는 열차 시간표이다. 

여수나 전주에서 출발하는 예비 사병들은 9시 10분 열차에 탑승하여야

안정적으로 육군 논산 훈련소까지 입소가 가능하다. 




이 시간표는 용산 출발 논산 도착 시간표

논산 출발 전주, 여수 도착 시간표이다.

이 시간표를 기준으로 했을 때 8시 58분 출발 열차에는 탑승하여야 하나

서울에서 출발하는 예비 장병들의 경우는 위의 광주, 목포로 가는 호남선 열차가

제일 늦게까지 탈 수 있는 시간표가 될 것이다. 




이 시간표는 서울 <-> 전주, 여수엑스포 KTX 시간표이다.

안타깝게도 이 시간표는 입소를 예정하는 장병, 사병들에게는 해당이 없다.





호남선 목포, 광주송정, 익산 KTX 시간표이다.

서울 용산에서 출발하는 장병들은 KTX를 이용할 시 10시 10분 열차는 이용해야 할 것이며,

목포, 광주 출발 예비 사병들은 다소 이른 시간대의 열차들 뿐이다.





위의 지도와 요금표는 논산역 및 연무대 고속 버스 터미널과 육군 훈련소 간의 거리 및 택시요금을 의미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무대 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6천원 정도 나온다고 봐야 하나 바가지 요금이 극심할 수 있으니 감안해야 한다.

논산역은  육군훈련소까지 거리가 꽤 된다. 그렇기에 대략 택시비가 15,000원 정도 소요된다고 하지만 바가지 요금이 극심하기에 2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봐야 한다.


아울러 이제 입대를 위해 논산으로 가야 하는 예비 장병들을 위한 자그마하지만 소소한 꿀팁이다.


1.  기본적으로 택시비는 바가지를 씌운다. 몇명이 묶어서 한꺼번에 승차하도록 하자.

자그마한 시군단위의 도시이다 보니까 한철 반짝 돈 벌어먹겠다는 식으로 해버리다 보니까 울며 겨자먹기이다. 택시는 감안하도록 하자.


2. 육군 훈련소 앞에 있는 식당은 절대 이용하지 말자.

가급적이면 식사는 미리 해결하도록 하자. 시간 사정으로 미리 해결을 못하고 온 상황이라면 논산시내 혹은 터미널 인근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자.

육군 훈련소 앞의 식당 음식물 쓰레기 그 이하급으로 만들어서 잠깐 팔면 된다는 마인드로 하는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할 식당들이다.


3. 절대로 훈련소 앞에서 파는 잡상인 물품은 사지도 팔아 주지도 말자.

정말 질이 떨어지면서도 가격도 평균 소비자가격의 3배 이상 불려서 판매하는 악덕 업자들이다.

또한 쓸때 없는 것들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살 필요가 없는 것들 까지 사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4. 미리 챙기면 좋은 물건들 리스트.

신분증, 나라사랑카드, 손목시계 (방수, 알람, 라이트 기능이 있는 것으로) , 안경과 안경닦이, 여행용 휴지 여유분, 유성 매직 혹은 네임펜, 필기구(반입 금지이나 분명 필요할 것이다.) , 면봉, 위장크림(화장품 브랜드에서 판매중),  

세면용품도 가져 오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반입이 가능하다. 

클렌징, 샴푸, 스킨로션(올인원으로 된 것) 한개로 되어 있는 것 들은 사용이 가능하다. 

선크림도 일단은 가져가 보도록 하자. 사용 허락한다면 꼭 사용하도록 하자. 내 피부는 소중할테니까.

현금은 미리 나라사랑카드에 충전해서 오도록 하자. (적당히 3~5만원 선이 적당하다. )


라이트펜이나 구두약 등은 절대로 사지 말도록 하자. 


부디 몸 조심히 잘 다녀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히 잘 다녀와서 더 많은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예비 장병 및 현 사병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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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꼬박꼬박 건물주에게 월세를 바쳐 사는 우리의 불쌍한 인생들이 보면 괜찮은 꿀팁이라고 할 수 있다. 신축으로 지어지는 다세대 주택 , 다가구 주택의 경우는 화장실에 환풍기가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된 건축물의 경우는 환풍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깔끔한 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바로 환기이다. 환기가 잘 되어야 습기가 안생기고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며,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냄새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의 집에 돈 들여서 환풍기를 설치할 원룸족들이 있을 리 만무하고 큰 돈 안들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위해 찾게 된 다이소 탁상용 선풍기를 활용한 환풍기 후기이다.



가격은 단 돈 5천원. 환풍을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할 때 시공비나 이런 저런것을 따져도 정말 저렴하다. 캔맥주 두개 덜 먹었다고 생각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 생각해보자.



특히 다이소 탁상용 선풍기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단 하나. USB전원케이블을 잘 확인해 보도록 하자. USB를 활용한 전압은 높아봐야 5W 이내. 하루 종일 1달 내내 틀어도 큰 전기세가 나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효율성이다.


특히 원터치 버튼으로 끄고 작동 시키는데 큰 문제 없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크다. 


개봉 후의 모습은 별거 없다. 딱 선풍기 본체 뿐. 하나의 준비물이 더 필요하다.

바로 사용하고 남는 스마트폰 충전 어댑터. 보통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꼭 하나씩은 남는 것이 저 충전기 일 것이다. 저 충전기를 선풍기 선과 연결을 하도록 한다.




이렇게 본인의 창문쪽으로 선풍기를 뺀 후에 선풍기를 틀면 바람이 불어 가는 방향의 원리를 통하여 환풍 역할을 이용하면 된다. 뒤로 들어오는 바람이 앞으로 나가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쉽다.


솔직히 이 정도여도 충분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애초 욕실용 환풍기 자체가 워낙이 약할 뿐만 아니라 이 정도의 선풍기 능력으로도 화장실의 습한 냄새를 빼는데는 없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취생 나름대로의 연구와 생각을 하면서 알뜰하면서도 쾌적하게 살 궁리를 계산해보면 충분한 결과값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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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월 꾸준히 늘어가는 일본 관광. 분명한 점은 여행 계획 짜랴 직장 다니랴 뭐 하다 보면 무엇을 먹어야 맛있게 먹었는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념품은 뭘 사가야 할 까 고민이 되곤 할 것이다. 


특히 영양제 및 약, 코스메틱 계열의 상품의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일본이기에 오늘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한 분들에게 기념품 및 가족 선물로 아주 좋을 약 영양제를 추천하려고 한다.



일본 어느 번화가를 봐도 볼 수 있는 드럭스토어. 한국에서는 약국과 같지만 다소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각종 코스메틱 종류와 같이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약 12가지의 약을 간추려 보았다. 


1. 카베진 코와 알파


한국에서는 카베진 코와S로 유명한 일본 국민 위장약이다.

알파는 현재 한국에 출시한 S버젼보다 약효 뿐만 아니라 함량도 더 쎄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양배추의 유래 성분인 MMSC가 꾸준히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기에

꾸준히 섭취하면서 소화 불량 및 위장 질환에 꾸준한 예방에 아주 좋다.



2. 오타이산

워낙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진 일본 국민 위장약.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가진 약이다.

카베진 알파와 다른 점은 이 약은 단시간의 효과를 보기 좋은 약이라고 할 수 있다.

가루약과 알약 두 종류로 나오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서 고르면 된다.






3. 시비오페르민S


건강한 장을 위한 세 종류의 유산균을 배합하여 생산된 정장약이다.

음주가 잦은 술 쟁이들과 변비, 설사에 자주 걸리는 장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는 매우 좋다.

특이 이 약은 임산부, 어린 아이가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약이다.




4. 파브론 SA


일본의 국민 감기약이다. 우리나라의 타이레놀과 같은 수준의 약이라고 볼 수 있다.

종합 감기약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다.

그 외에도 목의 통증, 기침, 콧물 등의 증상에는 파브론S골드w도 좋다고 한다.




5. 이노치노 하하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한 쉽게 피로한 몸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

특히 갱년기의 40~50대 여성들을 위한 보조제품이기 때문에 중년층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13종류의 한방 생약과 더불어 비타민이 결합된 복합약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밖에 생리불균형, 냉증, 생리통에도 탁월하다고 한다.


6. 가스피탄


배에 가득 찬 가스를 싸악 없애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복부팽만감으로 지하철, 차안, 사람 많은 곳에서도 꾸르륵 거리는 것이 골치인 사람들에게 좋다.

그렇다고 똥배까지 빼주는 약은 아니다.




7. 로이히츠보코 


국내에서도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편리하고 빠른 효과를 낼 수 잇는 간편한 파스이다.

자그마한 사이즈로 언제나 붙일 수 있는 시원함이 대명사이다.


8. 샤론파스


로이히츠보코의 동전파스의 편안함과는 다소 거리가 멀지만 노가다 뛰다 온 사람들도

이 파스 한장이면 아주 시원시원할 정도라고 한다.

간편함이 동전파스라면 탁월한 통증 예방에는 역시 샤론파스이다.



9. 버퍼린A 진통제


일본의 아스피린 계열의 진통제로써 다른 진통제 대비

약효과와 더불어서 신체적으로 부담이 느껴지는 피로감이 많이 발생하곤 하는데

버퍼린은 이러한 증상을 다소 해결해준 약이라고 한다.


10. 스마일 40 프리미엄 안약


피로한 눈, 초점이 잘 안맞고 사물이 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에 아주 좋다.

눈에 좋은 비타민 A,B,E 및 그밖에 좋은 성분 10가지가 각막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쉽게 충혈되고 피로한 눈, 장시간 렌즈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일석이조이다.





11. 나이시토루z 


복부와 지방분해및 연소를 시켜주는 다이어트 보조제라고 생각하면 쉽다.

더불어서 심한 변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약이다.





12. 페라크T 


목감기에 정말 직빵이라고 할 정도로 효과 좋은 목감기 전문약이다.

목에 염증이 심하거나 침만 삼켜도 목이 따끔거리는 수준의 사람들, 목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 좋은 약이다. 


일부 상품은 재고 부족할 수도 있으니 다른 드럭 스토어에 확인을 꼭 하도록 하자.

일부 약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약효는 개개인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약사와 상의 후 설명서를 제대로 확인 후 구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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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한가지의 목표가 꼭 하나씩은 있는 듯 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편의점. 그리고 생맥주이다. 

특히 일반 이자카야에서 직접 서빙해 주는 생맥주의 그 맛은 내 목구멍과 위장을 즐겁고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쾌감을 주는 좋은 특효약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그런 생맥주를 이제는 시간 장소 구애받지 않고 즐길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히야시가 깔끔하게 캬~ 하게 잘 된 시원한 맥주 잔에 가득가득 담아 올라오는 크리미한 생맥주. 그리고 각종 맛있는 안주가 가득한 테이블. 

주변 사람들과 건배를 하는 그 모습을 일드에서 한번씩은 봤을 법하고 혹은 혼자 고독하게 드시는 어떤 아저씨 대신에 원작자 감독이 혼자서 히죽히죽 웃어가면서 마시는 맥주. 과연 어디서 마실 수 있다는 것 인가?



그러한 맥주. 일본 어느 지역에 가도 우리나라와 똑같은 이 간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세븐일레븐. 

어느 번화가던 외진 곳이던 일본 어느 지역에서든 만날 수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생맥주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말이다.



바로 요렇게 생긴 아이가 오늘의 그 주인공 되시겠다. 쵸이나마 이치방시보리 기린맥주.

그렇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 기린 생맥주이다. 그 기린 생맥주를 스몰사이즈는 세금 포함 100엔. 미디엄 사이즈는 세금 포함해서 무려 190엔 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날짜는 바로 내일 2018년 7월 17일부터 생맥주 시작한다는 문구가 있다. 

물론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아무리 해외여행으로 일본에 방문한 사람일지언정 미성년자에게는 판매를 하지 않고 신분 검사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어차피 성인되면 맘껏 마실 수 있는 생맥주. 미성년자는 조금 참도록 하자.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1. 카운터에서 생맥주 사이즈를 말한 후에 결제를 한 후 컵을 받는다.

2. S사이즈는 좌측, M사이즈는 우측이다. 컵을 올려놓은 후에 맥주 사이즈 버튼을 누른다.

3. 사이즈에 맞춰서 맥주가 나오기 때문에 컵을 올려놓은 상태라면 맥주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려 준다.

4. 맛있는 맥주가 나오고 흡입을 하도록 한다. (!!!???)


이렇게 생맥주가 나오면 본인 취향대로 들고 숙소가서 마시거나 아니면 마시면서 움직이거나 아니면 다른 길거리 음식을 사서 같이 먹던가 자유롭게 하면 된다.


특히 혹시라도 도톤보리강 쪽을 밤에 거닐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기억하자.

타코야끼를 산 후에 생맥주를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후에 도톤보리 강 앞에 앉아서 타코야끼에 생맥주를 한잔 해본다면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구나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더운 지옥같은 여름에도 쉽게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은 일본 여행 계획을 여름에도 잡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늘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혹시라도 숨 돌리고 싶은 분들은 이 기회를 꼭 놓치지 않고 기억해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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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얼마전에 했던 고독한 미식가 시즌 7에서 나왔던 한국 로케에 따라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백반집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고독한 미식가를 본 일본인들을 위한 포스트가 될 듯 하다. 


数週間前のドラマ" 孤独のグルメ "で撮影した全州(チョンラプクト・チョンジュ)のある食堂が大きな関心事です。

とくに、色んなおかずとご飯。しかし、安い価格。全州(チョンジュ)以外にも全国各地に多様にあります。



”孤独をグルメ"ドラマで撮影した全州のある家庭料理店。 ” トバン ( 토방 ) ”です。

いろんなナムル野菜。 そしてチョングッチャンチゲがふんだんにサービングなります。

混ぜて食べなさいという話を放送では教えてくれるが、お好みで食べてもいいです。 混ぜて食べることが無条件の法はないためです。




上のマップは孤独のクルメで撮影したその食堂の位置です。



それなら安いの価格の食事ペックパンをどうやって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路上には多様な食堂があります。その中で食堂字を探してください

백반 (ペックパン) 、가정식(家庭食) 

店の前にこのような字があるなら、100%です。

普通の価格は5000ウォンから最大8000ウォンまで。


例えば下の写真と同じ単語があります。写真を見て単語を探して見ましょう。


普段昼食と朝食の販売中心です。そして日替わり定食と同じです。セルフ方式と直接食べ物を持ってくれるタイプで、飲食店の事情によって違います。


普通のペックパンを販売している食堂の雰囲気はお洒落じゃなくて地味な感じです。

多様な労働者たちが安価な価格で食事をするための目的であるに華やかさは必要ありません。
日常の韓国人たちと同じような食事をご希望でしたらお勧めです。



最初から探しにくい方たちは、東大門駅近くをおすすめです。

路地の名前は魚焼きの路地。多少狭くて華やかではないが、TVにもたくさん出た店が集まっています。

初めて韓国の旅行をしている皆さん。心配しないで、安くて美味しく食事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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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종원이 지난 tvN에서 방영했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맛집 정보 중 후쿠오카의 맛집 정보 마지막 포스트이다. 

후쿠오카 라는 작은 소규모의 도시이지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많이 오는 만큼 후쿠오카로 프로그램 제작자가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1. 하카탄 사카나야 고로


여기는 닭고기 토리 나베 보다는 로바타야키 등의 생선요리가 유명한 곳인데 닭고기 전골이 주력으로 되버리니까 자칫 식당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아닐까 참 아이러니컬한 곳이었다.


전골만 먹기에 분위기는 술집의 느낌과 가까운 곳이기에 조금은 고민해봐도 좋을법한 식당이다.

위치는 장난아니게 좋다. 

나카스 카와바타역 바로 앞이기도 하고 코스에 나카스카와바타를 거쳐가는 코스는 후쿠오카 여행자들이라면 꼭 한번 쯤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고민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2. 카즈토미



여기는 애초에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직전부터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식당으로 변했던 곳이다. 

특히 고독한 미식가의 이노카시라 고로가 왔다간 그 이자카야이다.

백종원은 이 곳을 따뜻한 밥 한끼 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저 사장님은 밥도 밥이지만 다른 술안주들은 더욱 훌륭하게 하는 곳이며, 실제로 평상시에도 이자카야의 특성상 굉장히 웨이팅이 긴 곳이기에 가기 좀 어려운 곳이다.

여긴 밥보다는 술이다. 

낮에 식사 영업은 절대 안한다. 

방송 상에 나온 것은 특별히 백종원을 위해서 일찍 문을 연 듯 하다.

여기 위치도 끝장난다. 

바로 근처로 나카스카와바타 역이 있으며, 특히 바로 나가기만 하면 24시간 영업하는 돈키호테가 있는 그 곳이다.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2/40014859/


3. 마누 커피 & 와타나베 거리 상점가





이 곳은 특별히 맛집이라기 보다는 유유자적히 커피 한잔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곳 카페의 특징은 바로 이렇게 상점가의 디저트 등을 사온 후에 마누 커피에서 커피 혹은 드링크류를 구매한다면 매장 내에서 유유자적 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곳의 위치도 참 애매모호하다. 

와타나베도리역 근처이며, 제 아무리 나카스 카와바타 나카스강 근처라고 하여도 이 곳의 접근은 조금 애매모호하기에 시간적 여유가 많은 사람들은 추천하겠다.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3/40037432/



개인적으로 이번 편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여행으로 접근하기는 거리가 먼 곳들 위주였다는 점이 흠이었다. 

특히 마누 커피나 고마 카페와 돈코츠 라멘 집은 맘 먹고 가지 않는다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 

(길을 잘 아는 사람들은 껌이지만 모든 여행은 초행길 기준으로 보는 것이 더욱 좋은 법)


아울러 후쿠오카는 모츠나베도 유명하고 함박 스테이크도 유명한데 그 요리가 왜 빠졌는지가 의문이었다.


그리고 미야케 우동과 야타이는 제외를 하였다. 미야케 우동은 이미 초창기에 포스팅 하면서 이번에 다시 재 업데이트 후에 리포스팅을 하였다.


그리고 야타이는 개인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비싸기도 하고 같은 값이면 더 먹을 곳이 많기 때문이다.


도쿄편에 대비해서 상대적으로 너무 동선이나 확실한 맛집 정보가 부족한 내용이었다. 의외로 먼 거리들이 많았던 점도 그렇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편에는 나카스 카와바타와 관련된 식당이 많은데 이 곳이 좀 위험한 거리이기 때문에 혼자 다닐때는 몸조심을 꼭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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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맛집 정보이다. 후쿠오카 자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새로운 참고가 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쯤은 참고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번과는 또 다른 메뉴들이 펼쳐지기에 나름대로의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이다.




1. 탄가시장 대학당 

이 곳은 흡사 우리나라에 있는 종로 통인시장과 같은 방식의 식당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당이라는 돈부리 전문점이 있다. 

일정 금액을 내고서 먹고싶은 반찬이나 사이드 디쉬등을 사오면 되는 방식으로 밥과 국물만 이 대학당이라는 식당에서 구매한 후에 자유롭게 시장에서 사온 것과 같이 먹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일단 이 곳의 여행 방문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키타큐슈인 고쿠라 역의 방문 계획과 같이 묶어야 한다는 점이다.

탄가시장은 탄가역에 위치해 있으며, 탄가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다.



http://www.daigakudo.net/daigaku/don.html



2. 고마카페 마루니



이 곳은 주로 고마 (깨의 일본어를 의미한)를 주제로 한 음식이 주류를 이루는 식당이다. 이 곳에서 백종원은 카레정식을 먹은 듯 했다. 

캐쥬얼 카페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만큼 아무래도 양식 계열의 식사가 주를 이루는 곳이다.


여기 위치 참.. 애매모호하다. 니시테츠 히라오 역에서도 조금 걸어야 하는 위치이며, 하카타역에서 캐널시티 구경하고 난 후에 이동하기도 애매모호 하다. 

나카스 강 근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나카스 강 길이가 얼마나 긴데;;; 뭐튼 좀 고민이 필요할 듯 싶다.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3/40035001/





3. 하카타 사바테츠



사실 후쿠오카가 고등어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고등어가 먹기 용이한 위치여서 고등어가 유명한 것 뿐이다. 

다만 고등어 회는 정말 기회가 있을때 먹는 것이 좋다. 

고등어 자체가 성질이 더러워서 금방 죽기 때문에 신선한 회로 먹기가 정말 어려운 음식이기 때문이다.


여기 위치는 캐널시티 하카타를 구경하고 나오는 길이나 가기전에 방문해도 좋은 수준의 위치에 있다. 

하카타역에서 가까우며, 근처 하카타역에 숙소를 잡는다면 다녀오기 용이하다.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1/400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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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전에 백종원이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주제로 맛집에 대한 정보를 올렸었다. 오늘도 그 프로그램에서 후쿠오카를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백종원 더본그룹 대표가 다녀온 식당들의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도쿄편에 대비해서 고독한 미식가를 즐겨 보는 사람들한테도 익숙한 곳이 보일 수도 있고 몇가지 누락된 듯한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도쿄편에 비하면 내용이 부실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했다면 오사카를 배경으로 했으면 훨씬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이렇게 후쿠오카에 왔다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현을 기준으로 했을때는 약 500만, 시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약 150만으로 한국으로 치면 수원 수준의 인구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작은 도시라고 할 수 있지만 볼거리는 충분하다. 

오히려 도쿄나 오사카의 정신 없는 도시의 느낌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있다.


1. 니시진역 한입교자 야오만


첫번째 소개된 맛집 식당은 한 입 교자로 소개된 식당인데 정식 명칭은 니시친 5쪼메 야오만 이라는 교자 전문점이다. 

물론 교자 외에도 볶음밥, 튀김, 라멘 등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는 곳이다.


위치는 모모치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소프트뱅크 호크스 야후돔이 있는 니시진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지만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여행 코스 짤때 고민해 보도록 하자.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203/40029331/


2. 간소 나카하마야 라멘 돈꼬츠 라멘 전문점 



돈꼬츠 라멘의 발상지인 후쿠오카 답게 이러한 라멘집이 굉장히 많기로 유명하다. 

다만, 백종원이 다녀온 이 곳이 진짜 돈코츠 라멘의 원조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다소 먼 식당이라는 실제 평이 있다.

물론 맛은 그래도 꽤 훌륭한 라멘집이기 때문에 조금 무리를 해서 가볼만한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

일전에 나 미네스가 작성했던 하카타 라멘 젠과 같은 느낌의 라멘집이라고 보면 쉽게 해석이 가능할 수 있다.


여기 위치 참 애매모호하다. 

오호리공원역과 아카사카 역 사이인데 어느 곳으로 가도 먼 곳이다. 

조금 일부러 마음 잡고 가야하는 라멘집이기에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4/4000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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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 분들이라면 뭐 쉽게 알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으나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보이기에 국내의 분들보다는 외국의 관광객들을 위한 정보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韓国には韓国だけの伝統的な文化の体験可能テーマパークがあります。その所がまさに韓国民俗村です。

ソウルでは約1時間以上の遠くに位置しています。 それで今日は韓国の旅行時に速く充実に韓国民俗村への移動の方法をお教えします。


In Korea, there is a park where you can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culture.

It is a Korean folk village.

It is located more than an 1 hour away from Seoul. So, today, I will tell you how to move to a Korean folk village quickly and competently during your trip to Korea.


ソウルでの移動は鍾路江南(カンナム)出発する方法があります。

電車を利用した直後の水原駅で出発する方法もあります。

There is a way to depart from Seoul from Jongno and Gangnam.

There is also a way to depart from Suwon Station immediately after using the train.







鐘路(ジョンノ)での移動方法。 How to Move from Jongno.

ソウル駅, 明洞(チュング・ミョンドン)のロッテデパートのバス停留場で民俗村へ行く路線バスの乗車が可能です。

You can take the bus from "Seoul Station" or "Myeong-dong Lotte Department Store bus stop" to the Folk Village.


バスの番号は5500-1番です。The number for the bus is 5500-1.







プラットホーム番号:5番乗り場

Platform number : platform 5




明洞(ミョンドン)国民銀行前バス停 (ロッテデパートの反対側) 

A bus stop in front of Myeong-dong Kookmin Bank (The opposite side of Lotte Department Store)




Exit : Folk Village (Korean Ment : MinSokChon Ip-Gu)

下車する場所:民俗村の入り口(韓国語の案内放送:ミンソクチョンイプク)



江南駅で移動する方法。 How to Move at Gangnam Station


1560番バス5001-1番のバスを利用して民俗村への移動が可能です。

You can go to the Folk Village by bus 1560, bus 5001-1.




It's the central bus stop. Shin Bundang Line Gangnam Station (ID-22009)

中央車道に位置しているバス停で乗車が可能です。 停留場の名前は、シンブンダンソン、江南駅(ID-22009)です。



Exit : Folk Village (Korean Ment : MinSokChon Ip-Gu)

下車する場所:民俗村の入り口(韓国語の案内放送:ミンソクチョンイプク)



ソウル駅龍山(ヨンサン)駅ムグンファ号列車を利用して水原駅まで25分以内に到着が可能です。

どのような宛先の列車であっても関係がありません。

Take the Mugunghwa train from Seoul Station and Yongsan Station to Suwon Station. It will take about 25 minutes.




水原駅5番出口で50mほど上へ移動していただければバス停があります。

バス停の名前は水原駅。ノボテル水原(スウォン)です。

You Can Go about 50 meters up from Exit 5 of Suwon Station and you can meet the bus stop. 

The name of the bus stop is Novotel Suwon, Suwon Station.



You can get to the Folk Village from Suwon Station by bus number 37 and bus 10-5.

37番バス、10-5番のバスを利用すると、水原駅で民族村まで移動が可能です。

Exit : Folk Village (Korean Ment : MinSokChon Ip-Gu)

下車する場所:民俗村の入り口(韓国語の案内放送:ミンソクチョンイプク)





また民俗村の行く道の中間には水原華城(華城行宮)と大規模の伝統市場があります。

In addition, there are Suwon Hwaseong (Hwaseong HaengGoong) and traditional markets along the way of the Folk Village.



多くの情報は以下のサイトから。

http://japanese.visitkorea.or.kr/jpn/TMC/TE_JA_7_1_1.jsp?cid=281868


For more information : http://english.visitkorea.or.kr/enu/ATR/SI_EN_3_1_1_1.jsp?cid=264410


Korea Folk Village(韓国民俗村) : http://www.koreanfolk.co.kr/


(어설픈 영어, 일본어 능력으로 최선을 다한 것 입니다. 오점이 많기 때문에 딱히 언어적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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