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IT TECH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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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를 어떤 목적으로 쓰던간에 분명 한번쯤은

써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에는 특정 공개 프로그램의 용량이

너무도 크고 업로드해서 공개하기에는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서

토렌트를 이용해서 공개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곤 한다.


다만 토렌트의 단점 중 하나가 바로

익명성 보장이 안된다는 점이다.


오늘은 그런 익명성 보장이 안된다는

단점을 보완한 프로그램 중 하니인

트리블러를 소개하려고 한다.



트리블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의도치 않은 토렌트 사용으로 인하여

IP 추적 및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각종 수사 및 단속 등에 연루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리블러는 그러한 문제를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방어를 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운로드는 당연하지만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위의 사이트에서 Download Tribler 를

다운로드 한 후 설치 및 실행을 하면 된다.



실행을 하게되면 이러한 모습의 

Tribler(트리블러) 프로그램의 모습이 나오게 된다.

우선적으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설정이 필요로 하게 된다.


그 전에 토렌트의 익명성 및 IP추적

그리고 어떠한 원리로 이게 추적이 불가능한지

알려주도록 하겠다.


토렌트는 파일을 업로드한 사람의

서버를 추적해서 단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토렌트는 개인과 개인간의 파일 전송.


즉 클라이언트 <-> 클라이언트

간의 파일 교류가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IP 및 사용자 정보가 공유가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이 된다.


이 트리블러 토렌트 프로그램은

이러한 사용자 정보 추적을 프록시 등을

통하여 IP를 지속적으로 우회를 해주고

그로 인하여 추적이 불가능하게끔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설정은 상단 우측에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면 되며, 기본적인 설정을 위한 창이 나온다.

GENERAL 부분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본인이 원하는

다운로드 폴더로 설정을 해주도록 한다.



그 다음 ANONYMITY 부분으로 이동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혹시라고 Allow Tribler to be an exit node가

체크되어 있다면 무조건 해제하도록 하자.


그 다음 Proxy downloading에서 본인이 몇단계의

익명성을 두고 다운로드를 진행할 지의 여부를

설정하는 부분이 나온다.


1,2,3단계로 구분되어 있는데

1단계일수록 속도는 빠르지만 익명성 보장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3단계로 갈 수록 속도는 느리지만

익명성 보장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중간인 2단계 정도에 놓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다음 우측 상단의 SAVE를 클릭해서

모든 설정을 저장하면 된다.


Tribler은 특이하게도 마그넷 링크보다는

토렌트 파일을 이용해서 파일 다운로드를 하는 것이

더 빠른 시드 및 피어 체크가 가능하며,

다른 토렌트 프로그램들과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도 해야하고 직접 토렌트 파일을 불러와서

다운로드도 시도해야 한다.



상단의 + 버튼을 클릭하면

Import torrent from file가 나올것이다

그 것을 클릭한 후 본인이

다운로드를 원하는 토렌트를 불러오도록 한다.



그렇게 불러온 토렌트를 확인하면

이렇게 다운로드 준비 창이 뜨게된다.

여기서 디렉토리를 확인한 뒤에 파일명과 용량 확인 후

제일 중요한 부분

Download anonymous using proxies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을 꼭 한 뒤에 

체크가 안되어 있다면 체크를 한 뒤에 다운로드를 

시작하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속도는 느리지만

다운로드가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운로드를 진행하면 된다.


익명성이 보장된 토렌트라고 하지만

모든지 악의적인 불법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기술적인 목적으로 이 사용법을

포스팅한 것이며, 이걸로 인해서 생기는

법적 기타 모든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꼭 숙지하도록 하자.


필자는 불법 목적이 아닌 기술 및 학술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라는 뜻으로 이 포스팅을 했으니

도움이 될만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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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거나 PC를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분들이 요즘들어서 꽤나 있을것이라 생각도 든다.

그 중에서는 정품 윈도우 라이센스를 보유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그게 아니면 라이센스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간혹 있을것이다.


보통의 새롭게 컴퓨터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다.




-. 윈도우 라이센스 구입

-. 윈도우 ISO를 다운로드 받은 직후 USB 혹은 CD로 굽기

(바로 윈도우 USB만들기 기능은 속도가 

굉장히 느리며 시간도 10시간 이상 소요됨)


그게 아닌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는 사람들은

한가지의 추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 이전의 컴퓨터의 윈도우 라이센스를 CD-KEY 제품키 확인 

-. 윈도우 ISO를 다운로드 받은 직후 USB 혹은 CD로 굽기


오늘은 두가지를 알려드릴려고 한다.

윈도우 라이센스 구입은 요즘에 워낙 싸게 파는 사람들이 많기 떄문에

딱히 알려드릴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윈도우 ISO 다운로드 download windows ISO file




아니 이게 뭐라고 별것도 아니고 그냥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사이트 가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호들갑일 것이다.


사실... 시간이 금과 같은 요즘 시기에 

윈도우 ISO 다운로드를 시도해본

사람들이라면 왜 이러한 항목을 

따로 적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링크는 바로 아래쪽의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토렌트 및 다른 해외사이트를 

거쳐서 다운로드 받아도

무관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똑같다.


필자가 추천하는 windows 10 윈도우10 iso 다운로드 방법은 간단하다.


1. 가급적 ISO 다운로드는 잠자기 직전의 야간에 시도하도록 한다.

2. 위의 링크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한다.

(추가 : 최근에 미디어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일원화 되었으니 가급적 ISO만 받도록 하자)

3. 통상 다운로드에 대략 5~6시간 정도가 

소요될 수 있으니 아침에 기상직후 컴퓨터를 끄거나

윈도우 예약 종료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을 시도하도록 한다.


사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윈도우 ISO 빠른 다운로드 방법이니 그런 포스트는

결국 어그로 성이며 실제로 빠른 링크라고 

소개하면 위의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를 재링크한

미러링 수준의 링크이기 떄문에 

똑같이 오래걸리는건 다름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설치된 정품 인증 윈도우10 제품키 프로그램없이 CD키 확인 방법


보통 새롭게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아닌 기존의 라이센스 보유자들이

새롭게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PC로 

구입하는 경우는 기존에 사용하던 PC의

라이센스 제품키를 확인해야 쓸데없이 큰 돈들여서 

CD키를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사용중인 윈도우 8 이상의 

라이센스 제품키를 확인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windows 8 , 8.1 , 10 에서만 적용 가능. 윈도우10 권장 방법)

(MAK키 확인 불가능)


1. 본인이 확인을 원하는 제품키 CD키가 있는 기존

PC에서 메모장을 실행한다.


2. 아래의 내용을 복사한 뒤에 

메모장에 붙여넣는다.

(복제방지를 위해 우클릭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하단에 별도 파일 첨부함)

Option Explicit


Dim objshell,path,DigitalID, Result
Set objshell = CreateObject("WScript.Shell")
'Set registry key path
Path = "HKLM\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Registry key value
DigitalID = objshell.RegRead(Path & "DigitalProductId")
Dim ProductName,ProductID,ProductKey,ProductData
'Get ProductName, ProductID, ProductKey
ProductName = "Product Name: " & objshell.RegRead(Path & "ProductName")
ProductID = "Product ID: " & objshell.RegRead(Path & "ProductID")
ProductKey = "Installed Key: " & ConvertToKey(DigitalID)
ProductData = ProductName  & vbNewLine & ProductID  & vbNewLine & ProductKey
'Show messbox if save to a file
If vbYes = MsgBox(ProductData  & vblf & vblf & "Save to a file?", vbYesNo + vbQuestion, "BackUp Windows Key Information") then
   Save ProductData
End If



'Convert binary to chars
Function ConvertToKey(Key)
    Const KeyOffset = 52
    Dim isWin8, Maps, i, j, Current, KeyOutput, Last, keypart1, insert
    'Check if OS is Windows 8
    isWin8 = (Key(66) \ 6) And 1
    Key(66) = (Key(66) And &HF7) Or ((isWin8 And 2) * 4)
    i = 24
    Maps = "BCDFGHJKMPQRTVWXY2346789"
    Do
       Current= 0
        j = 14
        Do
           Current = Current* 256
           Current = Key(j + KeyOffset) + Current
           Key(j + KeyOffset) = (Current \ 24)
           Current=Current Mod 24
            j = j -1
        Loop While j >= 0
        i = i -1
        KeyOutput = Mid(Maps,Current+ 1, 1) & KeyOutput
        Last = Current
    Loop While i >= 0
    keypart1 = Mid(KeyOutput, 2, Last)
    insert = "N"
    KeyOutput = Replace(KeyOutput, keypart1, keypart1 & insert, 2, 1, 0)
    If Last = 0 Then KeyOutput = insert & KeyOutput
    ConvertToKey = Mid(KeyOutput, 1, 5) & "-" & Mid(KeyOutput, 6, 5) & "-" & Mid(KeyOutput, 11, 5) & "-" & Mid(KeyOutput, 16, 5) & "-" & Mid(KeyOutput, 21, 5)
  
   
End Function
'Save data to a file
Function Save(Data)
    Dim fso, fName, txt,objshell,UserName
    Set objshell = CreateObject("wscript.shell")
    'Get current user name
    UserName = objshell.ExpandEnvironmentStrings("%UserName%")
    'Create a text file on desktop
    fName = "C:\Users\" & UserName & "\Desktop\WindowsKeyInfo.txt"
    Set fso = 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Set txt = fso.CreateTextFile(fName)
    txt.Writeline Data
    txt.Close
End Function


test.vbs


3. 위의 내용을 test.vbs 라는 

이름으로 파일 저장을 하도록 한다.

(반드시 파일형식은 모든파일로 지정! txt금지!)


4. 저장한 test.vbs파일을 바로 실행하면 

본인이 확인해야 할 제품키가 

안내 메세지로 바로 띄워지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컴퓨터 업그레이드 PC 교체 직전의 

윈도우 운영체제 정식 라이센스 CD키 제품키 

혹은 윈도우 10 설치 등의 딜레마에서 

어느정도 나마 해소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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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제 아무리 기술이 도태했다고 해도 시대에 앞서는 기술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그 기술들은 현재의 기술을 이용해서 응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오래된 흑백사진을 컬러사진으로 복원하는 기술들은 말이다.

불과 컬러TV와 컬러 사진이 나온게 60~70년도 채 안됐다고 하니까 말이다.


오늘은 그러한 집안에 있는 흑백사진등을 컬러복원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1. Spectrum (아이폰 App Store)



아직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애플 유저들은 이렇게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Spectrum을 이용해서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복원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이 앱을 이용해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아직까지 어플이나 앱으로는 제대로 된 흑백 사진 컬러 복원 어플이

잘 없다는건 아쉽다.


2. 흑백사진 컬러 사진으로 복원하는 사이트 

(되는 곳과 안되는 곳 구분)


필자가 테스트 해볼 사진은 바로 다음과 같다.


흑백사진 하면 제일 유명한

조선시대의 이정과 박명수 그리고 김흥국이 

셋이서 같이 찍은 과거의 닮은꼴 사진.






그리고 일본의 은지원 닮은 꼴을 

이용해보도록 할 것이다.


기왕 흑백으로 전환 해볼 것이라고 하지만

나름대로 컬러사진으로 잘 복원이 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어플이 아닌 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 하여

흑백사진을 컬러사진으로 변환하는 사이트이다.


https://demos.algorithmia.com/colorize-photos


바로 컬러라이즈 포토즈라는 사이트로써

사진 혹은 이미지 주소 혹은 직접 사진 업로드를

통해서 흑백 이미지를 컬러로 변환할 수 있다.

흑백사진을 컬러사진으로 자동 컬러링 사이트로는 

여기가 많이 익히 알려진 곳 중 하나이다.


필자도 그래서 도전을 해 보았다.


도전결과.... FAIL



사진을 업로드 했지만 

이 상황에서 전혀 변화가 하나도 없었다.

대체 뭐하는 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


결국 첫번째 사이트는 포기..






 컬러라이즈SG


https://colourise.sg/#colorize

이 곳은 위의 사이트보다는 

덜 알려진 곳이지만 위의 첫번째 사이트에서

실패를 했기에 두번째 사이트에서

도전을 해보도록 하였다.


일단 이정 박명수 김흥국 조선시대

쓰리샷 사진을 복원 돌려본 결과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이렇게 흑백 사진을 컬러사진으로 변화시킨 결과는 이러하다

뭔가 어설픈듯 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지 아니한가?


진짜 컬러로 보니까 이정과 박명수 그리고 김흥국이

조선시대 코스프레를 한 듯한 느낌마저 드는

컬러사진 복원효과를 가져다 주는 듯 하다.


그 다음은 일본의 은지원이라고 불리우는

일제시대의 한 무사의 사진을 흑백에서

컬러로 복원한 결과 값이다.



이렇게 흑백 사진을 컬러로 바꾸니까

은지원 닮은꼴 보다는 더 안닮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뭔가 이질감은 느껴지지만 확실히 재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원래의 컬러사진을 흑백으로 전환한 뒤에

그 흑백 사진을 컬러화를 시켜본 결과 생각보다 확실히

컬러 복원의 한계성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옛날 사진의 컬러 복원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화질의 사진을 컬러 복원할 수 있는

기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혹시라도 아주 옛날의 사진을 컬러복원할

목적으로 쓴다면 충분히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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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안보고 지나칠 수 없는

유튜브 동영상.

그 여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청하고 있으며,

이미 공중파, 해외방송, 엔터테인먼트 및 연예인들까지

유튜브를 통해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올리는 것을

수도 없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너도 나도 유튜브 및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발을 내밀고서 수익을 거둬들여볼까라는 생각을 가져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유튜브로 수익을 내는 것은

조건도 너무 까다롭고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열심히 머리도 써가면서 하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일단 불가능하다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오늘은 유튜브 이외에도 동영상 비디오 컨텐츠 등을

통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 사이트를

몇개 소개하려고 한다.


1. 브라이트코브


브라이트코브는 온라인마케팅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스트리밍 역시 제공되는 곳이며, 소셜 정보 및 시청자 분석등을 통하여

최적의 광고를 매칭하면서 영상을 제공한다고 한다.

다만 마케팅 및 방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조금 허들이 높기 떄문에 일단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싶다.




2. Wochit



정말로 쉽고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고

퍼블리싱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이 사이트는

영상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토리보드까지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3. 칼투라



위의 사이트들 보다는 조금 더 가깝고 편안하게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접근이 가능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도 다양한 OTT 사업자들과 제휴를 맺고 진출하고 있다고 하니까

관심있으면 이 곳도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 페이스북



유튜브의 대항마로 급성장 중인

SNS계의 대표주자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같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걸맞게

동영상 컨텐츠를 이용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갈길이 멀었다고 할 수 있고

저작권 위반이 의심되는 영상들로 인해서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기를 죽이는 유저들이 있다는 점은

아직도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될 듯 하다.




5. 데일리모션



유튜브가 없었다면 데일리모션이 

유튜브 시장을 다 잡았을거라고 할 정도로

유튜브의 대안점이 되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니코니코동화, 판도라tv, 엠군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데일리모션은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고 발맞춰가면서

계속 달려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6. 마토미



마토미는 wochit과 똑같은 개념으로 움직이는

컨텐츠 크리에이터용 플랫폼이다.






7. 구글 애드센스 for 비디오



꼭 유튜브가 아녀도 동영상을 이용해서

애드센스에 송출이 가능하다는 점은 알아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것도 조건은 유튜브만큼 까다롭다.

월 200만 이상의 노출이 가능한 

컨텐츠 능력자여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이니 말이다.



이렇게 다양한 동영상 수익창출 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유튜브, 국내에서는 네이버tv, 카카오tv가 있겠지만

조건들이 모두 일정 횟수 시간 이상의 재생 및 구독자수

그리고 점점 더 치열해지는 컨텐츠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틈새시장을 노리고자 한다는 분들이라면

크리에이터로써 노력은 첫번째고,

두번째는 틈새시장 활용이 될 것이다.


모두들 노력해서 훌륭한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길

기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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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약 수개의 다운로드가 차단되었거나 막혀있는 동영상의

다운로드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을 것이다.

https://m-nes.tistory.com/573

https://m-nes.tistory.com/186

https://m-nes.tistory.com/681

https://m-nes.tistory.com/702

https://m-nes.tistory.com/709

https://m-nes.tistory.com/754


HTML 분석 방법부터 시작하여 다운로드 사이트 및

각종 확장 프로그램과 더불어서 m3u8 분석에 기본적인

F12를 열어서 캐쉬파일 추출 방식으로 다운로드 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드렸을 것이다.




오늘은 PC가 아닌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주로 삼성 갤럭시 LG 샤오미 엑스페리아 계열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가 될 수 있을듯 하다.


예전에 알려드렸던 방식을 해봐도 안된다면

한번 더 속는 셈치고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다.


다만... 아이폰은 불가능하니까 아이폰 유저는

PC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을듯 하다.


주의

이 방법을 이용해서 발생하는

민형사상의 책임본인에게 있으며,

이 방법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닌 학술적 목적으로

이용하라는 취지하에 알려드리는 내용이다.


다운로드가 차단된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운로드 방법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실행한 뒤

"Lj Video downloader" 를 검색하거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eavjenn.m3u8downloader&hl=en

에 들어가서 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 어플을 설치한 뒤 실행하면 간단하다.

그 다음은 일사천리처럼 진행하면 된다.


본인이 원하는 다운로드가 막혀있는 동영상이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거나

아니면 그 사이트의 m3u8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다.



처음 실행하자마자 나오는 안내문 중 하나이다.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의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그 다음에는 동영상 파일이 추출되어서

다운로드가 진행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실행을 하면 첫번째 사진처럼 webpage URL에는

본인이 다운로드 받고 싶은 동영상의 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된다

그렇게 다운로드가 가능한 파일인 경우에는

이렇게 하단의 Download 버튼이 활성화가 될 것이다.


두번째 사진은 m3u8 link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이며,

만약에 동영상 추출이 안되어서 HTML 분석을 통하여

본인이 원하는 다운로드 동영상의 m3u8 주소를 넣었을때

다운로드가 가능한 시에는 하단에 다양한 버젼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나온다.


HTML 분석 방법으로 m3u8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링크에서 m3u8 찾기 검색 방법을

숙지한 다음에 위의 방법을 시도해보자.


https://m-nes.tistory.com/702

https://m-nes.tistory.com/805





그렇게 위의 언급된 웹페이지 주소 혹은

m3u8 주소를 이용하여 다운로드가 막힌 차단된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를 시도해보면

위와 같이 다운로드가 완벽히 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동영상이 다 먹히지 않을 수도 있으며,

다른 방법에서 먹히는 경우도 간혹 발생할 것이다.


솔루션이 다양하고 접근 방식이 다양해서

어떤것은 먹히는데 어떤것은 안먹히고 

정말 어려운 방법으로는 안먹히는데

정말 쉬운 F12를 이용한 다운로드는 쉽게 되고

아이러니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사실 그게 당연한거니까 너무 어이없어 하지 말자.


모로가던 도로가던 다운로드가

됐다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는 이룬거나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걱정말고 시도해보도록 하자.


주의

문의 리플특정 앱,프로그램, 사이트언급된

질문을 하실 시에는 사전통보 및 답변 없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보호를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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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필자가 알려드리는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을 공유해서 알려드린 내용을

꽤나 많이 포스팅한 이력이 있다.


https://m-nes.tistory.com/573

https://m-nes.tistory.com/186

https://m-nes.tistory.com/681

https://m-nes.tistory.com/702

https://m-nes.tistory.com/709

https://m-nes.tistory.com/754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 중 제일 문의가 많은 것중 하나가

정말 다운로드 받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에

여러 방법을 해봐도 m3u8 찾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다운로드가 차단된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중 하나인 m3u8을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하기 직전에 m3u8부터 찾아낸 후 검색해서

그 m3u8의 경로를 색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다운로드 막힌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 m3u8 찾아내기



그럼 대체 그 거지같은 m3u8파일이 대체 뭔데

그냥 동영상도 아니고 m3u8로 따로 나눴느냐...


바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3~4가지의 동영상 품질을 나눠서 

저품질 , 중간, 고품질 등등으로 나눠서

그 동영상들을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게끔 다중화된 ts파일

쪼개서 만든 인덱스 파일이라고 보면 된다.

그 쪼개진 파일을 합치면 우리가 원하는 동영상이 되는거고

쪼개진 파일의 순서나 위치 등을 정하는 것이 바로

m3u8이라는 파일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럼 각설하고 우리가 원하는 m3u8은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찾기를 하면서 색출을 해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본인이 다운로드를 원하는 차단된 동영상 웹페이지에서

크롬을 이용하여 우선 F12를 누른 후에 Network -> XHR로 이동을 한다.

그 다음에 변종의 경우도 존재하나

통상 index.m3u8이라는 파일이 존재할 것이다.

(무조건 index 파일명이라는 보장은 없다.)


다양한 파일이 많기 때문에 눈을 번쩍 뜨고서

찾아야 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일부 솔루션에서는

이 방법이 안먹힐 수 있으나 보통은 이런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찾은 m3u8 파일우클릭을 한 후

copy -> Copy link address를 누르면 된다.


그렇게 획득한 m3u8주소는 필자가 지난번에 작성한

https://m-nes.tistory.com/702


이 방법 혹은 최근에 포스팅된

https://m-nes.tistory.com/806

방법을 보고 활용하도록 하자.


이 방법을 이용하면 m3u8주소를 이용해서

그동안 다운로드가 막혀서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던 차단된 스트리밍 동영상도 완벽하게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다.


m3u8 검색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조그마하게 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


주의

문의 리플에 특정 앱,프로그램, 사이트가 언급된

질문을 하실 시에는 사전통보 및 답변 없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보호를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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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처음 구매 혹은 중고로 구매를 했을 시

간혹은 사용해야하는 윈도우7, 윈도우10 때문에 

윈도우에서 부트캠프 관련 드라이버 설치를 해야 하는데

간혹 윈도우7 혹은 윈도우10을 설치해 놓은 후에

드라이버를 간과해놓고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못한 유저들을 위해서

오늘은 맥북에서 부트캠프 윈도우 운영체제 사용을 위한

드라이버 다운로드 방법을 안내하도록 하겠다.


화면 캡쳐본으로 하려고 했으나

시간 관계상 캡쳐본이 아닌 일반 사진 촬영본으로

화면을 표현 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들어가기 전에 준비물

깨끗하게 포맷된 8기가 짜리 USB 디스크



우선은 평소처럼 윈도우 7 혹은 10을 위한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위해서 맥OS로 우선적으로

시동을 하도록 한다.

그 다음 Launchpad 런치패드 항목으로 이동을 한다.



그 다음에 런치패드 항목에 들어가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및 항목들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기타 항목으로 이동을 하도록 한다.



그렇게 기타 항목으로 이동을 하였다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윈도우 운영체제 관련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위해서

Boot Camp 지원 항목을 클릭해서

실행을 하도록 한다.





그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을 하고 다음 항목으로 이동을 하다보면

작업 선택 항목이 나오게 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설치된

맥북에서도 모든 드라이버 및 사운드, 키보드 기능 등이

작동이 원할히 되도록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준비한 USB디스크를 USB 커넥터에 꽂아놓은 후에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항목을 선택한 후에 다음으로 이동을 한다.



그렇게 이동을 하면

USB디스크인식된 후

설치할 디스크 항목을 확인 한 후에 다음으로

이동을 하도록 한다.


과거 같았으면 애플 홈페이지에서 직접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하려면

맥OS를 통하여 다운로드를 받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게끔 막아놓았다.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커넥터에 꽂아놓은 USB 메모리 디스크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사항이 발생할 것이다.

분명 드라이버만 다운로드 받는데

어느정도 왔을때 상태바가 계속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는 경우를 볼 수 있을것이다.

그 시간이 1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인 경우라서

초조하고 불안한 경우가 있을것이다.

응답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할 시에는

확인 방법이 있다.





런치패드 -> 기타 -> 활성상태를 실행한 후에

디스크 항목을 클릭해서

Boot camp지원 항목을 클릭한 후에

읽기 쓰기 상태가 약하지만 잘 기록되고 있다는 것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필자 또한 상태바 및 진행상황이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어서 응답이 없거나 아예

오류 에러가 발생한 것은 아닌가

초조하고 불안했었는데 이렇게 확인을 하고

끈질기게 기다려본 결과 불과 약 2기가 분량의

윈도우 지원 드라이버 다운로드에 

거진 약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로 맥북 윈도우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안된다고

너무 초조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진득하니 윈도우 드라이버 다운로드

항목이 모두 다운로드가 된다면 boot camp 지원

프로그램에서 뜨는 윈도우 지원 소프트웨어가 저장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고 닫기를 하면 끝난다.


이제 드라이버 설치만이 남아있다.

맥북 혹은 아이맥을 재부팅한 후에

option키를 누른채로 윈도우 운영체제로

변경을 하도록 한다.


변경이 되고 부팅이 끝난다면 윈도우7 혹은 10이

실행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방금전의 USB디스크 항목으로 이동을 하자.





그렇게 usb메모리 항목으로 이동을 한 후

bootcamp 폴더이동을 한다.



bootcamp 항목으로 이동을 완료하였다면

setup 프로그램 항목이 보일 것이다.

setup 프로그램을 실행을 하여서

설치프로그램 실행을 하도록 한다.



이후의 항목은 별거 없이 다음 항목만 계속 클릭하면서

설치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대기를 한다.

대략 설치는 10분 내외로 진행 됐던 것으로 기억된다.


윈도우 드라이버 다운로드는 거의 2시간 반 이상이

소요된것에 비해서 드라이버 설치는 기껏 10분 내외

끝나버려서 싱겁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게 부트캠프 설치 프로그램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와 종료 버튼이 활성화가 될 것이다.


그러면 트랙패드, 각종 function 키보드, 사운드 및 그래픽 등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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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맥북을 중고로 구입 혹은 거래 등을 

통하여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맥북 내  맥 OS를 재설치 및 

초기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줬었다.


오늘은 맥북이 아닌 일반 윈도우10을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

맥북에 부트캠프 등으로 

윈도우10이 설치되어 있는 유저들을 위한 

윈도우 10 초기화 및 기존데이터 삭제, 

포맷 방법 등을 알려주려고 한다.


사실 모든 컴퓨터의 초기화는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다만, 백업과 초기화 직후 

사용자 설정이 까다로워서 그럴 뿐

그 이외의 것을 제외하면 

초보자도 깔끔하고 쉽게 따라하기 쉬울 것이다.


윈도우 10 초기화를 위한 기존 데이터 삭제 및 윈도우 10 재설치 방법



우선적으로 윈도우 10을 부트캠프 

혹은 기존 노트북 유저는

그냥 PC를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이 보일 것이다.


이렇게 띄워진 화면에서 시작 버튼을 클릭한 후 설정으로 이동하여

설정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설정 창이 띄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설정 창이 뜬 직후에는 복구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이 PC 초기화 항목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이 PC초기화의 시작 버튼을 누르도록 한다.


주의 할 사항은

초기화 직전에 본인의 데이터 백업은 미리미리

외장하드 혹은 다른 곳에 백업을 하여

대비를 하도록 한다.






그렇게 초기화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옵션 선택 항목이 두가지가 나오는데 

가급적이면 백업을 한 후 모든 항목 제거를 클릭하여

깨끗하게 초기화 하는 것을 권장한다.


내 파일 유지를 한 채로 해도 일부 프로그램 혹은

파일이 깨져서 윈도우 10이 설치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곤 하니 이 점은 유념해두고 

쿨하게 깨끗이 모든 항목 제거 버튼을 클릭해서

진행하도록 한다.



그렇게 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드라이브 정리 및

몇가지의 소소한 옵션 항목이 나오는데

그 곳은 사용자 본인이 잘 판단하여 선택하고 

위의 사진이 최종적으로 초기화할 준비가 된 상태이다.

다시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삭제 및 윈도우 10이

다시 설치되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다시 설치되는 모습은 위와 같다.

보통의 노트북은 자동으로 이렇게 자동 설치가 될테지만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재부팅이 되는 시기

미리 로딩 직전에 우측 OPTION 버튼을 누른채로 유지하여

미리 부트캠프의 윈도우 10 항목으로

넘어갈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한다.


안그러면 맥 OS로 넘어가게 되어서 다시 한번 재부팅 후

Option 버튼을 누른채로 작동시켜서

넘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것이다.




약 2~3번 정도의 재부팅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잘 보고 설치를 진행하도록 한다.

초기화 및 설치 시간은 대략적으로 20~3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렇게 마지막 재부팅이 완료되어 

윈도우 10으로 진입하기 직전에 마지막 설정만을

위한 화면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끝나게 되면 시간계정, 암호 설정등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종료가 된다면

윈도우 10의 모든 설치나고 윈도우 10이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들도, 맥북 유저들도 쉽게 할 수 있으니

머뭇거리지 말고 한방에 쿨하게 진행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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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스마트폰은 무조건 갤럭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노트북 만큼은 맥북을 사용한다.

전용 프로그램 사용목적이 약 50%, 그냥 익숙해진 이유가 30%

그리고 허세와 꼴같잖은 후까시가 20%...(퍽!)


그렇게 우리고 우려먹으면서 사용한 2009년식 MC207KH/A 유니바디형

맥북을 사용하다가 비록 중고이지만

나름 성능좋은 맥북 A1398 2013년식을 업어왔다.


하지만 포맷을 했다고는 하지만 내 입맛에 맞게 안된 맥북.

그리고 내 데이터가 타인에게 넘어가지 않게끔 다시 한번 포맷

해야하는 상황... 맥북을 처분하고 다른 맥북을 가져오거나

어찌됐건 다양한 목적으로 맥북을 초기화 하고 포맷해야 하는 상황

온다면 방법을 추천한다.


오늘은 간단하게 맥북을 초기화 하고 포맷하는 방법이다.


주의

간혹 맥북 포맷 및 초기화 과정에서

APFS 설치에 설치에 대해 사전 시동 볼륨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문구가 띄워지면 골치아파질 것이다.


혹시라도 포맷이나 초기화 직전

8기가 이상의 USB메모리를 미리 준비한 뒤

링크확인 <- 이 링크에 따라서 USB 시동 디스크를 만들어 두자.


모든 과정은 사전에 백업이 완료된 직후

포맷을 염두하고 진행한다.


1. Command + R 버튼을 전원 ON 하기 직전에 누른 후에 전원 ON을 한다.



맥OS를 띄우기 직전인 전원ON을 넣기 직전

 Command + R누른 후 전원을 켜게 되면

바로 맥OS가 아닌 맥북 설정모드로 이동하게 된다.


간혹 Option + Command + R 버튼으로 하는 방법과

Shift + Option + Command + R버튼 방법도 있다.


2009년에 나온 MC207KH/A의 경우는 Command + R 만

가능하며, 이외의 방법은 불가능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저 세가지의 단축키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Command + R (Mac에 설치되어 있던 최신 OS로 초기화)

 Option + Command + R (Mac과 호환되는 최신 OS로 초기화)

Shift + Option + Command + R (현재 사용하는 Mac 중에서 제일 최신 OS로 초기화)



그렇게 단축키를 누른채로 가만히 있으면 위와 같이 로딩바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OS 로딩 화면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다음 화면부터는 뭔가 바뀌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Mac OS 유틸리티라는 항목만 화면에 덩그러니

띄워진 채로 이 것을 이용해서 맥북을 초기화 하고 

포맷을 하는 것이다.



2. 맥북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포맷 



부트캠프를 사용하던 사용을 안하던

우선적으로 맥이 깔려있는 파티션의 포맷은 

기본적으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작동 시켜야 한다.


디스크 유틸리티 항목으로 가서 더블클릭을 한다.



이렇게 본인의 맥북에 대한

디스크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좌측의 내창 항목에서 본인이 포맷할 디스크를

선택한 직후 상단의 지우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여기서 만약에 본인이 Bootcamp를 사용하고 부트캠프

항목의 포맷은 안할 것이라면 부트캠프 항목은 제외하고

포맷을 해도 된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지우기 명령을 선택한 디스크의 지울것이냐는

문구가 뜰 것이다.

이름은 그대로, 포맷은 APFS(기본 설정) 방식으로 되어 있을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설정하면 되며, 전문가는 때에 따라

다른 방식의 포맷을 선택할 것이니 그건 본인의

판단에 맡기고 초보자라면 APFS방식으로 선택한 후 지우기를 누른다.


그러면 약 몇 분 후 정도에 디스크는 포맷이 될 것이다.

그렇게 포밋이 되면 상단의 빨간색 X버튼을 클릭하여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 시킨다.





3. 맥북 Mac OS 다시 설치 



그렇게 디스크 유틸리티를 완전히 종료하면

다시 Mac OS 유틸리티복구되어 돌아온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시 한번 Mac OS 다시 설치 버튼을 더블클릭 하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이 본인이 설치할 맥 OS의

버젼 화면이 뜨게 될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간단하다. 

그저 계속 버튼과 디스크 선택, 그리고 약관동의

간단한 화면만 나오는데 그대로 계속을 클릭하면서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그렇게 모든 진행을 하고나면 맥OS 설치 화면이 나올 것이다.

노트북 생산년도 및 버젼에 따라서 최대로 설치가 가능한

맥OS 버젼이 다를 것이다.


보통 2009년 이전의 경우는 최대 설치가 가능한 OS가 

High Sierra까지만이 가능할 것이다.

일부 버젼은 Mojave버젼까지만 가능할 것이고

필자가 설치가능한 버젼은 Catalina 버젼으로 설치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




위와같은 "apfs 설치에 대해 사전 시동 볼륨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내용 때문에 일부러 미리 USB 시동 디스크를 만들고

진행하라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만약에 만들지 않고 진행했다면

 Option + Command + R (Mac과 호환되는 최신 OS로 초기화)

Shift + Option + Command + R (현재 사용하는 Mac 중에서 제일 최신 OS로 초기화)

두개 방법으로 다시 재부팅을 하여서 트워크에

연결된 채로 다시 설치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2009년식 이전 혹은 일부 맥북의 경우는 이 방법이

안먹히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곤 한다.


그럴때는 사전에 USB 시동 디스크를 만들어 놨다면

문제가 없으나 시동 디스크를 만들지 않았다면

주변의 맥북을 사용하는 분에게 도움을 청해서

USB 시동 디스크를 임시로 만들어서 가져오는 방법밖엔 답이 없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꼭 확인해서 따라하도록 한다.

링크확인 <- 이 링크에 따라서 USB 시동 디스크를 만들어 두자.



이 방법만이 맥북 Mac OS 다시 설치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어찌됐건 우여곡절 끝에 설치가 완료된 맥북의 상태

위와 같다.

시간 설정 및 계정 이름 설정.

그리고 암호 등 여러가지 설정을 모두 끝마치고 난 후에

맥북의 메인 화면이 깨끗하게 형성되어 나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도 맥북 OS 다시 설치 및 초기화를 하면서

APFS 관련 문제가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겨우겨우

방법을 찾아내다가 결국 어렵게 나마 

다시 처분을 할 목적이 있었던 맥북에서 USB 시동디스크를

새로 다시 생성하면서 문제는 일단락 하였다.


APFS 관련 이슈 및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위의 두 방법 중

하나라도 된다면 그 방법으로 하면 100% 해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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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PC의 역할은 아직도 죽지 않았고 

스마트폰으로 못하는 작업 및 게임은 

아직도 PC가 자리잡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유지보수 문제도 그렇고

갑작스런 컴퓨터의 먹통 문제로 

애로사항이 꽃피는 분들이 다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컴퓨터 전원을 켰더니 갑자기 나오는

이상한 소리 및 경고음.

필자는 비프음이라고 하겠다.


그 소리에 따라서 본인의 컴퓨터에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괜히 PC수리를 맡겨서 엉뚱한 부품이 고장났다고

덤태기 당하지 말고 부품 바꿔치기 등 루팡질 당하지 말고 

꼭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자.



주로 이상한 소리 및 경고음.

비프음 등은 메인보드에서 나오는 소리 중 하나이다.

겁 먹지 말고 아래의 항목을 확인하도록 하자.




스마트폰으로 지금 이 내용을

확인하는 분들은 컴퓨터 수리 업체에

맡기기 전에 조금이라도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자.




AMI BIOS (아미 바이오스) 에서의 경고음(비프음) 확인

보통 이상한 소리 및 경고음

비프음몇번의 횟수로 나오는 경우

AMI 바이오스 방식의 경고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횟수를 세어본 후에 확인하도록 하자.


다른거 없이 횟수만 세어보도록 하자.





AWARD BIOS (어워드 바이오스) 에서의 경고음(비프음) 확인


모스부호 처럼 길고 짧게 소리가 나는 경우는

AWARD 방식의 바이오스에서 나는 소리이며,

주로 짧은 음과 긴 음으로 경고음, 비프음이 발생한다.


그 횟수를 잘 기억해서 본인의 PC 어떤 부분이

고장났는지 잊지말고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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