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금의 모든 청소년, 청년, 일부 중년층들은

만화방 문화부터 시작해서 공중파의 애니메이션 만화와 더불어

해적판 애니메이션 만화에 VHS 비디오...

아울러 지금은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에 

유튜브 및 다양한 곳에서 애니메이션 만화를 즐기기에

정말로 많은 발전된 인프라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 뒤에는 주옥같은

명작을 남긴 작가들이 다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만화 하면 일본을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

오늘은 그런 일본의 만화 업계에서 적잖은 영향력을 주고

정말 말만 들어도 설레게 만드는 작품들을 태어나게 만들어준 

작가들의 소개를 하려고 한다.


1. 데즈카 오사무

일본 만화의 현대화를 이룬 만화 업계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



작가의 이름만 들어도 거의 다수는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작품이 바로 하나 있다.

바로 아톰.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지만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들은 공상과학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명작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나 데즈카 오사무는 만화가 중에서는

의대 출신의 엘리트 출신임을 바탕으로

만화를 멸시하는 문화를 단숨에 깨준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이름을 딴 데즈카 오사무 문학상도 

그가 일본 만화업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 토리야마 아키라

2개의 작품으로 이미 부와 명성을 얻은 능력자



다소 젊은 모습의 토리야마 아키라의 모습

지금은 저 모습에 비해서 굉장히 늙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게 세금 탈세로 인해 인터뷰 당해버린 모습이라 좀 모습이....)

물론 논란이 최근에 있었지만 그의 작품은 딱 두개만으로도 

아...소리가 나올 것이다.



비디오와 만화책으로 한창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볼은 바로 그의 작품이며, 전세계적으로

드래곤볼 한번도 못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며

아울러 닥터슬럼프 또한 귀엽지만 아스트랄한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만화라고 할 수 있다.



3. 후지코 F 후지오

공상과학과 상상력하면 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도라에몽의 아버지



다양한 어린이 만화를 만든 장본인이지만

대표적으로 기억하는 것이 바로 

도라에몽이 바로 그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동글동글하고 특유의

입모양 만으로도 참으로 천진난만한 만화를 

그리고 출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도라에몽은 당연하지만

퍼맨, 포코냥 등 상상력을 동원한

다양한 작품 및 캐릭터를 탄생시켜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들이

탄생됐다고 할 수 있다.



4. 오다 에이이치로

작품 하나만으로 20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작가


지금의 청소년, 청년들은 꼭 한번씩은 봤고 

잊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긴 기간동안 

한 작품만으로 다양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원피스라는 만화의 작가이다.



사실상 이 만화 하나만으로

데뷔를 하여 현재까지 엄청난 판매량 및 부가 수익을 올리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중국 등

국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굉장히 긴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절반 이상의 스토리가 진행되었으며, 

몇년내로 완결이 된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원피스 만화의 이야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자 핫이슈이다.






5. 이노우에 다케히코

스포츠 만화 하나로 스포츠의 열기까지 끌어올린 작가


흔히 비디오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번씩 봤을법한

슬램덩크의 작가이다.

슬램덩크 외에도 굉장히 핫한 작품을 선보인 작가이며,

슬램덩크란 명작을 선보인 직후

모든 신문사에 슬램덩크의 캐릭터를 전면 광고로 냈었는데

그 날의 특집 신문들은 지금도 구하기 힘든 엄청난 가격대로

재거래 될 정도로 유명하다.



슬램덩크 뿐만 아니라 배가본드 작품으로도 널리 유명하며,

굉장히 인상깊은 스토리 및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6. 미즈키 시게루

순박한 모습의 작가. 하지만 요괴만화의 달인


징그럽고 무서운 요괴도 때로는 익살스럽고

재밌게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작품은

역시 요괴와 관련된 만화가 대표적이다.



극화를 잘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지만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게게게의 기타로는

극화와 익살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여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애니메이션화를 통하여

굉장히 많은 인기를 안고 있는 작가 중 하나이다.

특히 그가 주목받는 점 중 하나는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의 요괴신화까지

그림으로 재구성하여 본인의 느낌으로

재구성할 정도로 요괴와 관련하여 굉장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 특징이다.



7. 아카츠카 후지오

잘생긴 훈남 작가. 개그만화의 레전드



굉장히 훈훈하고 후덕하게 생긴 이 작가분..

사실 과거에 한 미모 뽐내던 굉장히 수려한 모습의

작가였는데 개그 만화의 1인자라는 칭호에 걸맞게

얼굴도 굉장히 훈훈하고 푸근하게 변한 모습이다.



요즘 무릇 오소마츠군의 작품이

여럿 여성 매니아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안으면서 개그만화로써 또 다른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그 뿐만 아니라 바카본 등 여럿 개그만화를 

탄생시키면서 아카츠카 후지오 덕분에 일본의 개그만화

장르가 새롭게 개척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의 개그 스토리 능력은

이미 일본의 3대 개그맨 (게닌) 중 하나인

타모리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8. 하세가와 마치코

40년째 연재되고 있는 국민 장수 만화 작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생소하지만

사자에상이라는 가족 만화로 유명한 작가이다.

단일 작품으로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최장수 TV방영된 작품의 작가라고도 할 수 있다.



아직도 매주 일요일이면

후지테레비에서 잊지않고 꼭 방영해주는

사자에상의 만화는 일본의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내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대업은 작가의 사망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



9. 아키모토 오사무

일본 최장수 단행본 만화가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화이지만

일본 내에서는 굉장히 장기간동안 연재된 작품으로

가늘고 길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이다.



무릇 애니나 만화를 좋아한다면

보지는 않았어도 한번쯤은 알 법한

여기는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라는 만화로

3자 눈썹이 인상적인 저 주인공은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10. 우라사와 나오키

미스테리와 스릴러를 기반으로 두는 작가



인상부터가 굉장히 비범해 보이는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의 작품은

굉장히 세심하고도 치밀한 작품만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20세기 소년과 몬스터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 뜻에는 어느정도 공감이 될 것이다.


11. 하기오 모토

70년도 일본 소녀 만화계를 부흥시킨 작가



일본의 만화는 한동안 

남자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정도로

남성편향 적인 면이 없지나마 있었는데

소녀만화의 시대를 열어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포의 일족과 토마의 심장 등

여성향에 걸맞는 그림체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무릇 70년대의 여성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그에 따라서 일본의 순정만화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다.




12. 요코야마 미츠테루

장르를 넘나들며 인기몰이 했던 작가



이 작가도 굉장히 인상이 비범하다

김경문...???

하지만 의외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의

작가라는 점에서 굉장히 놀라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로 요술공주 샐리와 삼국지.

요술공주 샐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많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지만

삼국지는 꼭 한번 쯤 만화로 읽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짤방등으로 많이 활용될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더욱 더 반전인 것은 바로 철인28호

그 작품의 작가가 바로 요술공주 샐리, 삼국지의

작가까지 했다는 점.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인기몰이를 한 작가에 맞게

굉장한 능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13. 타카하시 루미코

러브코미디 작품계의 어머니



과거의 만화를 보던 사람들에게는 란마 1/2

지금의 만화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이누야샤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캐릭터들의 성격도 다양하게 만들면서도

스토리 마저도 러브코미디에 맞게

탄탄하게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란마와 이누야샤 뿐만 아니라

메종일각이라는 작품은 특히 80년대

애니메이션 부흥기때의 추억을 상징하는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그의 작품은

러브코미디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14. 오오토모 카츠히로

제대로된 극화체로 인기를 얻은 작가



한국에서는 아키라 외에는

알려진 내용이 많이 없지만 

아키라 라는 작품을 얘기한다면

바로 그의 작품이라는 것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철저한 극화체를 통하여 

일본내에서는 80년대 애니메이션에

데즈카 오사무 전 후, 오오토모 

이렇게 나눌 정도로 그의 작화는 굉장히

강렬하다고 할 수 있다.





15. 오카자키 쿄코

걸스문화의 대표주자



작가의 외모가 말해주듯이

그는 다양한 순정만화를 발표하고

그의 영향력은 일본 내 서브컬쳐와 

수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영향을 줬을 정도라고 한다.



리버스엣지, 핑크, 헬터스케터라는

대표적인 순정먼화를 기반으로

지금도 굉장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이다.


16. 나가이 고

메카물과 에로를 적절히 섞은 작가



에로와 그로테스크, 넌센스라는 3대 요소를 

주제로 하는 작가라고 하지만

개그만화도 꽤나 했던 작가로 유명하다.



흔히 에로계의 만화라고 한다면 역시

큐티하니를 빼놓을 수 없을 정도이다.

사실 은근 메카물인데 에로계도 있으며,

에로계임에도 개그적인 요소도

빠지지 않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더욱 더 반전인 것은 바로

마징가Z의 작가라는 점이다.

바로 그러한 메카물이 태어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17. 다카하시 마코토

훈훈하게 생긴 아저씨의 공주 화풍



대표적인 작품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독특한 화풍을 바탕으로

삽화 등으로 많이 접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한 그림을 그린 작가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동화책 및 문구점에서 볼 수 있는

종이 인형 공주 등

눈에 별이 들어간 굉장히 반짝거리는

눈매를 자랑하는 공주님 스타일의

캐릭터라고 한다면 이 작가의 손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지금도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꾸준히 활동중인 근성의 작가이다.




18. 마츠모토 타이요

개성 터지는 작화의 작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 작품의

느낌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 정도로

개성이 뚜렷하고 독특한 화풍의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철근 콘크리트가 바로 그 예이며,

극화체인듯 극화체가 아닌 느낌의 애니메이션으로

일본 내에서도 굉장한 관심을 갖게 만드는 작가 중 하나이다.



19. 미우치 스즈에

순정만화계의 전설이자 대모.



꽤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만화를 그려오고 있으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바로 유리가면이다.

이미 작품명만 들어도 굉장하다고 할 수 있는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러한 전설같은 작품을 가지고도

장기간의 연재중단과 더불어서

현재도 유리가면은 연재중단이라는

어마무시한 상황인지라 다시 언제쯤 연재가 

재개될 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물론 작가 본인은 아직도 건재한 상태이며,

단순히 여러가지 사정으로 만화는 그리지 않지만

많은 애독자들에게는 희망고문과 다름없다.






20. 아다치 미츠루

스포츠와 연애를 결합한 작품의 대표주자



스포츠 만화하면 농구인 슬램덩크도 있지만

야구 만화도 있다.

그러한 야구만화를 연애 라는 장르와

적절히 콜라보를 펼쳐서 만들어진 작품

터치와 H2를 잊지 못하게 하는 작가이다.



한국에는 독고탁 만화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야구를 이용한 만화가 많은 편인데 특히 

H2와 터치는 그러한 야구 만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만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1. 아즈미 히데오

일본 모에물의 아버지와 같은 작가



귀여운 작화와 굉장히 순정순정한

귀여운 만화를 많이 그린 작가이지만

그의 외모에 걸맞게 굉장히 아스트랄한 삶을 살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리리카SOS, 실종일기가 있으며

그에 작품의 모에함은 가히 전설로 남지만

그만큼 주류에 따라가지 못하고 우울증 및 노숙자 생활경력도 있는

기인 아닌 기인같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22. 이시노모리 쇼타로

공상과학물 하면 빠질 수 없는 존재의 작가



단일작품으로는 최대 편수를 자랑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으며

정말 전대물과 같은 공상과학물에 딱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작품으로는 바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이다.

그런데 가면라이더는 드라마가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만화를 바탕으로 그렇게

캐릭터 및 다양한 장난감 등 굿즈가 생기고

그에 맞춰서 전대물도 발전한 계기라고 할 수 있다.



23. 이케다 리요코

순정만화로 세계사까지 공부할 수 있게 한(?) 순정만화의 거장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모습과

의상에 걸맞게 그의 작품은

굉장히 화려하고 화풍부터가 예술이다.


하지만 그의 그림 실력은 거꾸로

그의 대표작이 시작되는 때부터 공부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바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르페우스의 창이 대표적인 작품이며,

안타깝게도 그 이후의 작품이 나오질 않고 있으며,

예전과 같은 느낌의 그림체를 느끼기가

힘들다고 할 정도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성악가로 활동중


24. 타니구치 지로

문학작품과 같은 만화를 그린 작가



최근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쿠스미 마사유키가 만화가로 알고 있지만

엄연히 만화는 타니구치 지로 작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쿠스미 마사유키는 스토리 작가이며

그의 스토리에 만화로 힘을 불어넣어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대표작은 말 안해도 알 수 있는

고독한 미식가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는 선생님의 가방이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25. 토가시 요시히로

최고의 갑도 이길 수 있는 무서운 천재



무시무시한 천재라고 불리우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과 욕을 한꺼번에 먹고 있는 천재작가이다.

유유백서를 시작으로 레벨E, 헌터X헌터로

굉장한 인기와 명성을 얻는 작가이다.



사실적이고 그로테스크한 그의 그림체는 천재성을

돋보여주는 작가이지만 그의 잦은 연재중단과 더불어서

게임덕후라는 이미지까지 겹쳐서 게으른 천재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다.

욕하고 싶어도 너무 재밌어서 못참는 그의 작품들이

바로 그런 게으른 천재라는 칭호를 낳았기 때문이다.



26. 다케우치 나오코

모든 것을 다 가진 능력자 작가



오른쪽이 바로 그 작가인 타케우치 나오코

워낙 유복하게 자랐고 본인이 유복하게 자라온

그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던

관심사를 기반으로 만화를 그려서 

스타덤에 오른 작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그의 대표적인 작품 세일러문은

시기가 굉장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5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팬층이 형성되어서

지금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남편으로는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

나오코 작가 부모님의 보석상 운영으로 인한 

보석과 관련된 스토리가 많은 점.

모든 캐릭터들의 드라마와 같은 부유한 서민(?)의 삶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치트키

작가라고 할 수 있다.



27. 키시모토 마사시

엄청난 노력을 바탕으로 자수성가한 작가



그림실력이 출중하지만 한동안 

패닉에 빠져서 순전히 노력만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룬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런 그의 작품이 나루토이며

그런 나루토는 연재가 끝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환호와 약간의 논란도 같이 가미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후속작인 보루토를 위해서

다양한 심리학 공부를 통해서

캐릭터 성격을 만드는데 굉장한 노력도 하였고

스토리 구성 등에도 공부를 하면서

성격 등을 주입시키기 위해서 

캐릭터 구상 또한 했다고 한다.

28. 미야자키 하야오

가슴이 따뜻해지고 신비로워지는 그림을 주는 작가



말 안해도 알 정도로 

토토로의 아버지이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신비롭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

한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작가이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원령공주, 마녀배달부 키키, 붉은돼지

바람의 나우시카, 센과치히로 등

흔히 영화관이나 과거의 해적판 등으로

한번씩은 봤을 법한 그러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가의 손을 거친 작품들이다.



이렇게 공상적이면서도 

특유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보면

그의 상상력 또한 보통은 아니라고 하는데

은퇴드립이 너무 잦아서 아쉬운 작가.


오늘은 이렇게 일본 만화계에 적잖은 영향을 준

만화가 작가들을 어설프게 나마 

소개를 하였다.


자세한 설명은 내용 길이상 섞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작가는 각종 검색포탈

혹은 위키백과등을 통해서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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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면 꼭 먹어본다는 음식이 하나씩은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일본 전통음식은 아닌데도 말이다..


그 중 하나가 돈까스. 그리고 오므라이스,

그리고 바로 카레이다.


카레는 원래 인도음식인데 반해서 특이하게도

카레의 문화가 일본에서 발전하여 그 문화가

한국으로 퍼진 스타일인 편이다.


그래서 일본의 전문적으로 카레를 하는 식당들이

있을 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필자는 일본에 가서 카레를 사먹지는 않는다

원래 카레를 즐겨먹지도 않을 뿐더러 그 보다 우선순위인

요리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필자가 일본에서도 가지 않아본 카레 프렌차이즈를

한국에서 가볼 줄은 몰랐다.

다녀온 곳은 서울 김포공항 롯데몰 안에 있는 코코이찌방야

일본 프렌차이즈 카레 맛집으로 알려진 브랜드인데

필자 입장에서는 별로 확 와닿는 식당이 아녔었다.



그도 그럴것이 코코이찌방야의 카레

일본에서의 이미지는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 잘 해결하는

무난한 수준의 카레 맛집까지는 아녀도 적당한 수준의 식당

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코코이찌방야 가격을

보고 안가게 된 것도 있지만 오사카에서는 후쿠지마 조토 카레.

도쿄, 후쿠오카에서는 고고카레가 있기 때문에

굳이 일본까지 가서 카레를 일부러 찾아서 먹으러

다니지는 않았던거 같다. 





물론 일본의 경제구조와 한국의 경제구조.

그리고 외식 패러다임이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

가격의 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어찌됐건

카레라는 음식을 이 정도 비싼 가격에 주고 먹는다는건

필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납득이 잘 되지 않았기

메뉴 선택에 조금 애로사항이 꽃피었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도

일본 현지의 코코이찌방야 하고 가격차가 

얼마나 나는지 한번 비교를 해 보았다.


로스카츠 카레 기준 10600원...

일본 기준 809엔... 통상 8700원 정도..

소세지 카레도 같은 수준의 가격차이..


스탠다드한 카레의 가격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조금 비싼편인것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조금은 비싼 가격이라 잘 선택은 안했던

것이 바로 카레였거늘...




그래도 어찌됐건 선택은 해야할터이니

필자의 선택은 비프 카레우동..

우동에 밥도 나온다고 하는데 어찌됐건

카레국이라는 느낌이 왠지 클 듯 하다.


췟... 옆동네 본사 일본에서는 앙상블 스타즈

관련 굿즈도 준다고 하는데 한국 코코이찌방야는 

대체 뭘하고 있는거야...




그렇게 투덜투덜대면서

일단 주문은 하고 카레를 기다리기 전에

뭔가 모를 안내문을 찍어본다.


생각해보니까 어느 지역에 가도 볼 수 있었던

거의 이건 뭐 요시노야나 스키야, 마츠야 수준으로

만날 수 있었던 코코이찌방야 인데 한국에서는

몇개 되지도 않는 매장이지만

이상스럽게 고급브랜드화가 되어버려서

뭔가 부담없이 먹고 가기에는

이미 가격 자체가 너무 부담이다.






그래도 카레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일본식 스타일 카레 맛집으로는

기본 이상은 하기 떄문에 맛없다는 소리를 해본 적은

없는 듯 하다. 그냥 다른거 없다.


한국에서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점...

아..근데 파스타데코코는 진출 안하나....

같은 수준의 가격대로 나온다고 한다면 

성공하고도 남을텐데 말이다...



그렇게 주문해서 나온 평소에는 잘 못먹어 보는 카레우동.

헤에... 카레우동은 역시 일반 카레와는 달리

조금 더 묽고 국물 느낌이 나도록 한 느낌이 물씬 풍겨들었다.


야인시대의 이정재 대답이 1차적으로 떠올랐다.


"이 집 해장국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FuckFuck하고 고기도 꽤 많이 들었어."



그렇게 카레 우동을 뒤로한채 오븐 그라탕 방식

함박카레가 나왔다. 양이 적어보일 지 몰라도

의외로 카레의 진함과 밥 떄문인지 굉장하게 배가 부르다

소리를 많이들 하곤 했다.



그렇게 담겨나온 그라탕 스타일의 카레는 

보기만 해도 좀 진해 보이는 구나 라는 느낌을 가졌다.

하지만 역시 필자가 원하는 수준의 진함에는 좀 못 미친다.

그래도 가격대가 가격대니 만큼 안에 들어간 

토핑들 만큼은 꽤나 토실토실했다.



그렇게 FuckFUCK한 국물의 카레 우동

아즈망가 대왕에서 괜히 카레 우동을 고르다가

옷에 튈까봐 무서워서 못고르던 것을 생각하면서도

언제 먹어보겠냐.. 카레도 즐기지도 않는 주제에 라는 생각을

가져가면서 호로록 하였다.


어....어라..? 뭔가 카레같은데 시원한 느낌이 든다.

술먹고 난 뒤의 해장으로도 딱인 느낌이다.

토핑, 밥 없이 국수 만으로도 이 정도의 

카레맛이 나면서도 속풀이가 된다니... 처음 알았다.

의외의 발군인듯 하다.


옷에 튀는거는 감수하고 먹어줄만은 한 느낌.

다만 카레를 즐기지 않는다면 한두번 정도는 먹을듯.

가격도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밥이랑 먹으니

역시 양이 많았다.


언제나 매번 얘기하지만 일본애들은 절대 소식주의자가 아니다.


그 국룰은 한국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걸까..


어찌됐건 일본에서도 먹지않는 프렌차이즈 맛집을

서울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직접 사먹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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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필자가 적은 것이 아닌 일반 유저가

몇년간의 자취를 통해서 얻은 정보라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돈있는 사람 돈없는 사람 구별따윈 필요없다.

라면앞에서는 한국인은 공통적으로 위아더 월드다.

식사가 급하거나 먹을것이 없거나 

혹은 그냥 일품요리의 목적으로 간단히 해치우기

좋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는다는 라면.


그런 라면을 조금 더 맛있고 즐겁게

먹는 다양한 재료 꿀조합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그러한 소개를 위한 포스트이다.


그럼 그러한 라면의 구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

면을 먼저 맛과 종류에 따라 나눴는데,





기본라면 - 삼양라면, 신라면, 진라면, 무파마, 안성탕면 류의 기본적인 맛의 라면.

짬뽕류 라면 - 너구리, 오징어짬뽕 같은 우동형 또는 짬뽕맛 라면

하얀국물 라면 - 나가사키짬뽕, 꼬꼬면, 등의 하얀국물 라면

볶음라면 - 간짬뽕, 짜파구리, 짜파게티, 팔도짜장, 짜왕 등의 볶음 라면


라면회사 브랜드따위의 구분은 없다.

흔히 제일 편안하게 구분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한다.


이렇게 나뉘었으며 그에 어울리는 재료를 각 카테고리별로 분류를 했다고 한다.


1: 넣으면 버릴수도있다 (☆☆☆☆★)

2: 넣지 말자 (☆☆☆★★)

3:넣을 필요 없다. (☆☆★★★)

4:넣으면 좋다. (☆★★★★)

5: 꼭 넣어먹자. (★★★★★)


점수는 이렇게 1~5점으로 구별해놨다고 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라면의 맛을 극대화 시켜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각 식품별 카테고리를 구분했으니 편안하게 보도록 하자.


1. 향채소류(향이 강한 계열의 채소류들)



1. 다진마늘은 어디에나 넣으면 기본 이상. 

국물을 맵고 얼큰하게 해주는 마법의 효과. 

볶음라면에서는 볶을떄 넣으면 알싸한 맛이 일품!


2. 양파는 국물에 넣으면 그닥 별로인 느낌. 

단맛으로 인해 국물이 변질된다.. 

볶을땐 정말 맛있으니 볶을 떄 넣자. 볶을땐 양껏 넣자. 


3. 대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있으면 많이 넣자. 

거의 다 끓이고 라면 그릇에 붓기 직전에 넣으면 파 향이 가득하다. 

오래끓여 푹 익혀져도 괜찮고, 고명처럼 내놔도 좋다. 

볶을땐 파기름을 내도 좋다. 어떻게 넣든 궁합이 딱 이다.


4. 쪽파는 대파가 없을때 넣어 보자. 대파보다 비싼게 흠이다. 

대파보다 향도 약하다. 야들한 맛이 있지만 라면에 넣기 아깝다.

향이 약해서 좋을 수도 있다.


5. 부추도 역시 많이 넣어도 맛있다. 건강에도 좋다. 

남자에게는 참....좋다. 볶아도 잘 어울린다. 


6. 냉이는 엄마한테 맡기자. 향이 매우 강하다. 시원하긴한데..

육류냄새 잡는데는 좋지만 그 냄새 없애면 라면맛이 별로가 되니...


7. 달래는 봄철에 많이 사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사용해 보자. 

대파가 없을때 대용으로 써도 쏠쏠하다. 

다만 많이넣으면 안 된다. 과유불급!


8. 깻잎은 넣으면 향긋한 시골의 향이 난다. 

많이넣으면 안된다. 적당히 한두장 넣어주면 적당한 향기가 가득.





2. 해산물 토핑



1. 기본라면엔 참치 어떻게 넣든지 무난무난 하다. 

그외 라면은 기름을 빼고 넣는게 제일 좋다. 

볶을때 넣으면 면 사이사이로 참치가 느껴지는게 식감도 좋다.


2. 맛살은 생각외로 국물낼때 일품이다. 

해산물 탕류를 먹는 기분을 들게 한다. 

손으로 찢어서 넣는걸 추천하는데, 맛살종류에 따라 비린경우도 있으니 주의!


3. 어묵 역시 어디에 넣든 좋다. 어묵을 사면 주는 오뎅국 엑기스도 매우 좋다. 


4. 오징어어디에 넣든 좋다. 

특히 짬뽕류 라면에 매우매우 어울린다. 

볶아도 쫄깃해서 맛있다. 

다만 너무 익히면 오징어가 질길 수 있다.


5. 큰 새우는 비싸서 그렇지 넣으면 무조건 맛있다. 

갑각류의 육수 역할은 탁월하니까 말이다.

다만 먹기 힘들다. 미리 손질해서 넣는 것을 추천한다.


6. 칵테일새우는 큰새우가 없을떄 어디든 어울린다. 

볶아도 맛있다. 새우는 그냥 진리이다.


7. 북어 또한 어디에든 잘 어울린다. 시원해진다. 숙취에도 좋다. 

다만 잘못 볶으면 질긴 식감에 주의! 가시또한 주의!


8. 미역은 살짝만 넣자. 짬뽕류에 특유의 맛을 더해준다. 

볶으면 미끈한 식감에 조합이 그닥 좋지 않다.


9. 은 맨 마지막에 살짝 넣어서 김 향을 더해주듯 넣어주면 좋다. 

볶은후에 올려도 좋다.


10. 조개는 당연하지만 해감 해놓은걸 넣어야한다. 

모래씹히면 참 찝찝하니까 말이다. 많이넣으면 비리지만 국물이 시원해진다. 

마지막에 펄펄끓을때 넣어서 쫄깃한 조개를 먹는 편이 좋다. 

조개 또한 오래끓이면 질겨진다.

다만 비리지 않게 조심하자. 바지락이든 홍합이든, 백합이든, 모시조개든 다 좋다. 

볶을땐 조개껍데기가 거추장스럽다. 

역시 해산물이니 짬뽕류나 하얀국물엔 당연 어울린다. 비린맛만 잘 잡자.


 

3. 육류 (쉽게 구할 수 있는 육류 위주로)



1. 계란은 기본라면엔 어떻게 넣어도 잘 어울린다.

넣고 안저어서 수란으로 먹어도 맛있고, 풀어먹어도 맛있고, 

미리 풀어서 면위에 둘러줘도 맛도 Good 이다. 

다만 짬뽕, 하얀국물 라면엔 절대 풀지말자. 계란 비린내로 인해 식감 버린다.. 

먹고싶으면 수란으로 추천. 

볶음라면엔 삶아넣어도 좋고, 후라이를 해서 올려도 좋다. 볶아도 역시 좋다.


2. 스팸은 염도가 높으니 스프의 조절이 필요하다. 

향도 강하다. 부대찌개라면이 되어버린다. 

기본라면만이 이를 감당할 수 있다. 

또는 볶음라면에 살짝 깍둑썰어 넣어서 햄맛을 느끼는 수준이 좋다.



3. 소세지는 스팸보단 덜하니 소세지 종류에 따라 살짝 넣어 볼 만 하다. 

수제소세지는 가격대비 아까우니 넣지 않는다. 

마트에서 파는 후랑크, 비엔나류를 넣는 것을 추천. 

밖에서 파는 맛을 원하면 싸고 크고 아름다운 계란부쳐먹는 햄소시지를 넣자.


4. 베이컨은 기름이 매우많아서 국물에 바로 넣으면 안된다. 

또 염도가 높기에 국물엔 별로 안 어울린다. 

볶음라면엔 소스를 볶을때 기름대신 넣어도 좋다. 

많이 볶아서 바삭해도 맛있고, 약하게 볶아서 부드러워도 맛있다.


5. 다짐육기본라면 베이스에 참 잘 어울린다. 

짬뽕류 라면에도 조금 넣으면 고기 육수맛이 나서 금상첨화다. 

볶음에는 두말할 필요 없이 좋다.


6. 치즈기본라면에만 어울린다. 그것도 취향따라 갈린다.  

볶음라면 경우에는 불닭볶음면 같은 류가  어울린다.






4. 그밖에 채소류



1. 양배추어느라면에나 기본은 한다. 

흰국물 라면에도 어울린다. 

특히 짜장면이나 매운볶음라면에 넣으면 맛있다. 

국물라면에 너무 많이 넣으면 달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2. 는 기본적으로 국물을 시원하게 해준다. 

볶을땐 안 어울린다..  감자볶음인줄 알고 집어먹은 무채볶음이 생각날것이다.


3. 당근채소육수 목적으로 낸다면.. 그때 쓰자.  

볶을땐 영양소도 풍부하고 아주 좋다.


4. 콩나물기본라면과 흰국물라면에 정도에 어울린다. 

특히 해장할때.. 두말하면 입이 아프다. 볶아도 기본은 한다. 

다만 면보다 나중에 넣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다. 

볶을때도 기왕이면 면 삶을때 살짝 데치고 볶자. 

잘못 볶으면 비린내가 심하다.


5. 녹두나물는 의외로 잘 어울린다.  일명 숙주나물

처음부터 넣어서 숨을 팍죽여도 좋고, 마지막에 넣어서 아삭해도 좋다. 

볶아도 맛있다. 많이넣자. 몸에도 좋다. 

일본 라멘에 숙주가 올라가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된다.


6. 파프리카는 기본적으로 단맛 때문에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볶을땐 식감도 좋고 보기도좋다. 


7. 호박도 넣으면 국물이 달아진다. 볶아도 단단하지 않아서 그냥 그렇다. 

호박 넣은 된장찌개가 좋으면 조금만 넣어보자.


8. 팽이버섯국물을 탁하게 한다. 좋아하는 사람은 넣자. 

삼겹살 먹을떄 팽이버섯을 구워먹는걸 좋아하면 볶을때 넣어보자.


9. 느타리국물이 시원해진다. 

어느 국물에나 어울리지만 역시 과유불급이다.

매운탕을 잘 생각해보면 된다.


10. 감자는 국물에 기름기를 잘 빨아먹는다. 

너무 오래끓이면 퍼져서 텁텁한 맛이 남는다.

안익으면 못먹는다. 적당히 잘라서 넣어주면 된다. 

전분기를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식재료


11. 청양고추는 뚝뚝 잘라넣든 송송썰어넣든 볶아먹든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딱 좋다. 

텁텁함도 사라진다. 매운걸 싫어해도 끓을때 쌀짝 넣었다가 건져보자. 

시원하다. 매운게 질색이라면 비추한다.



5. 각종 조미료 종류



1. 참기름몇방울만 넣어도 충분하다. 기본라면에만 어울린다. 

참깨라면이 된다. 참깨라면의 싸구려 맛기름보다 훨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는 다 볶은후 살짝 향만 더하자. 풍미가 기깔나게 바뀐다.


2. 후추안 어울릴 수 없는 최고의 조합이다. 

칼칼해지고 얼큰해지고 시원해지고 좋다.


3. 식초국물라면들의 마지막 끝맛의 잡맛을 없애준다. 

1인분 기준 반숫갈만 넣자. 그 이상 넣으면 버려야한다.

짜장면에 식초를 살짝 가미하는 이유와 똑같은 맥락이다.


4. 미원같은 조미료는 넣으면 생각보다 자극적이게 먹을 수 있다. 

당연히 많이 넣진 말자. 굉장히 느끼한 맛이 날 것이다.

한 꼬집이 제일 적당하다.


5. 밥이랑, 후리카케 같은 밥에 넣고 비벼먹는 후레이크는 

종류에따라 다른데 해산물후레이크는 짬뽕류,기본라면에, 육류는 기본라면에 넣자. 

볶을때 넣어도 풍부해진다. 짠 건 감안해야한다.


6. 장류는 기본적으로 짜니까 스프, 물조절 매우 필수적이다. 

1숟갈 이상 넣으면 장맛밖에 안난다. 

당연하지만 흰국물에 장 넣으면 색이 변하니까 비추. 

장 넣고 잘못 볶으면 잘 섞이지도 않고 타버린다. 

장류는 물을 너무 많이 부었을때 살짝 반스푼 정도로 조절하는게 최고다.


7. 고추기름매콤한게 좋으면 넣어보자. 후회하진 않는다. 매울뿐.

적당한 양으로 넣도록 하자.


8. 고추가루 역시 왠만해선 어울린다. 

흰국물에 넣으면 맛은 몰라도 비주얼은 그닥...

 

9. 고소함을 좋아하는사람만 넣자. 

이에 끼고 국물을 마실때 목을 건드려서 강추하진 않는다.

 다만 볶을때 넣으면 고소하고 좋다. 깨를 으깨서 넣는것도 좋은 방법.


10. 기름은 사실 튀긴 면안에 포함되어있어서 따로 넣을 필요는 없다. 

기름의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선 면을 넣기전 

국물맛과 넣은 후 국물맛을 느껴보면 된다. 차이가 크다.

다이어트를 위해 면을 따로 삶고 라면을 끓이면 .. 맛이 없다. 

기름을 살짝쳐주자. 맛의 벨런스가 잡힌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올리브유라도 넣자. 

팜유보단 건강할 것이다.


11. 다시마 그냥 너무 잘어울리는 조미료이다.

크게 넣어도좋고 잘라서 넣어도 좋다. 

너구리에 다시마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고기육수의 베이스는 다시마가 고기육수 맛을 약하게 하기에

이 점은 유념해야 할 것이다.


물이 끓기전부터 넣어서 다시마육수를 내든, 미리 물에 담가놓든 뭐든 좋다. 

다만 볶음에 넣으면 다시마가 질겨서 먹기 힘들것이다. 

볶음 육수에 다시마 육수를 활용하는 방법 제일 좋을 것이다.





6. 기타 집에 남는 음식 잔반처리 용도



왠만한 국 종류로 베이스를 하여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 

다만 양조절을 못하면 애매한 맛이 난다. 

국에 물을 넣어 끓인다기보단 물에 국을 좀 추가해서 끓인다고 생각하자.


라면안에 넣는 김치는 묵은지, 부추김치, 갓김치류가 참 좋다

익은 김치를 넣어야지 겉절이류를 넣으면 맛 없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흰국물에 빨간거 넣으면 그냥 빨간국물 라면을

끓여먹어야지 왜 그런짓을 하는지..


만두는 같이 끓이면 전분 때문에 국물이 텁텁해지니 

쪄놓은 만두라면 나중에 넣는것도 방법이다. 

국물안에서 터지면 강렬한 만두속맛밖에 안날것이다. 

볶을땐 터트려서 알차게 먹어도 좋다.


각종 전 류는 국물위에 살포시올려서 먹어보자. 

신선로랑 다를바 없다. 볶을땐 부셔서 넣어도 알차다.

전찌개와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기본라면에 특히 잘어울린다. 그 외 라면에는 그냥 적절하다. 

볶을때는 넣으면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지만, 팬에 늘러붙기도 한다.


다른 면류라면 1개론 아쉽고 2개끓이긴 싫고 1개 반 끓이면 스프가 애매할때 좋다.

보충역할이지 라면의 맛을 살리는 역할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당면과 라면면을 같이먹으면 식감이 특이해진다. 

부대찌게의 라면사리와 당면사리를 생각해보자. 

다만 국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미리 불려놓는건 필수.


소면라면이랑 비슷한 시기에 넣어도 괜찮다. 

요즘나오는 면들은 꽤 잘 나와서 생각보다 퍼지지 않고 좋다.

라면과 소면을 같이 먹으면 재미도있다. 예전 라면이 귀할때 이런식으로 먹었다고도 하니.. 

다만 볶을떄는 매우 별로라는 점.

 

집에있는 간장베이스의 마늘, 고추, 양파장아찌가 있다면 살짝 넣어볼만한 도전이다. 

집에서 만든 맛에따라 깊은맛, 매콤함, 단맛이 추가된다. 

물론 건더기보단 국물을 넣는다. 

물에 빠진 마늘,고추장아찌는 맛이 애매하다. 

하지만 볶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특유의 간장 태운내가 추가되고, 알싸하다. 


 +a 추가 꿀팁

TIP

면이 먼저냐, 스프가 먼저냐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 

다만 스프를 먼저 넣고 끓이면 국물을 맛보면서 간을 맞출 수 있다. 

너무 딱 맞추면 면때문에 짜지니 약간의 여유를 두고 간을 맞추자.


자취할때 계란, 파, 다시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해놓자. 

특히 다시마는 상하지도 않는다. 


라면이란 음식 자체가 우리 일상에 있어서

혼자서 식사해도 좋고 외국가서 먹어도 좋고

놀러가서 간단하게 먹기도 좋은 식사인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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