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약 7~8년간 사용하던 모니터가 갑작스럽게 파손이 됨에 따라서 거금을 들이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갑자기 모니터를 사려고 하니까 난감했다. 하지만 바꿔야 할 때가 됐기에 일단 가격과 해상도. 그리고 가끔 TV가 필요할 듯 싶었기에 과감하게 가격과 화면 사이즈 그리고 TV기능 모든걸 다 따지고 나니까 나온 결과값은 중소기업인 삼화디스플레이에서 나온 2150HDT를 구매하였다. 가격비교업체인 에누리닷컴, 다나와, 네이버 지식쇼핑 등을 다 조건문까지 걸고 해도 결과값이 달라서 너무도 많이 해멘 결과끝에 나온 판단이었다.


오늘은 삼화디스플레이 2150HDT LED의 구매 및 개봉과 더불어서 사용기이다.



예전에 동생이 약 7~8년간 사용한 모니터이다. 파스텔이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해서 나온 모니터인데 1366*768 해상도에 지금은 쓰기 어려운 18인치 사이즈이다. 


지금 생각해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19인치도 크다고 그랬었는데 참...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해진다. 지금은 24인치도 작다고 그러는데..



바로 요 아이가 삼화디스플레이 2150HDT 모니터 패키지 박스이다. 싱싱하게 안뜯은 채 한장 찍어봤다. 쓸때없는 기능 아이콘과 간단한 사양 설명 등이 기재돼 있다.


해상도 : 1920 x 1080 FULL HD

사이즈 : 22인치 (라고는 하나 21.5인치가 정확한듯)

패널 : IPS 광시야각 패널 LED

부가기능 : USB 및 HDMI , HDTV 지원(TV단자 내장)



이 의미없는 사진은 안올릴려고 했으나 찍고난 직후 이 박스에 적혀있는 한개의 단어가 이 모니터의 치명적인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 요인이 되게 했다. 그 내용은 맨 아래에.



우선적으로 개봉기. 모니터 본체와 거치대. 그리고 부속품 박스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인 모니터 수준의 패키지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상품을 뜯어 본다는 것은 정말 설레고 재밌는 일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모니터의 후면에는 이렇게 각종 단자가 있으며, 안타깝게도 이 모니터는 DVI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DVI-> RGB로 변환하는 젠더를 하나 추가로 구매를 했다. 


그리고 부속품은 이렇게 RGB 케이블, 범용 리모컨, 전원 어댑터 및 케이블, 스피커 케이블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중소기업의 모니터 패키지와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인다. 아니, 대기업 모니터도 이렇겠지?



설치하고난 직후의 모니터 모습. 특이하게도 본인 회사의 브랜드 네임이 뜨는 모니터는 여기가 처음인듯 싶었다. 굉장히 좀 거슬린 느낌.  옵션에 들어가도 없는 것으로 보아하니 일부러 못 빼게 막아놓은듯? 



이렇게 내 블로그를 띄워서 테스트를 해 본 결과이다. 아주 잘 된다. 또한 여기에는 안올렸으나 TV의 작동도 원할히 잘 된다. 또한 USB연결로 음악 및 동영상을 보는것도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구색 맞췄구나 싶을 정도로 잘 나온다.


가격을 생각해서라도 이 정도면 최고의 만족이다 라고 하려고 할 찰나에........!!??



이렇게 어두운 배경에서 보이는 빨간색의 점... 절대 이건 핫픽셀의 수준은 아닌듯 싶었다. 굉장히 거슬리는 빨간점. 바로 이게 바로 결점 모니터라는 증거였다. 하지만 박스에는 무결점이라고 써 있었다. 하지만 바꿀 시간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작업할 때 정말 큰 지장은 없었기에 그냥 반품 및 교환없이 사용하지만 조금은 실망했다. 


가격이 저렴했고 HDTV가 지원되는 점은 참 좋았으나 무결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도 결점이 있었다는 거는 좀.. 그래도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가격때문이다. 


보급형 모니터로 작업용으로 쓰기에 용이한 듯 했던 삼화디스플레이 2150HDT의 후기였다.


<직접 구매해서 직접 냉정하게 작성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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