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IT TECH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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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SSD가 대세라고 하지만

그래도 고용량의 HDD 하드디스크는 필수이다.

비록 NAS를 물려서 사용한다곤 하지만

필자처럼 백업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필자는 이번에 8TB의 HDD 하드디스크를 구매하고

포맷 및 검사까지 진행하였는데

처음 하드디스크를 구매하고 포맷하는 방법.

그리고 검사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그리고 주의할 것도 알려드리겠다. 

 

GM데이터 하드디스크 검사 프로그램 다운로드

이 프로그램은 지엠데이터라는

회사에서 만든 하드디스크 검사 프로그램이다.

하드디스크 상태를 검사해서 배드섹터 등을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인데 

네이버나 구글 검색창에 지엠데이터를

검색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gmdata.co.kr

 

 

새로산 하드디스크 HDD 연결 혹은 장착 후 포맷 방법

 

처음 산 하드디스크는 포맷을 하여야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윈도우 NTFS 타입의 포맷을 기반으로

설명드리며, exFat 방식 등의

맥북 타입의 포맷은 설정에서 따로 진행해야 한다. 

 

탐색기 혹은 폴더 버튼을 눌러서 저런 화면이 뜨면

내PC -> 우클릭 -> "추가 옵션 표시" 클릭 -> "관리" 클릭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위와 같이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이 뜨는데

저장소 -> 디스크 관리로 이동을 하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아무것도 할당되지 않은

검은색의 디스크가 새로 보일 것이다.

그 때 검은부분에 우클릭을 하여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한다.

 

 

그 다음 디스크 초기화가 뜰 것인데

우리는 하드디스크를 부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GPT타입으로

설정을 하면 된다.

 

 

그렇게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 시작이

뜰 것이다.

그러면 단순 볼륨크기는 최대디스크 공간인

최대 금액으로 맞춰주면 된다.

만약 파티션 분리해서 쓴다면

원하는 용량대로 맞춰서 조정하면 된다. 

 

 

그 다음에는 드라이브 문자 할당을

해줘야 하는데 이 것을 해줘야 원할하게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니 빈 문자로

할당해주면 된다.

 

그 다음 NTFS 시스템으로 기본갑.

그리고 빠른 포맷을 실행시키면 된다.

일반 포맷은 검사도 포함되고 정밀하게 포맷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시 검사해야 하는 시간도 걸리는걸 생각해야 한다. 

그렇기에 빠른 포맷으로 진행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면 포맷은 약 2시간 내외로 끝날 것이다. 

그러면 위와 같이 포멧이 잘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엠데이터로 검사 했을시 내용(검사 실패)

GM HDD SCAN

이라고 불리우는 지엠데이터

하드디스크 검사 프로그램은 이렇다.

검사는 전체/부분 디스크 베드섹터 검사로 가면 된다.

 

 

그리고 전체영역 검사하기 및 

다음을 누르고 검사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렇게 검사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래에서..

저 검은 부분이 초록색으로 떠야

베드섹터가 없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장장 12시간 만에 말이다.

여기서 베드섹터 검사는 원할했다.

이렇게 베드섹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문제는 베드카운트의 문제가 발생.

GM HDD SCAN 프로그램인

지엠데이터 하드디스크 진단 프로그램은

20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꽤나 높은 용량의 하드디스크는 검사할때 

오류를 뿜어냈었다.

그 사례는 퀘이사존 등 다양한 곳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HD Tune으로 프로그램을 교체하여 검사 시작(성공)

 

결국 필자는 네이버 및 구글에서

HD tune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장장 13시간이라는 시간을 

소요해서 검사를 종료할 수 있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오류검사 항목을 클릭하면 된다. 

 

 

그 다음 우측 상단의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검사가 시작될 것이다.

필자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13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며, 검사 결과 깨끗한 배드섹터 없는

완벽한 하드디스크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결론: 

저용량 하드디스크 HDD라면

GM HDD SCAN 지엠데이터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지만 

2TB 이상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는

무조건 HD Tune을 이용해서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며, 

검사시간은 수시간이 걸릴수 있고 NAS계열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는 24시간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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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갤럭시라고 해도 한국 정발폰과

일본발 갤럭시와는 정말 차원이 다르고

지원되는 것 또한 너무나 다르다.

 

분명 일본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것이고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선택을 했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필자 또한 국내 정발 갤럭시가 아닌

일본입맛에 맞게 설계된 갤럭시를 사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기존에 쓰던 세컨드폰이 고장나서

이번기회에 바꿔야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굳게 먹고 바꾼 이야기.

 

일본에 출시한 아쿠오스, 엑스페리아 등의

폰을 구매할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1. 일본 내수용 출시 NTT DOCOMO 도꼬모 발 갤럭시 A53 5G 선택

 

필자가 갤럭시 A53을 고를때 

꼭 찾아야 하는 단어가 있었다.

통신사발 + おサイフケータイ

(오사이후 케-타이)

그리고 SIMフリー (심프리)

요 조건이 성립되어야 했다.

 

심프리는 말그대로 출고한 시기에 바로

타사 유심을 꽂아도 쓸 수 있는 기기.

오사이후 케-타이는 일본에서만 쓸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다.

 

말 그대로 일본특화된 폰이라는 의미이다.

솔직히 외국발 갤럭시를 쓰면서

삼성페이나 그밖에 한국 특화 기능을

쓰겠다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

 

일본 여행에서는 요긴하지만 삼성페이와 국내 특화기능 사용은 못한다.

 

구성품은 이렇다.

충전기도 없다. 그 흔한 젠더도 없고

이어폰도 제공 안된다. 정말 떵그러니

설명서와 본품 뿐...

그리고 심지어 일본발 스마트폰은 봉인 씰도 없다. 

가개통폰인가 라는 의심마저 들지만

일단 믿어보자. 

 

삼성페이는 절대 안된다. 포기하자.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도록 하고, 그 밖에 국내 특화기능

일부는 절대 사용 못하니 그것도 감안해야 한다. 

 

 

필자가 주문한 일본 NTT DOCOMO 도꼬모 발

갤럭시 A53의 실물 모습이다. 

우리나라와 차이점은

역시 비닐 패키지에 모델명이 안 써있고

오히려 뒷면에 주의사항만 적혀있다.

그리고 Galaxy와 Docomo의 추노마크가

각인된 것을 알 수 있다.

삼성 마크가 없다.

 

 

우리나라 갤럭시A53과

일본 NTT DOCOMO 도꼬모발

갤럭시 A53과 외관은 차이가 없다.

실제로 유심 넣는 트레이도 똑같다.

특이하게 마이크로SD는

반대부분에 장착하고 끼우는 방식

이게 만약에 듀얼심이었으면 마이크로SD는 못넣었겠지..?

 

 

 

3. 통신사 특화에 맞게 부팅로고는 NTT Docomo 마크가 나온다. 

 

그리고 첫 작동..

처음에 작동을 시키면 삼성 마크가 아닌

NTT DOCOMO 마크가 나오고

삼성이 아닌 갤럭시 마크가 나온다.

 

 

드디어 첫 부팅을 하고 나서 

본인이 일본어에 자신감이 있다면

일본어로 설정을 해도 된다.

하지만 결국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가

편한 필자로서는 한국어 선택이 결국 Goat....

 

*추가 내용*

갤럭시 기준으로 일본 발 갤럭시는

NTT Docomo 도꼬모 기준으로

One UI하고 Live UX 중 하나를

선택하게끔 할 것이다. 

본인이 일본에서 쓸 것이 아니라면 One UI로 가야 한다.

물론 설정을 바꾸는건 쉽지만 처음부터

다시 세팅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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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나라 통신사 마크가 안뜨는 안테나 상태줄. 다운로드 및 작동도 불가능한 Docomo 기본 앱

 

그렇게 스마트스위치와 여러가지 어플 복원 

및 카카오톡 등 필요한 내용을 다 복구하고 난 뒤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도꼬모 기본앱이 깔릴 것이고 

대다수가 일본인..특히 일본 통신망과 

일본 인프라에 맞는 세팅의 어플인지라 

국내에서는 다운로드도 안되고

설령 다운로드가 되어도 사용을 못한다. 

과감하게 삭제를 하거나 냅두거나..

그건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 

 

5. 일본발 폰이기 때문에 로밍 처리되는 전화앱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분명 누군가는 일본발 갤럭시 외에도

일본발 엑스페리아, 아쿠오스, 아로우스 등

다양한 회사의 스마트폰을 만질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그 핸드폰은 일본입맛에

맞춰서 만든 폰이지 

한국인 및 외국인을 위한 폰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국내전화 또한 일본 디폴트로 

세팅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번호로

우리나라 통신사 유심으로

전화를 거는데도

국제전화 발신 전환이라는 메세지가

뜨는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바로 과감하게 설정을 해줘야 한다. 

 

기본 전화앱에서 우측 상단의 점 세개 버튼을 눌러서

"설정"항목으로 이동하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하단의 기타 통화 설정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항목으로 들어가면

국제 전화 도우미 항목이 나온다.

거기서 우리가 원하는 세팅을 변경해줘야 한다. 

 

 

바로 이렇게 국가번호가 일본으로 나오는것이다.

우리는 한자 한국을 찾아서 선택하고 뒤로 나오면 된다.

설마 한국 이라는 한자를 대충 봐도 알 수 있는데

그거 모를 사람들은 없겠지?

북한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도록.

 

6. 골치아프고 더럽게 힘든 SMS메세지 해결 방법

 

일본은 SMS와 라인 메신저도 사용하지만

통신사 제공 이메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삼성 갤럭시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메세지 앱이

아예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갤럭시 스토어에 가도

일본발 갤럭시는 설치 불가 단말기라고 나온다(!)

강제 설치가 아예 안된다는 것이다.

 

NTT DOCOMO 도꼬모는 

+messege , docomo mail

요 두개가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messege정도는

쓸만 하지만 docomo mail은

아예 사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messege 또한 쓸만한 수준은 아닌

기본적인 SMS수발신 정도만 되는 수준으로

스팸 문구 차단도 되는 것은

삼성 갤럭시 , LG G시리즈 빼곤 없다고 봐도 무방 하다.

 

급하면 +messege를 써도 된다.

하지만 필자는 그냥 구글에서 구글 메시지를 검색해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하며, 스팸차단은 후후나 T전화, 후스콜

그러한 스팸차단 어플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의 스팸차단 어플들은 차단 문구 기능을 완전히

없애버린듯...?)

 

이러한 어플들로 어느정도 막으면 된다.

 

그럼 필자가 일본발 갤럭시를 사서 좋은점을 얘기하겠다.

1. 같은 스펙에 한국보단 일본이 조금 더 싸다.

2. 일본 여행 자주가면 모바일 스이카 이용 가능.

3. 그냥 좀 신기함.

 

일본발 갤럭시 단점이다.

1. 한국형에 특화된 SMS메세지 앱이 없다.

+message앱은 너무 구리다.

2. 삼성페이 안된다.

3. 통신사 특화기능 사용을 아예 못한다. 

4. AS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최장 1달까지 걸린다.

(국내 특화가 아니기 때문에

부품 수급 시간이 걸리며, 

유사시 AS를 삼성 구미공장으로

보내야 한다는 카더라가 있다.)

5. 날씨앱은 웨더뉴스 기반이라

기상청 정보를 못따옴...

 

이 외에 써보다가 나오긴 하겠지만

사실 아이폰 쓰는 입장에서는 좀 

별개의 문제가 될 듯 하긴 하다. 

 

필자는 갤럭시 아니면 안될거 같았고

당장 바꿔야 하는데 돈도 없었다.

그리고 일본어가 되는 입장에서 선택에

망설임은 없었다. 

 

본인이 일본발 갤럭시를 써보고 싶다면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면 나올 것이지만 국내 발송이

안되기 때문에 발품을 좀 많이 팔아야 할 것이다.

소개한 김에 갤럭시A53도

자급제로 출시되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면

밑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삼성전자 갤럭시 A53 128GB SM-A536 자급제 공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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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위의 링크는 블로그 컨텐츠 제작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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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관심을 많이 갖고 

관련 일본 문화를 많이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고자 하는 

컨텐츠 중 하나가 바로 영상컨텐츠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특히 TV와 관련된 영상들은

그 나라의 문화가 확실히 돋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컨텐츠가 바로 그 나라의 문화 체험에

도움을 주고 귀와 눈으로 즐기는 컨텐츠가

바로 그 체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도와주는

효과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니까 말이다.

 

오늘은 그런 일본 방송 컨텐츠를 

많이 접하기 쉬운 플랫폼 중 하나인 

Tver와 Abema TV를 좀 더 효과적으로

커다란 모니터에서 즐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러한 포스트를

마련해봤다.

 

이 방법을 이용하려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갤럭시 계열의 삼성Dex

일명 삼성덱스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어야 한다. 

 

2. 갤럭시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연결 할 수 있는 케이블

만약 본인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모니터를 연결 할 수 있는 케이블이

없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주문하면 된다.

 

 

구스페리 7포트 USB 3.0 HDMI 멀티허브 DEX 덱스 미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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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멀티허브 혹은

위의 링크에서 관련된 케이블을

구매하면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부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면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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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가 없이도 사용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액정이 마우스패드와 키보드 역할을 하다보니

조금 더 사용에 피로감이 들 수 있으니 말이다.

 

이제 위의 준비물 두개(스마트폰, 케이블)

 준비하면 완벽하다.

 

1. 스마트폰과 모니터와 연결을 하여 삼성 Dex 덱스를 실행한다.

 

연결방법은 간단하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되는데 

스마트폰은 하단의 충전단자

모니터는 평소의 본인 모니터 HDMI단자로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완벽하다.

바로 모니터와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된다.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모니터에서

표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위와 같은 모습이 모니터

HDMI단자와 USB-C타입의 충전단자와

연결을 하면 뜰 것이다.

(그 전에 암호가 걸린 단말기는 암호 해제를

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설치

그러면 다음으로 필요한 어플을 설명하겠다.

플레이스토어에서 OPEN VPN과 

OPERA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한다.

 

OPEN VPN은 필수이지만 

Opera브라우저외의 선호하는

브라우저가 있다면 어느 브라우저던 

상관은 없지만 필자는 오페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설명을 할 것이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위 두개 어플을 설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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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PEN VPN을 이용해서 우회 접속

 

그 다음에는 설치한 어플을 기반으로 

OPEN VPN으로 일본사이트로

우회 접속을 하여야 한다.

위와 같이 vpngate.net 에 접속하여

우회를 위한 프로필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야 한다.

국가는 일본으로 된 것을 찾고 속도는

적당히 빠르다 싶은 걸로 해서

OpenVPN Config file

이라고 써있는 링크로 이동을 한다.

그럼 위와같은 페이지가 뜨는데

원하는 파일 둘 중 아무거나 받고

바로 열기를 하면 된다

그렇게 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OK를 누른다.

그 다음 위와 같이 Connect로 

이동을 시키면 연결이 될 것이다.

간혹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다른 프로파일로 받아서

접속하면 된다.

프로파일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아무거나 골라도 된다.

조건: 일본, 속도, OPENVPN 프로파일

 

4. 우회 접속된 상태에서 abema.tv 접속

이제 abema.tv 에 접속해볼 것이다.

우선 abema.tv 이라고 주소창에 적어주면 된다.

그러면 위와같은 접속불가 뜰 것이다.

그 다음에는 메뉴버튼을 클릭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메뉴버튼을 클릭해서 

데스크탑 모드로 보기를 눌러야 한다.

그 다음에 사이트를 다시 새로 고침을 하면 된다.

그러면 위와같은 사진이 뜨면서 Get Started

버튼을 눌러서 컨텐츠를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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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컨텐츠일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해서 본인이 보고싶은

영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그 외에도 abema.tv를 제외한

다른 방송도 볼 수있다.

바로 nhk plus이다.

다만 보안정책에 의해서 덱스를

이용한 재생에 문제가 있는건지

뭔가 재생이 좀 불안정한건 사실이다.

그래도 이용이 가능하다는건 증명이 된 셈.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집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편안하게

일본방송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서

맘껏 만끽하길 바란다.

 

추가

위의 방법 외에도 PC에서 우회만으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는

Abema.tv 

Tver.jp

Nhk Plus

요렇게 세 곳으로 볼 수 있다.

https://m-nes.tistory.com/784

 

[2020.04. 추가 up] NHK, 아베마 Abema Tv, Tver, GYAO, TOKYO MX 일본방송 실시간 우회 접속 시청 감상 방법

지난 2020년 2월 부로 최종 업데이트 했던 내용들이모두 다 무용지물화 되었다는 이슈가 발생하여필자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분석하고 찾아낸 아베마Tv (Abema TV)Tver, GYAO, NHK plus, Tokyo MX 까지

m-nes.tistory.com

https://m-nes.tistory.com/807

 

완벽히 검증된 일본 방송 실시간 NHK TBS 후지TV 공짜 실시간 감상 보기 사이트 ver.2

꽤 오래전에 https://m-nes.tistory.com/29포스트를 통해서 일본 방송을 실시간으로시청 및 감상이 가능한 사이트를 알려드린바 있다.Konan Sports라고 해서 일명 코난스포츠.많이들 알려준 사이트 중 하나

m-nes.tistory.com

https://m-nes.tistory.com/570

 

2019년 3월 완벽! 아베마 Abema TV , TVER 일본방송 PC MAC 맥북 매킨토시 시청 감상 보는 방법

지난달부터 정부가 막아온 https 및 SNI의 차단으로 인하여 일부 유해 사이트 및 국가 학술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일부 사이트에 대해 접속이 불가능한 사태가 발현되었다. 지난 https://m-nes.tist

m-nes.tistory.com

 

그 동안 필자가 작성해온 포스트들이다.

일본 방송에 진심인 사람이지만

이 정도라면 최적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방식인데 여기서 갤럭시 삼성 Dex 덱스로

어느 정도 부분적인 활용을 할 수 있는점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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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우리가 브라우저를 통하여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중요한 부분 혹은 주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우클릭 혹은 드래그 기능이 필요로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되곤 한다.

 

하지만 필자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일부 몇몇의 사이트들은

이미 마우스 우클릭 뿐만 아니라

드래그도 차단한 사이트들이 간혹 보일 것이다.

 

당연히 이런 우클릭과 드래그 방지의 목적은

열심히 작성해 놓은 글이나 만든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문제기 때문에

일부러 기술적으로 막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그런 무단 도용, 전제를 목적이 아닌

참고 및 특정 이미지의 보유를 목적으로 

다운로드를 시도하는 나쁜 의도가 아닌 행동은

그래도 어느정도 풀어줘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솔직히 필자도 우려스럽지만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아주 간단하게 F12만으로도 특정 사이트의 우클릭 드래그 해제 하는 방법

 

이 방법은 크롬을 기준으로 알려드린다.

그 외의 인터넷 브라우저 또한 메커니즘은 똑같다.

 

위의 그림과 같이 브라우저를 띄우고

본인이 우클릭 차단 해제 및

드래그 차단 해제를 원하는 사이트에서

F12를 눌러서 위와 같은 개발자 모드를 띄워준다.

 

 

그러면 상단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면

우측과 같은 항목이 뜨는것을 알 수 있다.

거기에서 Debugger -> Disable javascript 항목을

체크하여 활성화 한뒤 닫으면 된다.

그러면 우클릭이나 드래그 기능이 안먹히던

사이트에서의 드래그 혹은 우클릭 기능이

활성화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솔직히 이 기능을 알려주고 싶지 않았다.

실제로 필자의 인기 있는 글을 그대로 불펌을 한 

뒤에 그 글을 그대로 올리고 워터마크만 교묘하게 가려서

올렸다가 필자가 발견해서 몇번이고 신고해서

모두 차단 및 글삭제 조치가 되게끔 요청을 하여

다 막았기 때문이다.

 

열심히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누군가가 코도 안풀고 그대로 복붙만 해서

고생은 본인이 개같이 하고 

엉뚱한 놈이 코도 안풀고 그걸로 이득을

누리고 있다면 그건 얼마나 억울할 것인지

당해본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불법적인 용도가 아닌 합법적 용도로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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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는 블로그 컨텐츠 창작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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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정 웹페이지를 소장해야 할 경우가

간혹 발생할 것이다.

특히 특정 뉴스나 곧 사라질 거 같은

페이지의 저장을 목적으로 페이지를

저장하려고 하지만 간혹 여러 이슈로

인해서 파일이 깨지거나 그렇기에 

웹페이지 저장은 거의 지양하는 수준에 가깝다.

 

 

단순한 웹페이지 저장과 

PDF출력의 장단점은 확실하다.

 

웹페이지의 저장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보이는 그대로 저장이 가능하며,

브라우저로 보이는 그대로 저장이 가능한데 반해

변동형 개체 혹은 DRM등이 걸린 이미지는

아예 저장이 안될 수도 있으며, 특히 스크립트형

개체의 경우에는 아예 저장이 안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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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의 출력은 장점이 바로 보이는 그대로

저장이 안되며 A4 혹은 용지사이즈에

비례해서 저장이 되지만 그 대신 깨지는 개체와

관계없이 모든 개체들이 인쇄되듯이 들어가기에

애니메이션이나 영상 등의 개체가 아닌 이상

모든 개체가 왠만해서는 출력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웹페이지 저장방식도 최근에는 DRM문제로

영상 등의 파일등은 1도 저장안되기에 거의 PDF방식으로

넘어가는 수순이다. 

 

 

아주 간단한 꿀팁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고 마칠려고 한다.

이 방법은 윈도우 및 맥북 모두

공통된 사항이다.

기준은 크롬 브라우저 기준이다.

 

정말 간단하다.

메뉴버튼을 누른 후에 인쇄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게 아니면 단축키 Ctrl + P

를 누르면 인쇄 화면이 바로 띄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인쇄화면의 뜨워진 모습이

아래의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인쇄 대상쪽에

프린터 선택란이 보일텐데

PDF로 저장 항목을 선택 후 저장 혹은

인쇄 버튼이라고 뜨는 부분을

누르면 바로 저장이 가능할 것이다.

 

너무도 간단해서 이렇다할

예시가 필요없는 모습이라고 봐도 된다.

이 방식은 분명 어디선가 필요해서

웹페이지를 꼭 저장해야 하는데 인쇄하기에는

그닥 중요하지는 않다고 한다면

충분히 애용하기 좋은 기능일 것이다.

 

간단하고 쉽게 사용하도록 하자.

 

PDF를 활용하고 레포트 등 문서 작성도

바깥에서 편리하고 언제나 간편하게 하고싶다면

당연히 태블릿이죠? 저렴한 가격에 태블릿 마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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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작업을 하다가 보면

부득이하게 이미지 파일의 사이즈를 줄이거나

자르거나 하는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간혹 발생하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따로 프로그램

설치하는것도 귀찮고 워낙 윈도우10, 11 자체에

훌륭한 기본 작업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서

굳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작업을 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도래 했다.

 

오늘 필자가 소개할 것은 별도로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이 이미지 사이즈 줄이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10 윈도우11 에서도 간단하게 이미지 사이즈 조절

 

 

1. 우선 이렇게 본인이 편집을 필요로 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뒤에 우클릭

그리고 "연결 프로그램"  -  "사진"

을 클릭하도록 하자. 

 

 

 

2. 그러면 요러한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이다.

(이 화면은 프로그램 실행 후 파일 정보까지 띄운 상태)

필자가 편집하려고 하는 사진 사이즈는 2560*1440 사이즈이다.

 

1920 사이즈로 비율 자동 맞춤 방식으로

줄이는 것과 더불어

절반을 자르는 작업을 해볼 것이다.

 

 

3. 이제 사이즈 조절을 할 것이다.

프로그램 상단의 점 세개로 된 메뉴 버튼을

클릭한 뒤 크기 조정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 때 본인이 조절하려는 사진이 맞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 또한 필수이다. 

 

 

4.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타입으로 이미지 사이즈

조절을 선택하면 된다.

보통 상단의 3개 항목 보단 사용자 지정 크기로

많이들 선택할 것이다.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수치와 가로세로 비율 유지

버튼을 활성화 한채로 조절하면 

사이즈 조절이 완벽히 될 것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윈도우 10 윈도우 11 안에서 이미지 자르기 

 

 

 

1. 상단의 이미지 편집 버튼을 클릭해서

이미지 편집 화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사실 조금 만질줄 아는 사람들은 

윈도우의 자체 그림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르고 붙이고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 마저도 조금 손에 익지 않은 사람들은

그 방법이 어려울 것이고

최근의 스마트폰을 만지는 사람들의 인터페이스에

걸맞는 방식으로 자르기 방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한다.

 

 

2. 정말 간단하다.

이렇게 이미지 편집 화면으로 이동하면

자르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렇게 직접 핸들을 끌어서

조절이 가능하게끔 하는 스마트폰의 자르기 기능과

일맥상통한 인터페이스로 조절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활성화면을 마우스로

조절해 가면서 저장하면 된다.

 

이제는 간단한 이미지 편집도

굳이 프로그램을 설치해가면서 

편집해야 하는 시대도 지나갔다.

 

많은 자원만 잡아먹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이 간단하게

이미지 사이즈 조절, 이미지 자르기를 하면

본인이 필요로 하는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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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트북은 주로 맥북이나

삼성, LG, MS 서피스 등 슬림한 노트북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 또한 맥북을 사용하는 유저이다.

하지만 그래도 구형 노트북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면

재생을 해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당연지사.

경제도 어려운 판국에 어느정도 살려서 재생이 된다면

재생을 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오늘 포스트는 랩탑 노트북 분해 중에서 

난이도 높기로 소문난 HP 노트북 분해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보통 노트북의 분해 방법은 대체적으로 

브랜드별로 크게 상이하지 않고 공정이 똑같기에

관련된 노트북을 보유한 사람들이라면

눈썰미와 센스만 보유한다면

충분히 이 포스트를 보고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필자가 분해 및 교체할 항목은

HP 휴렛팩커드에서 출시했던

15-G209AX 라는 노트북 랩탑이다.

A8-6410APU가 들어간 그래픽 일체형으로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현 시대에는 굉장히

오래된 노트북임에는 확실한 사실

 

필자는 구형 하드디스크 HDD를 탈거 제거를 한 뒤

SSD 저장장치 스토리지로 교체하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 

 

그 과정이 좀 험난하니 잘 보고 따라하면 쉽게

HP 노트북의 분해가 가능할 것이다. 

 

 

 

우선 HP 노트북은 배터리를 먼저 분리를 해야 한다.

모든 노트북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배터리를 노트북 본체에서 분해를 한 뒤 

별도로 놔두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노트북의 아랫면

일명 하판쪽에 있는 모든 십자 나사못을 

제거하여 별도로 보관을 하도록 한다.

필자가 분해한 곳 기준으로는

9개의 나사 부분을 제거한 듯 하다.

 

특히 모두 제거를 한 뒤에는 ODD 드라이브를

틈사이로 손톱을 살짝 넣고 당기면

우측의 사진과 같이 CD드라이브.

일명 ODD 드라이브 제거가 가능할 것이다. 

 

나사못은 무조건 별도로 A4용지에

표기를 하여서 원래 뺐던곳이 어딘지 구별이 되도록

기재를 하여서 따로 보관을 하도록 하자. 

 

 

그 다음 모든 HP계열 노트북 보유자들의 

첫번째 난코스중 하나인 키보드 탈거 분리이다.

보통은 뒷판을 열면 바로 부품이 보여서 교체하는데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만 HP 계열의 노트북이 종특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분해하기 어려운 노트북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특히 키보드 분리까지 하는 경우는 일반 노트북 보유자들도

거의 손 안대는 부분인데 여기까지 해야해?

하고 아이러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HP 노트북 본체와 키보드와 분리를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못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혹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헤라를 꼭 준비해서 저렇게

키보드와 본체 사이에 끼워서

딱! 딱! 소리가 나도록 밀어주며 빼줘야 한다.

 

저기서 HP노트북의 분해를 하는 과정중 난코스 1단계가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키보드가 워낙 얇다보니까  키보드가 부서지지 않도록

플라스틱 계열의 카드나 헤라로 천천히... 

하지만 용감하고 자신감 있게 밀어줘야 한다.

 

 

그렇게 우측부터 위로 천천히 밀어가면서 탁탁!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키보드와 본체가 분해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정 부분 이상 제거가 이뤄지고 

손쉽게 분해가 가능한 범위까지 오면 

그때는 키보드를 들어서 올리면 된다.

 

주의! 이 때 키보드를 갑자기 팍! 하고 들어버리면

키보드와 연결된 케이블이 찢어져서 키보드가

망가질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자.

HP 노트북 분해는 이렇게 어렵다. 

 

 

 

 

그리고 키보드를 살짝 들어서 보면 이렇게

키보드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에서 얘기했다 시피 갑자기 팍! 하고

들어올렸다가는 키보드 케이블이 찢어질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을 본체와 분리해서 따로 보관해야 한다.

케이블의 방향과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 한 뒤 아래에서

분리 방법을 설명하겠다. 

 

 

HP 노트북 본체에서 키보드 분리는 이렇게

케이블과 결속된 힌지 부분을 살짝 올려주면 된다.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은 혹시라도 모를 힌지 올라감 현상을

방지하고자 붙여놓은 듯 하니 다시 조립할 때는 테이프를

미리 준비해서 다시 연결 후에 붙여서 망가지지 않게끔 해주자.

 

 

그렇게 테이프를 제거하고 힌지 부분을 올려서 

케이블을 살살 당기면 손쉽게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은 좌측의 전원 연결부와 모니터 연결부 케이블을

분리해줘야 한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램,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데 HP 노트북은 

분해 과정부터 간단한 업그레이드 마저도 못하게끔

굉장히 어려운 공정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조금이 아닌 많이 피곤한 부분도 존재한다. 

 

제거 방법은 다음과 같다. 

 

 

테이프로 붙여진 부분을 제거하고 힌지를 살짝만

들어서 파란색 손잡이를 살포시 잡아당기면

손쉽게 빠짐을 알 수 있다.

 

이 것 또한 힌지가 임의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허술한데 뭐 이렇게도 복잡하게 노트북을 

분해하기 어렵게 해놨냐는 불만이 나올 것이다.

 

필자 또한 불만이 마구마구 생겨온다. 

 

 

그렇게 본체 안쪽 케이블을 모두 분해했다면

그 다음은 키보드 안쪽 본체에 있는 나사못을 또 

제거해야 한다.

 

이 또한 위치와 나사못의 제거 장소를 꼭 기억해서

분리한 뒤 별도로 메모를 하여 보관해둔다.

 

 

그 다음의 또 다른 난코스 등장 되시겠다.

HP 노트북은 또 이렇게 분해 탈거 조립이 어렵게끔

이상한 곳에 나사못을 숨겨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배터리 옆 고무발판쪽 안쪽에 말이다.

 

고무발판 쪽은 보통 본드나 그런걸로 붙이기에

일자 드라이버로 기스가 안나게끔 살살 틈을 주면서

고무발판을 제거한 뒤에 안쪽에 숨어있는 나사못을 또 제거한다.

 

이 경우 노트북 모델에 따라서

다른 나사못이 숨어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모델명을 검색한 뒤 

하판쪽 고무 미끄럼방지 발판쪽에 어느 부분이

나사못이 있는지 확인 한 뒤 제거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는 또 나사못을 제거해야 한다.

바로 요긴 몰랐을 것이다.

ODD 드라이브가 있었던 자리에 숨어 있는

얇고 넓은 나사못.

 

이 못을 또 두개 제거를 하도록 한다. 

 

제거 한 뒤 몇번이고 반복하지만

어느 부분에서 몇개 빠지고 어느쪽 위치인지

메모를 한 뒤 별도의 찾기 쉬운 곳에 보관하도록 하자.

 

 

 

 

드디어 마지막 난코스 3단계...

키보드 분리부터 해서 각종 체결된 케이블 제거에

고무 미끄럼 방지 패드까지 제거 했는데

뭘 또 분리 해야 하냐고 아우성일 것이다.

 

키보드가 있었던 상판과 하판 사이의 틈을 따라서 

카드를 끼우고 신중함과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부서지지 않게끔 힘 조절은 적절히 하면서

상판과 하판이 분리가 되도록

천천히 분리를 해주도록 한다.

 

카드로 천천히 밀어서 들어 올리면

딱!딱! 소리가 나면서 상판과 하판 분리가

이뤄질 것이다. 

 

필자도 몰랐다. HP 노트북 자제가 이렇게

탈거 및 분리가 어려운 물건일줄은 말이다.

 

그나마 가성비로 샀지만 이런 경우에는 말도 못할

애로사항이 꽃피어 오르는 거 같다.

 

 

그렇게 상판을 제거하고 열면 이러한 모습이 나올 것이다. 

 

이제 우리가 교체해야 할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바로 저 HDD 하드디스크를 SSD 디스크 저장장치로

교체를 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별도로 표기한 저 부분의 나사못을 또 제거해야 한다.

 

 

 

좀 더 자세히 보면 끝자리에 

검은색의 나사못이 박혀있음을 알 수 있다.

 

다행이도 노트북에서 나사못은 제거하기 쉽다.

그리고 분리하기도 쉽다.

 

그래도 마지막이니 잊지말고 메모 및 별도로

잘 보관해서 조립할 때 잊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나사못을 제거 한 뒤 하드디스크와

본체 메인보드와의 분리는 단순하다.

살짝만 들어 올린뒤에 당기면 모든게 다 끝난다.

 

이걸로 구형 하드를 원래의 HP 노트북 랩탑에서

분리 및 탈거하는 방법은 끝난다. 

 

 

교체 당시 시점인 올해 중순(약 4~5월경)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SSD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여서 가져왔다.

그리고 기존 하드는 백업용..

지금의 SSD는 노트북용 저장장치로 사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하드에서 HP 노트북 랩탑 

저장장치 가이드를 제거해서 그 가이드는 

새로 사온 마이크론 MX500 SSD에 장착을 하여 조립한 뒤

다시 하드디스크를 꽂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원상복구는 이 포스트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모든 것은 다 완벽하게 끝난다.

 

이렇게 HP 노트북 랩탑의 분해 및 특정 부품

교체 방법을 알려드렸다.

 

이렇게 어려운 내옹은 필자도 처음이다.

 

역대 노트북들 중에서는 단연 분해 난이도가

누가 맬해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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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양한 플랫폼의 비디오나

동영상이 자주 나오는 요즘이다.

 

이제는 모든 다운로드 방법도 안통하고

지능화되어서 동영상 다운로드도 불가능하게끔

만드는게 요즘의 플랫폼 솔루션인데

그 중에 언급된 jwplayer의 경우는 요즘

링크 회피 및 F12나 각종 다운로드 툴을

이용하여 강제접근 혹은 녹화 시도시

아예 사이트를 먹통화 시켜서 만드는 회피기법도

탑재가 된 상태이다.

 

점점 비디오 다운로드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는 요즘이다.

 

사실 fembed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다른 동영상들에도

적용이 가능한 방법일것이라 생각이 든다.

몇가지의 사이트 소개 및

몇가지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이다.

 

이 방법 중 되는 방법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이 들 것이다.

 

 

1. Chrome 크롬 확장 프로그램 - Video Download helper

 

위의 플러그인은 필자가 소개하는

차단 및 다운로드가 막힌 비디오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중 하나이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웹 페이지에서 재생 중인 비디오를 로컬 디스크에 저장
- HLS 스트리밍 비디오 지원
- DASH 비디오 지원
- 이미지 갤러리 다운로드
- 비디오 파일의 스마트 네이밍
- 감지된 비디오에서 광고를 숨기기 위해 도메인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는 기능
- 최대 동시 다운로드 제어
- 다운로드를 위해 제공되는 세분화된 필터링 비디오에 대한 여러 옵션
- 고도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인터페이스
- 다운로드 중이거나 이미 다운로드한 비디오를 거의 모든 형식으로 변환
- Windows, Mac 및 Linux에서 작동

 

이러한 기능이 제공되며 링크는 아래와 같다. 

 

 

Chrome 웹 스토어

Chrome에 사용할 유용한 앱, 게임, 확장 프로그램 및 테마를 찾아보세요.

chrome.google.com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video-downloadhelper/lmjnegcaeklhafolokijcfjliaokphfk/RK%3D2/RS%3D3qCuRSZDvHAT4n0I8WkwXMWN87M-

다운로드 방법은 여타의 플러그인들의

인터페이스와 거의 다를 것이 없으며,

이 또한 똑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될 듯 하다.

 

2. 또 다른 녹화 방법 - Screencastify

이 방법은 워낙 다양한 방법에서도

이용했던 stream Recorder로도 안될 때

최후의 방법으로 이용해도 좋다.

단, 이 플러그인은 녹화시간 5분의 제한이 

걸려있기때문에 혹시라도 5분짜리 영상이라도

잘 녹화가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 후에 잘 된다면

그때는 프로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뒤에

시도를 하도록 하자.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creencastify-screen-vide/mmeijimgabbpbgpdklnllpncmdofkcpn

 

Screencastify - Screen Video Recorder

The #1 screen recorder for Chrome. Capture, edit and share videos in seconds.

chrome.google.com

링크는 위의 링크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3. m3u8기반으로 다운로드 - 크롬 CoCoCut

 

 

이 프로그램은 여타의 Douga Getter이나

Tokyoloader, Stream Recorder 방식을

또 한번 더 합한 방식의 다른 플러그인이다.

이 플러그인 또한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일부 Jwplayer , Fembed 방식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아직까지도 Jwplayer은

이 프로그램이 잘 뚫리는 것으로

검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뒤에 다운로드를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video downloader - CocoCut - Chrome 웹 스토어 (google.com)

 

video downloader - CocoCut

Best video downloader Chrome extension, this video downloader for Chrome can download video,music free,safe in one click.

chrome.google.com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이동할 수 있다.

 

세개의 플러그인 모두 크롬 기반이기에

윈도우 리눅스 및 맥에서도

모두 대응이 가능한 쩔어주는 

플러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추가로 fembed타입의 동영상 비디오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시도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그 전에..

Fembed의 비디오 영상이 있는 곳의

링크 주소는 무조건 잘 기억하거나 

Ctrl + C 를 이용하여 기억해 두도록

노력하자.

 

 

물론 복붙으로 해서 하면 쉬운거지만

Fembed의 완전한 주소가 있다면

더욱 더 금상첨화일 것이다.

 

 

흔히 알 수 있는 사이트중 하나이다.

이 곳도 최근에 Fembed 기반의

비디오 다운로드가 가능하게끔

추가 기능을 넣었다고 한다.

Download Videos from Fembed for free! (downloadtube.net)

 

DownloadTube.net: Download Videos or Music from Websites for free!

Internet best free Video Downloader that actually works! No installation or registration required. Save online videos to your computer, tablet or smartphone! Simple and use friendly. Download from Facebook, Instagram, Youtube and more.

www.downloadtube.net

 

위의 링크로 이동해서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뒤에 다운로드

시도를 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TubeOffline 이라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는 방법이다.

Download & Save Fembed Videos Fast & Free! (tubeoffline.com)

 

Download videos from Fembed free!

Easiest way to download a video from Fembed. Free. Fast. No Signup.

www.tubeoffline.com

 

똑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는 다운로드 사이트이며,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된다.

사이트 모습은 이러하며 특별히 더

다를 것도 틀릴 것도 없는 심플한 인터페이스이다.

 

두 사이트 외에도 다양한

사이트들이 존재하오나 분량 관계상

이 정도로만 정리하기로 한다.

 

사실상 이 방법은 본인이 진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자 하는 저작권의 문제가 없는

비디오 및 국내 법에 저촉 안되는 비디오 동영상

다운로드 목적에 사용하는 것을 중심으로 알려드리는

내용이며, 저작권 및 국내법에 저촉되는

비디오 및 동영상 사이트 및 파일 다운로드

방법 도움에는 일절 답변을 안드릴 것이며,

모두 무통보 삭제 및 차단할 예정이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이용방법으로

이용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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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이 정식 런칭되어 출시된지

벌써 꼬박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언제나 새롭게 초창기에 출시되는 OS의 특성인

최적화 및 안정화 작업에 수년이상 걸리는걸 감안하면

윈도우 XP때도 그렇고 윈도우7때도

초창기에는 엄청난 욕을 먹다가 새로운 버젼이 출시되면

훌륭한 OS를 버리고 또 뻘짓한다는 볼멘소리를 꼭 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10에 거쳐서 

이제는 윈도우 11까지 넘어온 상태이다.

이렇게 역사가 짧은 윈도우11..

어찌됐건 써야하긴 할테고 최적화 작업이

제대로 안되어서 버벅거리거나 에러가 나기

부지기수이지만 그러한 최적화가 안된다고 계속

버티고 있다가 혜택도 못받으니 업그레이드 하고서

생기는 변수를 어떻게든 최소화 하기 위해서 우리는

느려지는 윈도우 11의 속도를 좀 더 빠르게. 

그리고 개선된 성능으로 최적화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인데 필자가 좀 써보고 흔하게 나와 있는

방법들을 기반 중에서 필요한 핵심 기능만 쪽쪽 빼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Windows 11. 일명 윈도우 11.

바뀐건 없다고 하지만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OS의 좀 더 개선된

사용을 위해 안보이는 부분부분의 것들을

최대한 손을 대어서 윈도우 10과는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안드로이드 앱 실행...

아직 완벽한 지원은 안하지만 곧 정식 출시 되는 이유로

윈도우 11에서도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해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흔히 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에러 중 하나가

바로 고질적인 다운, 에러.

그리고 컴퓨터가 뻗는 현상 및 버벅거림. 딜레이

아울러 프리징 현상 등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새롭게 출시한 OS들의 종특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느려진다는 점은 사실이다.

 

 

결국 메모리 및 자주 실행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변수들을 사전에 차단해서

해결해야 하는 법인데

이렇게 해서라도 좀 사용하다 보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사용하기 용이한

윈도우11로 완성될 것임은 사실이다.

 

이제 윈도우11의 최적화를 하여

느려진 속도를 빠르게 개선하고 프리징 및

다운, 딜레이 현상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1. 전원관리옵션에서 고성능으로 변경하기

 

흔히 노트북이나 모바일 디바이스 등

배터리 충전을 하는 방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중 하나인데 특이하게도

일반 PC에서도 이게 적용이 되는건지

전원관리 옵션에서 최고 성능을 끌어올려주는

내용이 별도로 표기되어 있다. 

우선  Windows+S 혹은 시작키 옆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전원" 이라는 단어를 입력 후

검색을 하면 전원관리 옵션 편집이 나올 것이다

그럼 그것을 클릭해서 실행해주도록 한다. 

 

그러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균형조절로 되어 있으면 CPU 및 전원을 

상황에 맞춰서 조절이 되게끔 저성능화 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러한 기능을 꺼주기 위해서

고성능으로 체크를 하면 CPU 및 전원을

일반 PC에 사용하듯이 최고 성능을

뽑아주게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2. 사용 안하는 자동 시작 프로그램 끄기

 

Windows 11 윈도우 11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하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쓸데없이

자동실행을 하게끔 만들어서 실행하기 싫은데도

강제로 실행하게 만드는 항목들이 꼭 존재할 것이다.

 

(특히 금융기관 프로그램 혹은 게임 및 자체 프로그램 업데이터)

 

이러한 항목을들 끄는 것 만으로도 굉장한

속도 개선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Windows+S 혹은 시작키 옆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시작 앱" 이라는 단어를 입력 후

시작 앱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한다. 

 

 

이렇게 본인이 딱 봐도 

자동실행할 필요가 없는 시작 프로그램

제거를 할 만한 것들이 보일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본인이 굳이 실행안해도

문제 없는 프로그램은 모조리 끄고 넘어가도록 하자. 

 

 

3. 디스크 정리로 필요없는 파일 제거

컴퓨터를 쓰다보면

윈도우 11 자체에 빠른 실행과 

빠른 작업 처리를 위해 임시파일 혹은

캐시된 파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빠른 속도를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속도 저하의 

문제를 안고 가게끔 만들어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Windows 11에서는 디스크정리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매우 좋다. 

 

Windows+S 혹은 시작키 옆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디스크 정리" 이라는 단어를 입력 후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준다. 

 

디스크만 입력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필자는 디스크 정리 를

모두 묶어서 쓴 다음에 실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윈도우11의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면 위와 같은 화면이 생성되는데 

본인이 판단하여서 필요없는 파일에 대해서는

모조리 지워주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다운로드한 프로그램 파일과 

임시 인터넷 파일은 엄청난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비워주는 것을 추천한다. 

 

4. 저장공간 센스를 꺼짐 처리하여 속도 개선

 

저장소 센스 켜기는

본인의 데이터 스토리지

SSD, HDD 등 저장장치의 용량이

부족하면 알림을 주는 장치인데

전문가들은 필요 없는 기능으로

치부받는 것중 하나이며 하나의 작업과정이

더 거치고 용량 차지 및 연산작업을 한번 더 

거쳐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기에 필요 없다고들 

많이 이야기 한다.

 

이 작업은 꺼주도록 하자. 

 

 

이것 또한 똑같이

Windows+S 혹은 시작키 옆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소 센스" 이라는 단어를 입력 후

저장소 센스 켜기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한다.

만약 다 안나오면 저장소 센스 켜기를 완전히

다 입력해서 실행해주록 한다. 

 

 

정말 간단하다.

그렇게 띄운 프로그램에는

저장공간 센스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을 끔으로 바꿔주도록 하자.

 

바꾸고나면 저장공간 센스 실행은 안될 것이며

조금이라도 더 거쳐가야 하는 프로세스가 삭제됨으로

속도 개선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5. 서비스 실행 후 데이터 사용량 끄기

이 기능은 말그대로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으로

PC나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필요가 없는 기능인데

알게 모르게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몰라서 못 끄는 경우가 많다.

 

이 기능을 꺼줌으로써 

윈도우 11의 버벅거림, 다운, 프리징 등

속도 저하 현상을 개선해주고 

빠른 속도로 윈도우 11이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역할을 한다.

 

 

 

Windows+S 혹은 시작키 옆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서비스" 이라는 단어를 입력 후

서비스를 실행해주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살짝 복잡하기 때문에

절차를 잘 보고 따라오도록 하자. 

 

 

 

이렇게 실행된 서비스 프로그램 항목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찾아서 확인하도록 하며

그 곳을 클릭 한 뒤 우클릭을 하여

"속성"항목을 클릭하여 우측의 그림과 같이

속성을 띄워주도록 한다.

 

그렇게 띄운 속성에서

일반 항목을 들어가면 시작 유형이 나오는데

사용 안함으로 설정을 해준 뒤에

완전히 프로그램을 꺼주면 된다.

 

그럼 또 다른 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함으로서

속도 개선 및 빠른 속도의 윈도우11로

가기 위한 절차를 한번 더 완수했다고 보면 된다.

 

 

6. 팁 항목을 꺼줌으로서 속도 개선

 

컴퓨터를 어느정도 사용하면

모르는 내용이나 어려운 내용은

필자의 블로그 같은데에서 검색하여

정보를 얻고 빨리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제조사의 팁 항목이 그만큼 부실하고

형편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러한 팁이 주기적으로 뜨는 항목을

꺼줌으로서 윈도우11의 프리징 및 다운현상

속도 저하의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 

 

 

역시나 똑같다.

Windows+S 혹은 시작키 옆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팁" 이라는 단어를 입력 후

여기서는 팁 -> 앱설정 항목으로

이동을 하도록 하자.

팁을 실행하는 것이 아닌 앱 설정으로

꼭 이동해야 한다. 

 

 

그렇게 팁의 앱설정 항목으로 이동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노출되는데

백그라운드 앱 사용권한은 무조건

"안 함"

으로 체크를 하여 실행이 안되게끔 해주자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팁 항목 하나 때문에

리소스를 잡아 먹는 것을 최소화 시켜서

컴퓨터 사용에 도움을 주도록 하자. 

 

이 정도만 이행하여도 윈도우 11의 속도 저하 현상 및

다운현상, 에러, 프리징 등의 현상들이 어느정도 개선이 될 것이다

 

추가로 필자는 디스크 조각모음 항목은 제외를 하였다.

최근에는 윈도우7 이후로는 주기적인 디스크 조각모음이 실행되고 있으며,

SSD를 메인 운영체제 스토리지 드라이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디스크 조각모음이 독이 될 수도 있는 점 기억하도록 하자. 

 

아울러 디스크 조각모음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기대되는 OS인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혜택도 받고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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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전원 인가가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을 것이다.

특히 오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AS도 안되고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졸지에 버릴 생각하지 않고 한번이라도 더 고쳐서

생명연장을 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케이스는 다음과 같다.

1. 본인의 모니터에 전원을 인가하려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지다가 바로 꺼지는 것을 반복함.

2. 전원 인가가 계속 실패하고 전원이 꺼지는것이 

대략 3~수십번까지 반복되어야 함.

3. 전원 인가를 시도하고 켜진 뒤에 

화면이 켜지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수분 이상 소요된다.

4. 켜지는 과정에서 스크램블같은 소음이 발생하다가

겨우겨우 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온다. 

(단 LCD패널 및 모니터 액정의 이상이 전혀 없어야 한다.)

 

이 경우는 커패시터, 혹은 캐패시터라고 불리우는

콘덴서의 파손이 원인이다.

 

파손되는 콘덴서 (커패시터, 캐패시터)의 위치는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모니터 어댑터가 있는 경우는 모니터의 어댑터쪽

콘덴서가 파손 혹은 터진 경우.

2. 모니터의 어댑터 콘덴서가 터지지 않았거나 어댑터가 없는

직접 전원을 연결하는 경우에는

모니터 내부 보드에 있는 커패시터(캐패시터)가 터진 경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 적어놓도록 하겠다. 

 

 

이런경우는 좀 번거롭지만 본인이 수리할 수 있다.

 

모니터 분해 과정과 캐패시터(커패시터) 선택 등

콘덴서 활용 과정을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우선적으로 필자의 모니터는 다음과 같다.

FSM-250YCT

2012년에 구입한 모니터로 

지금은 단종된 10년이 다된 모니터이다.

 

상태는 다음과 같다.

1. 전원을 인가하면 바로 꺼진다.

2. 전원을 10번 이상 넣었다가 뽀록으로 전원이

겨우 인가 완료되어 켜진다.

3. 인가 완료된 직후에도 약 1~2분 딜레이 및

이상한 소음과 함께 서서히 액정화면과 소리가

정상화 된다. 

 

우선 모니터의 프레임부터 분리를 하도록 한다. 

 

 

 

 

모니터 프레임 분리를 위해서 프레임에 고정된

나사못을 전부 제거해주도록 하며,

각종 안쓰는 신용카드 혹은 일자드라이버

그게 아니면 플라스틱 헤라나 금속제의 헤라를

이용하여 프레임이 부러지지 않게끔

천천히 프레임 사이를 벌려주면서

분리를 해주도록 한다. 

 

 

 

무리해서 벗길려고 하면 프레임이

부러질 수 있다.

일자 드라이브와 본인이 사용안하는

신용카드로 고정을 해주고 천천히

벌려주면 일사천리로 벗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분리된 프레임을 보면

액정과 프레임이 붙어있는 나사못을 또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나사못을 또 분리해주도록 한다.

나사못을 제거한 뒤에는 액정을 분리할 수 있다.

액정 분리가 완료된 직후에 보드 내부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액정패널과 프레임이

분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단, 이 과정은 어댑터가 없는 직접 전원 연결형

타입의 모니터에 우선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 부분이며, 어댑터 보유자는 어댑터를

먼저 확인하도록 하자.

 

 

이렇게 어댑터가 있는 모니터 보유자는

모니터 어댑터를 먼저 분해해보도록 하자.

사실 필자는 어댑터보다 내부 문제로 보고

분리를 한 실수가 있었다.

 

하지만 어댑터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모니터 어댑터가 있는 경우는 모니터의 어댑터쪽

콘덴서가 파손 혹은 터진 경우.

 

이 경우에 해당되었다.

 

보다시피 어댑터의 콘덴서.

커패시터(캐패시터)부분이 이미 

부풀어 올라서 전원 인가의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경우에는 모니터 어댑터만 교체하면 되는 부분이며,

전압 V부분만 똑같은 수치로하고 

전류의 A부분은 더 높은 것을 사도 무관하다.

(더 낮은것의 구매는 절대 금지)

 

EX) 12v 4.2A 기존 어댑터의 경우

12v 4.2A이상의 어댑터를 구매필요.

12v 5A의 어댑터 구입가능(OK)

12v 4A의 어댑터 구입(NO!)

 

콘덴서를 직접 사서 교체해도 무관하나

배송비용 및 수고가 들어가는것을

감안한다면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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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의 문제가 아닌 보드 문제의 경우는 

이렇게 액정을 보드와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보드와 액정 패널에 연결되어 있는

커넥터 부분의 위치 및 방향을

사진으로 잘 찍어 둔 뒤에 

 다시 조립할때 기억하기 쉽도록 하며,

테이프 등을 미리 준비하여 다시 조립할때

커넥터 부분에 붙어있던 테이프를 다시 붙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이제 모니터 프레임에 붙어있는 보드까지 다 왔다.

이 부분 또한 나사못을 분리하면된다.

 

분리직전 사진을 찍는건 필수이다.

방향과 커넥터 선들이 어떻게 나왔는지

잘 확인해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모니터 자가 수리 과정은 이렇게 험난하다.

 

 

 

 

 

모니터의 보드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또한 이렇게 모니터의 프레임과 붙어있다.

지속적으로 나사 못 분리하는 과정 짜증난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과정이니 참고 하도록 하자.

 

이렇게 커넥터 연결부분과 위치와 색상 등

다시 원상복구를 위한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역시 보관해서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필자의 모니터 보드는 나사못 부분에

GND라고 하는 접지부분이 추가로 존재해서 

저 부분을 기억하고 다시 연결할 때 잊지 않도록

사진을 찍어둔 뒤에 다시 분리를 시작하였다.

 

워낙 다양한 부분의 커넥터가 존재하기 떄문에 

이 점을 중점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 모니터의 어댑터 콘덴서가 터지지 않았거나 어댑터가 없는

직접 전원을 연결하는 경우에는

모니터 내부 보드에 있는 커패시터(캐패시터)가 터진 경우

 

이 과정은 위의 2번 과정의 케이스에 해당된다.

 

 

드디어 분리된 보드의 부분이다.

굉장히 많인 갯수의 콘덴서.

커패시터(캐패시터)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저 중에서 터진 부분을 모두 교체해야 한다.

 

근데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이미 어댑터의 캐패시터 

터진 이유로 이 곳을 건드릴 이유는 없어졌다.

 

다만, 이미 뜯어 놓은 만큼 다시 한번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할 사람들이 있기에

고치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본인의 커패시터 갯수를 전부 세어서

필요한 콘덴서의 갯수를 체크를 한다.

 

물론 체크하면서 보면 사이즈가 다양한 캐패시터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사양은 커패시터의 

겉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대채적으로 10v 1000uF이라고 써있는

그 부분이다.

자세한 사진은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위의 사진과 같이 50v 1000uF

이렇게 써있는게 있는데 사이즈별로 사양이

각기 차이가 나고 일부 똑같아도 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세심히 체크하고 갯수도 다시 세보도록 하자.

 

 

 

 

보다시피 뜯었다가 헛탕 친 보드의 모습.

보다시피 터진 콘덴서가 하나도 없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다.

 

그럼 대체 터진 콘덴서 캐패시터의

모습은 어떤건지 커패시터가 터진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보여주도록 하겠다. 

 

 

바로 위의 사진과 같이 

커패시터의 십자 부분이 벌어지거나

캐패시터의 몸집이 뚱뚱해지거나

터져서 뭔지 모를 액체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과감하게 납땜 인두기를 이용해서

모두 제거를 한 뒤에 새로운 콘덴서로 교체하면 된다.

 

콘덴서(캐패시터, 커패시터)의 구입은 

온라인의 경우에는 엘레파츠, 디바이스마트, 메카솔루션

등 전자부품을 취급하는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용산전자상가나 세운상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갯수와 사양만 알면 그거에 맞춰서 부품을 꺼내줄 것이다.

콘덴서는 개당이 아닌 10개 묶음단위가 많을 것이다.

보통 비싸도 개당 100원 이내.

50v등의 큰 사이즈는 600원정도.

 

통상 본인 모니터 콘덴서 교체에는

전부 교체해도 만원 이내에 해결이 가능하다.

(어댑터는 그냥 콘덴서 교체가 아닌 새로 구입추천)

 

가격이 그닥 비싸지 않기에 택배비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요소가 있을 수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과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준비물

납땜용인두, 납땜용 실납, 본인 사양에 맞는 콘덴서

납땜용 송진(납땜 제거 및 인두 세척 목적)

뜨겁기때문에 납땜은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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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의 콘덴서 극성 위치를 잘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한 뒤에 제거를 하나씩 한다.

2. 위의 사진을 참고하여 마이너스와 플러스 극성을

잘 파악한 뒤에 준비를 해놓는다.

3. 납땜용 인두를 이용하여 터진 캐패시터(커패시터)를

제거하도록 한다.

4. 극성에 맞게 커패시터를 장착하고 

납땜용 인두와 남땜을 이용하여 고정을 시켜준다.

 

납땜을 할 줄 모른다면

유튜브에 검색하면 납땜하는 방법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 것을 참고하면서 모두 교체하면

정상적으로 모니터가 고쳐져서 

앞으로 몇년간은 더 열심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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