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사를 끝내고 짐을 정리하던 도중에

모아둬봐야 쓸모도 없을거 같은 물건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는 적잖이 당황하고

비움의 미학을 깨우치고자 정리하던 도중.


흔히 요즘같은 시대에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도 하물며 시간이 지나면

유행이 지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먼지만 쌓인채로 묵히는 것들이

꽤나 나올 것이다.


필자 또한 그랬고 스마트폰은

왠만하면 중고거래를 통해서

거의다 처분했다지만

문제는 역시 피쳐폰....

중고폰이라곤 해도 요즘 일반 휴대폰

쓰는사람이 어딨겠냐고 할 수 있으니 말이야..


마침 처분도 필요했고 신문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마트에만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무인으로 휴대폰 중고거래가 가능한

무인 키오스크 자동발매기라고 해야하나..

민팃이라고 하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그저 2G 3G 시절에 썼던

지금은 아예 쓰지도 못할 휴대폰을

처분하기 위해 이용한 후기이다.





필자가 방문했던 곳은 청계천점 이마트

제일 가까운 곳이 이 곳에 있다고 들어서

부리나케 예전 피쳐폰을 들고 왔다.








이렇게 필자는 휴대폰 판매 버튼을 클릭 후

필자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뒤 개인정보 동의를 눌렀다.

그러면 본인이 입력한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을 하라는 창이 오는데

이게 좀 짜증이 났다.




우리가 흔히 문자 인증번호 방식으로

일일히 통신사, 생년월일, 이름을 입력해서

인증 받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시간이 좀 많이 지체된다.


이렇게 말이다.


이 점에서 이 것을 사용하는 방법은

조금 스마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일반 사이트 가입할때 인증같은건

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가능할 듯 .



그 다음부터는 좀 수월하다.

필자가 가지고 있었던 휴대폰은 총 3대

한대는 모토로라 스핀모토

또 한대는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 5800

또 한대는 HTC의 터치다이아몬드.


근데...솔직히 노키아하고 HTC는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될텐데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니까

운영체제에 윈도우, 심비안은 없더라고.


결국 피쳐폰 취급당한다...







그리고 참 오랫만에 보는 광경...

휴대폰의 열쇠고리나 펜 키홀더 등은

제거하라는 문구...


스마트폰 이후로는 뭔가를

달아놓았던 역사가 없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면 저렇게

QR코드가 박혀있는 스티커가

인쇄되어 나오는데 그걸 

휴대폰 뒷면에 붙이라는 의미 같았다.



그렇게 이제 정말 방구석에서 놀던

2G 3G 피쳐폰은 이제 이별의 시간을

가질 준비를 해야 하는 느낌으로

뚜껑이 열렸다.


이때 솔직한 심경으로 기분 엄청 묘했다..

장례식을 치뤄본 사람들은 일부 느낄듯 하다.


그렇게 뚜껑이 열리고 휴대폰 뒷면에 QR코드

스티커를 붙여주면 된다.



그리고 저렇게 올리라는 부분에 가지런히

올려주고 피쳐폰이던 스마트폰이던

매입을 위한 검증이 시작될 것이다.


물론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니까

처분하기 전에 신중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근데 저 뚜껑 열린거 생각해보면

딱 봐도 다시는 못돌아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어차피 피쳐폰 자체가 지금 국내에서는

거의 끝나기 일보직전이기도 하고

애초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너무 많이 하니까

오래된 스마트폰이나 피쳐폰 처분 목적이라면

과감하게 처분할 수 있을듯 하다.



그렇게 모든 검증 절차가 끝이 나면

판매대금 지급 방식을 선택하라고 한다.

필자는 당연히 현금이 좋으니까 계좌로 받기 선택.


그리고 계약서 확인후 동의 버튼 누른다.


혹시라도 2~3대 이상 들고 왔다면

더 있다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필자는 당연히 3대 정도 처분예정이었기에

더 있다는 버튼을 눌렀다.


그러면 추가 본인인증은 필요가 없다.







미처 까먹고 터치다이아몬드는 못찍었지만

익스프레스 뮤직은 찍어뒀다.

그렇게 또 내 역사에 한획을 그어줬던

이 아이도 이렇게 떠나 보냈다.


그렇게 모든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 처분은

완료하였으며...



제품 수납 및 알림톡을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표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걸로 스마트폰이나 피쳐폰 중고거래로

민팃을 이용한 방식은 이게 끝이다.


이제 알림톡과 사용 후기를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다.




모든 절차가 다 끝났고

이렇게 알림톡으로 계좌번호 입력이 나온다.


참고로 스마트폰은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일반 피쳐폰은 바로 지급이 되는듯 싶었다.


피쳐폰은 기종 관계없이 대당 천원이라고 한다.

그래도 커피값은 벌었다 생각하려고 한다.


스마트폰을 중고거래 대신에 민팃 자판기를

이용해서 처분하려고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기업에서 하는 만큼 시세 대비

좀 좋은 가격에는 못받는다는

각오는 해야할 수 있을듯 하다.


대신에 다른데보다는 더 빨리 처분하고

비대면시대에 편안하게 

처분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일듯 하다.


피쳐폰은 어차피 어딜가도 제값도 못받고

써주지도 않으니까 그냥 이걸로 처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했다.


다만 중년층들이 쓰기에는

당연히 좀 어려울 듯 하며, 누군가가

도움을 받고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


어떠한 지원 및 대가 없이

필자가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는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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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년 및 무주택들의 서러움 중 하나가

바로 내 집 하나 없다는 점이 가장 서러운 것 중 

하나일 것이다.


필자도 얼마나 억울했으면 

https://m-nes.tistory.com/232

(초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및 방법)

https://m-nes.tistory.com/816

(전세? 월세?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왜 계속 포스팅을 했을까.


오늘은 필자가 사실 별 기대도 안했지만

작지만 조금만 더 버텨볼 요량으로 마지막 전세라는

마음가짐으로 전세 매물을 구하고 

다시한번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까지 실행해서 

느낀 이야기 및 각종 조건, 심사, 금리 및 다양한 정보를

세입자의 눈에서 좀 알려드리....긴 무슨

그냥 내 맘대로 쓰는 글이다.








1. 전세 매물 구하기




뭐 이건 당연한 것이다.

직방, 다방, 한방 등등 아니면

집근처 혹은 다른 지역 부동산 발품팔아서

부동산을 알아보는 것이다.


별거 없다.

본인이 원하는 지역.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

본인이 원하는 규모 및 옵션

본인이 원하는 층 수 및 주변 환경 등등을

모두 고려해서 전세 매물을 구하자.


사실 요즘같은 시기에 전세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울 듯 하다.






2. 대출 상담받으러 가기 - 가심사

(feat. 은행원은 전세자금대출 당신을 슈퍼병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맘에드는 집을 봐놨다면

그 다음에는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간다.


보통 5대 은행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놔서는 안된다.


은행은 정부 전세자금대출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하는 순간 

겉으로는 자본주의성 미소를 띄지만 

속으로는 똥싸고 밑 안닦은 표정을 짓는다.


실제 필자는 그 덕분에 나름 주거래였던

S은행에서 남의나라 은행으로 갈아타는 계기가 되었다.


실적은 별로 안되는데 

처리 해야 할 일은 더럽게 많기 때문이다.

(확실한 내용은 아님)


은행은 이제 고객인 대출 상담받으러 온

당신에게 은근슬쩍 갑질을 할 것이다.




그래.. 은행원은 표정으로 웃지만

은근슬쩍 말도 틱틱까고 

귀찮은 표정과 짜증을 내고

질문을 해도 답을 안한다.




백번 이해는 한다...

그들은 수많은 진상들과 싸우는 

감정노동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아니면 너는 대출 못해! 

이런식으로 대하는 느낌은 피할 수 없었다.

사람의 촉이 그래서 대단한 것일수도 있다.


그래서 화를 내고 싶지만 화를 못낸다.

화를 내는 순간 슈퍼병의 고객은

순식간에 갑질 진상고객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서는 서류만 실컷 작성하고 

우리는 당신 심사에 최소 못해도 2주 이상

소요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가심사는 없고

모든 계약서류가 들어가야 심사진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럴때는 잊지말고 얘기해주자.

"덜컥 계약 해놓고 한도 안나오면 당신 손모가지 걸꺼냐?"

"아니면 담당자 당신이 날려먹을 계약금을 다 물어줄꺼냐?"


그리고 심사를 진행하도록 해줄 것이다.

바로 은행원들이 귀찮아 하는 가심사!

Say hoho~~~ 가!심!사!


잊지말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기준으로

전세매물 가격의 70%까지

최대 1억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정도 금액의 전세자금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이론상 1억 5천 기준 1억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할 듯 하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재직중인 직장의 연봉다양한 조건

모두 산정해서 책정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했던 전세대출 한도 전부가 아닌

차감된 금액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우리는 은행에서 1차로 엿을 먹고

2차로 국토교통부에서 무주택자들에게

을 먹이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유주택자들을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무주택자들한테도 빅엿 선사한다는 점이다.




각설하고 그렇게 가심사를 신청하지만

은행원은 어찌됐건 진상손놈한테 욕 처먹고

기분이 나쁘니까 심사요청 넣는 것은

뒷전으로 하고 다른 업무부터 처리를 하고

천천히 자료를 넘길 것이다.


진상을 부리지 않았는데도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심사가

빨리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은행원이 귀찮아서 혹은 일이 밀려서라는 의미다.


사실 정말 초스피드로 빨리 심사를 진행하면

5일 이내에도 끝날 수 있는 것

정부 전세자금대출 심사라는 것이다.

(필자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은행원한테 신청서를 넘긴 뒤에 

주택도시보증공사 심사까지 넘어가는 시간이

1~2일 내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 은행원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하나. 나는 대출 담당자로서 

일이 과부하가 걸려서 늦어진 것이다.

둘. 나는 대출 담당자로서 니가 신청한 업무가 

핫바리라서 뒤로 밀어버린 것이다.




결국 재촉해도 은행원 재량이고 은행원 마음이다.

당신의 자료를 주택도시보증공사로 

빨리 넘기는 것은 은행원의 재량이다.


전세매물을 본 뒤에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5% 계약금을 걸고 계약후 실질적 신청을 해도 좋다.




다만! 특약계약을 걸어두자.

(대출은 되나 대출한도가 안나오면 

계약금 반환 요청할 수 있는 계약건을 추가)







3. 본계약

(feat. 와리가리는 끝났다.)




본인이 원하는 한도의 금액이 승인이 되고

나온다고 하면 이제는 여유롭게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잔금 치루고 어렵게 얻은 전세집에 입주하면 완료이다.


사실 전세자금대출은 다른거 없이 가심사 및

가심사 도중 추가제출 서류로 인해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은행에 와리가리를 하는것과

은행원과 싸우는게 가장 큰 일일 것이다.


사실 이 글은 정보성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고

필자가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보면서

은행과 와리가리도 해보고 느껴본 이야기이다.




몇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전세자금대출 신청 전에 본인의 한도 확인 필요하다.


2. 전세매물을 확인한 뒤 가심사를 넣을 수 있으면 꼭 넣어라.


3. 가심사 안된다고 발악하면 부동산 가서 

5% 계약금 걸고 계약하되

한도만큼 안나오면 계약금 반환 해준다는 특약 꼭 건다.

(feat. 은행원한테 계약금 날리면 당신이 

모든 금액과 손모가지 책임 질꺼냐고 따지면 된다.)


4. 은행원은 당신의 정부 전세자금대출

(중기청 청년 신혼부부 등등)의

처리를 굉장히 느리게 해줄 것이다.


5. 전세자금대출 심사의 빠른 속도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담당 은행원의 재량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6. 이건 확실하지 않지만 전세자금대출 실적은

은행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7. 은행원과 싸워서 본인이 원하는 전세자금대출 한도가

적정선으로 나왔다면 기쁜 마음으로 입주를 해라.

정말 고생했다.


8. 은행원과 싸우기 싫으면 기금e든든에서 신청

(하지만 너는 계약서를 써야하겠찌.. 

대출도 안되는 곳 신청해서 안되면? 

아...5% 계약금 걸되 특약 걸어야 되겠지?)


모든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지 않았으면 하지만 필자가 은행원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목적으로 와리가리를

하면서 느끼게된 결과가 바로 이러한 것이다.


그 결과 주거래도 아니지만 주거래마저

바꾸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결과를 낳았지만 말이다.


사실 정보글 처럼 정리를 하려고 했으나

전세자금대출을 받아가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기에

정보글이 아닌 필자가 느낀 점을 

필터링 1도 없이 모두 다 써놨다.


맘같으면 정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정보 및

금리 한도 심사 신청방법 모두 정리 필독!

이렇게 박아버리고 싶지만...멘탈 다 나갔다.


억울하면 집을 사서 은행원한테 인사하는

병중의 상丙神탈출을 하는 그날까지

무주택자들의 서러움은 계속된다...


Aㅏ... 그러고 보니까 

이제는 유주택자들도 때려잡는다며?

전세는 더 없다며? 전세 씨가 말랐다며?


우린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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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이런 글 마저 쓸 줄은 몰랐다.

무슨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결국 이런 글을 쓰는것은 

부동산 업자들의 같잖은 홍보

같잖은 신용대출까지 종용하는 영양가 없는

포스트만 가득하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체력소비와 내 안구 소비

더불어서 시간낭비만 시키는 홍보성 블로그 글

가득한 이 상황에서 세입자로서 월세, 전세도 다 살아본

경험에 의해서 현실적인 계산을 해보고 판단을 해본다.


그리고 필자가 바로 무조건 답을 내놓은것은 다음과 같다.

"1인 독신의 기준으로 무조건 전세자금대출을 

통한 매물 찾기가 답은 아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를 비교해보자.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최대 1억원 연 이자 1.2%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최대 5천만원 연 이자 1.8~2.4%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최대 2억원 연 이자 1.2~2.1%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최대 1.2억 연 이자 2.1~2.7%


그럼 예를 들어보자

본인이 대략적으로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돈

어느정도 있으면서 동시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본인이 원하는 집이 대략적으로

전세 1억 5천이며 현금이 대략 5천만원

보유하고 있다고 쳐보자.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불가능

1억을 대출 했을 때 이자계산을 했을시 

중기청 전세자금 대출 이자월 10만원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월 최대 17.5만원

일반 버팀목으로 했을 시에는 월 최대 22.5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어쩔때는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한 매물이 많은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런데 혹시라도 같은 규모와 시설 및 옵션

월세가 나온다고 쳤을때 만약

 보증금을 높게 잡고 30만원 정도

내야 하는 월세가 있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손해보지 않는 장사가 될 수도 있다.


기준은 바로 일반 버팀목 대출로 월 최대치

이자를 내야 하는 경우에 말이다.


매물도 솔직한 심경으로 전세보다

월세가 더 많은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5천만원에 만 34세이하.....

이런 조삼모사식 청년대출....5천만원을

누구 코에 대라고..?


특히 투룸등의 경우에는 조금 시설도 좋고

넓이가 좀 되는 매물의 경우는 

전세 대출보다 월세 입주가 더 싸게 먹힐수 있다.


물론 보증금이 어느정도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계산해보자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1억원 연 이자 1.2%

-> 1억 기준 최대 이자 월 기준 10만원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5천만원 연 이자 1.8~2.4%

-> 5천만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87,500원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2억원 연 이자 1.2~2.1%

-> 2억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35만원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1.2억 연 이자 2.1~2.7%

-> 1억2천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27만원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뭔가 계산을 해봐야 할 것이다.

본인이 보유한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금액과

대출해야할 금액을 대략 산정했을 때

같은 수준의 매물 월세로 구했을때랑 비교여부


그래서 무조건 적인 전세자금대출이 되는

전세 매물을 구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시 계산을 해보자


본인이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현금 2천만원

대출해야 할 금액 1억 2천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산정해보자.

결국 전세 매물 1억 4천만원짜리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결국 본인이 월세로 쓰는 금액이 약 27만원이라는

계산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같은 규모에

보증금 2천만원/30만원짜리가 매물로

존재를 한다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3만원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그 가치의 차이를 계산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계약을 하기 위해서 번거로운 은행 심사를 거쳐야 한다.

-. 대출을 한 뒤 나머지 보증금 전세보증보험에 들어갈 수수료.

-. 임대차 계약에 따른 중개사 수수료

(1억 4천 전세 중개수수료 42만원, 2000/30 월세 중개 수수료 20만원)


이러한 차이가 있기에

조금은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필자도 큰 금액을 주고 무조건 적으로 월세에

임대차 계약을 쓰고 입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열심히 벌어서 급여의 무려 1/4 이상이 월세로 나가면

결국 언제 돈을 모아서 내 집을 마련하냐가

똑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물론 지금도 전세매물은 존재하지만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한 주택의 매물을 찾느라 발품..

* 전세자금대출이 되는 집은 무조건 주거용 주택만 가능

* 융자 및 근저당 등의 설정이 거의 없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전세이동을 위해 매물을 찾으려고 

발품을 팔다봐도 똑같은 조건의 전세는 나오기 어렵고

점점 전세 매물의 보증금은 인상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전세자금대출조건이 바껴서

본인이 원하는 금액 100%가 다 나오지 않고

일부만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로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가 백방으로 매물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대략 요래요래 하다.





1. 우선 본인이 원하는 매물의 평수 및 규모를 먼저 생각한다.


2. 본인이 현금으로 납입 가능한 보증금과 대출이 필요한 금액을 산정한다.


3. 대출이 필요한 금액의 이자를 대략적으로 계산해본다.


4. 만약 본인이 전세 매물을 못 구했을 시에 

대처 가능한 보증금 및 월세 금액도 계산해본다.


5. 부동산에 찾아갈 때는 전세와 월세를 같이 보되

본인이 원하는 금액의 전세와 더불어서

본인이 대처 가능한 보증금 및 월세 비용에 따른

매물도 존재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자.


6. 전세 매물이 맘에 들었다면 은행에 심사요청

월세매물이 맘에 들었다면 계약을 한다.


단, 여기서 전세 대출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미리 녹취도 준비하도록 하자.


대출 승인 및 금액 산정도 안된 상태에서 덜컥 계약부터

쓰도록 강요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꼭 있다.


이 집 아니면 못들어갈 것이다, 안달난 놈이 들어갈테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을 거는 순간 부동산 본인은

계약성사로 수수료 처먹고 계약금 못돌려 받을테니 

비싼 저축은행 전세대출까지 써먹겠끔 독촉해서 월세보다 비싼

이자를 내게끔 하는 파렴치한 쓰레기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저축은행, 보험사 전세자금대출 이자는

1억 기준으로 했을때 3.6프로로 때리면

월 30만원이나 되는 금액이 된다.)


대략적으로 이정도로 하면 된다.








솔직한 심경으로 이 글쓰면서

내가 왜 월세까지 추천해줘야 하나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이유가 뭐겠어... 청년입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전세가 해도해도 너무 없고 전세 대출은

점점 더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마저 줄이고

지금의 부동산 정책에 학을 뗐고 공인중개사들이

정말 나쁜놈들이라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집없는 우리네 청년들이여..

힘내자.. 거지같은 조물주 위의 건물주에

군림당하지 않도록..


혹시라도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되는 만큼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다.


쓰레기같은 대출광고, 부동산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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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10년간 잘 사용하던 냉장고의 냉동실 부분이

의도치 않게 아이스크림이던가 절대 녹아서는 안될 음식들이

녹기 시작해서 부득이하게 냉장교를 교체해야 한다는 서비스센터의

이야기에 따라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큰 거금을 주고 냉장고를 구매했다.


마침 그래도 거금을 좀 덜 쓰라는 의미인건가 

2020년 3월 23일부터 1등급 효율의 가전제품들의 경우에는

구매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정부 사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1등급 가전제품 구입을 한 뒤에 10%를 환급받았을때의 

계산과 모든것을 다한 다음에 고심해서 고른 모델이다.


오늘은 그런 1등급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신청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우선 필자네가 구입한 냉장고는 다음과 같다.

LG에서 나온 모델 중 하나로 1등급 에너지 효율을 

보증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으로

환급에 해당되는 모델이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8년 4월 1일 기준으로 1등급인

냉장고에 해당되며

구입시기는 2020년 3월 23일 이후

구매한 가전제품에만 해당된다고 한다.



그 이외의 제품들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유선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건조기 등은

적용기준 시행일구입 날짜를

확인해서 10% 환급 대상이 되는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본인이 구매한 가전제품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10% 환급대상에 해당이 된다면

위의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신청을 해야 한다.

https://rebate.energy.or.kr/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신청도 가능하나

파일첨부 및 온라인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구매내역 캡쳐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급적 PC에서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신청하기를 누른 뒤에 본인 신청

누르면 이렇게 본인인증 과정이 생성된다.

인증을 한 뒤에 넘어가면 된다.


가급적이면 신청은 구매자 본인이 하도록 하자.

본인 외에는 환급계좌 등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리신청의 자체가 의미가 없다.

주문한 본인 이름으로 된 계좌만 가능하니까 참고하도록 하자.




그렇게 본인 인증이 완료된다면

으뜸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비용 10% 환급 신청을 위해

이렇게 약관주의사항 등에 

동의를 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동의를 누르고 진행하도록 하자.









기본적인 본인 인적사항을 기재하는 곳이다.

이름과 휴대폰 번호는 본인인증때 

자동으로 입력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주소랑 구입목적을 기재하면 된다.



그리고 구매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오는데

구매 매장명과 구매매장 주소, 품목과 제조번호, 구매금액

입력하는 공간이 보일 것이다.


이 곳에 해당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를 하였다면

오프라인 매장명 + 매장 주소


온라인에서 구매했다면 

온라인 매장명 + 구매한 상품 페이지 주소


홈쇼핑에서 주문했다면

홈쇼핑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필자의 경우는 조금 웃기는게

홈쇼핑에서 주문한 것이 아닌 홈쇼핑 내에 있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주문을 한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온라인 구매로 선택한 뒤

매장이름이 나오지 않아서 직접입력을 한 뒤에

구매한 홈페이지의 상품 주소를 입력하였다.




그리고 제품검색에서 품목선택도 할 필요 없이

오로지 모델명만 검색해서 입력하면 된다.

일일히 생활 가전제품 품목 선택할 필요 없어

모델명만 검색하면 해당되는 상품인지도 알 수 있으며,

바로 선택이 가능하니까 어려울 것이 없다.



그렇게 필자가 입력한 구매정보는 위와 같다.

혹시라도 홈쇼핑 회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를 한 사람들은 필자와 같은 방식으로 입력하면 되며,

구매 사이트 주소는 무조건 메인 페이지가 아닌

상품이 있는 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그 다음 제조번호와 구매금액을 입력해야 한다.

제조번호는 냉장고 기준으로는 소비효율 등급 써있는 곳에

보통 바코드와 같이 기재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드디어 정말 중요한 곳이다.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 했으니 환급 신청을 위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이 남았다.

제품 라벨 사진과 제품 명판 사진이 어떤 것인지는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우측에너지효율등급과 시리얼넘버가 있는 사진이다.

모자이크 처리된 바코드 하단쪽에 영어와 숫자로 된

시리얼넘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을 제품 라벨 사진란에 업로드를 해야 한다.


그리고 좌측의 사진이 바로 

제품 명판 사진인데 여기에도 제조번호가

일명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제품 명판 사진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그 다음에는 거래내역서를 업로드 해야 할텐데

보통 오프라인이나 홈쇼핑을 통해서 

구매한 것이 아니라면

온라인은 거래내역서를 뭘로 써야 할지 모를 것이다.


그럴때는 별거 없다. 

본인의 주문내역 상세하게 기재된

페이지를 캡쳐해서 이미지로 파일 업로드하면 된다.

중요한 점은 모델명 + 주문일시

상품명주문한 사람, 주문금액 상세하게 

모든 것이 나온 부분을 캡쳐해서 업로드 해야 한다.



그리고 영수증을 업로드 해야 하는데

오프라인이 아닌 이상은 이 또한 영수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보통 이런경우에는 홈페이지 상에 

거래증빙 출력을 할 수 있는 공간

꼭 하나씩 있을 것이다.


그 페이지를 연 뒤에 인쇄 -> PDF로 저장

기능을 이용해서 저장해서 업로드 하면 된다.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파일 업로드로

증빙하는 부분이 어려울 것이다.


제품 라벨제품 명판은 본체에 다 붙어있으니

어려울 것이 없지만 문제는 거래증빙과 카드 영수증

오프라인이 아닌 이상은 거의 없을텐데 

(홈쇼핑은 콜센터에 이메일 혹은 MMS 문자로 요청하면 받을 수 있음)

거래내역은 저렇게 본인의 구매내역 캡쳐로 증빙하고

카드 영수증 등의 거래증빙은

저렇게 홈페이지마다 거래증빙을

출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그쪽을 활용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본인의 계좌와 계좌번호 인증을 끝내면

모든 것은 일사천리로 마무리 됨을 알 수 있다.


에너지 소비 1등급 으뜸효율 가전제품의

10%환급은 번거롭지만 이렇게 끝내놓으면 

뿌듯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신청내역을 확인 한 뒤

약 14일간의 고된 기간을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사실 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생활 가전제품

10% 환급 신청은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어르신이나 컴퓨터 다루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신청하기에는

다소 어려움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시리얼넘버 입력파일 업로드가 관건인데

위의 필자가 작성한 글과 사진을 천천히 보면서

따라온다면 어려움 없이 잘 끝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예산이 한정적이고 선착순이기 때문에

조기 마감되기 직전에 후다닥 신청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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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20.07.2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가 크고 멋있어 보이네요.
    에너지효율 1등급... 10% 환급도 알뜰하게 챙기시네요.
    냉장고는 24시간 끊임없이 가동되는 생활가전이라 에너지소비효율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어찌보면 오늘 작성하는 글은 정말 현실적인

일상글과 더불어 직접 혼자서 셀프로 수전 교체를

하는 후기와 더불어 어려운점과 실제로 주의해야 할 사항들

필자가 직접 모두 다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하는 내용이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그밖에 타 블로그에서도

주방용 수전.. 일명 싱크대 수도꼭지를 스스로 교체하는 방법

포스팅 혹은 투고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문제는 하는 방법만 알려줄 뿐 이게 왜 어려운지

어떤점이 힘든지알려주는 것이 전혀 없었다.


오늘은 실제로 해보고 왜 어려웠는지

직접 사진과 함께 후기 및 교체 방법 들을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혹시라도 구매해서 교체하려는 분들은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어본다면 실수 할 수 있는 부분 및

추가로 필요할 수 있는 부품 및 문제점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 여기서 추가로 준비해둬야 할 공구가 두가지 있다.

바로 몽키스패너 두개

원홀 싱크 연장 고압호스 1~2개

필요하다면 호스 연결부품 2개


이유는 아래에서 알려주도록 하겠다.


1. 주방용 수도꼭지. 일명 싱크대 수전 선택 및 구입



필자가 구매한 것은 요즘 

핫하다고 하는 거위목 수전

특히 품질로는 유명하다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 실버로 구매.


사실 다른 브랜드들도 많고 

저렴한 것들도 많지만 

American Standard FD-1880 후기가

제일 많기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싸구려 중국산 수전보다는 최소한 

수명도 길다는 것 뿐만 아니라

망가질 일도 적을것이라는 생각에

선택한 것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되지만

을지로4가쪽에 몰려있는 인테리어용품

전문 거리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


가격도 인터넷의 그것과 큰 차이도 없이 

최저가하고 거의 5천원도 차이가 안나는 수준으로

구매를 하였다.

(물론 현금박치기로 구매했지만 말이다.)








설명서는 대략 이러한데

결국 왠만한 것들은 다 조립이 되어있으며,

수도관 연결무게추싱크대 연결부분만 

잘 맞추면 된다.


물론 설명서를 잘 보는 것은 중요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아메리칸스탠다드라고 하지만

사실 미국 브랜드는 아니고 Lixil이라는 브랜드의

파생 브랜드로 일본 브랜드이다.


대표적인게 일본 가정용 샤워부스 등을 만들고

조립식 판넬을 만드는 Inax라는 기업이 있다.


그 기업의 파생브랜드이다.


2.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 내용물 및 구성..

그리고 키친 스프레이 



그렇게 포장된 박스를 뜯어서 거위목 수전

모습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물이 나오는 키친 스프레이 부분은 

분리가 되어 있으며, 

그밖에 고무패킹플라스틱으로 된 고정너트와 플레이트

이 부품들이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굉장히 골치 아플것이다.


싱크대 수도꼭지 교체하는데

비싼돈 주더라도 편안하게 업자들에게

맡기는 이유를 잘 알게될 것이다.



그렇게 박스를 개봉하고 호스 부분을 확인해보면

냉수관, 온수관, 이 두개의 물을 혼합하는 혼합관

연결해서 무게추를 맞춰주는 구간이 있다.


이 호스들을 꼼꼼히 상수도 연결부와 잘 연결하면

왠만한 싱크대 주방 수전 공사의 50%는 해결됐다고

봐도 될 정도로 아..생각보다 수도꼭지 교체하는거

어렵지 않네 라는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플레이트고정너트를 꼭 기억하도록 하자.

아래에서 중요하게 언급될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게 바로 나머지 50%를 관장하는

싱크대쪽의 구멍으로 이 호스와 수전을 넣어서 세운 뒤에

플레이트와 고정너트.. 일명 고정판넬을 이용하여 수도꼭지가

움직이지 않게끔 완전고정 시키는것굉장히 어렵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더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단 기본적으로 메탈호스 키친스프레이라고 불리오는

저 부분을 조립하면 된다.


저건 정말 간단하다. 그냥 돌려서 고정시키고 

버튼이 뒤로 가게끔 

맞춰주면 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3. 주방 상수도 차단 및 기존 수전 분리



그리고 드디어 교체하기 직전의 

싱크대 수전 모습을 공개하겠다.


5년전에 새로 맞췄던 주방 수도꼭지인데

역시 중국산이라는 한계점이었던 것일까...

맥없이 부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결국 급한대로 수전 교체를

하려고 한 것인데 실제로 업자 이야기로도

수전부분은 언젠가는 망가지지만 중국산은 분명히

망가지는 속도가 더 빠른게 당연하고 녹도 금방 슨다고 한다.


가격이 싼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니...



이제 냉수 부분온수 부분 등 

모든 주방기구에 연결된 수도관을

막는 차단 작업을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


간혹 좌측이 찬물, 우측이 더운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한데 

기존 수전부분의 파란색 줄로 된 호스

통상적으로 냉수가 나오는 상수도관이며,

빨간색으로 연결된 선이 바로 

뜨거운물이 나오는 온수관이다.


만약 색깔 구별이 안된다면

온수쪽으로 물을 틀어본 다음에 

보일러가 돌아가거나 지역난방의 경우

뜨거운물이 바로 나올 것이다.


그 방향을 잘 생각해야 하며,

혹은 찬물의 경우정수기 혹은 식기세척기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왕왕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을 잘 기억해서 냉수관과 온수관을 잘 기억하여

모든 상수도관의 물을 OFF로 닫아주도록 하자.


그렇게 모든 상수도관의 물을 OFF로 맞췄다면 

기존 수전 수도꼭지 부분의 물을 틀어서 온수 및 냉수가

전부 안나오고 있는지 확인도 꼭 해야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렇게 모든 상수도관을 OFF로 돌려서 닫기를 하였다면

이제 기존의 수도꼭지 수전연결된 호스

모두 다 제거해줘야 한다.


여기서 빠지는 고무패킹은 잃어버려도 좋다.


하지만 정수기식기세척기 등에 연결된

호스 부분의 고정 벨브, 고무 패킹 및 너트 부분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호스 부분의 너트를 푸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몽키스패너 한개를 이용하여 조금만 힘을 줘서

풀어준 뒤에 손으로 조심히 돌려서 풀어주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

기존 수도꼭지 수전과 연결된 부분을 분리할 때

옆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수도 부분의 연결된 수전 호스와의 부분을 분리할 때

소량의 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바가지나 각종 그릇으로 물을 받아줄 수 있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렇게 기존의 오래된 주방 수전 수도꼭지 부분과 분리된 

모습이 이쪽의 것.


OFF로 해놨기 때문에 절대로 물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제 기존 수전싱크대가 결합되어있던

고정너트플레이트(고정 판넬)를 분리해야 한다.


여기서 레벨이 갈려진다.


돌려서 빼는 타입의 스크류 타입은 

우선적으로 돌린 뒤에 호스를 하나씩 뺀 뒤에

고정너트가 먼저 빠진 뒤에 플레이트

일명 고정 판넬이 마지막에 빠진 다음에

다음 작업으로 이동하면 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자세를 잡는것도 어렵고 

호스 빼는 부분이 어렵기에

이정도의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정말 최악의 변수중 하나가 바로 옛날 방식..

돌려서 끼고 빼는 타입의 스크류 타입이 아닌

뭔가 이상한 타입으로 고정너트와 고정판넬이 되어 있다..

특히 금속으로 된 고정너트라면....

보통 꾹 누르는 방식이거나...기타 방식...


제거하는데만 거의 1시간 이상 소요될 것이다.


어떻게든 돌리던 뿌시던 해서 빼면 된다.

그런 경우의 레벨은 ☆★★★★






그 다음은 기존의 싱크대에 박혀있던 

호스 부분을 모두 다 분리하고 

기존에 박혀있던 고정너트와 플레이트.. 

일명 고정판넬과 분리를 해야한다.

위의 사진 처럼 저렇게 화살표로 된 

연결 부분은 모두 다 분리 해주도록 하자.


소량의 물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가지나 그릇 혹은 수건등으로

물기 제거가 용이하게끔 미리 조치를 해주도록 하자.


여기까지 레벨은 ☆☆☆☆★



아! 추가로 정수기 부분 혹은 식기 세척기

연결된 부분도 분리를 해주도록 한다.


아울러 정수기나 식기세척기의 벨브 부분이 저렇게 일자로 

되어 있을텐데 ㄱ자로 되게끔 돌려서 막아주도록 한다.


물론 다시 조립이 다 되고난 후에는 일자로 돌려주면 된다.


저 부분 또한 소량의 물이 떨어지지 않게끔 수건등으로

미리 대비를 한다. 


여기까지 레벨은 ☆☆☆☆★



남은 작업은 무게추를 제거하고

천천히 호스를 당겨 가면서 싱크대의 구멍이

파손되지 않도록, 손이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기존 수전을 제거하면 된다.


여기까지 레벨은 ☆☆☆





그렇게 기존의 싱크대에 박혀있던

주방 수도꼭지 수전이 제거된 모습이 이런 모습.

기존의 수전 수도꼭지가 있던 자리에는 이렇게

때가 많이 끼어있거나 이물질이 

끼어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모두 제대로 확실히 닦아준 뒤에 새로운 수전 수도꼭지를

장착해야 새롭게 구입해서 설치하는

수전 수도꼭지도 오랫동안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




4.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 수전을 싱크대에 장착하기




일단 호스를 구멍에 모두 넣어준 뒤에 

방향을 잘 잡아주도록 한다.


본인이 물을 틀고 조절해야 할 벨브 

핸들 부분의 위치를 잘 맞춘뒤에

도와주는 사림이 잡고서 방향이 틀어지지 않게끔

도와달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싱크대 윗부분의 천장형 건조대

설치되어 있다면 상황에 따라서 이 부분을 

제거한 뒤에 고정시켜줘야 한다.


하.... 이 부분 때문에 기존 건조대를 제거하고

다시 수전 수도꼭지의 위치를 바로 잡았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천장형 건조대가 없는 경우)


천장형 건조대를 제거할 시 레벨은 ☆☆★★★

천장형 건조대는 옆으로 약 10 센티 정도

이동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는 1차적으로 여기서 실수를 범해버렸다. 

혹시라도 구매 직전에 건조대의 유무와 더불어서

건조대를 이동시킬 생각이 있는지 여부를

잘 생각하도록 하자. 



이제 싱크대의 아래쪽에서 새로운 수전 수도꼭지 부분을

고무패킹 -> 플레이트 -> 고무패킹 -> 고정너트 

순으로 넣어야 된다.

호스가 생각보다 굵기 때문에 억지로 넣다가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플레이트가 박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정판넬.. 일명 플레이트의 방향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림이 허접하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리라고 본다.

플레이트의 제일 긴 부분인 

대각선 부분싱크대의 물받이 부분으로

가도록 이동을 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고무패킹을 넣어준 뒤에 

고정너트로 돌려가면서

계속 조여주되 싱크대 위로 걸쳐져 있는 

수전 수도꼭지

아예 제대로 자리잡혀 움직이지 않을때까지 

완전히 고정 시켜줘야 한다.


이 부분에서 자세나 힘의 부분에서 많이들

힘겨워 할 것이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이게 제일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도 이거 때문에 굉장히 애를 먹었고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들도

없을 뿐만 아니라 힘을 제대로 주고 한계점이 올만큼 조였으나

여전히 수전 부분이 흔들리고 맘대로 움직여져서

풀고 끼고를 계속 반복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 포스트를 보면서 하는 사람들은

필자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자.



그렇게 싱크대 부분과 수전이 제대로 결착이 되어서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고정이 되어 있다면

혼합관 벨브 연결을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무조건 힘으로 하면 안된다.


손으로 어느정도 조였다면 

한개의 몽키스패너로 아랫 부분을 잡고

한개의 몽키스패너로 너트부분을 조이면 되는데

너무 꽉 조이면 물이 약하게 나오거나 오히려

역류되어서 수도가 터질수도 있다.


적당히 새지 않을 정도로만 조여야 한다.


필자가 모든 호스가 이상없이 연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샤워기 부분에서 물이 너무 약하게 나온 원인을

확인해본 결과 이쪽의 부분이 너무 쎄게 조여져서 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 ☆☆★★★







5. 상수도와 수전 수도꼭지 간의 호스를 모두 연결시키기



그리고 무게추를 장착하는데

설명서 메뉴얼 상에는 수전으로부터 

약 60센티라고 하는데 이거 맞추기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적당히 본인이 가늠해서 장착을 한 뒤에 

키친스프레이.. 일명 샤워기 부분을 당겨 본 뒤에 

다시 잘 들어가는 지의 여부를 잘 판단해서 

적당히 조절을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분명히 여기서 다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수전 수도꼭지의 호스에서 파란색은 냉수 찬물

빨간색 호스는 온수 뜨거운물이라는 점이다.


우선 냉수 부분의 호스 냉수 부분의 상수도관으로

연결하기 직전정수기 또는 식기세척기 부분과

연결을 하도록 한다.

고무패킹 등 혹시라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하자.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리고 추가로 구매한 

원홀 싱크 연장 고압호스

추가로 연결을 하였다.


보통 왠만한 가정집에서는

수전 수도꼭지 상수도 관과의

거리가 좀 멀어서 짧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확장용 연장 호스를 추가로 구매해서

연결을 하였다. 추가로 작은 원 부분의

호스 연결구도 추가로 구매를 하였으며

동네 철물점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수전을 구매하는 곳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여기서도 3번째 실수를 하였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수전의 

상수도 연결호스가 굉장히 짧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결국 또 가서 구매를 해야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리고 온수 부분 또한 원홀 싱크 연장 호스

적색으로 된 수전 호스와 연결을 한다.


그 다음에는 뜨거운물 온수 부분의 상수도관과

연결을 해주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사진은 없지만

이제 또 중요한 점이 있다.


거기서 수전 수도꼭지 부분의 벨브

제대로 잘 잠겨져 있는지 무조건 확인한 뒤

안잠겨져 있다면 필히 잠궈주도록 하자.


그 다음 바가지나 그릇등을 준비 하도록 한다.


그렇게 이상없이 고무패킹 및 너트 조임을 제대로 해줬다면

찬물 및 더운물이 나오는 냉수 , 온수의 상수도 벨브를

살살 열어주도록 한다.


바가지나 그릇은 혹시라도 물이 새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라는 것이다.


필자는 물새는 부분이 없었으나 분명 새는 부분이

있다면 우선 상수도관을 모두 닫아주도록 한다.


1차고무패킹이 너트 안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도록 한 뒤에 만약 너트에 제대로 들어가 있다면

2차호스와 너트간에 제대로 결합이 됐는지 조여보고 

안 조여질때까지 제대로 조여주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이 ☆☆☆★★ ~ ☆★★★★ 


물새는 부분을 모두 개선한 뒤에 

다시 상수도 벨브를 조금씩 열어서 새는 부분이 없다면

기존의 물의 세기 수압 수준으로 

벨브를 열어주면 된다.



그렇게 윗 부분까지 모두 완료가 되었으며,

상수도 온수 냉수 부분을 다 열어줬다면

거의 다 완료된 것이다.


물을 틀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한다.


이렇게 샤워기 부분에서 스프레이 샤워

일자 직수 방식의 물이 제대로 나온다면 

모든 설치는 완료가 된다.







이제는 이제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구매 직전 주의 사항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1. 본인의 싱크대 천장형 건조대의 위치를 고려해서

구매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2. 원홀 싱크 연장 호스를 

미리 두개정도 구매해두도록 하자.

모양에 따라서 호스 연결구도 구매해야할 것이다.


3. 몽키스패너는 너트가 망가지지 않는

고무코팅 된것을 추천한다.

두개의 스패너가 있다면 더욱 좋다.


4. 본인의 기존 수전 부분의 고정너트 모양을

확인해서 제거가 어려운 방식이라면

업자를 부르거나 고정너트만 부셔도 될 각오로 해야 한다.


5. 이 설명을 보고도 이해가 안되거나

도저히 자신이 없다거나 힘이 약하거나 

비위가 좀 약하다면 그냥 전문가를 부르자. 


기본적인 설치레벨은 ☆☆★★★ 정도이나

시간적 여유를 좀 많이 두고 해야할 것이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최소 1시간~최대 3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필자가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은 부분

새로운 수전의 플레이트와 고정 너트로

수전을 세우는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으며,

그 다음은 물이 약하게 나오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가

혼합관 부분을 너무 꽉 조였던게 문제였다는 것을 알고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뭔가 굉장히 큰 퀘스트를 깨고 나니까

자신감은 붙지만 그 만큼 힘들게 고생한 느낌은

돈주고 업자 부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체력이 된다면 업자를 왜 부르겠어... 돈이 없지... 


업자한테 맡기지 않고 직접 셀프

내돈 주고 구입해서 인건비 하나도 안들이고

현실적으로 실패에 부딪혀가면서 수전 수도꼭지를

교체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다.


요즘 핫하다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을 수 있으나 누군가의 집에는

안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신중히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하며,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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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댓글 달아주시는 분 한분한분

다 뵙고 답방도 가려고 했으나

글은 한번이라도 읽어봤는지 모르는

글과는 전혀 딴판인 의미 없는 댓글,

본인 홍보 목적의 댓글,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는 댓글,

그냥 내용과 관련없는 형식성 댓글


이런 댓글들 때문에 정성스레 써주신 댓글들에

원래 소통 스타일이 아닌데도 답방을 드리러 가려다가

일부러 지금은 아예 공평하게 답방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댓글 하나라도 자동으로 돌리던

복붙을 하시던 신경 안쓰려고 했으나

이번기회에 전혀 관계없는 댓글로 인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쓴 블로그 포스트에

본인들 블로그만 생각해서 내용과 전혀 딴판인

이상한 댓글들만 올라오는것 때문에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올립니다.


내용과 관계없이 의미없는 댓글 쓰시는 분들

그냥 통보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백날 그렇게 해서 댓글 달고

블로그 유입자수 늘리겠다고 하실 분들은

다른 블로그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또 그러고도

의미없이 댓글 올리고 또 하는 분들 계시겠죠?

그냥 차단처리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특히 불법 홍보 목적의 외부링크가 있는 댓글은 바로 차단합니다.)


긴말 구구절절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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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필자가 아닌 필자의 친동생이 

어떻게든 라섹 수술을 해서 젊은 생애라도

안경없이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고 그래서 그렇게 

큰 맘먹고 몇달전부터 다녔던 안과에서 상담받았던 후기

좀 올려보려고 한다.


딱히 특정 병원을 추천한다기 보다

그냥 이러한 느낌이었다는 것을 소개하고

다른 병원들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비교삼아 올려본다.



동네에도 그렇고 강남이나 그런 성형수술이나

안과적 수술...치과등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가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외래진료도 편안하게끔 하려고 가까운 곳을 보다보니까

100년 넘게 운영중인 종각역 르메이에르 빌딩

내에 위치한 종로 공안과에서 라섹 수술관련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한 

간단한 이야기가 될 듯 하다.



검사실진료실은 꽤나 많았고

다른 병원들처럼 화려한 느낌도 없이 그냥 

심플함 그 자체이다.


보니까 3층 4층 별도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여기는 수술실이 있는 4층 수납창구였고

3층은 의사실과 다양한 검진을 하는 곳이 있었다.







동생 녀석이 그렇게 수술 상담과

수술과정. 그밖에 수술 후의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알려준다고 그랬었다.


질환별 상담 리플렛이 굉장히 많았는데

라섹라식관련 이야기도 있었다.

다만 요즘 인기라고 하는 스마일 라식이니 그런

수술은 전혀 없었다. 



다른 인증은 필요없이 받아온 약과 더불어서 

수술을 하고 수납한 뒤 받아온 영수증의 모습이 이쪽의 것.


내부나 모습은 대략 저래저래 했으며

종로 공안과에서 라섹과 라식 수술 상담을

받은 이야기는 대략 이러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 꽤나 나쁜눈이라서 라섹을 추천해줬다. 다만 수술 해도

엄청나게 좋아진다는 기대는 하지말라는 조언.


-. 라식과 라섹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추천해주는데

다른곳에서 상담했을때는 돈되고 빠른 라식을 추천해주는데

여기서는 안전성이 우선인지 라섹을 추천해줬다. 


-. 그래도 수익을 생각하기 때문에

수술하지말라는 소린 안한다.

다만 본인의 기대치만큼의 시력이 나오지는

않을수 있다는 내용과 더불어서 그래도 처방만큼은

조금 보수적으로 본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랬는지

다른거 제치고 이 곳을 선택했다고 한다.


솔직히 종로 공안과에서 라섹이나 라식 수술을

했다는 후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뭔가 상담을 받아도 잘 할까 의문이지만

어찌됐건 나름 서울에서 유명한 안과니까

믿고 수술을 시켰고 수술도 잘 되어서 

지금은 회복중이다.






대략 종로 공안과의 느낌은 이랬으며

여기가 좋다고 추천하고 그런것이 아닌

혹시라도 후기가 될만하다면 후기가 될 수도 있고

상담 받고나서의 느낌은 대략 이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첫 방문때는 안구관련 종합검진이 있어서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여러가지로 꼼꼼히

상담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택은 본인의 판단이며, 직접 수술비를 다 내고

동생이 라섹 수술을 하고 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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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20.04.29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등포 김안과에서 시력교정술 받으려고 갔다가
    렌즈삽입술만 가능하다고 해서 겁을 먹고 그냥 온 기억이....
    검사비용으로 30만원만 지출한... ㅠ..ㅠ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눈은 소중해서 그냥 안경 쓰는 게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먹어갈 수록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쓰다 보니... 잘 한 선택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때 군대 전역하고 이성에 대해 어필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던 거라.. ㅋㅋ

  • 신인 2020.09.2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공안과 엄마가다닌곳인데 간호사들 정말 불친절에 보호자가 왜따라갑니까? 환자가 나이드신분에 잘 모르시닌까 같이가는건데 보호자한테말하지않고 엄마한테 말하고 대답도듣지않고 자기말만하구서 한시간을 기다리게하고 의사또한 제대로 된설명도없이 수술 날짜만 잡으려하구 정말 갈때마다 솔직히 여기가 100년전통의 그곳인가싶을정도로 의심 스러운곳. 누가간대면 절대가지말라고 말리고싶은곳. 결국 더좋은 곳에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그곳은 모두가 친절하고 손님도 많고 의사쌤도 설명 잘해주시고 수술만 잘될수있길 바래봅니다.

  • 마우 2020.11.1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서 검사받을까고민중인데 라섹기계가 혹시 먼지아시나요? Ex500인가 그러던데 넘구식기계인가해서요.

횟수로 치면 이 블로그가 거의 5번째...

첫번째, 두번째 블로그는 정말 말 그대로 

내 일기 겸 순수하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내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만 올렸던 공간...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세번째 네번째 블로그 운영...

취미와 맛집..그리고 내 정보.. 

말그대로 소기의 목적을 위해서 운영했지만 실패..


그리고 지금의 다섯번째 블로그... 

완전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성공...


지금 생각해보면 세번째, 네번째 블로그에서

왜 그런 되지도 않는 체력 소모만 했는지 

이제서야 감이 온다...


오늘 개인적인 단상은

조금 지독한 말투로 해보려고 한다...




* 왜 블로그 댓글 소통 했던거지?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는 

SEO니 검색 최적화니 뭐니

블로그 하면서 관심도 안가졌던 모든것들을

되도 않는 지식으로 때려 박으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서로이웃 추가..

그리고 자주자주 소통해요~ 꺄르르...


그리고 어느샌가 근거없는 체력소모만 

열심히 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것

불과 1년 반만에...


댓글소통

내 블로그가 잘 되어야 하니까 너도 당장 줘!


결국 서로간에 소통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하하호호 웃고 있지만

본심은 니 블로그에 내가 댓글 달았으니

너도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달고

내가 포스트한 글이 돋보이게끔 도와주라고!


이런 암묵적인 룰....


이런 것을 깨달은것은 정말 오랜기간이

걸리고 체력은 체력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난 이후... 


분명 누군가는 댓글 소통으로

내 글이 굉장히 돋보이게끔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이겠지만 결국은

그런 소통식 댓글은 시간낭비일뿐....


*정성도 감동도 없는 댓글... 최소한 글은 읽고 댓글 쓰니?


한동안 댓글 소통이라는

무의미한 행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백이면 백... 열이면 열..

뭔가 소통은 해야겠지만 진심 없는 댓글..


뭔가 의무감에 휩싸여 댓글을 쓰고

그 댓글 내용마저도

난 시간이 없으니 대충 사진만 보고

맛없는 글인데도

"아..맛있어 보이네용~~ 맛있으셨겠어요.."


....대체 그럴꺼면 댓글을 왜 올리니?


그나마 이 댓글들은 양반일꺼다..


오죽하면 본인 블로그 키우기에는

온갖 열정을 쏟아 부으면서 남의 블로그에는

신경도 안쓰고 글 한톨도 읽지않고

"댓글, 좋아요, 구독 눌렀으니까 방문하셈!"


......아이고..제가 꼭 그 의무를 지키겠습니닷!


의미없는 댓글... 글 한톨만 읽고 쓰는

감동없는 댓글...


정말 내 글에 감동을 주는 사람

그런 의미없이 소통해주는 댓글 100개 보다

정말 글에 대해서 공감해주고 좋았다

감동을 주는 댓글 하나가 오히려 더 감사할 따름이다.



*본인 블로그만 블로그가 아니다. 컨텐츠를 소중히 하자.

단... 정성도 감동도 없이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


누군가는 10분 대충 훌훌 갈겨 쓰고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1시간...두시간 투자해가며

정성들여 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찌됐건 못 만들었던 정성들였던

컨텐츠는 컨텐츠다.


무관심은 당연히 속이 쓰리고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알아주지 않으니 슬플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본인이 쏟아부은 정성만큼

분명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컨텐츠가 될 것이다.


결국 시간이 약이고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덩그러니 사진 몇장..

그리고 글 몇문장 끝...

그리고 방문자수 1000명 2000명을

바라는 도둑놈 심보는 소통이고 구독이고 좋아요고

다 필요없다..


필자도 느껴봤고 결국 해보니까

의미없는 싸움이며, 노력없이 얻는거 없었다.


아직 솔직히 필자도 좋은 능력을

가진 블로그 유저는 아니다.


다만... 소통도 본인이 얼마나 컨텐츠를

잘 다듬고 스토리를 잘 짜고 그래야

사람들이 진심어린 댓글로 다가오고 그럴지

생각하는것도 중요할 듯 하다.


이슈성으로 잠깐 들어왔다 나가는

글들과 낚시성 제목...

그리고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는

그냥 소통성 댓글로 댓글만 가득가득...


제 아무리 쇳덩이를

도금을 해서 금으로 위장시켜도

쇳덩이는 쇳덩이에 불과하다.


*그러면 너...미네스는?


필자는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래로

소통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포기했다.


아니.. 한동안은 댓글이 와도

소통도 안하고 내 체력을 위해 내 블로그만

열심히 생각하고 한우물만 파고 있었다.


말그대로 소통하자고 하던 말던

그냥 무시하고 댓글은 냅두는 방식으로...


솔직히 두려웠다.

소통이고 나발이고 모르고 그냥

글만 주구장창 쓰고 반복하기를 약 1년..

조금씩 빛이 바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 달려오는 소통하자 댓글...

그리고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오는구나.."


한때 네이버에서 유명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 소통해요~ 서이추 하고 갑니다~

이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필자가 그런것도 받아본다..


하지만 아직도 노력중이다.

지금 성공했다고 여기서 그냥 주저앉고 방치하면

그 결과물은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 뻔하니까..


필자는 능력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그냥 허접떼기에 불과한 

일개 블로거일뿐...


이제는 타인의 블로그에도 소중한

컨텐츠가 있다면 내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어찌됐건 의미없는 소통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럴 시간에 본인의 컨텐츠에

노력을 하고 그냥 힐끗 본 사람들도 감동할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누군가 이 글을 보노라면

최소한 다른 사람의 포스트

댓글 소통을 하려거든 조금이라도 읽고

단답형식 댓글좀 달지 말고

진심을 담아서 댓글을 달던가..


그럴꺼면 댓글을 달지말던가.....


주고도 욕먹을 짓은 하지말자...


의미없는 글 읽어주신 혹시라도

지친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결론...

좀 주제넘는 행동일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용이라도 읽고 내용에 맞는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냥 공감구독 눌렀으니 놀러오세요~

고기먹고 온 후기인데 생선 맛있어 보여요...

같은 동문서답형 댓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배떼지 불렀다는 소리 해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제 글에 관심 가져주고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제가 성의껏 답방 가겠습니다.

큰 정성과 성의를 보답합니다.


댓글 소통에 연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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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벌써 거의 2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정보 및 후기 등을


솔직하고 남들처럼 홍보 목적이 아닌 나름 제 주관과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이렇게 거의 2~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현재의 2020년 1월 1일이 되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과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사건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제발 모두들 행복하시고


안좋은 일 없이 무난하고 평탄하게 잘되길 기원하오며,


지금도 블로그 시장에 뛰어들어서 열심히 달리시는


많은 분들을 응원하며, 저 또한 더욱 더 열심히 정진하여


뜻깊은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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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해외여행을 다닌 편은 아니지만

여권 유효기간이 약 며칠 안남은 상태였기에

연말에 휴가가 좀 많이 남은 만큼 휴가를 쓰고서

여권 재발급 및 사진 촬영을 위해서 집에서 그나마 좀 가까운

동대문구청에서 여권 재발급을 위해서 다녀온 이야기이다.


아울러 몇가지 정보도 같이 주도록 하겠다.



지하철 2호선 지선 용두역 바로 앞에 있는 동대문구청.

바로 옆에는 홈플러스가 있는 나름대로의 황금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동대문구청답게

청사부터 굉장히 크고 으리으리 하다.


우선 여권 재발급을 하기 위해서

필자는 바로 근처에 있는 사진관 가서 촬영을 하였다.



동대문구청 뒷편에 있는 그림사진관

예전에 부모님이 여권 발급 신청 때문에 필요해서

사진 촬영을 해본 기억이 있는데

나쁘지 않게 잘 촬영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가격은 대략 요래요래....

사진 파일은 뭐 굳이 필요도 없고 

나중에 또 다시 찍으면 된다는 생각이 있기에

여권 사진만 우선 발급.


비자발급 사진은 조금 더 비싼듯하다.



사진관 전경은 요래요래...

나름 빈티지한 느낌과 정말 많아 보이는 건프라들..

필자는 건프라에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건프라에 손 대는 순간 중독이 되는건

순식간이라 건담부터 시작해서

자쿠까지 모으게 되는것도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정말 건프라가 한가득이다.



간단하게 머리세팅이나 거울을 보고

정리정돈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작게나마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그렇지만 최근에 여권사진 규정이 굉장히

까다로워져서 귀는 안보여도 되지만 눈썹은 보여야 하며,

얼굴이 굉장히 크게 박혀서 깜짝놀랄 정도로 사진이

부담스럽게 나왔다.


배경을 넓게하고 얼굴을 작게 할때는 사진이

이쁘게 나왔던걸 생각하면 하... 규정 너무 까다롭고

사람 얼굴 못생기게 만드는구나 싶었다. 


규정이니 따라야 하지만 에휴...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사진 보정도 잘 해주고

깔끔하게 원판이 훼손되지 않는 수준에서

깔끔하게 잘 만져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1층 민원여권과로 이동을 하였다.

일반적인 등초본이나 이런 일반 민원들은 동주민센터에서

해결하다 보니까 구청에서 뭔가 업무 처리를 하는 것은 

정말 오랫만인 듯한 느낌이다.



여권신청 창구가 어디인지 확인을 한 후에

여권창구쪽 인근에 필경대를 확인해서 여권 발급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규 여권발급재발급에 대해서 양식

다를거는 없지만 기재해야 할 사항이 조금씩 상이했다.



기재해야 할 사항을 확인한다면

분명 어느 구청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이렇게 예시가 있으니 그에 맞춰서 작성을 하면 된다.


옛날에나 여권 발급이 까다로웠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신원문제만 없으면

발급하는데 큰 문제도 없을테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여권 발급 혹은 재발급시에는

신분증 + 사진 + 수수료를 준비하면 된다.


수수료10년짜리 기준으로 

50,000원 (사증 24면),  53,000원 (사증 48면) 짜리가 있다.

필자는 원래 48면짜리로 신청하나

2020년 하반기에 새로운 여권이 나온다고 하기에

우선은 24면짜리로 적절하게 사용하다가

여권 변경을 할 예정이기에 24면짜리로 신청을 하였다.


2020년 바뀌는 여권의 디자인은 

위와 같으며, 이미 언론이나 다른 블로그

혹은 외교부에서도 보도 혹은 홍보된 내용이니

더 설명할 것은 없지만 흔히들 간과하는 내용이 바로 이 내용이다.


2020년이 시작되면 새로운 디자인의 여권 발급이 가능하다?

절대 아니다.

2020년은 확실하지만 발급되는 날짜는 확정된 것이 없으며

대략 하반기( 2020년 8 ~ 12월 사이 미확정)

나왔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얘기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여권 교체발급을 위해서

고의적 분실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고의적 분실을 하지 말도록 하길 당부한다.


여권 분실은 단순히 신분증 분실처리와 같은 방식이 아닌

ICPO 국제경찰에도 관련 내용이 통보되어

불법 목적으로 여권이 흘러들어가지 않게끔

막는 역할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찰조사도 같이 이뤄지며, 새로 여권 발급시에

유효기간이 짧은 여권으로 발급이 되기 때문에

괜한 패널티를 부여받지 말고 

새로운 디자인의 여권으로 교체하고 싶다면

수수료를 내고 새로운 여권으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걱정하지말고 지금 사용하는 여권 분실없이 잘 사용하길 바란다.




그렇게 모든 서류를 다 작성한 직후 여권 안내창구에 있는

번호표를 뽑고 서류 및 작성 내용 확인을 받은 후 

발급 및 수수료 수납 창구로 이동해서

지문확인 및 발급 절차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든게 다 끝나면 수수료 결제하고 

접수증을 수령받아서 여권 수령하는 시기에 

접수증과 신분증을 들고와서 여권을 수령하면된다.


만약 기존 여권을 갱신하기 위해서

기존 여권을 들고간 사람들은

기존 여권의 사용이 불가능하게끔

VOID라는 천공처리가 되어서 

여권을 돌려주지면 이제는 사용이 아닌

그냥 예전 정보 인증하는 용도밖에 

안되는 기념품으로 돌려줄 뿐이다.






이렇게 접수증 VOID 천공 처리된 기존 여권을 다시 받은 후

수수료 24면 기준 50,000원을 수납한 후

당시 수령하는 날짜 12월 20일날 수령하면 된다.


여기서 여권 발급 날짜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필자가 서울 동대문구청에 방문하여 여권 신청을 하고

발급 및 수령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당일 포함 약 4일 정도

소요된 듯 했다.

(신규 및 재발급 공통)


필자가 방문한 날짜는 2019년 12월 17일 (오후 3시 40분경)

그리고 여권 수령일은 2019년 12월 20일 구청 근무 시간대에

방문하여 여권 수령을 할 수 있었다.


대략적으로 당일까지 포함하여 휴일 별도로 근무기간 기준

약 4일 정도 소요됨을 알 수 있었다.

만약 금요일 신청한다고 했을 때 

그 다음 주 수~목요일 사이

수령이 가능하다는 계산을 할 수 있다.


정말 요즘에는 여권 발급이 빨라도 너무 빠르다.


그리고 추가 정보.


기존에 유학을 했던 경험이 있거나

타국에 본인 명의의 통장 혹은 장기체류 비자

보유한 상황등 다양한 상황에서 

여권 갱신으로 인해 구 여권번호가

소실되는 경우에는 여권의 추가기재란에

구 여권번호를 기재하거나 VOID처리된 여권을 

같이 들고 가야 한다.


여권의 추가기재란구 여권번호를 기재하면

VOID 처리된 기존 여권소지하지 않아

업무처리에 지장이 없으나 번거롭기 때문에 

가급적 구 여권번호 기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업무는 서초구 외교부 여권과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 종로구에 있던 외교부 여권과는 서초구 외교센터로 이사감.)




여기서 정리


1. 사진 규정이 변경되어 귀는 안보여도 되지만 얼굴면이 더 커지고 눈썹이 보여야 한다.


2. 수수료는 50,000원 및 53,000원 (10년 짜리)


3. 2020년에 바뀌는 여권은 하반기로 아직 확정된 발급 일정은 없다.


4. 새로 바뀌는 여권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다고 분실처리하지 말것.

갱신 가능하니까 걱정 안해도 됨.

(분실 처리시 대략 피곤해짐)


5. 여권 발급 기간은 방문일 포함 대략 4~5업무일 정도 소요됨

(동대문구청 기준)


6. 구 여권번호 추가기재는 서초구 외교센터 6층 외교부 여권과에서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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