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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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년전 지금의 용산역 광장에 들어서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지에는 포차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런 포차 중에는 꽤나 이름날린 포차들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몇몇 유명한 포차들은

인근에 매장을 임대해서 계속 명맥유지중인데

필자가 다녀온 곳 또한 그런 곳이다.

 

그 유명한 용산은행나무포차

한동안 인스타그램하고 쫌 잘나가는

유튜브 숏츠를 통해서 유명세를 탄 곳이다.

(2025년 6월말 방문)

 

 

메뉴는 대략 이런 느낌이고

필자 일행은 2층 자리로 배정받았다.

우리는 미리 예약했고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데

특정 시간대에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재촉하면 안된다. 

우리는 사전예약으로 보쌈으로 주문. 

 

 

앉자마자 깔리는 기본 찬거리.

이걸로 끝나냐? 하면 섭섭하다.

이 곳 용산은행나무포차가 왜 맛집으로 

가성비 있는 곳인지 곧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보라....이 무수한 밑반찬의 향연들....

여기서 몇개 빼곤 다 리필이 가능하다.

들고가서 요청하면 된다.

(워낙 가게가 정신없이 바쁘니 그정도는 해야지.)

비엔나 소세지에 사라다...그리고 도토리묵...

어.... 주당들 소주 각 3병 미리 까고 가는 각이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보쌈.

어... 이거 양이 맞아?

왜이리 많아...?

먹다가 배터져서 돌아가시겠다.

일단 이 안주만으로 이미 소주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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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혀서 나온거고 이 메뉴는

예약만 받는다기에 

이미 소주 한잔에 끝난것이라고 보면 된다.

양도 푸짐하지만 맛도 좋고

술도 쭉쭉 들어간다.

은행나무포차의 시그니쳐 메뉴 소리 듣는 이유인듯.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두부김치.

서비스로 나온 햄구이와 설탕토스트.

캬....이러니까 은행나무포차가 유명한 이유이지.

가성비 맛집의 이유가 확실하다.

이날 소주병 밑바닥 뚫린거로 착각할 수 있는 각이다. 

 

 

그리고 짜계치도 등판.

오징어는 서비스였나 주문한건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푸짐한 양에 술먹다가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을 수준까지 되는것이었다. 

 

이날 마신 술의 양...

음... 다들 배불러서 생각보다 술이

많이 먹은 느낌은 안들었다.

그래도 소주 7병에 맥주4병...

아무래도 여기 은행나무포차는

술 팔아서 남기는듯한 느낌이었다.

아무튼 정말 맛있게 먹고 배불러서 돌아가실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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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꽤나 유명한 츠케멘 프렌차이즈로

미타제면소가 있고 필자는 오히려

도쿄가 아닌 오사카에서 먼저 맛보고 

도쿄에서 까지 와서 먹은 이야기이다.

지난 글의 내용은 바로 아래.

https://m-nes.tistory.com/1230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츠케멘 라멘 맛집 미타제면소 - 몇번을 와도 꾸준한 곳

필자가 일본에 방문한다는 것은 최소 3끼 이상은 라멘으로 먹어야 한다. 이게 필자가 정한 국룰 중 하나이다. 특히 츠케멘이면 더욱 더 좋다. 비록 취기가 확 올라서 좀 아쉬운 밤이었지만 말이

m-nes.tistory.com

 

이렇게 누구를 데려가도 실패없는 라멘집인

미타제면소의 이야기.

 

신주쿠 지역 내에만 미타제면소가 약

3~4개 정도 운영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한군데는 가부키쵸 중앙거리쪽에 하나.

그리고 필자가 다녀온 곳은 서쪽 신주쿠구역.

필자가 다녀온 곳은 서쪽이다.

 

이 곳은 밤 늦게까지 하는 곳이라

안심이 되어서 다녀온곳.

(2025년 6월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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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런 느낌이다.

특이하게도 츠케멘 등의 라멘 뿐만 아니라

술한잔 세트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츠케멘 세트로 주문. 

라면땅과 가라아게가 같이 있는것으로 했고

술은 모두 다 생맥주. 

기본 메뉴에 시즌별 메뉴도 같이 보였다. 

 

 

필자가 방문한 시각이 대략 밤 11시..

일본인들은 술마시고 나서 마무리로 라멘을 먹는다.

우리나라는 마무리로 우동이나 순대국 등을 먹는것처럼

시메 라멘이라고 한다. 

아 물론 우리나라도 당연히 라면은 먹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신주쿠역 미타제면소의 츠케멘도 

꽤나 프렌차이즈 치고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어서

술한잔 하고 사라진 회사원들의 흔적만 가득하다. 

 

 

조미료 종류들만 한가득.

물은 당연히 셀프.

오사카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주문은 QR코드로 주문하면 된다. 

 

 

그렇게 나온 생맥주.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이다.

라멘집에서 먹는 생맥주 정말 오랫만이다.

이 당시 얼마나 더웠는지

맥주가 꼴깍꼴깍 잘도 넘어갔다.

우린 맥주를 추가로 마신듯 싶다. 

 

 

그리고 라면땅 모양의 베이비스타와

치킨난반... 가라아게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렇게 나왔고 이거에 맥주한잔하면서

라멘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따끈따끈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치킨난반...

이게... 참 프렌차이즈 욕할 수 없는게

일본은 기본적으로 프렌차이즈들도 맛이

기본 이상은 하기에 욕을 할 수 없다.

 

여행까지 와서 뭔 프렌차이즈냐고 하겠지만

그 수준을 딱 지켜주기 때문에 어김없이

프렌차이즈를 찾는것일 뿐이다. 

 

 

드디어 나온 츠케멘.

농후츠케멘이다. 

저 츠케멘의 스프 자태보소...

역시 미타제면소...실망을 안시킨다.

츠케멘 맛집 소리 들을만하다.

 

 

면발 탱글하고 국물 찐하고....

보기만 해도 끈덕 꾸덕....

츠케멘이란 것은 바로 이런 맛에 먹는것이다.

뭘 먹어도 실패없는 퀄리티.

이제...신주쿠에서의 연회가 시작된다. 

 

 

면 듬뿍 들어서 육수에 콕콕..

그리고 호로록.....아...이거 지리네...

정말 맛있다.

신주쿠역 미타제면소 또한

다른 지점하고 큰 차이 없이 일정한 맛을 보여준다.

아....맛있따. 

 

그렇게 마무리!

언제나 몇번을 와도 

미타제면소는 실망을 주지 않는다.

 

츠케멘이 먹고싶은데 시간도 없고

마땅히 아는 곳이 없을때는 이만한 곳이 없다.

미타제면소의 츠케멘은 일단 보증수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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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음식 한개 가격이 이제는 몇만원이

될 정도로 비싼 가격대가 형성된 요즘의 외식 물가.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 그에 걸맞춰서

무한리필 샐러드바 등이 다시 유행하고

그런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경향이 커지는 듯 하다.

 

그런 사회적 경향에 맞춰서 다녀온곳

 

보문역 인근에 위치한 샤브올데이.

무한리필 샤브샤브와 샐러드바가 유명하다는

맛집으로 홍보중인 듯 한데 

꽤나 긴 웨이팅을 뚫고 다녀왔다.

(2025년 6월경 방문)

 

 

앉자마자 육수를 골라서 주문한 뒤

셀프바에서 가져와서 먹으면 되는 식이다.

자리세팅만 받고 나머지는 전부다 셀프 타입.

모든 무한리필 샐러드바들의 특징이랄까..

 

 

육수종류는 두종류로 고를 수 있으며, 

변경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주류만 따로 주문하는 방식.

우리는 낮이었기에 주류 주문은 안하고 

그냥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만 즐기기로 합의

 

 

채소류랑 샤브샤브용 고기는 별도로 준비된 공간에서

셀프로 챙겨온 뒤에 먹으면 되는 합리적인 방식이다.

왠만한 샤브샤브집 가면 볼 수 있는 고기류와

채소류가 한군데 몰려 있어서 굳이 샐러드바가 아닌

샤브샤브만 먹어도 될 듯한 느낌이지만

아깝다고 느낄 사람들도 있을듯.

 

 

그리고 샐러드바 코너.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 샐러드바에서

볼법한 튀김류와 파스타 및 고기류.

그리고 반찬류들이 있었다.

정말 딱 캐쥬얼 샐러드바의 느낌이다.

가성비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샐러드바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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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샤브샤브용 채소와 

샐러드바에서 튀김종류와 파스타를 

조금 가져와서 준비를 해봤다. 

샤브올데이의 메뉴들은 과연 맛이 어떨까.

 

그리고 1인당 고기도 하나씩.

많이 먹지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이들었고

음료수랑 팥빙수 만들어먹는 얼음?

그것도 있었다. 

 

 

아 까먹고 있었던 부분..

맥주가 무한리필이라고 한다.

안마실려고 했는데 운전도 안하고

어차피 쉬는 날인지라 낮술조금 한다고

한 두잔정도 마신듯 하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빠지지 않는 샐러드바의 메인인 샐러드 코너

딱 결혼식 뷔페에서 볼법한 구색을 갖춘듯 하다.

 

 

그렇게 열심히 끓여가면서 샤브샤브를 즐긴다.

맛은? 흔히 말하는 샤브샤브 맛집에서 얘기하는 맛과

별반 차이 없다.

 

육수야 뭐 거의 다 똑같고 재료가 신선하면

맛이 좀 더 달라질지 언정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샤브샤브 고기도 한입.

무난하게 맛있다.

그리고 샐러드바에서 음식도 더 가져와서 먹고

나름대로 피니쉬.

 

총평을 하자면...

정신없다. 가성비 맛집들 특성이라고 하는

더 먹겠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많이 가져오고

하지만 사람의 위장은 한계성이 있으니

많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샤브샤브는 샤브샤브대로... 샐러드바는 샐러드바 대로

동시에 즐기니까 심리적으로 정신없음은 어쩔수 없나보다.

 

맛이 없다기 보단 평소에 많이 먹어봤던 음식들인지라

크게 감흥은 없었다.

다만 양껏 먹기에 좋았고 맛도 괜찮아서

양이 좀 많은 사람들은 좋은 선택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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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라멘에 대한 인기가

끊임이 없고 라멘가지고 똥부심 부리는

사람들도 꽤 늘었다.

 

그래봐야 한낯 라멘인데 그런 부심 부려봐야 뭔 소용이리...

이날 다녀온 곳은 시간대가 맞아서 억지로 다녀온 곳.

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킨카라멘.

닭육수 베이스로 하는 곳인데

필자가 먹으려고 한 라멘이 두종류라서

무리를 하고 먹어본 곳이다. 

상당히 맛집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웨이팅이 심상찮다. 

(2025년 7월 초 방문)

 

라멘은 대략 이런 느낌이며

맥주는 국산맥주가 없었고

면추가가 없었다. 이건 좀 아쉽지만 

밥은 공짜로 주는 느낌.

 

 

식초와 후추. 그리고 라유와 시치미.

딱 기본적인 내용들로 구성된 테이블

이 곳 논현역 킨카라멘은 이런 느낌이다. 

 

 

메뉴 설명을 들으면서 기본적인 세팅과 

음식을 기다리는 경건함...

이때만큼은 설렌다.

특히 라멘이라서 말이다. 

 

 

드디어 필자가 주문한 

이 곳 킨카라멘의 시그니처 메뉴인

니보시파이탄 라멘이다.

 

저 시멘트같은 비주얼...

아....보기만 해도 설렌다. 

 

 

닭육수의 끈덕한 베이스에

멸치가 같이 들어가 엄청난 꾸덕함과 

감칠맛을 자랑하는 저 비주얼..

니보시파이탄은 그런 음식이다.

그냥 보기만해도 두근거린다. 

 

국물한입. 그리고 면발한입

삭 해주니까 아.....

미쳤다...끝났다...

닭육수가 돼지육수보다 좀 덜 진하고

덜꾸덕한게 특성인데 니보시의 그 감칠맛이

닭백탕과 잘 어우러져 이건 그냥 나 미친 맛임

하고 강조하는 느낌이었다...

 

 

챠슈한입.. 필자가 애정하는

멘마도 한입 샥해주니

아....감칠맛에 맛있는거에...

그냥 끝이다. 이건. 나만 먹고싶은 맛이다.

 

 

계란으로 속을 달래주면서 

국물도 사사삭 해준다. 

계란은 반숙이다.

오히려 계란이 좀 쏘쏘...

 

그러고 보니 이건 오야꼬라멘이라고 해야할까..

계란과 닭육수 닭고기....껄껄껄....

 

완벽한 피니쉬...완벽한 국물...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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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머쉬룸시오 라멘...

이건 한정판매 라멘이다.

이거 못참지. 워낙 인생이 바뻐서

오기 힘든게 현실이거늘 이 날 날 잡은거다.

저녁 안먹고 라멘으로 그냥 하루 끝내버린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먹었다. 

 

토리파이탄 닭백탕 육수에

간장이 아닌 소금으로 간을 하고

버섯으로 국물맛을 낸 느낌이었다.

정말 깨끗하면서 농후한 느낌.

 

이렇게 정갈하고 깨끗한 라멘은 간만이다.

위의 버섯토핑과 은은히 올라오는 트러플향과

송이의 향이 라멘과 굉장히 발군하는 느낌.

 

 

국물한입..면발한입..

와.....니보시파이탄이 감칠맛의

끝판왕이라면 이 라멘은 버섯의 향과

닭육수의 조화에서 올라오는 담백고소찐한맛의

끝판왕이다. 아...이거 미쳤다... 

배불러도 못참는 이 맛...

 

 

챠슈 잘 넘어가고 계란도 한입샥...

아....돌아버리겠네... 개맛있는데 배부르다..

슬퍼 미칠따름이다...

킨카라멘... 이렇게 나온단 말이지?

 

국물은 최대한 먹고

남겨도 안 아쉬울 계란만 남기고 피니쉬..

역시 두 그릇은 좀 무리였을지도...

아... 여기 정말 또 먹고 싶다.

시간이 문제라서 못올 뿐...ㅠㅠㅠ

직장인의 비애란게 바로 이런거다. 여긴 웨이팅도 길다. 

아무튼 또 가고 싶은 라멘 맛집 

킨카라멘 논현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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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악덕 라멘 사장님이라 불리우던
요시무라야 이에케라멘 동영상을
쫌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곳에서 배우고 전수받다가 지금은
따로 독립한 라멘집으로 유명한 왕도가직계 
이에케라멘집이 있다. 그곳에 방문한 후기. 

필자가 방문한 시기는 2025년 6월
그리고 11월말에 한번더 방문했었다.
사진은 2025년 6월

 

이 곳은 웨이팅이 살발한 만큼 회전도 살발하게 빠르다.
말그대로 이에케라멘이라고 불리우는 총본산
요시무라야에서 배우고 요시무라야 계보에서 몇년전 따로 독립한 곳이다.
그래서 최소한 요시무라야를 못가더라도
이 곳에서 맛을 본다면 확실히 괜찮다고 할 것 같다. 
그 만큼 웨이팅 맛집이다. 
 

 

 

한국어는 일체 없는 친절함 따윈 없는 자판기.
현금만 가능한 곳이다. 
그래도 사진 보고 주문하면 된다. 
현금 먼저 넣고 티켓을 뽑아서 점원에게 주면 된다. 

 

 

필자는 착각해서 다마네기를 아지타마로
보고 주문은 잘못했다가 개망신...ㅠㅠ
그래도 괜찮다고 해서 양파는 그대로 받고
계란을 추가로 주문했다. 
각종 소스류와 반찬류들이 즐비한 테이블. 
라멘 티켓을 줄때 물어볼 것이다.
면의 딱딱함, 농도, 기름 양
필자는 카타메, 코이, 오오이로 했다.
(딱딱하게, 진하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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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셀프이다.
그리고 필자는 생강을 듬뿍.
마요네즈는 굳이....

 

 

드디어 나온 이에케라멘.
양파는 필자가 추가한것 그대로..
그리고 계란도 추가 주문.
역시 정신 안차리면 이런 실수가 생긴다.

 

 

6월 방문시에는 계란이 있었으나
11월 방문시에는 밤에 방문해서 계란이
다 떨어진 상태였다.
그래도 계란 맛봐서 참 다행인듯 하다.
아무튼 이 라멘이 바로 그 행렬을 계속 하게 만드는 그 런 곳이다. 
그 유명한 오도야직계.
왕도가직계 이에케라멘...
기대가 크다.
 

 

국물한입...크으....미쳤따.
면 한입...크흐....기가맥힌다.
이게 바로 진정한 이에케 라멘이다. 
아...너무 좋다...캬캬캬.....

 

 
그리고 기본제공되는 챠슈...
아.. 챠슈에 감흥 없는데 여기 챠슈 맛있다.
이 날은 시간도 없어서 국물을 어느정도 먹고 남겼다.


그리고 다음 방문시기...
맥주를 주문하니 안주를 공짜로 준다.
이거 공짜 맞냐고 하니까 진짜 공짜란다.
이런 럭키비키한 경우가!?
밤에 방문해서 맥주 한잔 하니까 이렇게 공짜로 주니까
놀라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주문한 라멘 한입샷하고 국물까지...
아...너무 맛있다.
이날은 국물도 남김없이 먹고
소화시키면서 계속 다른 술집에서
연신 물을 벌컥벌컥 한듯한 느낌이다.
 
아키하바라에서 가까우니까 
시간이 된다면 꼭 방문하길 바라고
늦게까지 하는 곳이기때문에 시간적
구애를 안받고 다녀와도 되니까 한번 꼭 추천하는
이에케 라멘 맛집 왕도가작계(오도야직계)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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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출장 혹은 짧은 여행을 목적으로 오면

필자는 꼭 먹어야 하는게 바로 라멘과 만두이다.

그런 일본 출장에 당당히 다녀온 곳중 한 곳.

칸다역이라고 바로 아키하바라 아랫쪽에 위치한 

전철역이 있다. 바로 그 곳에는

술쟁이들의 번화가가 위치해 있는데

정말 꼭 먹고 싶어서 다녀온 곳.

바로 교토의 자존심 프렌차이즈.

천하일품이다. 

이 곳은 라멘과 만두 등 중화요리 전문점인데

라멘이 정말 미친곳이다. 

왜 프렌차이즈인데도 맛집이냐고?

가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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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방문한 시기는

2025년 6월말.

자리 안내를 받고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된다.

참고로 저 시간대가 밤 11시가 넘은 시기였다.

어이없게도 밤 11시인데 웨이팅...

허...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 

역시 라멘은 술먹고나서 마무리라고 

직장인들과 혼술족들이 많았다.

필자는 생맥주 선택을 하고 다시 주문...

 

각종 양념소스와 그리고 주문한 생맥주.

입국했을때 너무 더워서 갈증이 장난 없었는데

맥주 한잔에 피로가 싹 가셨다.

맥주가 꿀떡꿀떡!!!

 

필자가 주문한 라멘 교자세트.

밥은 굳이 필요없는데 밥이 꼭 같이 있었다.

배부를거 같은데...

아무튼 천하일품의 시그니쳐 닭백탕농후라멘...

기대감이 매우 커진다... 와쿠와쿠!!!

 

누가봐도 찐하고 끈덕한 농후한 국물의 라멘.

그리고 잘 구워진 만두....

라멘 매니아들이라면 절대 거스를수 없는 느끼하고 찐한

국물의 라멘... 프렌차이즈임에도

인가기 있는 이유가 다 이렇다.

천하일품은 그렇게 잘나가는 식당중 하나다. 

 

각설하고 필자의 만두 시전.

만두 한입 샤샷샷.

찍을거리는 식초와 라유. 그리고 후추.

간장은 다음으로 미루고 콕콕콕..

히다카야 보다 더 맛있는 만두.

돼지고기 기반이 아닌 닭고기 기반이다. 

 

 

그리고 비전의 그 토리파이탄농후 라멘

이 곳 천하일품만의 시그니쳐 메뉴이다.

이 국물 한입..그리고 면발한입...

아... 이건 도저히 못참는다.

끈덕한 맛과 면발...국물...

합격이다.

 

 

그리고 결국 밥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매운된장이 있어서 그걸 넣고 밥을 비벼서

또 한그릇 후딱 해치운다..

맥주도 슬슬 넘어가고 아주 좋다.

그렇게 피니쉬...국물도 완벽!

밥도 결국 다 먹을줄이야.........하... 죄책감..

천하일품... 요물의 맛집이다. 

 

 

그리고 프렌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이 곳은

현금만 가능한 매장인데

웃기는건 그 현금 계산도 셀프이다.

영수증을 들고가서 바코드를 찍으면

알아서 계산하고 나가는 방식.

 

이럴거면 카드가 되게끔 해야지...

아...이건 쫌 실망이 크다.

 

그래도 맛이나 품질면에서는

월등히 좋았던 도쿄 칸다역 맛집

천하일품의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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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매년 식당이나 물건

파는 곳들은 우후죽순 생기고 갑자기 사라지기 마련이다.

필자가 다녀온 곳 또한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 업장인데 의외로 동네 사람들 취향 저격인지

매번 웨이팅이 끊임 없어서 타이밍 못맞추면

가기 힘든 곳인데 타이밍이 좋아서 다녀온곳

 

건강맛두부 콩두주백 동묘점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특이하게도 직영점이고

이 매장이 그렇게 큰 곳이 아닌데

이런곳에 업장을 낼 줄은 상상도 못했다.

두부를 직접 만들어서 하는 만큼 맛집 소리

못들으면 그게 바보 아닌가 상상을 하면서 입점

(2025년 6월경 방문)

 

 

메뉴는 대략 이런 느낌.

우리는 정식과 해물순두부 한개 주문.

밤에는 술도 파는데 두부에 술이라..

너무 헤비하지 않나 쓸데 없는 걱정을 해본다.

 

 

과거 이 곳이 정육점이었는데

정육점 답잖게 컸던걸 생각하면 식당은

적절할듯 하면서도 내부사진과 같이

홀의 자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매번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 바로 이 곳

동묘 콩두주백이었다.

일단 바로 깔리는 기본찬은 이런 느낌. 

 

 

아줌마들이 서로 더 먹을려고

기를 써가면서 싸우는 공간이다.

바로 무한리필이 가능한 공간인데 

필자가 뚜껑을 열자마자 사진을 찍는 순간

바로 퍼가는 모습에 뭐라고 했더니 아랑곳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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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어찌됐건 웨이팅도 길어서 대충 찍고 

떡볶이 담을때 또 국자를 뺏길래 너무 기분 나빠서

"아줌마... 내가 먼저잖아! 교양없기로서니.... "

이러니까 인상 확찌푸리면서 뭐라고하려고 하는게 보였다.

교양드립을 치니까 아무말도 못하는게....허허...

 

 

아무튼 소소하게 순두부와 떡볶이

야채샐러드를 조금 가져왔다.

떡볶이 쏘쏘... 저 순두부가 요물이었다.

아... 뭔가 속을 달래주는 느낌...

두부 맛집 소리 들어도 된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두부전골과

모두부와 구운 두부에 동그랑땡.

어.... 양이 푸짐하다...

분명 2인세트인데 양이...ㅎㄷㄷ하다. 

 

 

그렇다. 두부 자체가 굉장히 포만감이 커서

절대로 양이 적지 않다.

그래서 먹고 남긴 음식을 싸가는 사람들도 더러 보였다.

물론 무한리필 음식은 포장이 안된다. 

이래서 여기 동묘 콩두주백이 웨이팅 끊임 없는 이유가

딱 보였다. 

 

 

순두부 한숟가락 떠서 호로록..

그리고 동그랑땡 한입 호로록....

아... 이거 맛있다. 

 

 

그리고 모두부에 김치.

이건 맛 없을수 없는 조합이다.

아주 딱 좋다. 

 

 

그리고 결국 먹지도 못한 해물순두부..

이건 결국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다.

밥은 어느정도 낭낭히 먹어주고 시마이.

요즘 밥들은 다 이렇게 솥밥으로 나온다.

여기도 솥밥인데 밥은 살짝 아쉬운 수준?

그 외에 두부랑 반찬들이 너무 맛있어서

두부만으로 메인으로해서 먹어도

아주 좋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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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이 동네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국수집 정말 많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가격 저렴한 곳도 많다.

그리고 노령인구들이 정말 많은데

이 날은 돈까스먹으러 간 이야기.

 

홍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김선생 돈까스

(2025년 7월경 방문)

혼밥도 좋지만 혼술도 꽤나 한다고 한다.

필자가 다녀온 곳 인근엔 은근히

블로거들의 맛집이 많던데 여기는 어떨까.

 

 

메뉴는 딱 이런 느낌.

경양식과 일본식으로 나뉘고 세트메뉴와

추가메뉴 정도가 보였다. 

필자는 경양식 돈까스로 선택. 

 

 

수프는 돈까스 메뉴 시킨 사람만 준다고 한다.

딱 한번까지 리필이 가능이다.

(2025년 9월 방문시 변경된 내용임)

 

필자가 워낙 정신없어서 블로그를 제때제때

안쓰다 보니 사진상 내용이 없을 수도 있다.

아무튼 1번 리필은 되니까 이 점은 꽤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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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김선생돈까스의 경양식 돈까스 등판.

밥과 케요네즈 양배추.

그리고 밥...

딱 흔히 얘기하는 한국식 정파 돈까스 스타일이다.

다만 거친 돈까스 튀김옷은 흡사 일본식 느낌으로 어찌보면

사파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런 헛소리는 돈까스를 쫓는 모험을 너무 많이 본듯..)

 

 

아무튼 돈까스와 깍두기. 그리고 국물이

제공된다.

양은 누가봐도 여성 기준으로 배부르고

남성 기준으로 딱 든든한 수준이라고 볼 수준의

충분하고 가격괜찮은 양이다. 

 

 

그렇게 돈까스 한입샷을 찍고

열심히 점심식사로 때우면서

마무리 피니쉬까지 완벽.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괜찮고..

필자는 이정도면 아주 완벽한 식사였다.

 

사나이의 소울푸드라면 제육볶음과 돈까스라는데

글쎄... 전혀 공감은 못하겠지만

필자는 떡볶이와 돈까스를 엄청 좋아한다.

그만큼 돈까스 처돌이인데 가성비로 아주 훌륭한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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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은 필자가 살면서

일동제일온천 외에는 가본 기억이

전혀 없는 동네중 한군데이다.

 

그런 포천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정말 기회가 생겨서 같이 다녀온 관광지 이야기.

 

가는길 굽이굽이 하천이 흘러내려간다.

날씨가 구물구물한듯 아닌듯

애매모호한 날씨였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람?

 

 

그렇게 방문한 곳은 서운동산이라는 곳이었다.

개인이 운영하는 곳인듯 한데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름대로의 자연휴양림 같은 공간이라고 해야할까?

 

입장료는 보다시피 이정도.

딱 무난한 가격대이다. 7천원

들어가서 별로면 어떻하지...? 싶긴 하지만

가격대는 만약 내부가 좋다면 딱 무던한 수준.

 

재밌는건 입장료 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티켓도 같이 팔고 있었다.

특히 동물 먹이주기.

동물들은 정해진 것만 먹여야 해서

동물을 만져볼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런 기회를 기반으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듯 하다. 

 

 

그외에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필자는 그냥 입장료만 구매.

서운동산 어떨지 아직 모르기도 하고

차도 있으니 나중에 또 오면 되는거니까 말이다. 

 

 

들어오자마자 맞이하는

크고 이쁘게 솟아난 나무가 맞이한다.

정원이 상당히 으리으리 했다.

이거 관리하는것도 보통은 아닐듯 한데

왜 서운동산이 휴양림으로 불리는 지 알법한 부분. 

 

 

카페도 있고 정원도 크고 호수도 있어뵈고

저 멀리 산등성이도 보이는게

데이트 코스나 가족여행.

혹은 모임갖고 잠깐 산책할때 

꽤나 괜찮아 보였다. 

 

 

개인이 운영하는 곳 치곤 잘관리된 정원과

그 밖에 장식물들.

돈 받고 운영하는 휴양림 치고 관리 안된곳들도 많은데

이 곳 서운동산은 관리가 나름대로 쫌 된듯 싶었다. 

 

 

호수가..일명 또랑을 살짝 건너고

저 멀리 산도 찍어본다.

정말 나무들은 웅장하게 있었던 느낌. 

 

 

이런 풍경에 햇빛만 더 

잘들어왔으면 럭키였거늘 날씨가

제대로 따라주질 않았다.

하... 좀 안타까울 따름....

 

 

"애 썼어. 좀 쉬었다가 해."

나...쉬고싶어...ㅠㅠㅠㅠ

돈만 꼬박꼬박 나오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ㅠㅠ

 

 

엄청나게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아기자기 옹기종기

휴양림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수준의 규모로 

잘 구성해놓은건 사실이다. 

 

 

유난히 사람들 소리가 많이 들리고

뭔가 꼬릿꼬릿한 악취가 나는곳으로 이동해보면 

익숙한 풍경이 나타날 것이다.

 

 

바로 동물들이다.

일단 닭과 거위들이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악취는 어쩔수 없나 보다. 

서운동산에는 이렇게 작게나마 동물원도 있다. 

 

 

이렇게 거위와 닭들이 모이를 주워 먹고 있는데

이렇게 케이지 안에 있는 애들 외에도

특이하게 바깥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애들도 있었다. 

저쪽은 마굿간인데 말들이 한마리도 없어서... 

 

그리고 청둥오리....

 

이 아이들...답답하면 날아서 철창 위에 앉아서 놀다가

바깥에서 놀고 다시 들어와서 물먹고 먹이 먹고

생각보다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오리들도 마찬가지인데 

오리들은 그냥 귀찮은지 가만히 느긋히 노는 모습...

 

양들과 당나귀.

필자가 같이 온 동료들 중 일부가 먹이주기 

체험으로 산 먹이들을 줄때 

정말 자기네들끼리 살벌하게 서열 싸움을 하는지

내가 일부러 서열 낮은놈한테 먹이를 주려고 하니까

달려와서 서열 낮은놈을 때리고서 자기가 먹으려고 한다.

 

그게 너무 웃겨서 일부러 안주고 계속 피하니까 내쪽으로 계속

따라오더라고...

(결국 어찌저찌 서열 낮은놈한테 먹임ㅋㅋㅋ)

 

그리고 염소들하고 또 당나귀..

염소들 성질 못됐다..

안준다고 막 들이대는데....허...

못난놈들.....

 

 

마지막은 칠면조 구경으로 마무리.

얘네들 정말 느긋하다고 느끼는게

도망쳐도 이상하지 않을 높이인데도

그저 묵묵히 가만히 있는다.

 

그 만큼 먹을거 잘 주고 나름 잘 돌아댕긴다는 

의미로 봐도 될려나...?

 

 

동물농장쪽 뒤엔 또 다른 또랑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흡사 분수대 느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수영장도 있고

펜션도 있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구경을 다 끝내고 나가는길.

내비상에는 저 차가 물길을 가르며 가는길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길이긴 한데

좀 위험해 보여서 우린 우회도로로

갔는데 저 차는 용감하게 지나간다.

하부 안상해...?

 

아무튼 포천 서운동산...꽤나 괜찮았다.

답답할때 다녀오기 딱 좋은 소규모 공원에

휴양림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가기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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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참 우리네 소울푸드이다.

어디가서 먹을거 없을때

짜장면 한그릇 때리러 갈까? 

할 정도로 짜장면에 진심인데 그런 짜장면에

요즘엔 너무 하향 평준화로 좀 곤란한 시기에 왔다.

그런 시기에 다녀온 곳. 

 

포천에 위치한 중식당이라는 단독 건물

중화요리 전문점.

이 동네 사는 어떤 아이 추천으로 갔는데

꽤나 가성비 있고 맛있다고 해서 가본 곳이다.

(2025년 7월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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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대략 이런 느낌이다.

특이한 점은 프렌차이즈형 중화요리

전문점 같은데 좀 친다는 곳에서나

볼법한 간짜장이 있다는 점이다. 

 

 

내부는 뭔가 중국집 느낌보단

깨끗한 서민형 레스토랑 느낌이 물씬 풍겨졌다.

쓸데 없는것 없이 반찬류 물 앞치마는 셀프.

후식이니 뭐니 그딴거 없다. 선택과 집중이 아주 좋은듯.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요리들이 나왔다.

포천 중국집에서 주문한 메뉴들....

이런저런 따질거 없이 메뉴가 다양하다.

중화덮밥부터 볶음밥에 짜장면에 탕수육에 짬짜면...

허... 많기도 하다...

 

필자가 주문한 짬짜면.

고기짬뽕으로 하려다가 헤비할거 같아서

그냥 짬뽕으로 주문했다.

그리고 탕수육은 다같이 먹을것.

 

 

고기짬뽕과 볶음밥이 같이 나온것..

그리고 고기짬뽕밥. 그리고 중화덮밥...

허....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밥할걸 그랬나 후회한다.

 

 

근데 말이야.

밥보다 제일 원했던 것이 바로

이 연태구냥인데 문젠.....

이 날 필자는 차를 끌고왔기에 술은 패스...

운전해야할 사람이 술을 먹는다는건

살인할 준비를 하겠다는거나 마찬가지 아냐?

결국...술은 그림의 떡으로...ㅠㅠ

 

 

국물과 짜장면부터 한입샷...아니..

국물한입 샥!해주니?

짜장면도 한입 샥해주니?

호오... 프렌차이즈인데 쫌 친다?

쫌 맛집 소리들을만 한데?

헤에.... 흔히 알법한 가루형 타입의 짬뽕과 짜장면은 

아닌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탕수육과 짬뽕도 한입 샥!해주니?

그래. 탕수육은 딱 적당한 수준.

짬뽕... 나쁘지 않고 좋다.

생각나면 또 먹는 수준?

 

 

정말 배고파서 화끈하게 다 해치운 피니쉬

프렌차이즈형 중국요리 전문점 중에서는

나름대로 정체성과 노력이 들어간 느낌이 확실했다.

 

일단 간짜장 있는것부터가 여긴 직접 요리를

하는 곳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맛 또한 최소한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을 수준.

포천에도 맛집 많았는데

시간상 중국집 다녀온거 치곤 괜찮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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