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 노는 이야기 ‡/‡ 국내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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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힘겹게 시간을 지새우고

올해도 생각치도 못하게 ING인 중이다.

직장문제에 집문제...

어느정도 해결을 했더니 다른곳의

문제는 계속 터지고 그러다 보면 가끔씩 혼술로

여유를 부리고 싶은데도

그럴 여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결국 업무적 파토를 내고 

마침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생각나서 다녀온곳

 

 

신당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흔히 얘기하는 힙당동 그 곳 맞다.

그 곳 중앙시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팔팔너구리해장

(24년 11월 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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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농O의 모 브랜드마냥 이름이

그 모 라면 이름이 생각나게 만드는 느낌인건

어쩔수 없을듯 하지만...!!?

필자가 굉장히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바로 

너구리우동국밥.

사실 인스타에서 몇변 봤던 메뉴라서 생각만 하고

못왔다가 이번기회에 선택!

매장은 협소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넓지도 않은 수준

 

 

자세한 메뉴는 이렇게 나와있따.

해장국과 순살국밥도 있는데

여기의 시그니쳐 메뉴는 너구리우동국밥 같았다.

우동면발이 들어간 국밥..

사실 별거 아닌듯한데 이런 

바리에이션을 잘 안하는건

사실이란 말이지...

 

 

여느 국밥집이랑 다를거 없는 구성.

깍두기... 그리고 생소한 구성..

고추지 무침 같은데 새콤하면서 매콤해서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클렌징 역할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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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받아본 너구리 우동국밥.

일단 비주얼은 얼추봐도 걍 국물도

묵직하고 빨간게 얼큰해 보였다.

당시의 추웠고 서러웠던 기분이

어느정도 풀리는 느낌

 

 

이런 비주얼을 보노라면 사실...

소주랑 같이 먹어야 한게 맞는데 다음날의

출근이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고 빠른 시간내로

집으로 복귀해서 씻고 자야했기에

결국 술은 뒷전으로 미루고 국밥만 조지기로 결정.

 

 

참... 힙당동 신당동 이렇게 불리고

맛집 많다고 하지만 이런 생소한 비주얼..

국물은 흔히 알만한 묵직한 고기국물인데

우동면 하나 들어갔다고 참 느낌이 다르다.

별거 아닌데도 아이디어 느낌

 

 

그리고 나름대로 내장들도 

튼실하게 들어간 구성에 밥이 말아져서

토렴?까진 아닌듯 하고 같이 국물과

부어져서 나온 느낌이다.

 

그렇다... 필자는 국밥충이 아니다.

밥말아먹는거 극도로 싫어한다.

밥은 따로 줄수 있음 참 좋을텐데 말야...

 

 

면도 먹고 밥도 먹고 내장고기도 먹고

이거 나름대로의 구성이 너무 좋다.

얼큰하니 미칠도록 녹는 몸에

서러웠던 마음 잘 녹여졌다.

 

완뚝은 했지만 아쉬움이 가득하다..

왜냐고? 무릇 술쟁이들은 그리 얘기하지.

왜 소주가 없냐고!!??

이런 짬뽕된 극강조합에 소주가 없다니..

이건 오밤중에 짬뽕시켜놓고서

소주없이 먹는 반칙행위와 같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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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 생각해보면 참 넓고 광활한 동네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동네마다 격차도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주엽역과 정발산역 보다는

풍산역에서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인데 

나름 숨어있는 맛집.

(2024년 12월 방문)

 

 

풍산역에서 조금 걸어와야 만날 수 있는 

조용한 주택단지 안에 위치한 김현근 돈까스.

친한 동생들 소개로 다녀온 곳이다.

상당히 돈까스에 진심이라고 하는 곳이라고 하니까

맛집 소리 들을만한 곳인지 궁금해져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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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굉장히 심플하게 돈까스 위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 곳의 시그니쳐인

특히레까스로 선택. 

모두가 같은 선택을 하였다.

 

 

동네 맛집이라는 느낌에 어우러지는

자그마한 홀 내부.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의 김현근 돈까스의

매장 내부는 이렇다.

 

 

어...? 우리 이거 안시켰는데...?

나름 자주오는 동생들이 단골들이라서

그런건지 이런 서비스를 내어주시는듯 했다.

자그마한 튀김인데 과연 뭘까..

 

 

먹기전에 우선적으로 돈까스 맛있게 먹는법 익히기.

언제나 그렇듯이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여기에 설명된 그대로 먹는법을 익히면 된다.

 

 

아..한입 베어 물다가 나발 다 디일듯한

이 뜨거움... 그렇다. 메추리알이었다.

워....겁내 뜨거워.... 죽는줄 알았네;;;

아무튼 뜨겁지만 맛있다.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고..

근데...거 드럽게 칠칠맞게 다 흘리고...에휴...

밥숟가락 놓칠 나이도 아닌데 말야...푸하하하...

 

 

드디어 우리 모두에게 내어진 특히레까스.

특이하게 오꼬노미 스타일로 가츠오부시가 올라가고

소스로 대미를 장식해놓은 스타일.

그리고 무를 갈아서 놓은 폰즈하고 같이 내어주는 오로시폰즈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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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잘 튀긴 느낌의 돈까스

두툼하고 보기 좋게 데코한 가츠오부시에 소스..

하지만 필자는 좋은 돈까스라면 소금만으로 맛을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소스는 잠시 거두어 두기로.

 

 

여기 기본으로 제공되는 장국이 너무 맛있었다.

미리 얘기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오로시폰즈도 사실 일선 돈까스집에서는

보기 힘든 것중 하나인데 여기선 이렇게 제공되니

참 특이하기도 하다.

 

 

그렇게 루틴대로 소금만 찍어서 한입...

캬... 이거 재밌네... 잘튀긴 튀김 소금찍으면 맛있다고

소스가 굳이 필요 없다.

그리고 제공된 오로시폰즈도 같이 곁들여 보니

이건 이거대로 변주를 주는 맛이었다.

아주 맛있었다.

실제로 여기 가게 사장님이 일본에서 배우고

유학을 하고 와서 그런지 일본에 대한 지식이

꽤나 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 들으면서 돈까스를 먹으니까

음식 퀄리티도 좋고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감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겠지만 

오코노미 타입으로 올려진 소스 일체 없는

퓨어한 느낌의 돈까스를 소금 찍어먹었음

어떨지 궁금해지긴 하지만 그건 다음으로 기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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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쪽은 어쩌다 보니까 참 자주도 다니게 된다.

굳이 행사가 아녀도 개인적인 모임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자주 가게되는 동네인듯 하다.

마침 전날 술도 마시고 다들 제대로 된 밥 한끼

하고싶다고들 해서 추천받고 다녀온 곳.

 

 

일산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다녀온 전주팔미 콩나물국밥.

외관과 취급하는 메뉴를 보면 음? 싶을 정도로

과연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여기 맛집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메뉴 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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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안에 들어가니 메뉴가 너무도 다양해서

깜짝놀랐다. 주력은 콩나물국밥과 순두부라고 하는데

그 외에도 부대찌개도 있고 뭐 별거별거 다 있었다.

전문적인 느낌은 그닥 안드는데...?

 

 

주말의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쪽임에도 

의외로 손님이 제법 있어서 좀 놀랬다.

손님의 머릿수로 증명을 하는걸까... 흠...

 

 

우선적으로 깔려 나오는 반찬들.

심플하게 콩나물무침과 오징어젓갈..

그리고 깍두기가 전부였다.

필자는 만두해물순두부로 선택.

정작 시그니쳐라고 하는 콩나물국밥은

어느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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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나온 굴국밥과 뚝배기 불고기

굴은 별로 안좋아해서 모르겠고

뚝배기 불고기야 뭐 맛이 없을수 없는 메뉴.

이거 맛없으면 매번 얘기하지만 반칙이다.

 

 

드디어 나온 필자의 메뉴..

만두해물순두부가 등판했다.

당연하게 만두가 몇개 들어가 있고

굉장히 진득히 끓여낸 순두부 느낌이다.

우선 만두부터 한입 해본다.

 

 

그 다음 해물이니까 새우도 한마리..

순두부찌개 맛없게 하는곳 보기 힘들지만

여기 순두부 맛있게 잘한다.

정작 다들 콩나물국밥 시킨 사람이 없어서

비주얼 구경 해보려고 했더니만..

그리고 사진에 못담은 김치전도 한입샷.

 

 

아주 잘먹고 피니쉬 샷도 한방!

원래 다들 콩나물국밥이 유명하다고 

콩나물국밥 먹는 사람들이 많을줄 알았건만

순두부 시킨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심지어 필자는 원래 콩나물국밥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녀서 일부러 순두부 시킨거임에도 불구하고..

근데 순두부 이정도로 끓일 정도면

콩나물국밥 잘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이쪽 백석역 맛집 소리 들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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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도 가끔씩 모임을 자주 갖는 지역중 하나이다.

대체적으로 모두가 이동하기 좋은 위치라서 

그런거일수도 있다.

그 만큼 다양한 맛집들도 많고 다양한 메뉴도 많은데

어찌보면 참 고르기 힘든 메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곳중에 우리가 다녀온 곳.

(24년 12월 초 방문)

 

 

신용산역 인근 큰 대로에 위치했던 삼산회관

이미 인스타에서는 유명한 프렌차이즈 였던듯 하다.

김치찌개를 주력으로 하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일품 메뉴는 일단 보고 넘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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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메뉴는 이렇게 돼지김치찌개하고

돼지김치구이등이 주력인듯 싶었다.

우리는 부대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주문

 

 

평일이고 어두컴컴하지만 늦지 않은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았다.

그렇게 넓은 가게는 아녔던 느낌

 

 

목욕탕 느낌의 테이블에서 소주를 까고 한잔식

술잔을 돌리고 본다. 

그리고 반찬은 샐러드까지 있는 샐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고 해서 가지고 오기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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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 나온 신용산역 삼산회관의 계란말이

상당히 앙증맞은 쁘띠 싸이즈로 나온다.

그리고 케요네즈 샐러드.. 무난무난.. 옥수수 좋고..

만두는 흠...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부대김치찌개

소주안주로는 아주 제격이었다.

다만 생각보다 김치찌개가 주력인 곳 치고는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맛이 아니었기에

좀 아쉬운 감은 있었다.

그래도 추운날 국물에 소주 한잔하기 아주 좋은

 적절한 김치찌개임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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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자 다른 목적으로 오게 된 광저우.

여전히 중국은 여행으로도 다른 목적으로도

방문하기 너무 빡센 곳중 하나이다.

말도 안통하고 길도 복잡하고 정신이 없다.

그래도 씩씩하게 밥은 먹어야 하니 찾다 찾다 다녀온 곳

(24년 11월 말 방문)

 

 

흔히 꾸이화강이라는 가방 도매시장을 찾는다면

이 곳 광저우 지하철 삼원리(싼위안리)역을 찾게 될텐데

광저우쪽 광동요리 중 굉장히 유명한 것이 바로

창펀이라는 요리이다.

그런 창펀이라는 요리를 좀 잘 한다고 하는 프렌차이즈인

은기창펀점의 싼위안리역 앞. 광저우지하철 삼원리역 앞에

위치한 곳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들어가자 마자 당황하지 말것.

자리 안내도 안해준다. 알아서 자리 앉으면 된다.

점원들은 당신이 외국인이건 현지인이건

상관 안한다. 이유는 별거 없다.

 

중국은 모든 것을 알리페이를 통하여 

주문 및 결제가 이뤄진다.

그게 포장이건 홀(매장)에서 식사를 하건 말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없으면 활동도 불가능하다.

폰이 너무 느려서 알리페이 주문이 좀 느렸다.

 

 

그래도 참 다행인것은 알리페이 앱 내에는

자체적으로 자동번역이 되기에 이 점은 너무 좋았다.

그런데 번역느낌.......이거 어쩔...ㅋㅋㅋㅋ

어찌됐건 창펀은 대충 어떤건지 알기 때문에

내용 써있는대로 주문 했으며, 추가로 쇠고기 국수도 주문.

설마 이상한 고기는 아니겠지...

 

 

이렇게 테이블에는 QR코드가 있으며, 

그 QR을 알리페이 앱으로 띄워서 주문하면 된다.

결론... 당황하지 말고 자리 앉으면 QR코드로 주문해라.

조미료는 대체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일히 찍먹을 해봐야 알수 있어서 

일일히 손에 뿌려서 확인하는 수고로움을 거쳐야 했다.

 

 

드디어 주문한 소고기 국수와 창펀이 나왔다.

그냥 봐도 양이 많아 보인다...

 

 

우선 국수부터 살펴보면 뭔가 소고기는 사태살처럼 보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맑게 보이는 곰탕 스타일의 국물..

그리고 배추와 청경채가 삶아져 얹어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창펀... 고기와 야채..그리고 밥이 들어간 

간장양념이 뿌려진 느낌인데 오히려 기대감은

창펀쪽이 더 커보였다.

 

 

면부터 한입하고 고기도 한입..

면은 뭔가 툭툭 끊기고 신기한 느낌의 면발..

이거 대체 무슨 느낌이지...

고기는 가격을 생각해도 꽤나 괜찮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면은 참 미스테리하다.

 

 

그리고 국물 한입.. 아........

감칠맛과 간이 많이 부족하다.

결국 소금을 어떻게 찾아서 간을 맞췄다.

그렇게 먹으니 쫌 나은 느낌..

아... 그리고 창펀 한입..

왜 창펀 먹으라는 지 알겠다.

쌀로 만든? 피가 간장소스와 어우러져서

안의 내용물과 조화가 매우 좋다.

 

 

그렇게 피니쉬를 한 뒤 한장..

실제로 여기서는 창펀만 먹는게 제일 좋은듯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메뉴 하나만 먹고 대충 때우고

가는듯 싶었는데 필자가 정말 많이 주문한거였던듯 하다.

이렇게 필자가 정복했고 먹는 방법도 알려줬으니

혹시라도 광저우를 여행(보단 시장 조사겠지..)으로 방문할

사람들이라면 식사 문제 해결시 맛집 찾기 어려울때 추천한다.

은기창펀은 이 곳 싼위안리(삼원리) 외에도 여러 곳이 있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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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던 시절

코로나 시즌 마티나 라운지에서 상주직원 한정

할인 식사를 통해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다.

원래 라운지는 상주직원이 아닌 여행객들을

위해서 운영하던 곳인데 팬데믹 문제로

여행객이 없자 자구책으로 상주직원들을 통해서 

인건비와 임대료 해결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위드코로나로부터 2년....

필자는 출국을 위해 여행객 자격으로 라운지를 이용했다.

(2024년 11월 말 이용)

 

 

 

바로 기존에 이용하던 마티나 라운지가 아닌

이번에는 스카이 허브라운지.

T1 1터미널쪽 라운지를 이용했으며, 

라운지 이용은 신용카드 혜택을 통해서 이용했다.

Sky hub 라운지는 첫 이용이며,

마티나 라운지는 너무 질렸기도 하고 

구성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패스...

https://m-nes.tistory.com/871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맛집 마티나 라운지 후기 - 코로나 극복 자구책 시즌2

지난 몇개월전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중 하나인마티나 라운지에서 상주직원들을 위한 식사 행사를했기에 포스팅 했던 이력이 있다.https://m-nes.tistory.com/788 위 포스트를 참고하면서 보면더욱 도움

m-nes.tistory.com

 

https://m-nes.tistory.com/788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후기 - 코로나 극복 자구책

필자는 최근 외국인들이 입국하는 해외의 관문인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인천공항 T2에서 지원근무를 하는 중이다. 다양하고 버라이어티한 일을 해온 필자의 입장에서인천공항은 몇번

m-nes.tistory.com

 

 

 

 

필자는 쇼파가 있는 1인 좌석으로 

안내를 받고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기 위해 

맨 구석쪽으로 자리를 확정지었다.

이렇게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았으며, 

다들 이렇게 부지런하게 살았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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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라운지의 꽃은 식사 아니던가...

샐러드들부터 시작해서 볶음밥 고기류들...

조금은 한식뷔페보단 퀄리티 높지만 

샐러드바보단 조금 아쉬운 구성의 메뉴들

 

 

그리고 김말이와 고구마 튀김은 꼭 어딜가도 있단 말이지..

그리고 콜드푸드라고 쓰고 샐러드류라고 읽는다.

감자샐러드와 푸실리..그리고 냉채류

 

 

샐러드는 그래도 한번 더 찍고

그 다음 콩으로 만든 치킨 샐러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반찬으로 채식을 하는데

왜 고기까지 채식으로 하는걸까...

아이러니컬하지만 아무튼 맛보기 위해 픽!

 

 

그리고 잘 안먹는 빵과 비빔밥류

비빔밥은 분명 외국인들이 많이

선택할 듯한 느낌이 드는 메뉴이다.

 

 

언제나 어디가서도 빼놓지 않고 먹는다는

스프류는 꼭 챙겨주고 먹는다.

 

 

그리고 라운지에서만의 특별함

주류와 커피가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음료수도 있지만 굳이 외국 나가서도

사먹을 수 있는 음료수는 안마시고

카페인 중독자는 커피를 마시고 

아침 꼭두 새벽부터도 술은 잘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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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져와본 구성.

샐러드와 각종 고기류...

그리고 꼭 빼놓지 않고 속을 달래줄

단호박스프와 커피 한잔...

그리고 뭔가 먹고싶었던 국물 떡볶이.

 

 

그리고 위스키나 칵테일..하이볼까진

생각이 없어서 맥주 한잔과 컵라면.

컵라면도 무한 제공된다.

혹시라도 안뜯어진걸 챙겨갈까봐

미리 입구는 다 뜯겨 있으니 엄한생각은 금지!

 

 

많이 먹고 뽕 뽑을 생각이 아닌 

면세점도 안들르고 편안히 쉬면서 식사하다가

나갈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정도로 피니쉬.

개인적으로는 마티나 라운지보단 나았던 느낌..

어차피 이런데 와도 많이 못먹는 필자의 위장은

뭐 이정도도 딱 좋다.

맛집 순례니 뭐니 그런것 보다는

말 그대로 면세점 대신의 선택으로 

스카이허브 라운지에서 혜택을 보고 나가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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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은 우리가 생각한 것 

그 이상으로 가성비가 좋은 맛집들과

식당들이 굉장히 많다.

오늘의 포스팅은 조금 짧지만 나름 강렬한 곳.

 

 

홍제역에 인왕시장과 유진상가가 있는데

그 곳에 위치한 인왕골이라는 소갈비살 전문점이 있다.

(2024년 12월 초 방문)

이 곳에서 남의 살(?)에 소주 한잔 찌끄려 보자는

의견에 걸맞춰서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모 유튜버가 여기 다녀온 이야기도 있었고

매번 이 근처에서 식사할때 자주 마주쳤던 곳인데

궁금한건 다들 못참으니까 말이지..

 

 

메뉴는 가려졌지만 이렇게 

소갈비살이 메인으로 보여졌으며,

나머지는....필자가 메뉴판을 거지같이

찍어서 짤렸다...........

아무튼 우린 소갈비살에 소주로 선택

 

 

우선적으로 깔려 나오는 인왕골 소갈비살 한판

가격을 생각했을때를 감안하더라도 때깔 참 곱다 고와

잘 구우면 고소하니 녹진하게 잘 스며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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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깔려 나오는 반찬들.

가짓수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먹는 반찬들이 아닌 필요위주로

잘 깔려져 나온다.

그리고 바로 고기를 이렇게 올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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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소갈비살에 소주 한잔.

이 날은 정신 없어서 한입샷이니 

마무리 피니쉬샷도 없었다.

그저 고기에 환장한 하이에나 마냥

미친듯이 먹고 마시고 시마이 쳤었다.

기본적으로 여기 이모님들... 

상당히 호탕하고 넉살 좋으시다.

장사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느낌이 딱 보였다.

굉장히 친절하고 호탕한데 가성비도 좋은 맛집

소리 들을만한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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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튜브에서 떡볶이에 미쳐서 

떡볶이 프렌차이즈 대표까지 된 사람의 

경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를 봤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떡볶이에 미쳐서 

떡볶이 맛집 순례만 열심히 다니는 

매니아층이 존재하는데 이번 후기는

그런 필자가 가보고 싶어도 시간과 

기회가 없어서 못갔던 곳 중 나름대로의

떡볶이 성지라고 불리우는 곳 중 하나.

 

 

바로 아차산역에 위치한 신토불이 떡볶이이다.

워낙 블로그나 떡볶이 매니아층에서는

맛집이자 성지로 불리는 곳 중 하나이다.

이렇게 홀과 포장이 따로 존재할 정도로

성업하는곳중 하나.

 

 

우리는 웨이팅을 해서 먹고 가기로 했다.

실제로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쫌 걸리는 점이 흠이었으며, (테이블이 몇개 없음)

그리고 메뉴는 인원에 맞춰서 주문을 해야 했다.

메뉴는 딱 정해져 있었고 우린 3인세트로 주문

 

 

저 멀리 보이는 핫도그..

딱 봐도 여기서 만든 느낌은 아니고 

흔히 대량 납품용으로 나오는 핫도그 느낌

그리고 지속적으로 끓여 나오는 떡볶이

그냥 보기만해도 굉장히 빨갛고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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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 정도 대기 후에 주문 한 뒤 들어와서

받아온 3인세트의 비주얼은 이렇다.

떡볶이와 계란... 그리고 조금의 튀김과 

대략 2개 정도 되는 분량의 핫도그

가격대가 그렇게 싼편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3명이 먹기에 부족해 보인다?

그건 또 아니란 말이지..

 

 

근데 그냥 보기만해도 엄청나게 강렬해보였다.

굉장히 빨갛고 나름대로의 비법이 보여지는

떡볶이의 비주얼.. 

 

 

 

그렇게 떡볶이와 핫도그 한입샷.

맛있다. 떡도 쫄깃하고 양념도 딱 좋다.

엄청 맵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진 아녔다.

핫도그는 그 매운맛을 잡아주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음... 매운 강도가 그렇게 높진 않아서

딱 적절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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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튀김과 오뎅..만두도 한입씩 홀짝홀짝

흠흠... 나쁘지 않다.

매콤한 떡볶이 소스와 조화는 좋다.

 

 

분명 맛있다. 하지만 필자 수준에서

맛집이라고 하기엔 기대가 너무 컸었나..

동네에선 찾아보기 힘든 맛인건 사실이지만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먹기엔..?

그냥 필자는 지나가다가 생각날때 먹을듯 하다.

입맛은 개인차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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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24년 11월 초 가을 막바지.

매년 한번씩은 단풍 목적으로

등산을 다니곤 하는데 이젠 온난화의 영향으로

11월 단풍도 참 이쁘지 않고 지루했던 기억이 있었다.

북한산 등반을 구파발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는 코스는 우이동.

 

 

같이 등산을 다녀온 동생이 우이동에서 

조금 거리는 되지만 꽤나 괜찮은 맛집이

있다고 해서 이동한 곳인 샘터마루 라는

육개장을 주력으로 하는 곳이었다.

정확히는 4.19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좀 접근이 빡쎄 보였다.

 

 

메뉴는 이런 느낌이었으며, 다른 메뉴도 많지만

우린 곱창육개장으로 주문 하였다.

테이블은 좀 수수한 느낌

 

 

 

기본적으로 깔리는 반찬은 대략 이런 느낌인데

두부를 한입해보니 너무 맛있어서 

한번은 리필 된다는 소리에 한번 요청했으나

다음 손님 두부를 내놔야 해서 안된다고 해서

이때 살짝 솔직히 삔또 돈건 사실이었다.

그럼 리필된다는 소릴 왜 하냐고...

 

 

그래도 등산 갔다와서 고생했으니 막걸리 한잔하고

기운 차리자고 막걸리로 등산 마무리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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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곳 샘터마루 식당은 

특이하게도 바로 옆에 강이 흐르고 있었다.

흔히 얘기하는 계곡 수준의 휴양지 수준은 아니고

말 그대로 그냥 테라스 느낌?

근데 여름에는 모기 많을듯 하다. 

 

 

보다 시피 계곡 수준의 물이 내려오는건 아녔고

그냥 산자락 아래 자리잡은 주택가 느낌이 더 크다.

우거진 나무가 무조건 좋다고 보기 어려운게

벌레가 많은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런 이야기는 뒤로 하고

필자가 주문한 곱창육개장이 나왔다.

일반 육개장에 곱창이 추가된 방식.

 

 

들깨가 들어간건 좀 생소하네.

흡사 프렌차이즈 맛집으로 불리는

이화수육개장이나 육대장에서 볼법한

쓸데없이 고사리, 고구마순 안들어간

퓨어한 느낌의 육개장.. 이런 느낌 좋아한다.

 

 

우선 곱창과 고기에 국물을 한입

그리고 밥과 국물을 한입..

꽤 괜찮은 맛이었다. 

아까의 삔또 상한건 뒤로 제쳐두고

국물 맛이 아주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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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면으로 살짝 맘이 녹았고 

그렇게 피니쉬를 거나하게 때려서 마무리.

솔직히 육개장 자체의 맛은 너무 좋았다.

기대가 그닥 크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맛 괜찮은 수준...

두부에 솔직히 좀 많이 삐진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육개장 맛 괜찮았으니 그걸로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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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산에 정말 부쩍 자주 다니는듯 싶다.

다만 이쪽 백석동은 정말 아주 가끔 가는 곳인데

살다보니까 이런 곳까지 올 줄이야..

 

일산 백석역 벨라시티 지하에는 생각보다 큰

쇼핑몰이 하나 있었다. 엔터식스 느낌도 

물씬 풍겨졌지만 엔터식스는 아닌 느낌..

저 멀리 우리가 갈 곳의 점포명이 써있었다.

 

 

바로 팬더웍이라는 중화요리 무한리필 뷔페였다.

가격은 써 있는 그대로 였고 

개그맨 윤호찌의 가성비 맛집이라고 

이미 유튜브에도 탔던 곳 중 하나이다.

 

 

보다시피 흔한 한식뷔페 스타일로 

운영중임을 알 수 있었으며, 

해물누룽지와 송이우육? 이건 모르겠다.

그리고 마파두부도 준비되어 있었다.

 

 

중화요리 무한리필하면 이거 안먹을 순 없지.

바로 짜장면과 짬뽕...

면은 이렇게 별도로 비치되어 있었으며,

그릇에 조금씩 소분해서 먹으면 된다.

그리고 필자가 다른 뷔페가선 잘 안먹는 볶음밥

조금씩 마시면 좋은 게살스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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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뷔페가서 안먹으면 섭섭한 탕수육과 깐풍기.

무조건 한번은 먹어줘야 하며, 

사진에서는 못찍었지면 유산슬도 있었다.

 

 

 

일단 1차전 돌입.

볶음밥이 있는 이유는 짜장과 같이 먹기 위해..

그리고 탕수육과 깐풍기를 조금 가져왔다.

유산슬도 좋아해서 가져와 봤고 짜장면은 필수

 

 

우선 깐풍기와 탕수육부터 먹어준다.

제일 실패없고 이거 맛없게 하면 가게 문닫아야 하는

기본이 충실해야 하는 메뉴중 하나이다.

 

 

그리고 짜장면. 

면 자체가 굉장히 수수 하다.

짜장 자체는 이 정도면 훌륭하지.

가성비를 생각했을때 딱 좋은 수준.

그리고 볶음밥에 유산슬도 같이 좀 해서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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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시키면 항상 같이 딸려나오는 

짜장을 생각해서 짜장에 볶음밥을 같이 곁들여 준다.

이 정도면 아주 좋다. 

 

 

2차전 돌입에 같이 한 메뉴들은

대체적으로 고기보단 해물이 좀 더 많은 느낌.

짬뽕과 팔포채 등등 여러가지를 같이 했다.

 

 

우선 마파두부부터 한입 해준고 그 다음

해물누룽지도 같이 해줘본다.

해물누룽지가 굉장히 맛이 안정적이었다.

마파두부도 이정도면 뭐 훌륭하지

 

 

짬뽕을 마지막으로 클라이맥스를 찍어준다.

짬뽕은 볶아져서 나온 그 맛이 있는데

아무래도 대량 조리이고 무한리필 뷔페이니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이정도면 쏘쏘하니 좋다.

뷔페이고 무한리필 특성상 개개인의 취향을

다 고려하기 힘든건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 곳에서 술 한잔하면서 

먹고싶었던 음식을 천천히 즐기고 나오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맛집 한번 가면 저거 보다 솔직히 비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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