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오늘 작성하는 글은 정말 현실적인

일상글과 더불어 직접 혼자서 셀프로 수전 교체를

하는 후기와 더불어 어려운점과 실제로 주의해야 할 사항들

필자가 직접 모두 다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하는 내용이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그밖에 타 블로그에서도

주방용 수전.. 일명 싱크대 수도꼭지를 스스로 교체하는 방법

포스팅 혹은 투고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문제는 하는 방법만 알려줄 뿐 이게 왜 어려운지

어떤점이 힘든지알려주는 것이 전혀 없었다.


오늘은 실제로 해보고 왜 어려웠는지

직접 사진과 함께 후기 및 교체 방법 들을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혹시라도 구매해서 교체하려는 분들은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어본다면 실수 할 수 있는 부분 및

추가로 필요할 수 있는 부품 및 문제점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 여기서 추가로 준비해둬야 할 공구가 두가지 있다.

바로 몽키스패너 두개

원홀 싱크 연장 고압호스 1~2개

필요하다면 호스 연결부품 2개


이유는 아래에서 알려주도록 하겠다.


1. 주방용 수도꼭지. 일명 싱크대 수전 선택 및 구입



필자가 구매한 것은 요즘 

핫하다고 하는 거위목 수전

특히 품질로는 유명하다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 실버로 구매.


사실 다른 브랜드들도 많고 

저렴한 것들도 많지만 

American Standard FD-1880 후기가

제일 많기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싸구려 중국산 수전보다는 최소한 

수명도 길다는 것 뿐만 아니라

망가질 일도 적을것이라는 생각에

선택한 것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되지만

을지로4가쪽에 몰려있는 인테리어용품

전문 거리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


가격도 인터넷의 그것과 큰 차이도 없이 

최저가하고 거의 5천원도 차이가 안나는 수준으로

구매를 하였다.

(물론 현금박치기로 구매했지만 말이다.)








설명서는 대략 이러한데

결국 왠만한 것들은 다 조립이 되어있으며,

수도관 연결무게추싱크대 연결부분만 

잘 맞추면 된다.


물론 설명서를 잘 보는 것은 중요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아메리칸스탠다드라고 하지만

사실 미국 브랜드는 아니고 Lixil이라는 브랜드의

파생 브랜드로 일본 브랜드이다.


대표적인게 일본 가정용 샤워부스 등을 만들고

조립식 판넬을 만드는 Inax라는 기업이 있다.


그 기업의 파생브랜드이다.


2.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 내용물 및 구성..

그리고 키친 스프레이 



그렇게 포장된 박스를 뜯어서 거위목 수전

모습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물이 나오는 키친 스프레이 부분은 

분리가 되어 있으며, 

그밖에 고무패킹플라스틱으로 된 고정너트와 플레이트

이 부품들이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굉장히 골치 아플것이다.


싱크대 수도꼭지 교체하는데

비싼돈 주더라도 편안하게 업자들에게

맡기는 이유를 잘 알게될 것이다.



그렇게 박스를 개봉하고 호스 부분을 확인해보면

냉수관, 온수관, 이 두개의 물을 혼합하는 혼합관

연결해서 무게추를 맞춰주는 구간이 있다.


이 호스들을 꼼꼼히 상수도 연결부와 잘 연결하면

왠만한 싱크대 주방 수전 공사의 50%는 해결됐다고

봐도 될 정도로 아..생각보다 수도꼭지 교체하는거

어렵지 않네 라는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플레이트고정너트를 꼭 기억하도록 하자.

아래에서 중요하게 언급될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게 바로 나머지 50%를 관장하는

싱크대쪽의 구멍으로 이 호스와 수전을 넣어서 세운 뒤에

플레이트와 고정너트.. 일명 고정판넬을 이용하여 수도꼭지가

움직이지 않게끔 완전고정 시키는것굉장히 어렵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더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단 기본적으로 메탈호스 키친스프레이라고 불리오는

저 부분을 조립하면 된다.


저건 정말 간단하다. 그냥 돌려서 고정시키고 

버튼이 뒤로 가게끔 

맞춰주면 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3. 주방 상수도 차단 및 기존 수전 분리



그리고 드디어 교체하기 직전의 

싱크대 수전 모습을 공개하겠다.


5년전에 새로 맞췄던 주방 수도꼭지인데

역시 중국산이라는 한계점이었던 것일까...

맥없이 부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결국 급한대로 수전 교체를

하려고 한 것인데 실제로 업자 이야기로도

수전부분은 언젠가는 망가지지만 중국산은 분명히

망가지는 속도가 더 빠른게 당연하고 녹도 금방 슨다고 한다.


가격이 싼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니...



이제 냉수 부분온수 부분 등 

모든 주방기구에 연결된 수도관을

막는 차단 작업을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


간혹 좌측이 찬물, 우측이 더운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한데 

기존 수전부분의 파란색 줄로 된 호스

통상적으로 냉수가 나오는 상수도관이며,

빨간색으로 연결된 선이 바로 

뜨거운물이 나오는 온수관이다.


만약 색깔 구별이 안된다면

온수쪽으로 물을 틀어본 다음에 

보일러가 돌아가거나 지역난방의 경우

뜨거운물이 바로 나올 것이다.


그 방향을 잘 생각해야 하며,

혹은 찬물의 경우정수기 혹은 식기세척기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왕왕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을 잘 기억해서 냉수관과 온수관을 잘 기억하여

모든 상수도관의 물을 OFF로 닫아주도록 하자.


그렇게 모든 상수도관의 물을 OFF로 맞췄다면 

기존 수전 수도꼭지 부분의 물을 틀어서 온수 및 냉수가

전부 안나오고 있는지 확인도 꼭 해야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렇게 모든 상수도관을 OFF로 돌려서 닫기를 하였다면

이제 기존의 수도꼭지 수전연결된 호스

모두 다 제거해줘야 한다.


여기서 빠지는 고무패킹은 잃어버려도 좋다.


하지만 정수기식기세척기 등에 연결된

호스 부분의 고정 벨브, 고무 패킹 및 너트 부분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호스 부분의 너트를 푸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몽키스패너 한개를 이용하여 조금만 힘을 줘서

풀어준 뒤에 손으로 조심히 돌려서 풀어주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

기존 수도꼭지 수전과 연결된 부분을 분리할 때

옆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수도 부분의 연결된 수전 호스와의 부분을 분리할 때

소량의 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바가지나 각종 그릇으로 물을 받아줄 수 있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렇게 기존의 오래된 주방 수전 수도꼭지 부분과 분리된 

모습이 이쪽의 것.


OFF로 해놨기 때문에 절대로 물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제 기존 수전싱크대가 결합되어있던

고정너트플레이트(고정 판넬)를 분리해야 한다.


여기서 레벨이 갈려진다.


돌려서 빼는 타입의 스크류 타입은 

우선적으로 돌린 뒤에 호스를 하나씩 뺀 뒤에

고정너트가 먼저 빠진 뒤에 플레이트

일명 고정 판넬이 마지막에 빠진 다음에

다음 작업으로 이동하면 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자세를 잡는것도 어렵고 

호스 빼는 부분이 어렵기에

이정도의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정말 최악의 변수중 하나가 바로 옛날 방식..

돌려서 끼고 빼는 타입의 스크류 타입이 아닌

뭔가 이상한 타입으로 고정너트와 고정판넬이 되어 있다..

특히 금속으로 된 고정너트라면....

보통 꾹 누르는 방식이거나...기타 방식...


제거하는데만 거의 1시간 이상 소요될 것이다.


어떻게든 돌리던 뿌시던 해서 빼면 된다.

그런 경우의 레벨은 ☆★★★★






그 다음은 기존의 싱크대에 박혀있던 

호스 부분을 모두 다 분리하고 

기존에 박혀있던 고정너트와 플레이트.. 

일명 고정판넬과 분리를 해야한다.

위의 사진 처럼 저렇게 화살표로 된 

연결 부분은 모두 다 분리 해주도록 하자.


소량의 물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가지나 그릇 혹은 수건등으로

물기 제거가 용이하게끔 미리 조치를 해주도록 하자.


여기까지 레벨은 ☆☆☆☆★



아! 추가로 정수기 부분 혹은 식기 세척기

연결된 부분도 분리를 해주도록 한다.


아울러 정수기나 식기세척기의 벨브 부분이 저렇게 일자로 

되어 있을텐데 ㄱ자로 되게끔 돌려서 막아주도록 한다.


물론 다시 조립이 다 되고난 후에는 일자로 돌려주면 된다.


저 부분 또한 소량의 물이 떨어지지 않게끔 수건등으로

미리 대비를 한다. 


여기까지 레벨은 ☆☆☆☆★



남은 작업은 무게추를 제거하고

천천히 호스를 당겨 가면서 싱크대의 구멍이

파손되지 않도록, 손이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기존 수전을 제거하면 된다.


여기까지 레벨은 ☆☆☆





그렇게 기존의 싱크대에 박혀있던

주방 수도꼭지 수전이 제거된 모습이 이런 모습.

기존의 수전 수도꼭지가 있던 자리에는 이렇게

때가 많이 끼어있거나 이물질이 

끼어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모두 제대로 확실히 닦아준 뒤에 새로운 수전 수도꼭지를

장착해야 새롭게 구입해서 설치하는

수전 수도꼭지도 오랫동안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




4.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 수전을 싱크대에 장착하기




일단 호스를 구멍에 모두 넣어준 뒤에 

방향을 잘 잡아주도록 한다.


본인이 물을 틀고 조절해야 할 벨브 

핸들 부분의 위치를 잘 맞춘뒤에

도와주는 사림이 잡고서 방향이 틀어지지 않게끔

도와달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싱크대 윗부분의 천장형 건조대

설치되어 있다면 상황에 따라서 이 부분을 

제거한 뒤에 고정시켜줘야 한다.


하.... 이 부분 때문에 기존 건조대를 제거하고

다시 수전 수도꼭지의 위치를 바로 잡았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천장형 건조대가 없는 경우)


천장형 건조대를 제거할 시 레벨은 ☆☆★★★

천장형 건조대는 옆으로 약 10 센티 정도

이동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는 1차적으로 여기서 실수를 범해버렸다. 

혹시라도 구매 직전에 건조대의 유무와 더불어서

건조대를 이동시킬 생각이 있는지 여부를

잘 생각하도록 하자. 



이제 싱크대의 아래쪽에서 새로운 수전 수도꼭지 부분을

고무패킹 -> 플레이트 -> 고무패킹 -> 고정너트 

순으로 넣어야 된다.

호스가 생각보다 굵기 때문에 억지로 넣다가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플레이트가 박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정판넬.. 일명 플레이트의 방향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림이 허접하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리라고 본다.

플레이트의 제일 긴 부분인 

대각선 부분싱크대의 물받이 부분으로

가도록 이동을 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고무패킹을 넣어준 뒤에 

고정너트로 돌려가면서

계속 조여주되 싱크대 위로 걸쳐져 있는 

수전 수도꼭지

아예 제대로 자리잡혀 움직이지 않을때까지 

완전히 고정 시켜줘야 한다.


이 부분에서 자세나 힘의 부분에서 많이들

힘겨워 할 것이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이게 제일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도 이거 때문에 굉장히 애를 먹었고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들도

없을 뿐만 아니라 힘을 제대로 주고 한계점이 올만큼 조였으나

여전히 수전 부분이 흔들리고 맘대로 움직여져서

풀고 끼고를 계속 반복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 포스트를 보면서 하는 사람들은

필자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자.



그렇게 싱크대 부분과 수전이 제대로 결착이 되어서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고정이 되어 있다면

혼합관 벨브 연결을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무조건 힘으로 하면 안된다.


손으로 어느정도 조였다면 

한개의 몽키스패너로 아랫 부분을 잡고

한개의 몽키스패너로 너트부분을 조이면 되는데

너무 꽉 조이면 물이 약하게 나오거나 오히려

역류되어서 수도가 터질수도 있다.


적당히 새지 않을 정도로만 조여야 한다.


필자가 모든 호스가 이상없이 연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샤워기 부분에서 물이 너무 약하게 나온 원인을

확인해본 결과 이쪽의 부분이 너무 쎄게 조여져서 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 ☆☆★★★







5. 상수도와 수전 수도꼭지 간의 호스를 모두 연결시키기



그리고 무게추를 장착하는데

설명서 메뉴얼 상에는 수전으로부터 

약 60센티라고 하는데 이거 맞추기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적당히 본인이 가늠해서 장착을 한 뒤에 

키친스프레이.. 일명 샤워기 부분을 당겨 본 뒤에 

다시 잘 들어가는 지의 여부를 잘 판단해서 

적당히 조절을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분명히 여기서 다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수전 수도꼭지의 호스에서 파란색은 냉수 찬물

빨간색 호스는 온수 뜨거운물이라는 점이다.


우선 냉수 부분의 호스 냉수 부분의 상수도관으로

연결하기 직전정수기 또는 식기세척기 부분과

연결을 하도록 한다.

고무패킹 등 혹시라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하자.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리고 추가로 구매한 

원홀 싱크 연장 고압호스

추가로 연결을 하였다.


보통 왠만한 가정집에서는

수전 수도꼭지 상수도 관과의

거리가 좀 멀어서 짧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확장용 연장 호스를 추가로 구매해서

연결을 하였다. 추가로 작은 원 부분의

호스 연결구도 추가로 구매를 하였으며

동네 철물점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수전을 구매하는 곳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여기서도 3번째 실수를 하였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수전의 

상수도 연결호스가 굉장히 짧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결국 또 가서 구매를 해야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그리고 온수 부분 또한 원홀 싱크 연장 호스

적색으로 된 수전 호스와 연결을 한다.


그 다음에는 뜨거운물 온수 부분의 상수도관과

연결을 해주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은 ☆☆★★★


사진은 없지만

이제 또 중요한 점이 있다.


거기서 수전 수도꼭지 부분의 벨브

제대로 잘 잠겨져 있는지 무조건 확인한 뒤

안잠겨져 있다면 필히 잠궈주도록 하자.


그 다음 바가지나 그릇등을 준비 하도록 한다.


그렇게 이상없이 고무패킹 및 너트 조임을 제대로 해줬다면

찬물 및 더운물이 나오는 냉수 , 온수의 상수도 벨브를

살살 열어주도록 한다.


바가지나 그릇은 혹시라도 물이 새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라는 것이다.


필자는 물새는 부분이 없었으나 분명 새는 부분이

있다면 우선 상수도관을 모두 닫아주도록 한다.


1차고무패킹이 너트 안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도록 한 뒤에 만약 너트에 제대로 들어가 있다면

2차호스와 너트간에 제대로 결합이 됐는지 조여보고 

안 조여질때까지 제대로 조여주도록 한다. 


여기까지의 레벨이 ☆☆☆★★ ~ ☆★★★★ 


물새는 부분을 모두 개선한 뒤에 

다시 상수도 벨브를 조금씩 열어서 새는 부분이 없다면

기존의 물의 세기 수압 수준으로 

벨브를 열어주면 된다.



그렇게 윗 부분까지 모두 완료가 되었으며,

상수도 온수 냉수 부분을 다 열어줬다면

거의 다 완료된 것이다.


물을 틀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한다.


이렇게 샤워기 부분에서 스프레이 샤워

일자 직수 방식의 물이 제대로 나온다면 

모든 설치는 완료가 된다.







이제는 이제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구매 직전 주의 사항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1. 본인의 싱크대 천장형 건조대의 위치를 고려해서

구매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2. 원홀 싱크 연장 호스를 

미리 두개정도 구매해두도록 하자.

모양에 따라서 호스 연결구도 구매해야할 것이다.


3. 몽키스패너는 너트가 망가지지 않는

고무코팅 된것을 추천한다.

두개의 스패너가 있다면 더욱 좋다.


4. 본인의 기존 수전 부분의 고정너트 모양을

확인해서 제거가 어려운 방식이라면

업자를 부르거나 고정너트만 부셔도 될 각오로 해야 한다.


5. 이 설명을 보고도 이해가 안되거나

도저히 자신이 없다거나 힘이 약하거나 

비위가 좀 약하다면 그냥 전문가를 부르자. 


기본적인 설치레벨은 ☆☆★★★ 정도이나

시간적 여유를 좀 많이 두고 해야할 것이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최소 1시간~최대 3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필자가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은 부분

새로운 수전의 플레이트와 고정 너트로

수전을 세우는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으며,

그 다음은 물이 약하게 나오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가

혼합관 부분을 너무 꽉 조였던게 문제였다는 것을 알고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뭔가 굉장히 큰 퀘스트를 깨고 나니까

자신감은 붙지만 그 만큼 힘들게 고생한 느낌은

돈주고 업자 부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체력이 된다면 업자를 왜 부르겠어... 돈이 없지... 


업자한테 맡기지 않고 직접 셀프

내돈 주고 구입해서 인건비 하나도 안들이고

현실적으로 실패에 부딪혀가면서 수전 수도꼭지를

교체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다.


요즘 핫하다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FD-1880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을 수 있으나 누군가의 집에는

안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신중히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하며,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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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댓글 달아주시는 분 한분한분

다 뵙고 답방도 가려고 했으나

글은 한번이라도 읽어봤는지 모르는

글과는 전혀 딴판인 의미 없는 댓글,

본인 홍보 목적의 댓글,

그냥 내용과 관련없는 형식성 댓글


이런 댓글들 때문에 정성스레 써주신 댓글들에

원래 소통 스타일이 아닌데도 답방을 드리러 가려다가

일부러 지금은 아예 공평하게 답방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댓글 하나라도 자동으로 돌리던

복붙을 하시던 신경 안쓰려고 했으나

이번기회에 전혀 관계없는 댓글로 인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쓴 블로그 포스트에

본인들 블로그만 생각해서 내용과 전혀 딴판인

이상한 댓글들만 올라오는것 때문에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올립니다.


내용과 관계없이 의미없는 댓글 쓰시는 분들

그냥 통보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백날 그렇게 해서 댓글 달고

블로그 유입자수 늘리겠다고 하실 분들은

다른 블로그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또 그러고도

의미없이 댓글 올리고 또 하는 분들 계시겠죠?

그냥 차단처리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긴말 구구절절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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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필자가 아닌 필자의 친동생이 

어떻게든 라섹 수술을 해서 젊은 생애라도

안경없이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고 그래서 그렇게 

큰 맘먹고 몇달전부터 다녔던 안과에서 상담받았던 후기

좀 올려보려고 한다.


딱히 특정 병원을 추천한다기 보다

그냥 이러한 느낌이었다는 것을 소개하고

다른 병원들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비교삼아 올려본다.



동네에도 그렇고 강남이나 그런 성형수술이나

안과적 수술...치과등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가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외래진료도 편안하게끔 하려고 가까운 곳을 보다보니까

100년 넘게 운영중인 종각역 르메이에르 빌딩

내에 위치한 종로 공안과에서 라섹 수술관련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한 

간단한 이야기가 될 듯 하다.



검사실진료실은 꽤나 많았고

다른 병원들처럼 화려한 느낌도 없이 그냥 

심플함 그 자체이다.


보니까 3층 4층 별도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여기는 수술실이 있는 4층 수납창구였고

3층은 의사실과 다양한 검진을 하는 곳이 있었다.







동생 녀석이 그렇게 수술 상담과

수술과정. 그밖에 수술 후의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알려준다고 그랬었다.


질환별 상담 리플렛이 굉장히 많았는데

라섹라식관련 이야기도 있었다.

다만 요즘 인기라고 하는 스마일 라식이니 그런

수술은 전혀 없었다. 



다른 인증은 필요없이 받아온 약과 더불어서 

수술을 하고 수납한 뒤 받아온 영수증의 모습이 이쪽의 것.


내부나 모습은 대략 저래저래 했으며

종로 공안과에서 라섹과 라식 수술 상담을

받은 이야기는 대략 이러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 꽤나 나쁜눈이라서 라섹을 추천해줬다. 다만 수술 해도

엄청나게 좋아진다는 기대는 하지말라는 조언.


-. 라식과 라섹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추천해주는데

다른곳에서 상담했을때는 돈되고 빠른 라식을 추천해주는데

여기서는 안전성이 우선인지 라섹을 추천해줬다. 


-. 그래도 수익을 생각하기 때문에

수술하지말라는 소린 안한다.

다만 본인의 기대치만큼의 시력이 나오지는

않을수 있다는 내용과 더불어서 그래도 처방만큼은

조금 보수적으로 본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랬는지

다른거 제치고 이 곳을 선택했다고 한다.


솔직히 종로 공안과에서 라섹이나 라식 수술을

했다는 후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뭔가 상담을 받아도 잘 할까 의문이지만

어찌됐건 나름 서울에서 유명한 안과니까

믿고 수술을 시켰고 수술도 잘 되어서 

지금은 회복중이다.






대략 종로 공안과의 느낌은 이랬으며

여기가 좋다고 추천하고 그런것이 아닌

혹시라도 후기가 될만하다면 후기가 될 수도 있고

상담 받고나서의 느낌은 대략 이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첫 방문때는 안구관련 종합검진이 있어서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여러가지로 꼼꼼히

상담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택은 본인의 판단이며, 직접 수술비를 다 내고

동생이 라섹 수술을 하고 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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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20.04.29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등포 김안과에서 시력교정술 받으려고 갔다가
    렌즈삽입술만 가능하다고 해서 겁을 먹고 그냥 온 기억이....
    검사비용으로 30만원만 지출한... ㅠ..ㅠ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눈은 소중해서 그냥 안경 쓰는 게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먹어갈 수록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쓰다 보니... 잘 한 선택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때 군대 전역하고 이성에 대해 어필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던 거라.. ㅋㅋ

횟수로 치면 이 블로그가 거의 5번째...

첫번째, 두번째 블로그는 정말 말 그대로 

내 일기 겸 순수하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내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만 올렸던 공간...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세번째 네번째 블로그 운영...

취미와 맛집..그리고 내 정보.. 

말그대로 소기의 목적을 위해서 운영했지만 실패..


그리고 지금의 다섯번째 블로그... 

완전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성공...


지금 생각해보면 세번째, 네번째 블로그에서

왜 그런 되지도 않는 체력 소모만 했는지 

이제서야 감이 온다...


오늘 개인적인 단상은

조금 지독한 말투로 해보려고 한다...




* 왜 블로그 댓글 소통 했던거지?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는 

SEO니 검색 최적화니 뭐니

블로그 하면서 관심도 안가졌던 모든것들을

되도 않는 지식으로 때려 박으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서로이웃 추가..

그리고 자주자주 소통해요~ 꺄르르...


그리고 어느샌가 근거없는 체력소모만 

열심히 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것

불과 1년 반만에...


댓글소통

내 블로그가 잘 되어야 하니까 너도 당장 줘!


결국 서로간에 소통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하하호호 웃고 있지만

본심은 니 블로그에 내가 댓글 달았으니

너도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달고

내가 포스트한 글이 돋보이게끔 도와주라고!


이런 암묵적인 룰....


이런 것을 깨달은것은 정말 오랜기간이

걸리고 체력은 체력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난 이후... 


분명 누군가는 댓글 소통으로

내 글이 굉장히 돋보이게끔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이겠지만 결국은

그런 소통식 댓글은 시간낭비일뿐....


*정성도 감동도 없는 댓글... 최소한 글은 읽고 댓글 쓰니?


한동안 댓글 소통이라는

무의미한 행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백이면 백... 열이면 열..

뭔가 소통은 해야겠지만 진심 없는 댓글..


뭔가 의무감에 휩싸여 댓글을 쓰고

그 댓글 내용마저도

난 시간이 없으니 대충 사진만 보고

맛없는 글인데도

"아..맛있어 보이네용~~ 맛있으셨겠어요.."


....대체 그럴꺼면 댓글을 왜 올리니?


그나마 이 댓글들은 양반일꺼다..


오죽하면 본인 블로그 키우기에는

온갖 열정을 쏟아 부으면서 남의 블로그에는

신경도 안쓰고 글 한톨도 읽지않고

"댓글, 좋아요, 구독 눌렀으니까 방문하셈!"


......아이고..제가 꼭 그 의무를 지키겠습니닷!


의미없는 댓글... 글 한톨만 읽고 쓰는

감동없는 댓글...


정말 내 글에 감동을 주는 사람

그런 의미없이 소통해주는 댓글 100개 보다

정말 글에 대해서 공감해주고 좋았다

감동을 주는 댓글 하나가 오히려 더 감사할 따름이다.



*본인 블로그만 블로그가 아니다. 컨텐츠를 소중히 하자.

단... 정성도 감동도 없이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


누군가는 10분 대충 훌훌 갈겨 쓰고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1시간...두시간 투자해가며

정성들여 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찌됐건 못 만들었던 정성들였던

컨텐츠는 컨텐츠다.


무관심은 당연히 속이 쓰리고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알아주지 않으니 슬플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본인이 쏟아부은 정성만큼

분명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컨텐츠가 될 것이다.


결국 시간이 약이고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덩그러니 사진 몇장..

그리고 글 몇문장 끝...

그리고 방문자수 1000명 2000명을

바라는 도둑놈 심보는 소통이고 구독이고 좋아요고

다 필요없다..


필자도 느껴봤고 결국 해보니까

의미없는 싸움이며, 노력없이 얻는거 없었다.


아직 솔직히 필자도 좋은 능력을

가진 블로그 유저는 아니다.


다만... 소통도 본인이 얼마나 컨텐츠를

잘 다듬고 스토리를 잘 짜고 그래야

사람들이 진심어린 댓글로 다가오고 그럴지

생각하는것도 중요할 듯 하다.


이슈성으로 잠깐 들어왔다 나가는

글들과 낚시성 제목...

그리고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는

그냥 소통성 댓글로 댓글만 가득가득...


제 아무리 쇳덩이를

도금을 해서 금으로 위장시켜도

쇳덩이는 쇳덩이에 불과하다.


*그러면 너...미네스는?


필자는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래로

소통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포기했다.


아니.. 한동안은 댓글이 와도

소통도 안하고 내 체력을 위해 내 블로그만

열심히 생각하고 한우물만 파고 있었다.


말그대로 소통하자고 하던 말던

그냥 무시하고 댓글은 냅두는 방식으로...


솔직히 두려웠다.

소통이고 나발이고 모르고 그냥

글만 주구장창 쓰고 반복하기를 약 1년..

조금씩 빛이 바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 달려오는 소통하자 댓글...

그리고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오는구나.."


한때 네이버에서 유명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 소통해요~ 서이추 하고 갑니다~

이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필자가 그런것도 받아본다..


하지만 아직도 노력중이다.

지금 성공했다고 여기서 그냥 주저앉고 방치하면

그 결과물은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 뻔하니까..


필자는 능력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그냥 허접떼기에 불과한 

일개 블로거일뿐...


이제는 타인의 블로그에도 소중한

컨텐츠가 있다면 내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어찌됐건 의미없는 소통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럴 시간에 본인의 컨텐츠에

노력을 하고 그냥 힐끗 본 사람들도 감동할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누군가 이 글을 보노라면

최소한 다른 사람의 포스트

댓글 소통을 하려거든 조금이라도 읽고

단답형식 댓글좀 달지 말고

진심을 담아서 댓글을 달던가..


그럴꺼면 댓글을 달지말던가.....


주고도 욕먹을 짓은 하지말자...


의미없는 글 읽어주신 혹시라도

지친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결론...

좀 주제넘는 행동일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용이라도 읽고 내용에 맞는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냥 공감구독 눌렀으니 놀러오세요~

고기먹고 온 후기인데 생선 맛있어 보여요...

같은 동문서답형 댓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배떼지 불렀다는 소리 해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제 글에 관심 가져주고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제가 성의껏 답방 가겠습니다.

큰 정성과 성의를 보답합니다.


댓글 소통에 연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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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벌써 거의 2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정보 및 후기 등을


솔직하고 남들처럼 홍보 목적이 아닌 나름 제 주관과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이렇게 거의 2~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현재의 2020년 1월 1일이 되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과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사건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제발 모두들 행복하시고


안좋은 일 없이 무난하고 평탄하게 잘되길 기원하오며,


지금도 블로그 시장에 뛰어들어서 열심히 달리시는


많은 분들을 응원하며, 저 또한 더욱 더 열심히 정진하여


뜻깊은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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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해외여행을 다닌 편은 아니지만

여권 유효기간이 약 며칠 안남은 상태였기에

연말에 휴가가 좀 많이 남은 만큼 휴가를 쓰고서

여권 재발급 및 사진 촬영을 위해서 집에서 그나마 좀 가까운

동대문구청에서 여권 재발급을 위해서 다녀온 이야기이다.


아울러 몇가지 정보도 같이 주도록 하겠다.



지하철 2호선 지선 용두역 바로 앞에 있는 동대문구청.

바로 옆에는 홈플러스가 있는 나름대로의 황금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동대문구청답게

청사부터 굉장히 크고 으리으리 하다.


우선 여권 재발급을 하기 위해서

필자는 바로 근처에 있는 사진관 가서 촬영을 하였다.



동대문구청 뒷편에 있는 그림사진관

예전에 부모님이 여권 발급 신청 때문에 필요해서

사진 촬영을 해본 기억이 있는데

나쁘지 않게 잘 촬영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가격은 대략 요래요래....

사진 파일은 뭐 굳이 필요도 없고 

나중에 또 다시 찍으면 된다는 생각이 있기에

여권 사진만 우선 발급.


비자발급 사진은 조금 더 비싼듯하다.



사진관 전경은 요래요래...

나름 빈티지한 느낌과 정말 많아 보이는 건프라들..

필자는 건프라에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건프라에 손 대는 순간 중독이 되는건

순식간이라 건담부터 시작해서

자쿠까지 모으게 되는것도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정말 건프라가 한가득이다.



간단하게 머리세팅이나 거울을 보고

정리정돈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작게나마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그렇지만 최근에 여권사진 규정이 굉장히

까다로워져서 귀는 안보여도 되지만 눈썹은 보여야 하며,

얼굴이 굉장히 크게 박혀서 깜짝놀랄 정도로 사진이

부담스럽게 나왔다.


배경을 넓게하고 얼굴을 작게 할때는 사진이

이쁘게 나왔던걸 생각하면 하... 규정 너무 까다롭고

사람 얼굴 못생기게 만드는구나 싶었다. 


규정이니 따라야 하지만 에휴...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사진 보정도 잘 해주고

깔끔하게 원판이 훼손되지 않는 수준에서

깔끔하게 잘 만져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1층 민원여권과로 이동을 하였다.

일반적인 등초본이나 이런 일반 민원들은 동주민센터에서

해결하다 보니까 구청에서 뭔가 업무 처리를 하는 것은 

정말 오랫만인 듯한 느낌이다.



여권신청 창구가 어디인지 확인을 한 후에

여권창구쪽 인근에 필경대를 확인해서 여권 발급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규 여권발급재발급에 대해서 양식

다를거는 없지만 기재해야 할 사항이 조금씩 상이했다.



기재해야 할 사항을 확인한다면

분명 어느 구청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이렇게 예시가 있으니 그에 맞춰서 작성을 하면 된다.


옛날에나 여권 발급이 까다로웠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신원문제만 없으면

발급하는데 큰 문제도 없을테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여권 발급 혹은 재발급시에는

신분증 + 사진 + 수수료를 준비하면 된다.


수수료10년짜리 기준으로 

50,000원 (사증 24면),  53,000원 (사증 48면) 짜리가 있다.

필자는 원래 48면짜리로 신청하나

2020년 하반기에 새로운 여권이 나온다고 하기에

우선은 24면짜리로 적절하게 사용하다가

여권 변경을 할 예정이기에 24면짜리로 신청을 하였다.


2020년 바뀌는 여권의 디자인은 

위와 같으며, 이미 언론이나 다른 블로그

혹은 외교부에서도 보도 혹은 홍보된 내용이니

더 설명할 것은 없지만 흔히들 간과하는 내용이 바로 이 내용이다.


2020년이 시작되면 새로운 디자인의 여권 발급이 가능하다?

절대 아니다.

2020년은 확실하지만 발급되는 날짜는 확정된 것이 없으며

대략 하반기( 2020년 8 ~ 12월 사이 미확정)

나왔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얘기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여권 교체발급을 위해서

고의적 분실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고의적 분실을 하지 말도록 하길 당부한다.


여권 분실은 단순히 신분증 분실처리와 같은 방식이 아닌

ICPO 국제경찰에도 관련 내용이 통보되어

불법 목적으로 여권이 흘러들어가지 않게끔

막는 역할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찰조사도 같이 이뤄지며, 새로 여권 발급시에

유효기간이 짧은 여권으로 발급이 되기 때문에

괜한 패널티를 부여받지 말고 

새로운 디자인의 여권으로 교체하고 싶다면

수수료를 내고 새로운 여권으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걱정하지말고 지금 사용하는 여권 분실없이 잘 사용하길 바란다.




그렇게 모든 서류를 다 작성한 직후 여권 안내창구에 있는

번호표를 뽑고 서류 및 작성 내용 확인을 받은 후 

발급 및 수수료 수납 창구로 이동해서

지문확인 및 발급 절차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든게 다 끝나면 수수료 결제하고 

접수증을 수령받아서 여권 수령하는 시기에 

접수증과 신분증을 들고와서 여권을 수령하면된다.


만약 기존 여권을 갱신하기 위해서

기존 여권을 들고간 사람들은

기존 여권의 사용이 불가능하게끔

VOID라는 천공처리가 되어서 

여권을 돌려주지면 이제는 사용이 아닌

그냥 예전 정보 인증하는 용도밖에 

안되는 기념품으로 돌려줄 뿐이다.






이렇게 접수증 VOID 천공 처리된 기존 여권을 다시 받은 후

수수료 24면 기준 50,000원을 수납한 후

당시 수령하는 날짜 12월 20일날 수령하면 된다.


여기서 여권 발급 날짜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필자가 서울 동대문구청에 방문하여 여권 신청을 하고

발급 및 수령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당일 포함 약 4일 정도

소요된 듯 했다.

(신규 및 재발급 공통)


필자가 방문한 날짜는 2019년 12월 17일 (오후 3시 40분경)

그리고 여권 수령일은 2019년 12월 20일 구청 근무 시간대에

방문하여 여권 수령을 할 수 있었다.


대략적으로 당일까지 포함하여 휴일 별도로 근무기간 기준

약 4일 정도 소요됨을 알 수 있었다.

만약 금요일 신청한다고 했을 때 

그 다음 주 수~목요일 사이

수령이 가능하다는 계산을 할 수 있다.


정말 요즘에는 여권 발급이 빨라도 너무 빠르다.


그리고 추가 정보.


기존에 유학을 했던 경험이 있거나

타국에 본인 명의의 통장 혹은 장기체류 비자

보유한 상황등 다양한 상황에서 

여권 갱신으로 인해 구 여권번호가

소실되는 경우에는 여권의 추가기재란에

구 여권번호를 기재하거나 VOID처리된 여권을 

같이 들고 가야 한다.


여권의 추가기재란구 여권번호를 기재하면

VOID 처리된 기존 여권소지하지 않아

업무처리에 지장이 없으나 번거롭기 때문에 

가급적 구 여권번호 기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업무는 서초구 외교부 여권과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 종로구에 있던 외교부 여권과는 서초구 외교센터로 이사감.)




여기서 정리


1. 사진 규정이 변경되어 귀는 안보여도 되지만 얼굴면이 더 커지고 눈썹이 보여야 한다.


2. 수수료는 50,000원 및 53,000원 (10년 짜리)


3. 2020년에 바뀌는 여권은 하반기로 아직 확정된 발급 일정은 없다.


4. 새로 바뀌는 여권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다고 분실처리하지 말것.

갱신 가능하니까 걱정 안해도 됨.

(분실 처리시 대략 피곤해짐)


5. 여권 발급 기간은 방문일 포함 대략 4~5업무일 정도 소요됨

(동대문구청 기준)


6. 구 여권번호 추가기재는 서초구 외교센터 6층 외교부 여권과에서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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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지만 누군가와의 약속도 없고

연말답지 않게 모임도 생각보다 안잡혀서

생각보다 주머니가 뚱뚱(?)해서 호사를 부려보고자

동생이랑 먹어본 BBQ 뱀파이어 치킨


이게 그렇게 맵다고 극찬이 많던데 

필자는 매운거에 강한편인데 다음날의

후폭풍이 너무 심하기에 가급적이면 

지양하는 편인데 매운것은 피하는 편이지만

나이가 드니까 점점 모임은 줄어들고

경제적 여력도 어려워지는 판국인지라

모임은 계속 줄어들다 보니까 이런날에 나를 위한

스트레스 타파를 위해서 한번 큰 맘먹고 도전을 해본다.



bbq 뱀파이어 치킨 순살 포장

직접 테이크 아웃한 모습이 이쪽의 것.


매운 수준은 2단계로 주문

순살로 교체한 직후

가격은 22,000원에 포장 할인 적용.


치킨은 서민이거늘 외치던 영화 극한직업에서의

모습과 역시 일맥상통하게 

금가루를 뿌린건가..아니면 뭐때문인지 모를

터무니 없는 가격대....


그래서 가급적 BBQ는 지양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마침 동생녀석도 먹고 싶다고 그러기 때문에 주문한 것.


솔직한 심경으로 혼자 먹는다면 절대 안먹을 듯...

너무 비싸잖아..





사진 상으로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이거 냄새 굉장히 강렬하다.

그리고 리플렛에 써있는 각오해....


누군가가 예전에 기대해..두고봐라고 

굉장히 논란을 일으켰던거 같은데

비비큐 뱀파이어 치킨...


위장을 논란속에 빠트리게 만들려는 

수작이 보인다.

굉장히 강렬하고 빨갛고 

그저 코를 팍팍 찌르는 매운 향이...



순살이기 때문에 손에 묻어날 거 같지 않은

매운 소스지만 그릇이나 다른데 묻으면

굉장히 빨갛게 물들거 같은 느낌이 드는 한입샷.


작성을 하는 지금 시점에서도

그냥 코는 팍팍 찌를 뿐만 아니라

귀옆의 침샘?

그쪽이 계속 흘러서 소름이 끼친다.


뱀파이어 치킨이 이렇게 무서운지

이제서야 깨달을 수 있는 부분.





사진이 좀 밝게 나오지 않아서 잘 모를듯 하지만

소스 부분색상을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BBQ의 뱀파이어 치킨 2단계 수준 클라스 보소....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단 이거를 혼자서 다 먹었다가는

그 다음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출근도 하기 직전에

화장실에 전세를 내야 할 판국이 될 듯 하다.


기본적으로 매운 느낌의 수준

핵불닭볶음면의 수 배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며,

가급적 우유보다는 바닐라계열의 아이스크림을

한통 정도는 준비해서 먹는 쪽이

위장 쓰림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듯 하다.


분명 매우니까 스트레스는 확실히 풀리는데

이거 더 이상 먹으면 화장실 전세 내는 건 둘째치고

요즘 와썹맨의 박준형이 표현하듯이 

화장실에서 똥꼬쓰에 BAAAAAAM!!!!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맛은 있는데 좀 위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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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동안 동대문구와 중구 경계선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원래 본가도 종로구이고 오랫동안 종로구에서 친구랑 사업도 했던만큼 종로구로 다시

복귀를 하려고 이런저런 백방으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연장도 하려고 했던 참이었다.


오늘 이야기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몇가지를 나눠서 쓰려고 한다..


1. 거지같은 악덕 부동산 공인중개사 이야기

2. 너무도 바뀌어 버린 개악된 정부 전세자금대출 이야기

3. 생각외로 쿨하게 이사짐 용달을 잘해주신 기사님 추천

4.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원룸 컨테이너 보관 이야기..


오늘 이야기는 분명 사회초년생이 이사를 가기 위해서 

오늘도 거지같은 부동산과 건물주에 의해서 피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갑작 스럽지만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세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사회초년생 및 주거난민들을 위한 피가되고 살이 될 이야기임을 강조하며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정 섞여 있는 이야기도 있기에 필터링 권장*

"내 사심 섞여있는 홍보도 함유"

(일절의 보상, 공짜 서비스 및 DC따윈 절대 없었음)





1. 거지같은 악덕 부동산 이야기.




본인이.. 따로 상호명은 분명 고소미니 뭐니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도 남을 공인중개사라서 

공개는 안하겠지만 

숭인동, 창신동 인근의 꽤나 많은 공인중개사중의 하나다. 


혹시라도 종로구 숭인동, 창신동 인근에서

전세집을 알아보러 다닌다고 그러면 

피해야 할 공인중개사가 몇군데 있으니 알아서들 잘 대처하길 바란다..

(특정 공인중개사를 저격하는 내용은 일절 없음.)

(어떤 공인중개사인지 알려줄 생각 전혀 없음.)


사건인 즉슨...이렇다..

이미 전세자금대출 전세 매물 물색 포기해버린 입장에서 

컨테이너 보관 예약을 하기 위해서

날짜를 재놓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

부동산이랜다. 

전세 매물 괜찮은게 나왔으니 한번 집을 보고 계약을

시도해보자고 하잔다...

그래서 ㅇㅋ 알겠음.

하고 나는 바로 시간을 어렵게 내서 

매물을 보고 맘에드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이 동네에서는 

평타는 치겠다 싶어서 계약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제자금대출이 걸리는 시기...



그래서 전세자금대출 승인금액을 확인 에 

이전의 집에서 날은 나와야 하오니

일단은 짐을 임시로 컨테이너에 보관을 한 후에 

계약하는 시기에 짐을 넣겠다고 애기를 하였다.

그런데 부동산 공인중개사에서는 달콤한 유혹을 했다.


"뭐하러 컨테이너 쓰고 돈을 더블로 나가게 만들어? 

내가 책임 질테니까 일단 짐 넣어.."


오...이거 좋은데? 

나도 추가로 나갈 돈 세이브시키는 셈이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렇게 가자고 했다... 

그리고 가계약금도 부동산에 걸어놨다.



그리고 부푼 생각을 갖고 

전날 이삿짐 옮기기 위해서 에너지 보충도 하고

부동산에 이제 짐을 옮기겠다고 연락 하던 찰나...


"뭔소리냐? 난 그런소리 한적 없고 지금 정식계약서 쓸꺼 아니면 

짐 넣을 생각 꿈도 꾸지말아라"


얼라리오? 가계약금까지 줬더니만 이제와서? 왜?


기껏 컨테이너 예약한거 까지 

 취소해놨더니 이제와서?

그리고 멘탈이 붕괴되고 

입에서는 육두문자가 나올려고 했지만

이성적인 사람으로써 

난 공인중개사 당신 말을 듣고 그렇게 하려는데

공인중개사 사무소로써 그렇게 약속을 어겨도 되냐니까 


"난 그딴 약속 한적 없음.ㅋ"


....이제와서 말을 바꾼다.

그리고는 정식 계약서를 쓰랜다.

하지만 알다시피 정식 계약서를 쓴 뒤에는

게약금을 걸어버리는 순간 대출이 

온전하게 안나와서 입주를 못하게 되면

내 계약금은 순식간에 날려먹는 셈이 된다.



이 점이 제일 중요하다. 

계약금은 그냥 건물주가 꺼억~~!!

사람을 잘못봐도 한참 잘못봤다...

그런다고 내가 안달나서 계약할 줄 알았나보다..

본인들은 수임료 받고 빨리 매물 처리하겠다는 심보였던거 같은데

그나마 내.. 가계약금은 어떻게든 더럽게 돌려받았으니 넘어가지만

본인들이 가계약도 걸고 계약이 성사가 안된다면 짐을 빼야 한다고 

못도 박아놓고서는 이제와서는 안된다고 헛소리만 뻥뻥쳐댄다...


그리고 나는 전화로 바로 결정했다.

"계약 안해! 나 컨테이너로 짐 옮겨 놓는다."

만약 가계약금도 안돌려줬다면 나는 가서 한바탕 뒤집을 작정이었다.




영화 관상에 보면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세상 삼라만상이 다 드러난다고 한다.

하지만 내 얼굴이 억울해 보이는건가....

아니면 점집에서도 기는 쎈데 어리버리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은근히 호구 잡을 수 있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점쟁이는 그걸 이용해서 

호구 잡아먹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듯 했다.

사람의 복잡한 심리..

그리고 조급한 심리...

그걸 이용하는 면이 충분히 보인다...

그래서 나는 돈암동에 모여있는 점쟁이들 쪽에는 눈도 안돌린다.


그만큼 내가 호구 잡히기 좋았나 싶었나보다...

이런 거지같은 부동산 *** 만나서

이번에 공부 제대로 잘했다 ***아





2. 너무도 바뀌어버린 정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



물건을 알아놨으면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중에

정부대출 취급 은행으로 가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때 은행원의 표정은 

정말 잊기 어려울 정도로 썩어있었다.



뭔가 질문을 해도 절대로 답 안해준다.

이 또한 어디 지점인지 

어느 은행인지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본인들에게 떨어지는 

인센티브 따위가 없고 피곤하니까 그렇다.


중화역 인근이라고만 이야기 해둔다.



일단 너무도 바뀌어버린 

정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를 해보자면

옛날에는 1년 이상 혹은 사업자를 보유한 조건에 한해서 

무주택 세대주임과 동시에

본인이 보유한 자금이 

일정 금액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었다.


그 조건만 맞추면 

본인이 원하는 물건지에 대해서 

등기부 및 토지대장 상에

하자만 없다면 1억2천 한도까지는 

대출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놈의 부동산 정책이 

거지같이 변해서 그런건가...

1년 미만의 직장인 재직자도 

대출은 해주지만 2천만원 이하이고,

아울러 예전처럼 1억 2천까지 대출이 아닌 

본인의 신용도와 급여 상황, 재산에 맞춰서

한도를 더 떨어트릴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 현금 + 1억 2천정도를 

대출을 원하던 사람들은

직장이 흐지부지하거나 1년미만이라면 

그 금액은 아에 꿈을 깨도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찌됐건 첫번째로 화가났던 것은 

건방지고 굉장히 따지기를 일삼던

건방진 은행원의 행동... 

그리고 하는 소리.

."제가 굉장히 어려운 일한거 아시죠?"

대체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지금도 본인이 받는 월급보다 조금 덜 주고도

일하겠다고 난리치는 사회초년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배부른 소리를 하는걸까...

어려운 일 하기 싫으면 

때려치면 될텐데 왜 때려치기는 싫지?




그것보다 제일 화가 났던 것은 정책이 바뀌면서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서민 및 청년들에게 있어서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이라고 하지만 중소기업도 아니고

영세한 민간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중소기업 대출도 안되고

나이도 제한이 된다..

그러면 그냥 서민들이 받을수 있는 대출에서 1억 2천의 한도도 아닌

본인들이 멋대로 정한 한도 내에서 집을 얻어야 한다고 한다.




이제 사회 초년생들이 대체 

얼마나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인 부담금을 털어서 전세를 

얻으라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70~80% 한도라면 

거의 맥시멈으로 끌어서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하고 출퇴근이 용이한 집을 얻을려고 할텐데

왜 정부는 이런 생각을 못하는 걸까...


어찌됐건 혹시라도 정부에서 하는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전세 매물을 물색하러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출 한도가 확실히 얼마나 나올지도 알아둬야

전세 매물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 물론 그에 대한 정식 계약 유예기간

부동산 및 공인중개사에 소상히 이야기를 해서

건물주와 타협을 해야 한다.


내가 틀어진 것은 바로 이런 대출 한도 확인 후 

정식 계약을 하자는 이야기는 결국 쌩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한 공인중개사 덕분에 

이렇게 에너지를 과다하게 분출하고

분노의 포스팅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은행원에 대한 분노도 함유.





3. 생각외로 쿨하게 잘 해주신 용달 이삿짐 기사님 추천.



이 글을 쓰면서 굉장히 미안했던 이삿짐 용달 사장님이었다.

원래는 바로 가까운... 구를 딱 한두개만 넘으면 되는 초 근접거리였는데

졸지에 경기도 남양주시까지 가게 만든 너무 미안한 사장님이었다.


이삿짐을 가까운 곳으로 옮길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기사님도 당황해 하신다.

어찌됐건 약속은 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신다.




짐이라도 많으면 포장 이사 등을 요청할텐데

이건 뭐 짐도 많지 않으니 결국 1톤짜리 트럭 한대

충분하게 이삿짐을 다 싣었다.


예정에도 없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해 있었던 

이사짐 보관 컨테이너...


정말 급하게 컨테이너를 의뢰해주실 수 있었으나

갑작스러워서 전화들도 안받고 결국 내가 알아본 곳으로 

가자고 하니까 거기라도 가자고 하신다.


멀긴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해주셔서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었다.


이 용달 이삿짐 사장님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북구

주로 활동하신다고 하신다.

개인적으로 너무 최선을 다해주셔서

추천드리고 싶다.


이용한 업체 : 삼성 이삿짐 센터

(전화번호는 사진 참조)




4.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원룸 이삿짐 컨테이너 보관


그렇게 부랴부랴 원래 알고 있었던 

동서울 스토리지에 

연락을 해서 짐 보관을 의뢰를 한 결과 

다른 곳을 또 추천해주셨다.



워낙 갑작스럽게 터져버린 일인지라

이렇게 갑작스럽게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까

걱정말라고 동서울 스토리지에서 

다른 업체를 추천 해주셨다.


위치는 대략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짐이

필자인 본인의 짐들이다.


경황이 없이 짐을 보관했다 보니까 필요한 짐도

다 보관해버린 상태였다.


갑작스럽게 먼 곳을 와버리니 

내 정신도 비몽사몽해졌다.



대략적인 전경은 요런 느낌.


필요한 짐은 따로 전화를 한번 더 주면 문제없이

일부 짐을 뺄 수 있게끔 해준다고 하신다.


짐은 대략적으로 높은 컨테이너

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서

짐을 보관하는 분들이 꽤나 계셨었다.





대강 컨테이너의 모습

내 짐을 보관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뒀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조금 먼 것은 흠이지만

언젠가 전세 계약도 만료되어서 부득이 집에 못들어가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이렇게 이삿짐을 보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는 대비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이용한 이삿짐 컨테이너 보관 업체

정보도 공유 했으니 확인하기 바란다.


이용한 업체:

동서울스토리지, 칸스토리지


거듭 이야기하지만 모든 내용은 사실이며,

직접 1%의 혜택도 받지 않고

직접 모든 돈을 다 쓰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이다.


이번기회에 정말 제대로 공부했다.

쓰레기같은 공인중개사부터 시작해서

근무태만의 은행원...

그리고 이삿짐센터와 컨테이너 이용후기..


언제쯤 우리도 전세난민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정말...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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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김포공항은 밤 10시만 되면 모든 항공기의 노선이 종료되어야 할 정도로 시간에 대한 제약이 많았던 공항이다.

그도 그럴만한게 김포공항의 가까이에는 강서구, 양천구, 김포시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어 있어서 소음의 문제가 심하기 떄문이었다.

그런 문제에서 벗어난 곳이 바로 인천국제공항.

매일 24시간 하루도 불이 안꺼지고 계속 돌아가는 인천국제공항. 


단점이라면 접근성이 참 별로라는 점인데 특히 새벽 시간대 출국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심야버스의 좌석은 한정적이고 입석도 금지.

지하철도 아침 일찍 시작 안한다는 점. 그 때문에 공항 노숙이 현실적이겠지만 여행지에 도착해서 피로감이 누적된채로 여행은 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 가까이에 있는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자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2정거장 차이가 나는 운서역에서 내려보자.

사실 필자는 아침일찍 점심까지 공항에서 근무 후 저녁에 또 공항에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공항을 벗어날 수 없어서 운서역에서 내렸던 것이다.

영종도에서 그나마 제일 번화한 동네가 이 동네일 것이다.

롯데마트도 있고 하워드존슨호텔도 존재하며, 술집들도 꽤나 많았다.



뭔가 돔구장 처럼 생긴 운서역의 외관.

그 운서역을 뒤로 하고 약 도보로 5~10분 정도.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고 언덕이 없기 때문에 캐리어가 있어도 문제는 없을거 같다.





그렇게 찾아온 24시 불가마 사우나.

이 건물 6층에 위치해 있었다.

찾기 어려울 줄 알았으나 길만 조금 외우면 바로 찾아가기 어렵지 않게 있었다.



목욕만도 가능한 듯 싶었다. 

목욕비용은 주간 8천원. 야간 9천원.

찜질복은 천원만 내면 된다고 써있었다.

어차피 잠을 자려면 찜질복은 필요할 듯 하니 찜질복을 빌려본다.



아침시간대라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말 많았다.

특히 중국인, 베트남인, 동남아 애들까지..

잠좀 자려고 했는데 너무 씨끄럽다.

메너가 없어 메너가...





우여곡절끝에 자리는 잡고 매트와 베개를 가져와서 잠을 청해본다.

생각보다 씨끄러워서 잠자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어떻게 어영부영 잠이 들었고 어느정도 잔 후에 찜질방은 이용하지 않고 바로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나왔다.

사우나의 경우는 그냥 저냥 깨끗하지도 후줄근하지도 않은 보통의 수준.

엄청 화려한 시설을 바라지는 않는 것이 좋을거 같다.


잠시 쉬다가 가기에는 적절하지만 중국애들이랑 배트남 애들이 있을때는 그냥 그 날은 잠 못 잔다고 생각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하다.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까지는 약 10분거리로 900원의 운임이 발생한다.

혹시라도 새벽 이른 시간대의 비행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하면 추천한다.

아침 5시부터 제3출국장이 오픈하기 때문에 빠른 체크인 후 출국심사를 할꺼라면 3출국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직접 돈 주고 이용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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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라는 장소는 외국 여행을 위해서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 관문인 점에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공항에서 종사하는 종사자 수들은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청사 관리부터 해서 보안 경비, 시설, 세관, 면세점, 출입국, 검역 , 항공사 등등등..

정말 많은 승객들도 이용하지만 그 속에서 많은 인력들이 근무하는 인천국제공항. 



보통 1여객터미널에서 2여객터미널로 셔틀 트레인을 이용해서 넘어오는 것은 인천공항에서 상주하는 직원들이나 환승하는 승객 외에는 이용이 불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은 임시 출입을 인가 받고 나서 제 2여객터미널의 구경 겸사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가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제1 여객터미널에 비해서 천장의 높이나 인테리어가 더 화려한 느낌을 제공하는 제2여객터미널의 모습.

답답했던 제1 여객터미널의 모습과는 획일적으로 달라서 확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제2여객터미널의 게이트 수 확장과 동시에 제 3여객터미널까지 착공이 들어가게 되면 인천국제공항은 앞으로 엄청 큰 공항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그렇게 외부인들은 진입이 불가능한 통로를 이용해서 들어가면 만나볼 수 있는 제 2여객터미널 상주직원 전용 공간 내에 위치한 구내식당.

CJ 그린테리어에서 점심 식사를 하러 내려 왔다.



당시 12시반이 조금 넘은 시간대였는데 양식 코너는 이미 마감..

결국 어쩔수 없이 한식으로 선택. 

스낵류를 선택하기에는 식사를 제대로 못한 탓에..




이렇게 상주직원은 이 곳에서 티켓을 사서 먹으면 되며, 간혹 아웃소싱업체에서 업체와 계약을 한 경우에는 약 500원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한다. 



1식 당 4천원. 카드 결제, 삼성페이 결제도 가능.

이 티켓을 들고서 본인이 원하는 메뉴 코너에서 배식을 받은 후에 마지막 메인메뉴 받을때 티켓과 음식을 교환 하면 된다.



내부의 모습은 대략 이러하다.

역시 CJ가 운영하는 특징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공항 내에 존재하는 CJ계열 레스토랑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저기 보이는 면세점 직원과 대한항공 직원들. 그리고 지상조업직원들까지.

밥먹을때 만큼은 너나 할거 없이 똑같다.





나의 선택은 소고기버섯들깨탕.

밥이 땡겼기 때문에 골랐는데 나쁘지 않은 맛. 

반찬은 모자라면 셀프 코너에서 더 가져오면 되는 방식.

궁중떡볶이가 꽤 맛있었다.




바로 옆 창문으로 보이는 대한항공 게이트.

언제 이렇게 직원용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비행기를 볼 수 있을까?

업무차 임시 출입증을 받아서 다녀온 제2여객터미널 구내식당.


일반인은 절대 이용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린 이유는 이런 공간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용해보려고 하는 시도는 절대 안먹힐 것이다.


사진은 보안구역 이외의 촬영이 가능한 구역에서만 촬영하였으며, 

이 외의 구역 촬영은 엄연히 불법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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