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유행하는 리모와 토파즈 스타일의 캐리어 여행 가방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알록달록한 맛은 없지만 그 특유의 투박함과 튼튼함.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이 구비된 이 캐리어 여행 가방.

저 미네스가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캐리어 가방도 이제는 과학입니다. 이렇게 정교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부품 하나하나가 튼튼하고 아름다운 가방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튼튼하기는 어찌나 튼튼하던지 정말 말도 못할 정도랍니다.



캐리어 여행용 가방 좀 써보신 분들이라면 야간에 바퀴를 움직일때 보면 덜컹덜컹 거리고 부드럽지 않은 소리에 주변 동네분들 잠 깨는건 아닌가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가방에 기스도 나고 그러죠? 


8홀의 튼튼하고 견고한 바퀴를 채용하면서 소음과 고장을 최소화 한 바퀴를 보신다면 새벽에도 조용하게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PC + ABS 소재를 채용함으로써 자주 던져지고 긁혀지는 극악의 상황에서도 튼튼하고 굳건하게 버텨주는 견고함으로 내 수하물만큼은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적이랍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일체감에 다양한 색상. 그리고 미국 TSA 규격 잠금장치까지 완벽하게 되어 있으며, 여행을 위해 들고 가는 숄더백, 백팩, 토트백도 이제는 캐리어에 걸어 두고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20인치부터 29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에 다양한 색상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매링크는 이쪽을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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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하면 일본만 생각하던 저 미네스였지만 경기도 그것도 화성에 꽤나 괜찮은 온천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이라고 한들 차가 있어야 돌아다닐 수 있는 점이 맹점이기에 차가 없는 미네스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선배 덕분에 소개받고 같이 다녀온 율암 온천이라는 곳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율암온천이라고 크게 써있는 건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곳에 위치한 율암온천입니다. 물론 대중교통이 다니긴 하지만 지방의 읍내버스 수준으로 자주 안 다닌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다녀온 것이 정말 운 좋게 다녀올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면 기회였죠.



율암 온천 주변의 무인호텔과 모텔, 가족탕


율암온천 주변에는 온천 뿐만 아니라 가족들끼리 올 수 있는 가족탕 콘도와 더불어서 무인텔까지 다양하게 밀집된 온천지역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성쪽이 어떻게 온천이 생긴걸까요. 굉장히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버스 시간표까지 구비되어 있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이용요금표와 더불어서 숯가마 찜질방까지 있는거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찜질방은 별로 안좋아하기에 오늘은 패스를 하고 온천만 즐기기 위해서 입장을 해봅니다.



온천탕은 2층에 위치하여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프론트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열쇠를 받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격은 성인 8000원. 온천치고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안타깝게도 내부는 찍을 수 없지만 율암온천 홈페이지에 보면 내부 모습이 나와 있으며, 나름 노천탕도 있어서 차후에 겨울에 한번 쏘카나 그린카 등을 이용해서라도 한번 가보려고 꾹 마음을 먹고 있답니다.


이렇게 참숯가마 찜질방도 구비되어 있고 온천을 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물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미네스는 찜질방을 별로 안좋아하기에 목욕만 즐겼지만요.



꽤나 유명한 온천인지 TV 등 매스컴에도 여러번 소개된 명소라고 나와있네요. 보통 이런 것은 맛집이라고 나온 식당에서나 볼 법한데 이런데에도 방송에 탔다니.. 참 신통방통한거 같아요. 정말 다녀오길 잘한 거 같습니다.



온천이 다 끝나고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온 전경. 이라고 쓰고 주차장이라고 읽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랍니다. 차만 있으면 한번 더 다녀오고 싶지만 어느 세월에 차를 살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다녀왔으니 꼭 한번 더 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은 수원역이나 병점역까지 와서 그린카나 쏘카등 카쉐어링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842-8 | 율암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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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라멘이죠. 특히 후쿠오카는 돈꼬츠 라멘이 굉장히 유명하고, 요 몇년전부터 도쿄에서는 츠케멘이라는 조금 더 컬트한 느낌의 라멘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는데요. 오사카에서 츠케멘을 먹고싶었던 미네스는 도쿄에만 있을 줄 알았던 츠케멘을 오사카에서도 찾아 냈습니다. 

오사카 아메무라에 위치한 츠케멘 스즈메 후기 입니다.



오사카 난바쪽에서 서쪽방향에 위치하고 신사이바시와는 반대쪽에 위치한 라멘집 입니다. 신사이바시가 잘 정돈된 백화점의 느낌이라고 한다면 아메무라는 도쿄로 치면 하라주쿠, 한국으로 치면 홍대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마이너패션이 많은 동네랍니다. 그런 곳에 위치한 츠케멘 스즈메. 컬트한 느낌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식권 자판기. 역시 이곳도 위생을 생각하면서 식권을 뽑아서 주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잡혀 있습니다. 가격은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버튼을 누르고 돈을 넣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돈을 먼저 넣고 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내부의 모습은 대략 이런 느낌. 직장인들 보다는 주변의 상인, 관광객들이 더 많은 자그마한 라멘집입니다. 테이블은 없고 오로지 다찌에서만 먹을 수 있게 된 구조입니다. 오히려 혼자 와서 먹기에 부담없이 좋은 라멘집인 점이 더 좋죠.



자리 안내를 받고 앉으면 바로 앞에 셀프로 물을 가져와 마실 수 있으며, 보온병에는 추가육수가 있답니다. 츠케멘 국물이 모자랄 쯔음에 부어서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다양한 양념통과 젓가락과 물수건. 사실 양념류를 물어보고 싶었으나 현지인들도 양념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 뿌리다 보니까 설명을 들어도 뭐가 더 좋은거구나 싶은 것이 없어서 간단히 제가 아는것들만 뿌리는 정도이고 가급적이면 음식의 원 맛을 보는 주의이다 보니까 딱히 뿌리는건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츠케멘 스즈메의 츠케멘. 굉장히 농후한 (진한) 육수물에 면과 김. 언뜻 보면 소바와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라멘은 뜨거운 진한 육수에 찍어먹는거죠. 그 맛에 먹는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한 국물에 면을 계속 찍고 나면 농도가 연해지는 국물을 조금씩 마시다 보면 뭔지 모를 중독감이 생기게 마련이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미네스의 한입샷. 한입 같이 하시지 않으실래요? 


츠케멘이라는 라멘에 도전의사가 있거나 라멘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라멘 맛집입니다. 다만 난바와 신사이바시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기에 아메무라 코스가 있는 분들이 거쳐가야 좋은 식당입니다.


가격대 : 800~1000엔대

주소 :  2 Chome-11-11 Ni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2-008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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