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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뭔가 똑같은듯 다른 국가가 

옆 동네 일본이라고 할 정도로

미묘한 기운이 감도는 국가임에는 틀림없다.

 

그 만큼 서로의 국가로 유학을 오고 가는

사람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기업으로

입사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곤 한다.

 

오늘은 그러한 한국인의 시선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는 일본 회사의 특징은

어떤지 보도록 하자.

 

직장을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딱 보면서 아니 왜?

이런 소리를 분명히 할 것이다.

 

첫번째. 새롭게 생기는 신생기업, 벤처기업

혹은 IT기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업의 책상에는

파티션이라는 직원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만한 보호장치가 전혀 없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본다면, 누가 뭘하는지

철저한 감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한편으로는 직급이 올라갈 수록 공간의 넓이가

달라진다는 점 또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신입사원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인색하다는 의미로

표현할 수도 있는 대목이다.

 

2번째. 종합상사 뿐만 아니라 굉장히 오래된 기업

그밖에 작은 기업 및 유통업체 등

아침 체조를 꼭 시행한다는 점.

 

이유는 잘 모르겠다. 

실제 일본은 마을단위 사회에서도 

마을을 상징하는 체조가 존재할 정도이다.

 

화합을 목적으로 체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주로 공사현장에서 

부상방지 및 안전제일을 목적으로 체조를 시키지만

이렇게 일반기업까지 아침 체조를 시키는 경우는 드물다.

 

3번째. 출근 후 아침조례, 퇴근직전 종례가 존재하며,

현장직 혹은 교대근무를 시행하는 회사에서는

출근점호, 퇴근점호가 존재한다.

아울러 회사내에서는 조례 및 종례 때

반성회라는 자아비판...혹은 단체 갈굼의 목적으로

자체 회의가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보통 월례회의, 주간회의, 긴급회의 등으로

간소하게 혹은 특정 날짜를 지칭해서 하지만

일본은 메뉴얼 사회라는 점이 확실하다는 것을

이러한 조례, 종례, 반성회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4번째. 종합상사 및 사무직, 홍보, 백화점 등에서는

아직도 유니폼이 존재한다는 점.

추세가 줄어들거 같아 보이지만

아직도 줄어들지 않는게 유니폼 문화이다.

 

심지어 아직도 90년대에나 볼 법한 동그란 모자에

망사 장갑을 끼고 스카프까지 한 전형적인

안내원 유니폼은 아직도 쉽게 볼수 있는 곳이 일본이다.

 

특히 백화점만 가도 아직까지 백화점 자체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공사 현장직이나 공업직쪽의 유니폼은

확실히 옷의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유니폼이 굳이 필요없는 공업 사무직들까지 

똑같은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일본의 유니폼 시장은 아직도 성장중이고

여전히 ing형이라고 이야기가 나온다.

 

5번째. 획일화 되어 있는 면접 복장의 표준.

한국은 면접 복장이라고 해도 정장의 색상까지

획일적이지는 않고 넥타이 또한 간혹 회사의 이미지에 맞게

다양한 색상으로 회사의 색상 정체성과 맞춰서

착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여성 정장 또한 검은색을 입을지 언정

블라우스는 자유롭게 한다는 점과

굳이 검은색 정장을 입지 않지만 일본은 대체적으로

표준화 되어 있는 정장을 규격화 하여 착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심지어는 가방까지 똑같다. 

입사당일날의 입고가는 정장이라고 하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그냥 허풍수준이다.

물론 입사식이니까 좀 깔끔하고 이쁘게 자유로이

입는것은 좋지만 이렇게 튀는 의상을 입고갔다가는..

가뜩이나 보수적이라고 불리우는 일본 회사 사회에서

어떻게 될지는.... 말 안해도 잘 알 것이다.

 

바로 이 모습이다.

특정 회사의 설명회 혹은 취업활동 박람회에

참석한 취업준비생들의 모습이다.

간혹 방송에서 보면 볼 수 있는 그 모습이 바로

이제 대학교 졸업직전의 입사 준비생들의 

모습이 바로 저 모습이다.

 

추가로 일본의 회식문화 또한

한국과는 별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적당히 마신다고 오해를 할 듯 한데

일본도 사람 사는곳이고 똑같은 상명하복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당연한듯이 살아가는 사회이다.

 

당연히 술자리에서 윗사람이 가자고 하는데 

사정상 빠지는게 아닌 이상은 가급적

분위기에 맞춰서 참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술에 취해 개판 오분전이 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이 나온다.

일본이 더 깨끗하고 더 얌전하다느니 

그런 소리는 할 필요없다.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다.

어디가 더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것보단

지금에 주어진 삶에 더 감사히 생각하는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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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어떻게 되던간에 

워드1급 혹은 컴활 2급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요즘의 시기이다.

 

보통 취업이 목적으로 취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사실이지만 필기는

어찌됐건 시중에 나와있는 책을 활용하면

어느정도는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분야이기에

필기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같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 뿐만 아니라

실기 또한 통과를 해야하기에 굉장히 애로사항을

꽃피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위와같은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취득을 위한

엑셀 실기 시험에 필수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함수들을 외우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한다.

(함수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원래 엑셀을 자주 만졌던 사람이기에

컴활2급 취득시간에 그렇게 오랜기간이

걸리지 않았으나 엑셀을 만져보지 못한 사람들은

2~3개월 정도 걸리는 기간을 소진해야

실기 통과를 할 수 있다고들 한다.

 

컴퓨터활용능력 이하 컴활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의 문제 구성은 보통 위와 같다.

1번 문제는 난이도가 낮은 문제들로 구성되며,

기본적인 엑셀 입력 및 줄맞춤,

메모 삽입, 고급필터 조건이 많이 나온다.

1번 문제는 엑셀의 기본구조와

고급필터 조건을 외우면 되는데

이때 외워둬야할 함수는 다음과 같다. 

AND, OR ,NOT

요 3개의 함수를 주로 조건부 수식

함수로 많이 사용되는 단골과 같은 함수이다.

사용법을 잘 익혀두고 사용하도록 한다.

[중요!]

사용자지정서식은 꼭 잘 외워두도록 한다.

특히 시험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문제중에 하나이다.

#,### ; [빨강](#,###) ; 0.00 ; @"님"

이러한 형식과 관련하여 내용을 꼭 잘 외워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표준색스타일 색상 표준 지정도 꼭 

잘 외워두도록 한다.

 

아울러 2번문제가 우리가 본격적으로 마주해야 할

함수 사용 문제가 바로 나오게 된다.

컴활2급에서 언급되는 함수의 갯수만 무려 90개 정도이며,

사용법과 수식 순서도 외우고 있어야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한 맹점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이렇게나 많은 함수를 다 외우는데에는

한계가 따른다는 점도 있지만 사용법을 모르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는 큰 문제점을 지니게 된다.

 

필자의 경험상...그리고 딱 봐도 중요하다 싶어보이는 함수를 

여러모로 정리를 해보았다.

통계함수 계열

AVERAGE()
AVERAGEA()
AVERAGEIF()
AVERAGEIFS()

MAX()
MAXA()
MIN()
MINA()

COUNT()
COUNTA()
COUNTBLANK()
COUNTIF()
COUNTIFS()

LARGE()
SMALL()

RANK.EQ()
RANK.AVG()

 

수학/삼각함수

SUM()
SUMIF()
SUMIFS()

ROUND()
ROUNDUP()
ROUNDDOWN()

ABS()
INT()
RAND()

MOD()
POWER()
TRUNC()
PRODUCT()

 

텍스트 관련 함수

LEFT()
MID()
RIGHT()

LOWER()
UPPER()
PROPER()
TRIM()
REPLACE()
LEN()

FIND()
FINDB()

SEARCH()
SEARCHB()

VALUE()

 

날짜/시간, 논리함수

WEEKDAY()
DATE()
TIME()
TODAY()

YEAR()
MONTH()
DAY()
HOUR()
MINUTE()
SECOND()

 

찾기/참조 함수

VLOOKUP()
HLOOKUP()

INDEX()

 

데이터베이스 함수

DSUM()
DAVERAGE()
DCOUNT()
DCOUNTA()
DMAX()
DMIN()

 

위에 언급된 함수들은 전체적으로

컴활2급 실기시험에서 자주 언급되고 자주활용되어

나왔던 함수들 중에서 묶어서 나열한 내용들이다.

 

사실 저 함수들 외에도 모든 함수들을 외우는것은

베스트라고 할 수 있으나 시간은 극히 한정적이고

수식 문제중 모르는 것들은 과감히 넘기고

최대한 풀어서 합격 점수인 70점 커트라인만 넘겨도 된다면

저 정도의 함수를 외우고 난 뒤에 활용만 잘해도

충분히 시험치루고 득점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번외적으로 얘기하자면

문제3번의 경우에는 주로

부분합, 가상 시나리오, 데이터 통합, 피벗테이블, 목표값찾기

요 다섯가지중 랜덤하게 2문제가 출제된다.

목표값찾기가 잡히게 된다면,

무조건 가상시나리오 혹은 피벗테이블이

문제로 잡히게 된다고 한다.

왜냐면 상대적으로 가상시나리오하고 피벗테이블이

굉장히 어려운문제이고, 목표값찾기는 상당히

쉬운문제이기 때문이다.

부분합하고 데이터통합은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5가지는 꼭 사용방법을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등에서

검색을 통해서 꼭 사용법을 숙지하도록 한다.

 

문제4번은 매크로하고 그래프 차트 문제이다.

이 아이들은 방법을 잘 외우고 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잘만 외우면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득점을 못하면 안된다. 

 

 

특정 동영상을 홍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의 동영상이 실기 총정리가 굉장히 잘되어 있는만큼

실기 공부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실기는 오로지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모의고사만 약 10개 정도 열심히 시간 제한을

걸어가면서 풀어보면 분명히 해결 실마리가 나올 것이고

요령도 생길 것이다.

 

잘 익히고 열심히 외우고 합격의 맛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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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필자의 견해가 아닌 작성된 칼럼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이미 암이라는 질환은 2012년도에

AI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정복이 가능한

치료제가 나왔었다고 한다.

대체 무엇일까?

이름은 킴리아라고 불리우는 암 질환 치료제이다.

제약회사는 노바티스 제약에서 만들어졌으며,

실제로 의학계에서는 혁명적인 치료제라는 

썰이 아닌 썰이 불리우는 약물이라고 한다.

 

이 약의 특징은 암투병을 하고 있는 환자에 

이 약을 투여하게 되면 유도미사일처럼 

특정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방식으로

역할을 하는 약이라고 한다.

 

이러한 킴리아의 암 질환 치료제의 메커니즘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고 한다.

자신의 혈액 세포를 재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는

유전자변형이라는 단계가 관건이라고 한다.

이미 AI기술로는 암세포 변형에 대한 연구는

이미 끝난 상태라고 한다.

 

이러한 AI기술은 현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백신 개발 및 치료제 개발에도 한몫을 한것처럼

암세포와 관련된 내용도 이미 해독이 된 상태라고 한다.

 

특히 지금의 AI기술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의 2021년하고 비교하면 AI기술은

지속적인 발전과 끊임없는 연구 덕분에

2012년의 AI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술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서 AI로 유전자 조작을 가한 뒤에 

이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병을

완치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또한 그렇다.

백신 생산이 느린 이유는 다른게 아닌

물적네트워크..

(원료 및 각종 정책 문제 등등...)

킴리안이라는 치료제는 CAR-T 기반으로 한

치료제인데 점점 그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BMS제약의 아베크마)

 

다만 현재 국내에는 도입은 됐으나 사용의 

한계성과 더불어서 가격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원료 생산 및 아직도

산적된 과제가 많다고 한다.

현재는 일부의 혈액암 환자에 한해서 사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희박한 끈이라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이 글은 필자의 견해가 아닌 작성된 칼럼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필자의 견해는 아니라는 점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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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쉐보레 스파크의 단종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국내에 남는 경차 모델은

기아의 레이, 모닝 빼곤 남는게 없다.

사실 국내의 경차 강점은 여러가지로 세제 혜택 및

부담없는 가격대가 한몫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경차 오너로 산다는 것은

굉장한 모험을 하는것과 같다.

작은 차이기에 무시당한다는 느낌의

심리적 압박감과 더불어서 조금 더 큰 차량의

견제가 굉장히 크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잠깐동안 서울시내 및 가까운 곳을 운전하는 것 외에는

선호도가 많이 낮아짐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멸시를 받는 국내와는 달리

일본의 경차문화는

참으로 특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은 이렇게 각 자동차 제조사에서

매년 새로운 모델의 경차를

굉장히 많이 출시하거니와

실제로 일본 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정말로 많은 경차를 봤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경차를 많이 타고다니는 이유는

역시 일본의 정책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정책들은 조금은 더 큰 차를 타고싶어도

어쩔수 없는 경차 선택으로 폭이 좁아진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정책이 어떤것이 있는지 보도록 하자.

1. 일본의 주차위반 단속은 살벌하다.

일본의 주차위반 단속은 철저하고

특정 시기에 불시에 하는 방식이 아닌

매일매일 수시로 확인하고 단속하는 방식이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초록색 의상을 입은

단속요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단속을 하고 있으며, 처벌에 대한 금액 및 벌점이

굉장히 쎄다고 한다.

15~18만원 정도의 벌금과 벌점 3점 정도인데

누적 7점은 면허정지 처분을 당하게 된다.

가뜩이나 좁은 도로에 주차 조금 잘못했다고 걸리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결과가 나오기때문에 작은차의 선호는

이와 같은 원인도 어느정도 몫을 한다고 한다.

2. 강력한 세금 문제 및 차량점검 패널티 문제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차량의 세금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일반 월급쟁이들도 소나타급을 몰 수 있는 국내와는 달리

일본은 월급쟁이 수준으로는 소나타를 운전하는건

굉장한 세금지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주기적인 차량점검에 따른 비용문제와 더불어

그에 따른 갱신비용도 일반 경차대비

승용차들 경우에는 굉장히

비싼 금액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취등록세를 기준으로

경차는 3%, 일반 승용차 5%이다.

이거까지는 뭐 납득이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자동차중량세 및 자동차세가 존재한다.

경차기준으로

중량세 약 8,800엔, 자동차세 약 7,200엔 정도이다.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는

중량세 약 37,800엔, 자동차세 39,500엔이다.

가뜩이나 뜯어가는거 산더미인

일본 국민들 기준으로

일반 승용차는 감당이 안되는

돈먹는 하마나 마찬가지기 때문.

3. 차고지 증명문제.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익히 알고있는 상식 중 하나가

일본은 본인 소유 혹은 임대한 주차장 증명을 못하면

애초 중고차던 일반 차량이던 출고를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한 규제가 경차에는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까다로운 절차 없이

경차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자동차 업계의 경차 판매 열기는

어쩔수 없는 현실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사실상 경차를 구매해도 문제는 

주차단속이 워낙 심하기에

결국은 차고지를 마련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은 사실이다.

4. 공간 한계에 따른 주차장 확보의 어려움

아파트가 발달되고 선호도가 높은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여기서 단독주택을 마련하고 집을 짓고

주차장을 확보를 하다 보면

토지의 평수에 따른 부동산 세금의 징수금액이

자연스레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샐러리맨 수준의 가정이

단독주택과 차량 한대를 마련한다고 하면

결국 경차의 선택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필연적인

구조로 회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에는 틀림이 없다.

점점 대한민국 내에서는

경차의 설 자리가 없어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도 이러한 경차의 비현실적인

보급화 된 정책은 또 다른 우려를 낳는다고 볼 수 있다.

 

바로 기술력 발전의 정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킨 차량이 나오려면

그 만큼 많이 팔려야 그러한 차량을

많이 만들텐데 현실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경차에 눈을 돌리게 되고 경차는 잘 만들지만

해외에 수출하고 팔아야 할 중형차의 보급이

자국에서도 소비가 적어지는 그러한 현실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차 멸시 및 중형차 선호에 따른 

단점과는 또 다른 경차 선택한정에 따른

일본의 자동차시장의 정체화 또한 현실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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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밖에 쌀쌀하게 돌아 다니다가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열이나는데 

그때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은

그에 대한 면역반응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

많이들 찾는 약품일 것이다.

먼저 타이레놀 성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타이레놀은 상품명이고

이놈의 성분명은 아세트아미노펜.

미국 알파벳으로는 acetaminophen이다.




동일 성분명이고 상품명이 다른약들을 살펴보면

판피린, 판콜 같은 액체형 약들도 존재한다.

가끔 보면 위 사진과 같이 감기약을 뜯었는데 

가운데 2알이 비어져서 과대포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게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약은

해열, 진통제로 알려져있고 약국에서나 편의점에서 

의사 처방없이 살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이다.

이 타이레놀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바로 "4g"

이 이상먹으면 간에 부담감이 작용된다는 점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한정에 보통 500mg 으로 

찍혀서 나오는데 이게 8개면 4g이라는 점이다.

약국에서 팔던 약을 편의점으로도 확대되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약은 이렇게 팔도록 규정이 되었다.

만약에 아세트아미노펜을 머리아프다고 계속 복용했다가

급성중독이 발병하면 병원으로 실려가서

아세틸시스테인이라는 약으로 해독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들은

복용 후 절대 음주를 해서는 안된다.

특히 음주 후 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이런 타이레놀 계열의

약을 먹었다가는 정말 위험하다.

 

당연히 위에서 간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지만

또 추가로 자세한 내용은 이러하다.



먼저 술의 대사 과정은

Ethanol이 효소의 도움을 받아 acetaldehyde가 되고

acetaldehyde가 대사를 받아 acetate가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참고로 acetaldehyde라는게 숙취후 두통을 유발시키는 물질이다.)

이 물질을 빨리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숙취가 심한것이다.



이 술의 대사물질들이 빠져나가려면

glutatione과 결합을 해야하는데

glutatione은 술의 대사물질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간"에서 작용을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의 대사과정은 위의 그림과 같다.

 

아세트아미노펜의 큰 대사과정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왼쪽 가지를 살펴보면 glucuronidation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배출이 진행되는데

이건 일반인들 간에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오른쪽 가지를 보면

NAPQI라는 중간 생성물이 만들어져

이 물질이 바로 간에 테러를 가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으면

NAPQI도 조금씩 생성이 되는데

얘들은 glutatione에 의해서

간에 영향을 안미치고 배설이되는데

술을 먹게되면 glutatione이 술을 대사했다가

NAPQI를 대사했다가 하면서

NAPQI를 빨리 배출하지 못하고 

NAPQI가 몸에 오래 머무르면서 간 손상을 유발 시킨다.

이놈에 의한 간 손상은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간 손상이 된다.

간손상이 일어나게 되면

해독이 안되니깐 뇌같은 곳에 영향을 미쳐서

몸에는 당연히 치명적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코로나19 COVID-19 관련으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타이레놀이 아닌 어떤약을

선택하면 좋을 것인가?

 

현재 국내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백신들의 특징인

몸살, 오한, 발열, 근육통 등의 면역반응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일전에 뉴스나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질병관리청에서는

타이레놀이라는 특정 브랜드의 약을 대대적으로

홍보해놓고서 이제는 타이레놀이 아닌

다른 약을 찾아서 복용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만들어진 진통제의

상품명일 뿐이다.

 

혹시라도 코로나 바이러스 19 관련 

백신을 접종 후 진통제를 구매할 목적이라면

브랜드 및 상품명은 전혀 관련이 없다.

오로지 성분은 아세트 아미노펜

용량은 500mg짜리로 구매하면 된다.

굳이 타이레놀이 대중적이라고 해서

타이레놀을 찾을 이유는 없다.

 

단, 주의할 점이 추가로 있다.

아세트 아미노펜과 더불어 다른 성분이

같이 들어간 약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바로 면역 항체 생성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은 순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만 들어간

해열 진통제 리스트를 나타낸 표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종류의 약을 찾을 수 있으며, 

제일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보자면 

이지엔6, 타세놀, 펜잘8시간 정도가 될 듯 하다.

 

제일 편안한 방법은 약국에서

백신 접종후 복용 가능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달라고 하면 될 것이다.

 

용법과 용량은 약사와 상의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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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아직도 코로나의 위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지나가고

가사업무가 지워지는것이 아닌것 처럼

나라의 살림또한 잊지않고 꼭 챙기게 되고

그러한 나라의 살림을 챙기는 중요한 선거가

꼭 오곤하는데 우리나라는 

지난 4.7 재보선이 지나갔으며, 2022년 3월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가 임박한 상태이다.

 

그리고 미국은 지난 2020년 가을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이때 나왔던 이야기가 바로 미국 언론의 편향성

이야기가 미국 사회 내에서 오르내렸다는 점이다.

특히 지금 현재의 대통령인 조 바이든과 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의 대결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의 언론은 가짜뉴스를 생산한다"

라는 폭탄 발언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필자는 미국시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점은 분명하기에 미국 정세를 읽을 수 있는

언론 및 신문사. 일명 메스컴의 성향에 따라서

해석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점은 사실이다.

위의 그래프는 공화당 출신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긍정과 부정 기사의 비율을 비교한 도표이다.

대체적으로 CBS 및 CNN, 월스트리트 저널 등

언론사들의 부정기사 비율의 80% 이상인 반면

FOX 폭스신문의 경우는 물론 부정기사 비율이

더 높지만 긍정 보도 비율이 27%로 타 언론사 대비

긍정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사실이다.

위의 그래프 도표는 힐러리 클린턴 전 후보에 대한

긍정 및 부정 보도 비율 차이를 나타낸 표인데

역시 FOX 폭스 뉴스의 부정기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그 외의 언론사들은

부정 보도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특이하게도 80%가 넘는 수치의 언론사가

폭스 뉴스를 제외하고 없다는 점과

LA타임즈는 부정 견해 비율이 53%로 

상대적으로 굉장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위 두개의 표를 보기만 해도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보수세력으로 통하는 공화당 출신의

트럼프에 대한 보도 비율은 상대적으로

엄청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진보세력으로 통하는 민주당 출신의 

힐러리 클린턴의 비율은 부정비율이

굉장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비율은 그냥 말그대로 비율일 뿐이며,

무조건 적으로 미국의 모든 언론 매체가 진보적이고

친 민주당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색깔은 묻어나는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미국은 사건 사고에 대해서는

팩트만 들고 온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또한 

조선 중앙 동아(보수 중도)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진보)

성향으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미국 언론이나 매스컴을 접할 때는 

어느정도의 논조 성향을 이해하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 일본은 산케이(후지TV), 요미우리(닛폰TV) - 보수계열

닛케이신문(TV도쿄), 마이니치신문(TBS) - 중도 계열

아사히신문(아사히TV) - 진보계열

위의 도표를 살펴보자.

기준은 좌측부터 오른쪽으로 갈 수록

진보계열에서 보수로 가는 방향.

중간은 중도 스탠스라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표 해석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 언론사의 성향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다.

 

-뉴욕 타임즈

좌측 진보 성향으로 친 민주당 계열.

(특이하게도 논조는 우익논설위원들이 우선시)

 

-월스트리트저널

준 보수계열로 통하며, 공화당의 전폭지지

친기업적 성향의 언론사라고 할 수 있다.

 

-워싱턴타임즈

지역신문 수준의 작은 신문사인 듯 하나

통일교 문선명 계열의 언론사로 우습게 볼만한

나름 워싱턴주의 주류 언론사로 통한다.

신자유주의 네오콘 보수주의로 통한다.

 

-LA타임즈

힐러리 클린턴의 긍정 기사비율을 증명하듯

친 민주당 성향의 진보 성향 언론이다.

 

-USA 투데이

중도적 스탠스는 취하나

친 공화당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 워싱턴포스트

중도와 진보를 아슬아슬하게 걸친 스탠스를 취하나 

민주당 후보를 3번이나 지지한 특이한 이력 보유.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 저널의

중간이라고 보는 시야도 다수 존재.

 

이렇게 스펙트럼이 다양하지만 알고 청취한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거나 정치 공부를 하는

사람들 외에도 필자차럼 아무것도 모르지만

차근차근히 공부하는 일반인들도

작지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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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짧은 글이다.

통풍이 있는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기름진 음식 및 맥주를 멀리해야 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짜릿한 맛의

맥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에 나오는 맥주 중 하나인

발포주가 바로 있다.

일본에서 시작된 버블경제의 거품꺼짐으로

도산한 기업과 개개인들은 결국 경제대공황에 빠지고

실직, 홈리스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맥주를 사먹기에는 가격도 비싼 측면이 있어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맥주와 비슷한 맛을 내는 발포주를

출시하게 된다. 맥아 등의 원료량을 줄이고 주세법에 의한 세금 및

원료값을 줄이는 식으로 출시가 된 이러한 발포주는

주머니 사정 안좋은 사람들을 위해서 위안 삼는

주류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통풍이 있는 술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의외로 맥주에는 통풍을 

일으키는 퓨린성분이 대거 검출된다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와인, 소주 위스키는

퓨린 성분이 나오질 않는다고 한다.

발포주 또한 그렇다.

의외로 퓨린성분이 적게 나오는 주류라고 한다.

 

국내의 발포주는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와 

OB맥주의 필굿이 있다.

물론 통풍환자는 주류를 안마시는게

최선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나마라도 마셔야 한다고 하면

불가피한 선택지 중 하나라고 할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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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큰 돈이 필요하여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할 때

은행은 나의 ‘어떤 것을 보고 돈을 빌려줄까?

바로 신용이다.

신용점수가 몇 점인지에 따라서, 내 대출 금리는

5% 전후가 되기도 하고

20% 전후가 될 수도 있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신용점수를

상승 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해야 할까?

의외로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돈을 빌렸다면 빌린 돈을 잘 갚고,

위험한 빚은 지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참 간단하다.

(이 글은 멍청한 악성 포스트를 쓰는

거지같은 정보없이 제목낚시질 하고 잘 알아봤죠?

개소리 시전하는 블로그 저격 목적 글임을 명심하자.)

 

신용점수를 한 번에 끌어올리는

마법 같은 것은 솔직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모든 방법에는 전략이 중요하듯이

신용점수 관리도 전략이 중요한 것이다.

실현 가능한 전략을 철저히 짠 뒤,

꾸준히 관리를 하면 실제로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말이다.

 

필자 주변에도 역시도 20대초반일때 신용따위

신경 아웃오브 안중 하고

카드한도까지 꽉꽉 채워서 결제하고

못 갚는바람에 신불자 되고 인생 나락자들 많이 봐오곤 했다.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은 알꺼다.

김대중정부에 신용카드 발급을 엄청 남용하게 해줘서

전국민 신불자를 만든 흑역사를 말이다.

자 그렇다면, 우리 몸 건강 관리와 같이 비슷한 신용 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1. 신용카드 한도액 조절이 중요하다.

 

신용카드는 할부로 하든 일시불로 하든

'잘 갚기만 하면' 아무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할부로 결제한다고 해서 카드사가

"이 사람은 여윳돈이 부족한 사람이구나"

라고 간주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근데 의외로 할부를 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할부 이벤트가 워낙 많다 보니까

고소득자, 저소득자 가리지 않고

할부 결제를 자주 사용들 하는데

중요한 점은 본인의 신용카드 한도액 내에서

꽉 채워서 사용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예를 들면, 신용 카드 한도가 200만 원인데

200만 원을 거의 다 쓰는 경우는

위험한 상황으로 카드사에서는 판단한다.

 

그런데 만약 이 사람의 카드 한도가 400만 원이었다면

똑같이 200만 원을 썼어도 문제가 없는것으로

카드사에서는 판단을 하는 것이다.

본인 한도의 반만 사용했기 때문이다.

 

 

가끔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습관을 줄일려고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 줄여달라고

카드사에 전화해서 줄인 다음에

그 한도껏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존재하는데

이 방법은 신용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왕이면 좀 더 넓고 큰 집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좋듯이 신용도 똑같은 맥락이다.

 

한도를 줄이고 그 한도를 모두 꽉 채워 쓰는것 보다는,

카드사가 내게 제공할 수 있는

최대 한도액으로 설정해 놓은 다음에

그 한도액의 30~50%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신용카드도 적당히 잘 쓰면서 잘 갚으면,

그 기록으로 인해 신용점수 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 오래된 신용카드 가능하면 버리지 말자

 

사람들이 사용하는 신용 카드 개수 자체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의 개수가 너무 많을 때

그 개수를 좀 줄여보고 싶으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때는 가능하다면 최근에 발급한 것부터 없애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사용한 신용카드에는

오랜 시간 동안 잘 갚아온 이력이 남아 있는데,

그 카드를 해지하면 그 기록도 같이 사라지게 되는법이다.

 

간혹 오래된 카드를 싹둑 잘라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방법은 신용점수 향상에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고 오래 사용한 카드는 가급적 유지하도록 하자.

 

3.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하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같이 쓰는 사람들이

 보유한 오해 중 하나가, ‘신용 카드 사용량을 무조건 줄이고

체크카드만 사용하는 것이 제일 짱이다 는 것인데

앞서 말했듯이, 한도액에 맞는 사용액 조절을 하면서

신용카드를 적당히 잘 사용하는 것은 신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체크카드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괜찮을까?

30만 원 이상, 6개월 이상 사용

6개월~12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할 경우

적게는 4점에서 많게는 40점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NICE평가정보의 경우,

체크카드를 월 30만 원 이상 6개월 간 사용할 시 최대 40점의 가점을 부여함.

 

또한 체크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월 이용실적도

보통 월 30만 원이기 때문에, 신용점수 상승에도 도움되도록

30만 원 정도는 체크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보면 좋다.

 

그럼, ‘내 체크카드 사용 실적을 어떻게 제출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신용조회사가 금융사 등으로부터 체크카드 사용 실적을 통보받아

부여하기 때문에 별도로 사용 실적을 제출할 필요는 없다.

 

요즘은 혜택 좋은 체크카드도 존재하기 때문에

내게 잘 맞는 할인 혜택을 파악해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이용실적을 잘 맞춰 사용하면,

체크카드만 혹은 신용카드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4.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여유있게 사용

본인들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의 소진율이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높을 경우,

신용평가사에서 연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신용점수를 낮추게 되니까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500만 원짜리 마이너스통장 에서 480만 원쯤 빼서 쓴 후에

3개월 이상 갚지 않고 그냥 두면 의심스럽게 본다는 의미이다.

차라리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1,000만 원이었다면

480만 원을 빼서 썼더라도 괜찮다는 의미와 같다.

 

그래서 마이너스통장 또한

신용카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본인 대출 한도의 3~40% 정도만 쓰는 것이 좋고,

그 이상을 썼으면 3개월 이내에 갚아서 소진율을 3~40%

유지하는 것이 신용에 도움이 된다.

 

 

 

 

 

여기서 팁!

똑같은 100만 원을 급하게 빌려야 할 때에,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마이너스통장에서 꺼내 쓰는 것이

신용점수 올리는 데에 더 도움이 된다!

아! 물론 현금서비스는 절대절대 받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5.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한 번에 많이 받는 것이 낫다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에 대해

카드사는 이렇게 사람들을 취급한다고 한다.

이 사람의 현재 자금 사정은 넉넉지 않고

현금이 부족하니까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구나

 

그래서 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니 알고 있어야 한다.

웬만하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정말 돈이 급하게 필요할 때엔

사용할 수도 있게 된다는 점.

 

가끔 한두번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는 것은

신용점수 상승 및 하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적은 금액씩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카드사 입장에서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 간주해 버리고

자금 상황이 최악의 경우라 파악해

신용점수를 깍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그러므로 불가피하게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사용할 상황이

생기는 때라면, 차라리 한 번 받을 때 큰 금액을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이번에 100만 원, 다음에 또 필요할 때 100만 원으로

쪼개서 빌리기보다 한꺼번에 200만 원을 빌리는 것이 더 좋다.

 

물론 한 번에 큰 금액을 빌려야 하기 때문에

이자부담율이 높을수는 있겠지만,

신용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나은 방법이라 볼 수 있다.

 

모든 돈이 그렇지만

빌렸으면 잘 갚아야 한다.

누군가의 피땀흘린 결과물인데

신용도는 그 피땀흘린 사람들의 갈취를 

점수로 깎아버리기니까 제발 본인이 빌린 돈은

잘 갚고 잘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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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목욕문화

서양권의 목욕문화에 대해서 알려드리겠다.

 

서양권_Occident

로마

서양 목욕문화의 시작은 그리스 때 였던것으로 나오나

전성기를 꼽으라면 당연 고대 로마시대라고 할 수 있다.

목욕탕에 상수원 공급을 위해 로마에서 먼 수원지로 부터

수도교를 건설을 하였는데

 

목욕탕에서 사용하고 남은 상수도는 로마 곳곳으로 보내지며

각종 조형시설물에 재활용 되었다.

그로 하여금 로마를 더욱 아름답고 화려하게 치장 해주었며,

 

<로마는 목욕탕 때문에 망했다>는 말이 나올 만큼

고대 로마인에게 있어서 목욕은 일상 이었으며, 목욕탕은

술과 음식을 즐기던 종합놀이공간과도 같았다.

 

 

 

 

배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 유적에는

화려한 목욕탕 터가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탈의실과 운동기구까지 갖춰져 있는

호화 시설 이었다고 하는데 로마제국이 번성하면서 목욕탕은

황제들의 능력 과시를 하는 대상으로 변질하게되어

더 호화롭고 더 화려하게 변화하게 되는데 이른다.

목욕탕이 크고 화려할수록 황제가 정치를 잘해서

그만큼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상징이 되기에

황제들은 <테르마이>라 불리우는 대중 목욕탕을

더욱 호화롭고 더 화려하게 짓고자 노력을 하였다.

 

화려한 목욕탕이 완공되면

그 곳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곤 했다.

카라칼라 황제가 서기 216년 만든 <테르마이 카라칼라>

축구장 4개 규모로 한번에 2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었던

초호화 목욕탕이었는데 부속시설로 도서관, 강연장, 회의실, 체육관까지 갖춘

종합 복합시설 이라고 할수 있었다. 

지금으로 치자면 구민회관 안에 목욕탕이 있는 느낌?

(특정 이미지 )

하지만 유럽의 목욕문화는 중세로 접어들면서 공공연하게

매춘이 벌어지는 퇴폐적 장소로 변질 되어 갔으며,

프로테스탄티즘 기독교의 확장은 나체를 드러내는 것을

터부시 하는 인식변화를 가져오게되고 사치스러운 목욕문화는

점차 사라지게 되어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흑사병이

전 유럽에 창궐하게 되면서

감염병의 원인이 물로 전염된다는

당시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대중 목욕문화는 결국 자취를 감추어 버리게 된다.

수질이 좋지 못한 서,남유럽에서을 시작으로

목욕을 거부하는 문화가 생기게 되면서

목욕을 하지 않았고

몸의 악취를 감추기 위해

향수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는것은

익히 잘 알 것이다.

이후 북유럽과 러시아에선 사우나 형태로

목욕문화가 남게 되었고

아이슬란드는 온천이 잘 발달되어 있는 지형특색에 맞춰

일반인들이 온천욕을 즐기곤 하였다.

 

프랑스

프랑스인들은 흑사병 창궐 이후로 몸에 물이 닿으면

외부로부터 유해 병균이 몸 속으로 침투한다고

굳게 믿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목욕을 하지 않으면서 사람 피부에 덕지덕지 붙어버린 각질도

결국 피부의 연장이며 때가 유해병균으로 부터 몸을 지켜준다고

믿게 되면서 더욱 목욕을 철저히 기피하게 되었다.

마침내 대중목욕탕을 폐쇄하고

결국 개인 목욕탕까지 없애버리게 되는 결단을

하게 되는데

태양왕 루이 14세는 펜싱등 격렬한 운동을 한 후

땀을 많이 흘렸어도 샤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옷을 갈아입는 것만으로 자신은 이미 깨끗해 졌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한다.

루이 14세 동생 오를레앙 공작의 부인

엘리자베스 샤를로트 또한 극도로 씻는걸 무서워 했다고 하는데

그녀는 목욕을 거부하고 버티다가 몸이 너무 오염되어

어쩔 수 없이 씻어야 할 시기가 올 때

목욕하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유서 같은 서신을 작성했다고 할 정도이다.

그만큼 목욕에 대한 두려움이 어떠하였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프랑스인들은 현재도 목욕을 그리 즐기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샤워조차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다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 뜨거운 사우나를

즐기는 것에 대해서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야만인들이나 하는 미개한 짓 정도로 터부시 한다고도 한다.

 

영국

현대의 영국의 목욕문화는

대부분 샤워로 끝나는게 일반적이지만

영국은 역사적으로 바스 Bath 지방을 중심으로

훌륭한 목욕문화를 가지고 있는 유서깊은 문화가 존재한다.

 

바스는 영국에서 유일하게 천연 온천이 나오는 지역인데

서기 43년 로마가 영국에 진출했을 시기에 바스가 가진

독특한 환경에 맞춰 거대한 목욕탕The Roma Bath를 만들어

온천욕을 즐겼다고 함

 

항상 섭씨46도를 유지하는 바스의 미네랄 온천수는

켈트족 블라디드 황태자의 나병을 치료하였다고 하고

엘리자베스 1세의 병세를 회복시키기도 했으며,

제임스 2세가 황태자를 잉태하는데도 역할을 했다는

기록이 존재할 정도이다.

 

당시 영국인들에게도 목욕탕은 사교장 이었는데

로마바스에는 총 8개의 온천탕과

펌프룸Pump Room이라는

사교 공간이 존재했다고 한다.

이 거대한 목욕탕은 현재 로마 목욕 유적 중

온전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유적 이라고 한다.

현재 로마 바스는 수질이 나빠져서 관광지로만 활용

개방되어 있으며 실제 바스 온천욕을 즐기려면

Thermae Bath Spa에서 가능하다고 함.

(구글에 검색하면 주소 나옴.)

 

 

 

 

 

터키

 

터키의 공중목욕탕 <하맘>의 경우

십자군 원정을 떠난 유럽인들이 목욕문화를 되살리게 할 만큼

일찍부터 잘 발달되었다고 한다.

터키 국민들은 이슬람 사원에 들어가기 전

항상 손과 입 속, , 심지어 발까지 깨끗하게 씻었으며

마을에는 사원과 도서관, 학교, 병원 등 필요 공동시설과

함께 대중목욕탕을 꼭 만들었다고 한다.

터키인들은 고인 물은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맘에서는 탕과 같은 대형욕조가 없었으며,

중앙에 달궈진 대리석 돌 괴벡타쉬_Göbektaşı에서

증기로 땀을 낸 뒤 때를 밀고

비누거품으로 헹궈내는 목욕을 주로 하였다고 한다.

 

다만 알몸을 노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에

페슈타말_Pestamal이라 불리는 큰 타월을 이용하여

남자는 허리아래 여자는 가슴아래 몸을 가린다고 한다.

 

유럽 다른나라 사람들이 그랬던것 처럼

터키인들에게도 하맘은

사교의 장이자 중요한 정보가 오가는 교류의 장소같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한다.

결혼을 앞둔 신부는 결혼 전 <겔린 하맘> 라고 불리는

신부의 목욕 행사를 열고 마을 여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결혼생활의 지혜를 구했다고 한다.

출산과 산후조리, 돌잔치도 모두 하맘에서 치루어졌다고 하니

터키인들에게 하맘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하는

매우 특별한 장소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핀란드

 

사우나Sauna는 핀란드어로 <땀을 뺀다>는 뜻이다.

핀란드에서 사우나 역사는

2000년 전 칼렌루야 지방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전통방식 사우나 준비시간은 8시간이나 걸린다.

그 이유는 불을 때는데 4시간, 살균을 위해 연기를 피우고

연기를 빼는데 4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겨울 일조량이 1~4시간 뿐이 안되는 핀란드에서는

사우나로 건강을 유지하곤 하는데

사우나는 가족, 친지, 친구 심지어 이성친구와도

꺼리낌 없이 알몸으로 다함께 즐길수 있는

겨울철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문화라고 할 수 있다.

 

 

 

 

 

사우나를 즐기는 방법으로는 달궈진 뜨거운 돌에

계속 물을 뿌리며 증기를 발생시켜

사우나 내부 습도를 높혀 나가는 방식으로 즐긴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나서는

핀란드 전역에 18만개나 되는 자연 호수에서

천연 냉탕으로 달궈진 열기를 식힌다고 한다.

그러고는 계속 반복 한다고 한다.

핀란드 인구가 약 550만명인데 비해

핀란드 전국 사우나 수는 무려 320만개나 된다고 할 정도.

특히 신축 건물 준공검사 때 사우나 시설이 없으면

아예 허가가 안 난다고 할 정도이니

핀란드인들 사우나 사랑은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곤돌라사우나><차량사우나><사우나버스>

<사우나펍> 등 다양한 형태로의 사우나가 존재한다고 하며

숙취는 무조건 사우나로 해소한다고 할 정도이다.

 

이렇게 다양한 나라별 대양권별 목욕 문화를

두번에 걸쳐서 알아봤다.

각 문화권은 오랜 과거부터

자신들 삶의 목적및 문화에 맞춰

고유한 목욕문화가 있었으며

그 전통은 현재도 여러 방식으로 변형 되어가며

발전, 계승 되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삶의 계승이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며,

그것으로 인류 삶의 다양성은 더욱 풍부해질 것임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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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일상에서 얻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하며

미세먼지 등 쌓여있는 피부 노폐물들을 씻어내기도 하는

현대인들의 상쾌한 하루를 마감하는 중요한 의식이기도 하다.




목욕하는 방식은 지역별로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민족별, 시대별 목욕문화는 각 문화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관과 자연환경 행동양식에 따라

변천하고 발전해오고 있다.




<로마는 목욕탕 때문에 망했다>

는 말이 존재할 정도로

제정 로마는 화려한 목욕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일본은 천혜의 자연인 온천을 활용한 

<노천욕> 문화가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코로나 직전

온천 여행을 다닐 정도로 일본의 온천은

가히 전매특허급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막 모래바람과 장거리무역으로

생활한 아랍권의 경우

<하맘>이라는 독특한 목욕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핀란드, 러시아 등 겨울이 혹독하기로 유명한

북유럽에서는 기후 영향으로

독창적 <사우나> 문화가 발전 해 왔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물을 이용하여 목욕을 해왔지만

향토 문화에 따라 진흙, 우유, 모래를 

이용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원유로도 목욕을 해왔다고 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목욕문화가 생겨난 이유는

각 지역별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동양권 Oriental

대한민국

목욕의 사전적 의미는 

<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는 것>을 의미 한다.



목욕재계는 <제사를 지내거나 신성한 의식을 행할 시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부정을 피하는 것>을 뜻 한다.


신라시대는 목욕재계를 

계율로 삼는 불교로 인해

목욕이 습관화 및 대중화 되어 었었다.


절과 같은 사찰에선 대형 공중 목욕장을 설치 하였고

일반가정에서도 목욕시설을

별도로 마련하고 목욕재계를 통해

마음의 죄를 씻어내는 자기정화 의식을 하였다고 한다.
 

죄를 진 죄수에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뜻에서

<목욕벌>을 내리기도 했다고 한다.



문헌에 기록된 최초의 목욕은 

신라시조 박혁거세가 담쟁이 덩굴로

덮힌 우물가에서 태어나 동천(東川)에서 

목욕후 광채가 발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경주 안압지에서 출토된 석조욕조는 

왕족들 전용 야외 욕조였다고 한다.

이 석조욕조는 바닥 배수설비와 

등받이 여과장치까지 갖추어져 있다고 하니

꽤나 첨단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증기를 이용한 증기욕이

발달하면서 일본에 전파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 기록은 일본문헌 <先ぅ風俗史>에서 찾을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목욕문화가 

서민들 생활로까지 확대 되는데

이전까지 제사 등 주술적인 목적으로 목욕을 했다고 하면,

고려시대엔 질병치료 및

예방 차원에서 목욕을 하였다고 한다.



<고려도경>에  고려인은 하루에 3~4 차례 목욕을 했으며

개성의 큰 내(川)에서는 남녀가 함께 

어울려 혼욕을 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이런 기록은 고려가 대외적으로

개방된 사회였으며,

그 만큼 성문화 또한 비교적

열린 사회였던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상류사회에선 어린아이의 피부를 뽀얗게

하기 위해 복숭아 꽃을 물에 띄어

목욕하는 입욕제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고려사절요>에는 역대 왕들이 온천행사를 즐겼으며,

병이 든 신하에게 온천욕을 권장한다는 기록이 발견됐다.

 

하지만 조선시대 들어서

유교사상은 남녀의 혼욕과

알몸 목욕문화를 불경한 행위로 여겼다.




그래서 왕실과 양반가에선 몸을 씻을때에는

목욕전용 의상을 입고 전신욕을 했다고 한다.

목욕의 정도도 함지박과 대야를

이용해서 물을 끼얹는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개별가옥에 목욕실 또는 목욕탕을 따로 두지 않고

정방(淨房)이라 불리는 목욕소를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궁궐에서는 세숫간 나인이 목욕물을 별도로 준비했다고 하는데

조선의 목욕 문화는 대부분 부분욕으로

<낯씻기><손씻기><발씻기><뒷물><이닦기><머리감기> 로

구분 할 수 있었다.


이중 매일 <낯씻기><이닦기><뒷물>을 하였으며,

수시로는 <손씻기><발씻기>를 하였다 함


조선 목욕풍속은 대부분 부분욕이었기에

전신욕은 연례행사로 행해 졌다고 한다.


전신욕을 하는 시기는 음력 

<3월 3일><5월 5일><6월 15일> <7월 7일><7월 15일>

이었다고 한다.


전신욕을 하며 사용한 대표적 입욕제로는

인삼잎 등을 달여 넣은 <인삼탕>과

찐마늘을 식초와 함께 섞은 <마늘탕>이 있었고

창포를 넣은 <창포탕>

복숭아 잎을 넣은 <복숭아잎탕> 등이 있었다.


혼례를 앞둔 상류층 신부들에게는 

난으로 은은한 향내를 내게 하는

<난(蘭)탕>을 하였다고 한다.


조선의 왕들은 온천욕을 즐겼는데 

황해도 평산군에 있는 평산온천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기록에는 

태조, 세종, 세조가 온양온천에

머무르며 유숙을 하였다고 하고 

승정원일기에는 3일이나 7일 보름에

한번씩 목욕을 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한증욕이란 흙 또는 바위 등을

불로 달군 후 멍석 또는 가마니를

깔고 눕거나 앉아, 땀을 내는 방식으로 

현대의 불가마와 비슷한 모습을 띈다.


한증욕 풍습은 산야초(감나무순 밤나무순)를 

끓여 수증기를 쬐는 방식으로 발달하였다.

 

 

 

 



일제강점기를 기점으로

부산 동래를 시작으로

일본식 온천장이 개발되기 시작 하는데

1905년 서울 서린동에 최초 문을 열었던 대중목욕탕은

낯선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고 

목욕을 한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하는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곧 폐업하고 말았으나

이후 1920년대에 비로소 

대중목욕탕은 정착되어갔고

1962년 최초의 한증막이 생겨나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


1970년대 아파트가 대량 보급되면서 현재와 같은 가정 욕실이

자리매김 하게 됨



우리 나라만의 독특한 

때밀이 문화는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들에게도 호응을 얻어 관광 상품화 되었다고 한다.

1993년 한국형 사우나와 때밀이 문화가 일본으로 수출되었으며,

실제로 일본의 조금 크다고 하는 온천, 목욕탕에는

한국풍 때밀이 맛사지가 존재한다.



때를 밀 때 사용하는 일명 <이태리타올>은

1964년 부산 온천장에서 일본관광객이 버린 꺼칠꺼칠한

수건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 되었다고 한다.


이태리타올이란 이름은 

이 원단을 만드는 <이태리식 연사기>란

기계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일본


일본인들은 목욕을 특별히 사랑하는 민족이다.

일본인이 생각하는 목욕문화는 

<하루 일과를 마친 뒤 피로를 풀고

정신을 새롭게 가다듬기 위한 의식> 이라고 생각 한다고 한다.



일본에선 아침에 목욕을 하면 

게으른 사람으로 인식 한다고 한다.

그래서 대중 목욕탕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한국과는 정 반대의 느낌.

일본에서 목욕은 단순 청결이 아닌 

따듯한 물에 몸을 담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힐링의 시간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오죽하면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오면 호텔내 뜨거운 물이 모두 동난다는 

프랑스 한 호텔관계자의 하소연이 있을 정도니..



고대 일본 신화를 기록한 <고지키(古事記)>에는

이자나기 미코토가 황천으로 죽은 아내를 찾으러 갔다 돌아와서

흐르는 물에 몸을 씻었다는 내용이 있다.


<센토>란 일본 전통 공중목욕탕을 말한다.

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남녀 혼욕을 했었다고 한다.


<온천>은 25도씨 이상의 미네랄을 함유한 지하수를 이용한

공중목욕탕을 뜻한다.



<료칸>은 방안에 목욕탕을 갖춘 ‘우치부로’와

‘대욕탕’ 즉 공중목욕탕을 갖춘 곳을 뜻한다.


곳에 따라 자연과 동화되는 노천탕이 있는 곳도 존재 한다.

 

 

 




일본 가옥은 우리처럼 온돌 난방이 존재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 우리는 바닥 온돌로 난방을 하면 되지만

일본은 목욕을 통해 몸을 따듯하게 데운 뒤

 열기를 간직한채로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욕탕에 입욕하는 것을

‘몸안 깊은곳까지 뜨겁게 데우는 것’ 이라 생각 한다고 한다.




일본에선 욕탕에 물을 받으면 

온가족이 함께 그 뜨겁게 데운 물을 이용하는데

가정에서 욕탕에 입욕하는 순서로는

제일 먼저 집안의 가장이

들어가고 그 다음 가장의 부인, 자녀들, 며느리 순서라고 한다.

그런데 손님이 있을 경우 손님에게 먼저 사용하도록 한다.



이런 일본 욕탕문화로 목욕물 온도가 식지 않도록 욕조를 덮는

덮개가 생겨 났다고 하며, 요즘엔 욕조 자체에 목욕물 온도를 일정하게

맞춰주는 센서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중국

<중국인은 잘 씻지 않는다>

<중국인은 일주일에 한번 머리를 감는다>

우리가 중국인에 대해 갖는 선입견들인데

아무튼 중국은 지역마다 목욕문화가 매우 다르다고 한다


북부지역과 사막지역 등은 물이 워낙 귀하기에

실제로 목욕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하고


남부지역이나 온천이 있는 지역은 강수량이 풍부해서

넘치는 물로 대체로 잘 씻는 편이라고 한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


중국 북부는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목욕보다는

마사지 문화가 발달했다고 한다.



인도



인도에서는 물을 신성하게 여겨 

목욕을 최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법이라 생각 한다고 한다.



인도 힌두교에서는 

갠지즈강을 신성시 해

년중 몇 번씩이라도 

자신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깨끗함을

얻기 위하여 갠지즈 강물에서 목욕하는 것을

중요한 의식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강에 몸을 씻을때도 머리는 

항상 동쪽을 향해야 하고

만다라를 입으로 외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을 하는 동시에 강물을 마심으로

비로소 몸이 정화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인도 이슬람 사원 앞에는 

목욕장이 있어 사원에 참배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목욕을 한 후 

사원에 들어와 기도해야 하는 계율이 존재한다.




이렇듯 인도인들은 

종교적 영향으로 청결한 목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나...

갠지즈 강물의 오염도의 심각성은 왠만해서는

잘 알고 있기에...




인도인들은 허브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았다고도 전해진다.


18세기 영국인들은 머리를 

잘 감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데

인도인들 머리 감는 모습을 보고는

그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영어 Shampoo의 뜻은<누르다><마사지하다>라는 뜻으로

그 어원은 힌두어 Champo에서 나온 말이라고 전해진다.

1편으로 전세계의 목욕 문화 중 동양권의

목욕문화에 대해서 몇글자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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