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구매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월세 살이 만큼은 피하자는 의지만으로 어떻게든 전세집을 찾다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전세집을 얻고 월세 비용을 굳히기 위한 목표는 어느정도 이뤄냈다. 하지만 여기는 옵션이 거의 없다 시피 하다보니 내게 필요한 것은 직접 다 준비해야 했다. 


이번 전세집을 다음 목표로 빚을 내서라도 내 집을 사야겠다는 의지가 더욱 더 불타올랐다. 그런 마음으로 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그런 집에 없는 책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냥 큰 기대를 안하고 오픈마켓에서 구매이지심플 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철제 H형 120 책상을 직접 구매하여 조립한 후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택배를 받아본 결과는 아주 심플하다. 정말 자그마하게 잘 왔다. 쌀 20Kg만큼의 사이즈이기에 혼자 옮기기는 좀 무리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옮기기 어렵지는 않은 사이즈. 



대충 내용물은 요래요래. 책상 윗판과 철제앵글. 그리고 나사못과 설명서. 심플하다. 일단 조립을 해보도록 하기로 하고.



설명서.. 이거 정말 할말 많다. 나사못에 대해서 확실히 규격과 표시를 해줘야 하는데 아무리 내 손이 똥손은 아니라고 한들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엉성하고 복잡하게 해놨다. 나사못 별로 자그마하게 표시라도 해줘서 구별이 어렵지 않게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게 되어 있다. 


이로 인해 마지막에 최악의 참사가 일어날 줄은... 그 누구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일단 이 할말 많은 나사못. 분명 빠진 거 없이 잘 오긴 했다. 하지만 나사못 보다 더 할말 많은게 또 있다. 그건 마지막 후기에 말하도록 하겠다.



일단 저 윗판을 대고 만들어야 한다. 만들고 나서 책장 조립은 오롯이 또 내 몫이다. 



조립한 책장을 붙이기 직전에 또 다리를 조립해준다. 그리고 X자형 철제도 붙여줘야 한다. 하지만 한개는 못붙였다. 이게 바로 문제였다. 



얼추 조립은 완료했다. 소요시간 30분.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조립이다. 무게가 가볍지만 누군가가 잡아줘야 구멍과 구멍이 잘 맞게끔 되어 있기에 다소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다. 거기다가 모든 나무 판자는 싸구려 나무 찌꺼기로 뭉쳐놓은 판자이다 보니까 퀄리티는 떨어지고 가루가 날린다. 


이런 가구들의 특징은 2년 정도 나갈때 쯤 되면 문제가 꼭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점...



나사 못 하나 잘 못 끼웠다고 이렇게 큼지막한 구멍이 생겨버렸다. 이건 정말 최악이다. 나무판자의 퀄리티가 얼마나 안 좋다는 의미인지 깨달게 되는 부분이다.


현재 각종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최소 38,000원에서 최대 50,000원까지 하지만 평균 4만원대 초반에 구입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듯한 느낌의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내가 중국에서도 눈여겨 봤다가 도저히 무게 단위로 들여오기 감당이 안돼서 포기한 상품이다. 물론 나도 소호 무역을 하지만 이런 상품은 소비자로써 구매하는 기회가 간혹 생기기 마련이다.


일단 총 평을 하자면..


1. 술값 한번 , 옷 한번 못사입은 채 2년 쓰고 대형폐기물업체에 1만원 주고 버릴 생각하자.

2. 조립은 은근 까다롭나사못도 잘 구별해야 한다.

3. X자 철제빔을 끼워야 할 책장쪽의 구멍이 안뚫려 있어서 결국 그냥 쓰긴 하지만 이렇게 뭔가 오류가 꼭 하나씩 있다.

4. 돈이 있다면 더 좋은거 구매하자. 돈이 없고 전월세 살이 전전긍긍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술 한번 덜 먹었다 생각하고 그냥 쓰고 버리도록 하자.

5. 나사 별로 사이즈 구별을 확실히 설명서에서 알려주고 그에 따른 표시를 색깔 등으로라도 좀 해줘야 하는데 그런 표식이 하나도 없어서 초보자들이 조립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감이 있다.


결론. 돈 아끼고 대충 쓰다 버릴꺼면 이만한 것은 없다. 하지만 내상은 꽤 크게 당하고 조립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술 한번 안먹는 값 버린다 생각하도록 하자.


(직접 구매하여 직접 조립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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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글은 쓰기 싫었다. 이게 자칫하면 타 업체 홍보가 되버리기에 딱히 해주고 싶지는 않았으나 나름 나대로 솔직하게 평가를 쓰고 거지같은 홍보성 포스트를 보지 말고 나는 나대로 솔직한 후기를 말해줘야 할 듯 싶어서 글을 작성한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된 원룸이 좀 오래되고 벌레가 좀 많은 듯 싶어서 그러한 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며칠 끙끙 앓아가면서 매직트랩하고 장수트랩을 검색하여 확인했는데 알아본 결과 혼자 설치해서 망친 사람들도 있고 판매업체랑 불만 피드백도 있는 글을 봤다. 가격이 좀 쎄고 나같은 세입자 나부랭이가 내기에는 좀 금액이 쎘으나 나름 전세이기도 하고 어떠한 유지보수도 지원안해주기에 그냥 월세 안나가는거 생각하고 눈물 머금고 설치 업자 양반을 불러 설치를 하였다.



내가 설치요청한 곳은 욕실 두개, 주방 한개, 세탁 배수구. 총 네개이다. 식사중이라면 정말 미안하지만 어느 누구나 새로 입주하는 집의 화장실 상태는 저럴 것이다.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오지 않는가? 새집이 아닌 이상 어쩔수 없는 듯.


사실 세면대 팝업도 본인이 판매해서 공임비 받고 설치하는 상품이라고 하는데 몽키만 빌려서 내가 하려고 했으나 그냥 내가 샀으니 설치해주겠다고 그랬다. 여기서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나도 세입자로써 돈을 좀 아끼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친절히 다 해체 해준다. 


팝업의 경우는 녹이 많이 슬고 지난번 세입자가 너무 집을 거지같이 썼는지 머리카락 엉킨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이물질이 구역질 나올 정도로 나왔다.



내가 설치 받은 것은 바로 요 아이이다. 장수트랩이라고 하는 상품이었다. 저게 훨씬 좋은거냐고 하니까 수명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설치 업자 양반이 그런다. 


이 아이가 매직트랩인데 사실 나는 요걸로 설치해줬어도 상관은 없었을 것이다. 뭐 이것도 튼튼하다고 하는데 설치해주는 기사님은 장수트랩이 더 좋다고 그러시더라고. 뭐 사람마다 추천하는 방식이 상이하기에 뭐가 좋다고 일일히 얘기하기는 어려운 듯 싶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매직트랩이 아무리 TPU 필름이라고는 하지만 어찌됐건 플라스틱 비닐이긴 플라스틱 비닐이기에 물이나 온도 변형 및 화학제품에는 반응이 아주 없을것은 아니기에 불안했고, 장수트랩형상기억합금? 그걸 썼다고 그러는데 어찌됐건 금속의 특성상 고가의 티타늄이 아닌 이상 수년이 지나면 녹이나 끊어짐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없지는 않았다.


둘 다 불안하지만 뭐 어찌됐건 비싼돈 주고 설치해주는데 어정쩡한거 해주겠어?



어찌됐건 이 기사님은 장수트랩으로 설치를 해주었다. 기사분 曰 : 참.. 이 건물주는 세입자 잘 두신거네요. 이런거 설치해서 거주하는 세입자가 어딨다고... 


2년 살다 나갈 사람이지만 2년 살 동안 세스코니 방역업체 부를 고역보다는 이거 한번 돈쓰는게 더 아낄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큰 맘 먹은 것은 당연하다.





여차저차하여 세면대 트랩 설치 및 팝업 교체 완료. 여기서 들어간 돈트랩비용 + 공임비. 사실 팝업 교체비용도 돈은 받아야 하지만 트랩설치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냥 해준다고 그랬다.


아...고마워라....



물내리면서 테스트를 해보는 모습. 새는 부분 없이 완벽히 잘 되니까 걱정말라고 그런다. 본딩 작업 및 완벽히 물새는 염려 없이 테스트까지 해서 보여준다.  



이번에는 욕실 배수구 부분. 아...토나온다. 시공해주는 기사 양반한테 이런거 하면서 역겹지 않냐고 하니까 "이런 직업을 해결해주면서 돈받으니까요." 맞는 말이다. 직업에 귀천이 어딨겠냐 만은...


정말 역겹게도 사용해놨다. 나는 정말 깔끔하게 쓴 축에 속할 정도로 이 집 직전 세입자도 좀 최악으로 사용한 듯 싶었다.



미처 설치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하수구 부분이 안보이는 것이 굉장히 상쾌했다. 저 지저분한 모습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하니까 얼마나 상쾌했을지는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여기서 들어간 비용. 욕실 배수구 트랩 설치 및 공임비가 들어갔다.



베란다쪽 세탁실 배수구 부분. 식사 시간일텐데도 묵묵히 때리고 부수고 붙이고 해준다. 세탁기 배수구의 경우는 찌꺼기가 많이 나와서 찌꺼기나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그랬다. 저 색바래고 지저분했던 부분도 어느샌가 하얗고 깨끗하게 변하니까 상쾌했다.


여기서 들어간 비용은 똑같이 트랩 설치 및 공임비.



개인적으로 제일 두려웠던 공간.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내려가는 부분인 싱크대 부분이다. 여기의 경우는 특히 좁쌀만한 벌레가 굉장히 많이 보였기에 다소 두려웠던 곳이기도 했다. 뚜껑을 연 순간 바퀴벌레 시체가 엄청 많을 줄 알고 두려워했는데 다행이도 이전 세입자가 여기 만큼은 아주 테이프로 꼼꼼히 잘 발라놨다고 작업하는데 시간과 힘이 제일 많이 들었던 공간인 듯 했다. 


원래 씽크대가 제일 오래걸리기도 한다고 했다.



다행이도 요렇게 바닥은 깨끗했다. 어둡지만 하수구 부분에 트랩을 설치하고 실리콘 작업도 하고 물샐 틈 없이 잘 막아주고 있었다. 



여기서 오래되고 삭은 호스의 경우는 없애고 다시 교체를 해야하기에 돈이 추가로 들었다. 이전의 호스가 많이 삭았기도 하고 동시에 하수구와 결착이 잘 되어야 하기에 호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기에 호스도 교체.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겠지만 호스를 제거한 쪽이 이쪽의 부분. 저 테이프도 제거하고 트랩을 끼운다고 그랬다.



호스를 교체하고 새로이 싱크대에 끼운 모습. 호스는 사이즈도 제각각이고 싱크대마다 규격이 다 상이해서 기존에 있는 고무패킹과 결착할때 힘이 굉장히 많이 든다고 그랬다.



테이프 제거한 쪽이 이쪽의 모습. 이 전 호스에 실리콘을 바른 집의 경우는 정말 더 힘겹다고 그랬다. 테이프 제거하고 기존 호스도 제거하고 트랩 설치중.



트랩을 설치하고 싱크대 호스와 연결한 모습. 씽크대에서 물을 잔뜩 틀어서 테스트를 할때 새는 부분 없이 완벽히 잘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호스만 교체하고 트랩 설치. 


여기서 들어간 비용은 호스 교체 및 공임비와 트랩설치 및 공임비가 들어갔다.


일단 설치를 해놓고 나니까 솔직히 비싸긴 했다. 하지만 나 혼자 했을때 손해볼 비용과 구역질날 생각을 해보면 역시 전문가가 출장와서 해주고 그 비용을 받아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벌레가 정말 싫다고 할 사람이라면 한번 설치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보지만 좀 비싸다. 트랩 교체만 하면 모르겠으나 다른 거 까지 하게되면 추가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그 점도 고려해야 한다.


설치하는데 소요된 시간욕실 두개  + 세탁실 1개는 모두 도합 15분 정도가 걸렸으며, 싱크대 하나 하는데 약 15분 소요된 듯 싶었다. 생각외로 빨리 끝났다. 


이 설치 기사분이 서울 경기 인천 다 혼자서 다니는 듯 싶었다. 그래서 구역을 나눠서 하는게 아니냐니까 그런거 없이 무조건 일 생기면 다 다닌다고 그랬다. 하기사.. 무한 경쟁시대인데..


가격이나 설치 업체 정보는 홍보성이 되기에 따로 올리지는 않겠다. 다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사 양반이 굉장히 싹싹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었다는 점이다. 다만 호스 설치때문에 생각치도 못한 지출때문에 속은 쓰렸지만 일단 깨끗해졌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일단 내가 이 업체를 알게 된 경로는 체험단 블로그 등에 홍보된 글이 아닌 말그대로 업체에서 본인이 올린 후기를 보고 연락했다. (응답 정말 빠르더라...ㅋㅋㅋ)


업체 정보나 가격은 댓글로 문의하면 알려줄 수 는 있으나 개인적인 견해가 크기에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난 추천해주지도 않지만 비추하지도 않겠다. 서비스 품질은 돈 낸 만큼 해주고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 블로그에서 체험단 등으로 해서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솔직히 글좀 써라.. 옵션이 생겨서 돈이 더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나 그런것좀 올려라.. 솔직 후기라면서 솔직하지 않은 포스트 올리면서 광고비 받아먹으니까 기분 좋냐? 개인 블로그라면서 무슨 트랩 후기가 4개 5개씩 올려놓고 그러면서 순수성 후기? 얼어뒤질.. 차라리 체험단 블로그를 믿느니 그냥 업자 블로그에서 전화번호 따서 연락하는게 더 좋겠네. 


(대가성 없이 직접 돈을 내고 시공요청하여 서비스 받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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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명절때 되면 온누리 상품권 및 백화점 상품권을 많이 받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심지어 나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도 아닌데 온누리 상품권으로 선물을 받아버렸으니 참 이것만큼 난감한 경우가 없다.


사실 전통시장을 다닐 정도로 장을 잘 보는 타입도 아닐 뿐더러 식사를 하더라도 소량만 사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시장에 잘 다니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집 근처에 가까운 시장이 없어서 시장 갈 시간도 없다는 것이 흠이다.


그러다 보니까 1/3은 부모님에게 드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교환을 해야 그나마라도 써먹기가 수월하다.



이 아이가 바로 온누리 상품권이다. 시장을 자주 다닌다면 모를까 나는 시장을 안 다니기에 묵혀두기도 애물단지일 뿐더러 당장에 현금이 급한 사람이다.


명동에는 여러 곳에 사설 환전소와 상품권 매입상들이 모여 있다. 특히나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근처 직장인들도 상품권을 다량으로 매각하고 매입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환전소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일단 명동으로 갔다.



특정 상품권 매입처를 알려줄 목적은 아니지만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온누리 상품권이 매입된다는 곳을 찾아내서 다녀온 곳이다. 모든 상품권 거래소가 다 취급하지는 않기 때문에 전화나 발품을 팔아서 물어봐야 한다.


10군데 중 2~3군데 정도가 온누리 상품권 매입을 꺼려하거나 판매를 안하는 곳이 가끔 있다. 거의 대체적으로 잘 받아주는 수준.



이렇게 상품권 매입처에 가서 매각후 현금 교환을 받으면 된다. 다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이나 바로 아무말 없이 장당 시세를 물어보고 교환 해준다. (시세가 맘에 안들면 다른 곳도 발품 팔자. 최대 가격으로 쳐주는 곳으로 가서 바꾸면 OK!)


명동에는 이 외에도 환전과 상품권을 동시에 취급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의 가격대로 매각하여 현금 교환이 가능할 것이다.




추가로 한군데를 더 발견해서 다녀온 상품권 매매 교환. 

위의 매입처는 주로 소액 외화 환전때문에 자주 다녔던 곳인데 온누리 상품권이 최근에 몇장 선물로 또 받게 되어서 다녀왔던 곳이다. 

혹시나 싶어서 온누리 상품권도 취급하냐고 물어보니까 바로 OK하길래 매입 매매하고 바로 현금으로 교환받았다.


이렇게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각종 구두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문화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등등 지류 상품권 등을 사용하지도 않는데 방치해두는 것 보다는 이렇게 현금으로 교환해서 가계 보탬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게 좋은 듯 하다. 


잘 찾아보고 명절 때에도 조금은 풍성하게 살아보도록 하자. 

(특정 상품권 매입처를 홍보하는 목적이 아닌 직접 스스로 교환한 후기입니다.)

(특정 업체의 상호명 및 업체명은 기재하지 않았으며, 본인의 시세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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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연말 회식 이야기이다. 역시 남자들은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듯 하다. 승부욕이 가급적 안 생기는 나 미네스도 얼떨결에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해야 했던 것이 바로 내기였다. 돈이 걸리면 따오지는 못해도 손해는 보지 말자는게 나의 신조인데 이 날 어부지리로 잘 얻어 걸렸다.


회식 후 2차로 간 상봉역에 위치한 스크린 야구장 스트라이크존 방문기이다.



골프존이 참 가상현실 골프로 돈좀 벌더니 야구를 이용해서 이런 거 까지 만들고.. 참 장사 잘한다. 스트라이크존이라고 써있는 프론트에서 장갑은 일반용은 공짜로 대여해주고 천원주고 빌리는 장갑이 따로 있었다. 정말 승부욕이 불타오르면 천원주고 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어찌됐건 이 곳에서 방 배정 받은 후에 들어가면 된다.



우리가 배정받은 2번 게이트. 꽤나 넓은 규모인듯 싶었다.



이러한 키오스크 기기에서 사장님이 요청하는대로 세팅을 해주는 듯 했고 이 곳에서 현재 스코어까지 볼 수 있었던 듯 했다. 스크린 야구라고 하지만 나름대로 기술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한 듯 했다.



플레이어 별 이름 추가도 가능하고 회원가입해서 스코어 저장 기능도 있는 것일까. 어차피 인터넷 연결은 별거 아닌 시대에 왔으니 이 정도야 뭐...껌이지.



저 곳이 스크린과 더불어서 공이 나오는 부분이다.  투수가 던지는 순간에 조그마하게 문이 열리면서 공이 발사되면 그 것을 방망이로 치면 공의 각도나 위치에 따라서 안타나 홈런이 나오는 굉장히 간단한 방식이다. 



스트라이크존 전속 모델이 박찬호인건가. 투머치토커 다운 모습은 어디가고 역시 메이저리그 출신 다운 포즈가 보인다. 근데 박찬호는 투수잖아 <<



약간의 보리소다(라고 쓰고 맥주라고 읽는다)를 마시면서 하는 스크린 야구는 건강에 이롭고 재미도 가미된다. 는 무슨.. 헛소리다.

처음 경험해 보는 야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왠지 기대됐다.



저렇게 발판에 서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나운서의 맨트와 함께 공이 발사되면 맞추고 치는 방식이다.


오늘의 에이스 4명 중 한명의 움짤샷. 더 놀라웠던 것은 저 동영상이 1점 홈런으로 빠던까지 했는데 그 빠던의 모습을 못 찍었던 것이 다소 아쉬웠던게 함정이다.



몇명 빼고는 다들 초보여서 그런지 굉장히 점수가 안났지만 역시 끝날때가 끝난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스포츠. 사실 저 스코어 1:0에서 1:2로 바뀐건 함정이다. 9회말 마지막 드라마가 써진다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사실 즐겁게 놀긴 했으나 일반 코인 야구장처럼 공이 자동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공을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야 하는데 여기는 공을 직접 스크린으로 굴려 줘야 한다는 것이 굉장히 큰 단점이다. (사실 그거 때문에 공 치워주다가 다른 대리님이 장난으로 공을 야구배트로 치다가 내가 옆에서 맞았다. 다행이도 휘두르고 나서 뒤로 나올때의 방망이였으니 망정이지 그거 아녔으면...???


그리고 거리가 의외로 너무 가까워서 치기가 좀 어려웠던 것도 약간의 단점인 듯 했다. 


그 외에 뭐 이런 저런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나름 좋은 재미거리를 찾게된 하루였다.

P.S 스윙 후의 야구빠따로 팔 맞아봤어? 마이 아프다.....그것도 연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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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마트폰등 핸드폰은 새 기기를 사야 제맛이지만 요즘같이 아이폰x도 120만원이 훌쩍 되버리는 시기에 좋은 기기를 산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왠만한 노트북보다 훨씬 비싸게 되버리기에 자칫하면 월 납부금으로 한달 월급의 10% 분량이 나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SK 알뜰폰 세븐모바일의 중고폰으로 갤럭시 노트5를 개통하고 개봉한 후기이다.



신청은 지난 11월 27일날 했으나 정작 개통되어 도착한 날짜는 12월 9일. 기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서 꽤나 오래걸렸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신청은 받지만 꽤나 오래걸려서 온 점은 기기 수급을 안해놓고 팔았다는 비난은 받아도 부족하지 않을 듯 싶다. 어찌됐건 우체국 택배로 도착한 상품.



택배 박스 안에는 투명 케이스액정 보호필름. 그리고 단말기와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다. 케이스와 필름을 준다는 것은 나름 자잘하지만 갑자기 만원 정도 써야 하는 불편함은 없애준 점은 나름 나쁘지 않았던 듯.



나름 돈좀 쓴걸까. 삼성이나 LG에서 채택하고 있는 스마트폰 패키지 그 느낌 그대로 들어있는 SK 알뜰폰 세븐 모바일의 로고가 박힌 박스. 근데 이렇게 해서 기기값도 남겨먹은건 아닐려나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받을때는 나름 새폰 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쁘지는 아니했다.



패키지 속에는 이렇게 단말기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 외에 기본적인 충전기와 이어폰이 같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일체형 배터리인 갤럭시 노트5 답게 유심은 아이폰 방식의 착탈형을 채용하고 있기에 따로 클립이 들어 있었다. 그외에 패키지는 전무한 상황. 어차피 있어도 안 사용하고 개기고 있었을테니.



기기를 꺼내고 개봉한 후의 모습. 겉 모습은 나름 깨끗하고 선명했다. 물론 살짝 한군데 찍힌 흔적은 있었으나 그밖에 생활 기스 등은 거의 없다 시피 해서 받아 봤을때 컨디션은 아주 최상이었다. 미리 초기화도 되어 있는 만큼 바로바로 세팅하여 사용하면 될 수준. 


개통이 정말 느리고 상담사가 말이 너무 빨라서 꼭 보험사에서 중요한 약관을 말할때는 빠른 말로 못알아듣게 회피하는 식으로 하는게 좀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그 외에 갤럭시 노트5의 컨디션과 패키지는 만족스러웠다.


어차피 헤비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단말기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고객센터는 얼마나 잘 대응할지 이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직접 돈주고 개통하여 직접 개봉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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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망할 현재 거주하는 원룸은 외풍이 굉장히 심해서 그런건지 도저히 내 돈 들여서 뭔가를 설치 할 생각은 안했는데 못 안 박고라도 뭔가를 설치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홈플러스를 갔지만 커튼 왜 이리 비싼걸까?


더불어서 압축봉은 짧고, 좀 길다 싶으면 가격이 굉장히 많이 뛴다. 이런 행복할 수 없는 미네스의 인생. 돈도 없는데 참 힘겹다.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서 다이소를 기웃거린 결과 득템해 온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설치 및 사용 후기를 올릴려고 한다.



요 아이가 바로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이다. 못 박을 필요 없다고 하고 설치도 테이프 방식이라 설치가 쉽다고 한다.

내가 구매한 색상은 암막 화이트. 가격은 개당 5천원.

90 * 240cm으로 길이가 240cm.



이 곳이 그 원인의 외풍. 사실 창문 보다 제일 문제가 심각한 것은 벽에 단열을 ㄱㅈ같이 해서 그런걸까? 벽이 굉장히 차갑다. 아무리 춥다고 해도 왠만한 추위는 잘 견디는데 여기는 정말 짜증날 정도이다.


어차피 좀만 더 살다가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원 버릴 각오 하고 설치하는 것이다. 만원이면 그냥 술 한번 안 마시면 되는거다.



설치방법과 블라인드를 걷어서 올리는 방법이 써있는 설명서. 핀셋처럼 생긴 아이가 블라인드에 딱 고정이 된다고 한다. 사진으로는 안찍었으나 생각외로 잘 찝히고 잘 고정된다. 별거 아닌듯 한데 말이다.





케이스를 벗기고 나온 내용물은 벨크로 테이프와 더불어서 그 원인의 블라인드 고정핀이다. 부직포의 목적은 바로 바닥까지 암막 혹은 방한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이렇게 벨크로 테이프를 붙이면 된다. 참 쉽다. 다만 저 벨크로가 굉장히 성능이 좋은건가 쓸때없이 잘 고정돼서 몇번 힘겹게 떼고 나서도 딸려 오는 억울함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설치 직후의 모습이 바로 요러한 모습이다. 확실히 암막 기능은 충실 하다,


장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암막 기능과 방한의 보조기능 충실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점은 좀 많다.

1. 의외로 다시 걷기가 굉장히 어렵다. 저가 소재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2. 저가 소재인 점을 생각하면 얼마 쓰다가 블라인드의 접힘 기능이 상실할 듯한 느낌이 든다.

3. 쓸때 없이 부직포가 쎄다.

4. 저가 소재인 점 때문에 구김이 잘 가고 그 구김이 자칫하면 블라인드 기능의 상실이 될 수 있다.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1만원 정도는 그냥 술 한번 안먹었다 셈치고 내 몸을 위해 챙긴다는 마음으로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 설치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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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커튼이 설치 가능한 공간이 있다고 한들 수년 거주하는 것도 아닌 원룸. 특히나 못박는것을 싫어하는 건물주가 있을때는 얄짤없이 커튼도 설치 못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스티커 방식의 옷걸이, 양초를 녹여서 붙이는 옷걸이에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무용지물일 뿐만 아니라 핀처럼 생긴 옷걸이는 자칫하면 벽지손상으로 지저분해질 수 있기에 마지막 방법으로 다이소에서 커튼봉을 구매하여 설치를 해보았다.



현재 나 미네스가 거주하는 곳의 원룸 창문이다. 제아무리 좋은 샷시라고 한들 단열제가 제대로 안들어간 건축물은 뭘 해도 춥기 마련이다. 뽁뽁이도 무용지물. 더군다나 뭐이리도 빛은 쫙쫙 쏘는지 맞은편 집의 가로등이 잠을 못자게 막는 요소가 있기도 하기에 그냥 돈날리는 셈 치고 도전해봤다.



일단 압축봉은 제일 무난한 사이즈 + 무거운 용량도 나름 버텨줄만한 사이즈로 선택. 그리고 같이 파는 가림막 커튼을 시범삼아 구매해봤다. 도합 금액은 8천원 지출. 8천원 벌려면 얼마나 개고생해서 장사해야 하는데..



펼쳐보면 딱 요런 느낌. 그렇게 단열이 잘 될만한 두께는 아니지만 아무렴. 없는 것보다 낫겠지. 나중에 더 두꺼운걸로 구매한다는 생각으로 일단은 임시로 구매한거고 나중에 커튼 교체해야지.



다이소 커튼봉의 제한 하중. 5kg. 진짜인지는 의문이다. 보통 무거운 커튼도 3키로를 넘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과연 얼마나 잘 될려나. 잘 안되면 3000원을 그냥 허공으로 날리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나사 못이 필요없다는 설명과 설치 제거가 간단하다는 설명. 과연 진짜인지는 일단 써봐야 알겠지. 저걸 매달리면서 노는 애들까지 있을까? 그게 참 의심스럽다.



90~160cm이 최대 연장 가능 길이. 좀 짧은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뭐 그러려니. 가뿐하게 파이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늘리면 된다고 써있으며,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다시 줄이는 방식으로 된다고 한다. 



어라? 설치가 참 잘 되네? 의외였다. 이정도일줄은. 아. 물론 저 커튼 자체가 그렇게 무게가 나가는 커텐이 아니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커텐이 굉장히 무거워지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시험을 안해봤기에. 간단하게 빛을 가리고 바람을 적당히 막아주는 수준의 용도로 쓰기에 커텐봉은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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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쯤이면 다음 년도의 달력을 보면서 휴일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새해를 맞이해야 할 지 계획을 짜는 분들도 있는가 하면 추워지는 겨울일수록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들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게 되며, 그에 따라 많은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개인 및 단체들의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


오늘은 일본항공 (JAPAN Airlines)에서 매년 한번씩 열리는 자선 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A World Of Beauty 달력 캘린더 판매 사업이 있는데 한정기간동안 판매하는 달력을 구매하기 위해서 일본항공 서울 지점에 다녀온 후기 및 구매 방법을 알려줄려고 한다.



매년 전 세계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 그에 따라 그 국가의 모델과 함께 그 나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각 월마다 사진이 수록되어 달력이 나온 방식.


퀄리티로 치면 굉장히 훌륭한 퀄리티인데 반해 가격은 저렴하고 그 금액의 전부를 대한민국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한다.



일본항공 서울 지사의 위치는 을지로입구역서울시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보통은 무교동과 소공동을 사이로 두는 위치에 있으며, 프레지던트호텔 내에 위치해 있다.



그렇게 찾아온 프레지던트호텔 (일명 백남빌딩) 내 3층에 위치한 일본항공 서울 지사. 한국지구지점이라고 부르는건 처음알았다. 어찌됐건 회사 근무시간 쪼개어 점심시간에 찾아갔더니....



.....!!!!!!


어...어라??? 점심시간이라고 얄짤없는건가? 12~13시 사이는 점심시간이라고 회사 근무시간에 짬을 내어 점심시간에 방문 온 사람들도 구매가 못하게 막힌건가...



하...역시.. 점심시간은 칼같이 지킨다. 한국땅에 있지만 엄연히 일본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점심시간은 칼같이 지켜주는 우리의 일본항공. 아무리 일본과 한국이 같은 시간대를 쓰고 1분 1초도 차이가 안나는 국가라고는 하지만 한국땅에 있으면 코리안타임은 배려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옆에 걸려있는 인터폰으로 내선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어도 어느 누구하나 전화를 안받는다. 제 아무리 직원이 내부에 있다손들 절대 얄짤없다. 하..



12시 50분이 되자마자 총무과 직원들이 문을 열어주고 후다닥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사정을 하니까 바로 금액 결제를 하고 달력을 갖다준다. 달력을 가져오기 직전에 잠시동안 찍어둔 로비의 모습. 일본항공의 상징인 츠루마루가 떡하니 위치해 있다. 한동한 영어 이니셜로만 이뤄진 검은색 글씨체를 쓰더니만 부도맞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지로 해석해야 하는건가 모르겠다.



우여곡절 끝에 구매한 일본항공 A world of Beauty 2018 달력의 모습. 보통 한개를 구입하면 달력만 주는게 예삿일이지만 이 날은 직원들 및 지인용으로 몇개 같이 구매하느라고 갯수가 많아서 그런지 생전 받아보지도 못한 일본항공 로고가 박힌 캐링 케이스에 담아서 줬다.


이 달력은 2017년 말까지 판매하며 한정 갯수만 하여 조기 마감되면 재생산 없이 끝낸다고 한다.


또한, 구매는 오로지 일본항공 서울지사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5천원이다.

(인터넷 , 택배 판매 원천 불가능)


또한,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조건 점심시간은 피해서 내방하도록 하자.


A world of Beauty 캘린더 달력은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판매하며, 공지는 일본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http://www.kr.jal.co.jp/krl/cms/contents/local/jal_news_009404.html


(아무런 대가 없이 순수하게 직접 돈내고 구입하고 경험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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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1가 188-3 백남빌딩 | 일본항공 한국지구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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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라면하면 흔히 생각나는 라면들이 몇가지 있다. 바로 신라면 삼양라면 진라면 왕뚜껑 등등.. 하지만 생각외로 일본의 인스턴트식 라면의 경우는 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느낌과는 안 맞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다소 안 맞을수 있다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 와중에도 먹을만하고 많이 사오게되는 라면중 하나인 야끼소바가 있는데 의외로 접하기 힘든만큼 일본가면 사오는 라면을 소개하려고 한다.

일본 닛신식품에서 출시한 라면 UFO 컵라면이다.


야끼소바하면 볶은면이지만 특이하게도 안볶아도 그 맛을 낸 것이 특징인듯 싶다. U.F.O 라면을 일본에서 찾을 때 유에프오라고 하면 모르고 유훠라멘 이러고 얘기해야 알아듣는다.

맥주안주삼아 먹으려고 했기에 일본에서 사온 아사히 슈퍼클리어가 같이 피쳐링을 해준다.


조리방법고 물만 따로 버릴 수 있는 입구와 후리카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불닭볶음면 방식의 물버리고 비비는 방식의 라면이다.


면은 다소 굵고 꼬불거리지 않는 느낌의 면이었으며, 안에는 저 노란색의 야키소바 소스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물을 버리고 비비기전에 후리카케를 뿌려준다. 분홍색은 초생강이라고 하는 음식이다. 흔히 우리가 초밥집에서 볼 수 있는 그 핑크색의 반찬. 소소하지만 들어갈 것은 다 들어갔으며, 건더기도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달리 굉장히 푸짐했다.


역시 비빈후에는 한입샷이지. 개인적으로 간장베이스에 뭔지모를 중독성 때문에 굉장히 자주 먹는 편인데 내 주변사람들은 싫다고 혀를 내두른다.

맥주안주로 굉장히 좋은데 말이다. 한국에서는 잘 안팔리는건지 이 라면은 아직 국내에는 안들어왔으며, 직구나 일본여행때 사와야하는 맹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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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아프고 나면 근무 능력이 굉장히 떨어질 뿐만 아니라 아프면 슬프고 서럽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내 몸은 가급적 내가 챙길 수 있는 만큼은 어떻게든 챙길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특히나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하는 나 미네스에게 있어서 체력이 떨어지면 그 만큼 내 자신에게 들어오는 금전적 가치는 계속 떨어질 것을 알기에 지난 9월 25일 아침 8시 일찍 독감 주사 접종을 받기 위해서 1호선 제기역에서 가까운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 에서 주사를 맞고 왔다. 



서울 동대문구와 종로구 성북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까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익히 많이 듣고 많이 다녀왔던 곳이다. 그런 곳에서 독감 주사 접종을 받기 위해서 아침 8시 이른 아침에 출근직전에 와서 사진을 한장 찍어봤다.


이 곳 한국건강관리협회 말고도 의연의료재단이라고 또 다른 건강검진과 더불어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곳이 있었다. 다음에는 한번 그 쪽으로 가보는 것으로.



들어가자마자 안내데스크에서 이러한 독감 맞기 직전의 문진표를 작성을 하라고 종이를 한장 쥐어 준다. 예방접종은 아침 8시부터 가능했기에 다소 출근이 늦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 적어 내려갔다.



후다닥 작성을 한 직후 번호표를 뽑은 시각은 아침 8시 1분.

나 처럼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온 사람들은 드물었으며, 오히려 건강검진 받으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괜시리 뻘쭘했지만 그래도 내 건강 챙기겠다는데 뭘.



독감주사 가격은 3가 17,000원 4가 백신은 29,000원이다.  그 외에도 다른 예방주사들도 접수를 받고 있는 것 같았다. 아직은 젊기에 적절하게 3가 백신으로 맞기로 하고 수납까지 완료. 4가가 항체가 하나 더 있다고 하다. 보통 노약자 취약객층 중증질환자들에게는 무료로 3가 백신이 제공된다고 한다.



조그마한 영수증으로 제공할 줄 알았더니 병원 처럼 영수증이 크게 출력되어 나온다. 아무래도 큰 병원급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꼭 대형병원 처럼 영수증이 출력되어 나온다. 주사를 다 맞고 나니까 시간은 약 8시 15분.

사람이 없었으니 15분만에 다 끝낸 듯 싶었다. 앞으로 독감 맞으러 오면 더욱 더 밀릴듯 해 보였다.



주사를 맞고나서 3시간 이상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출근해서 일하면 쉴 시간이 어딨다고.. 귀가후 남들은 집에 갈때 나는 회사로 갔지...아하하하...


요즘에는 동네 병원도 독감 주사 비용이 저렴해졌다고 하지만 근처라면 한번 쯤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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