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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트북은 주로 맥북이나

삼성, LG, MS 서피스 등 슬림한 노트북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 또한 맥북을 사용하는 유저이다.

하지만 그래도 구형 노트북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면

재생을 해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당연지사.

경제도 어려운 판국에 어느정도 살려서 재생이 된다면

재생을 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오늘 포스트는 랩탑 노트북 분해 중에서 

난이도 높기로 소문난 HP 노트북 분해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보통 노트북의 분해 방법은 대체적으로 

브랜드별로 크게 상이하지 않고 공정이 똑같기에

관련된 노트북을 보유한 사람들이라면

눈썰미와 센스만 보유한다면

충분히 이 포스트를 보고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필자가 분해 및 교체할 항목은

HP 휴렛팩커드에서 출시했던

15-G209AX 라는 노트북 랩탑이다.

A8-6410APU가 들어간 그래픽 일체형으로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현 시대에는 굉장히

오래된 노트북임에는 확실한 사실

 

필자는 구형 하드디스크 HDD를 탈거 제거를 한 뒤

SSD 저장장치 스토리지로 교체하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 

 

그 과정이 좀 험난하니 잘 보고 따라하면 쉽게

HP 노트북의 분해가 가능할 것이다. 

 

 

 

우선 HP 노트북은 배터리를 먼저 분리를 해야 한다.

모든 노트북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배터리를 노트북 본체에서 분해를 한 뒤 

별도로 놔두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노트북의 아랫면

일명 하판쪽에 있는 모든 십자 나사못을 

제거하여 별도로 보관을 하도록 한다.

필자가 분해한 곳 기준으로는

9개의 나사 부분을 제거한 듯 하다.

 

특히 모두 제거를 한 뒤에는 ODD 드라이브를

틈사이로 손톱을 살짝 넣고 당기면

우측의 사진과 같이 CD드라이브.

일명 ODD 드라이브 제거가 가능할 것이다. 

 

나사못은 무조건 별도로 A4용지에

표기를 하여서 원래 뺐던곳이 어딘지 구별이 되도록

기재를 하여서 따로 보관을 하도록 하자. 

 

 

그 다음 모든 HP계열 노트북 보유자들의 

첫번째 난코스중 하나인 키보드 탈거 분리이다.

보통은 뒷판을 열면 바로 부품이 보여서 교체하는데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만 HP 계열의 노트북이 종특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분해하기 어려운 노트북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특히 키보드 분리까지 하는 경우는 일반 노트북 보유자들도

거의 손 안대는 부분인데 여기까지 해야해?

하고 아이러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HP 노트북 본체와 키보드와 분리를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못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혹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헤라를 꼭 준비해서 저렇게

키보드와 본체 사이에 끼워서

딱! 딱! 소리가 나도록 밀어주며 빼줘야 한다.

 

저기서 HP노트북의 분해를 하는 과정중 난코스 1단계가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키보드가 워낙 얇다보니까  키보드가 부서지지 않도록

플라스틱 계열의 카드나 헤라로 천천히... 

하지만 용감하고 자신감 있게 밀어줘야 한다.

 

 

그렇게 우측부터 위로 천천히 밀어가면서 탁탁!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키보드와 본체가 분해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정 부분 이상 제거가 이뤄지고 

손쉽게 분해가 가능한 범위까지 오면 

그때는 키보드를 들어서 올리면 된다.

 

주의! 이 때 키보드를 갑자기 팍! 하고 들어버리면

키보드와 연결된 케이블이 찢어져서 키보드가

망가질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자.

HP 노트북 분해는 이렇게 어렵다. 

 

 

 

 

그리고 키보드를 살짝 들어서 보면 이렇게

키보드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에서 얘기했다 시피 갑자기 팍! 하고

들어올렸다가는 키보드 케이블이 찢어질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을 본체와 분리해서 따로 보관해야 한다.

케이블의 방향과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 한 뒤 아래에서

분리 방법을 설명하겠다. 

 

 

HP 노트북 본체에서 키보드 분리는 이렇게

케이블과 결속된 힌지 부분을 살짝 올려주면 된다.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은 혹시라도 모를 힌지 올라감 현상을

방지하고자 붙여놓은 듯 하니 다시 조립할 때는 테이프를

미리 준비해서 다시 연결 후에 붙여서 망가지지 않게끔 해주자.

 

 

그렇게 테이프를 제거하고 힌지 부분을 올려서 

케이블을 살살 당기면 손쉽게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은 좌측의 전원 연결부와 모니터 연결부 케이블을

분리해줘야 한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램,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데 HP 노트북은 

분해 과정부터 간단한 업그레이드 마저도 못하게끔

굉장히 어려운 공정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조금이 아닌 많이 피곤한 부분도 존재한다. 

 

제거 방법은 다음과 같다. 

 

 

테이프로 붙여진 부분을 제거하고 힌지를 살짝만

들어서 파란색 손잡이를 살포시 잡아당기면

손쉽게 빠짐을 알 수 있다.

 

이 것 또한 힌지가 임의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허술한데 뭐 이렇게도 복잡하게 노트북을 

분해하기 어렵게 해놨냐는 불만이 나올 것이다.

 

필자 또한 불만이 마구마구 생겨온다. 

 

 

그렇게 본체 안쪽 케이블을 모두 분해했다면

그 다음은 키보드 안쪽 본체에 있는 나사못을 또 

제거해야 한다.

 

이 또한 위치와 나사못의 제거 장소를 꼭 기억해서

분리한 뒤 별도로 메모를 하여 보관해둔다.

 

 

그 다음의 또 다른 난코스 등장 되시겠다.

HP 노트북은 또 이렇게 분해 탈거 조립이 어렵게끔

이상한 곳에 나사못을 숨겨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배터리 옆 고무발판쪽 안쪽에 말이다.

 

고무발판 쪽은 보통 본드나 그런걸로 붙이기에

일자 드라이버로 기스가 안나게끔 살살 틈을 주면서

고무발판을 제거한 뒤에 안쪽에 숨어있는 나사못을 또 제거한다.

 

이 경우 노트북 모델에 따라서

다른 나사못이 숨어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모델명을 검색한 뒤 

하판쪽 고무 미끄럼방지 발판쪽에 어느 부분이

나사못이 있는지 확인 한 뒤 제거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는 또 나사못을 제거해야 한다.

바로 요긴 몰랐을 것이다.

ODD 드라이브가 있었던 자리에 숨어 있는

얇고 넓은 나사못.

 

이 못을 또 두개 제거를 하도록 한다. 

 

제거 한 뒤 몇번이고 반복하지만

어느 부분에서 몇개 빠지고 어느쪽 위치인지

메모를 한 뒤 별도의 찾기 쉬운 곳에 보관하도록 하자.

 

 

 

 

드디어 마지막 난코스 3단계...

키보드 분리부터 해서 각종 체결된 케이블 제거에

고무 미끄럼 방지 패드까지 제거 했는데

뭘 또 분리 해야 하냐고 아우성일 것이다.

 

키보드가 있었던 상판과 하판 사이의 틈을 따라서 

카드를 끼우고 신중함과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부서지지 않게끔 힘 조절은 적절히 하면서

상판과 하판이 분리가 되도록

천천히 분리를 해주도록 한다.

 

카드로 천천히 밀어서 들어 올리면

딱!딱! 소리가 나면서 상판과 하판 분리가

이뤄질 것이다. 

 

필자도 몰랐다. HP 노트북 자제가 이렇게

탈거 및 분리가 어려운 물건일줄은 말이다.

 

그나마 가성비로 샀지만 이런 경우에는 말도 못할

애로사항이 꽃피어 오르는 거 같다.

 

 

그렇게 상판을 제거하고 열면 이러한 모습이 나올 것이다. 

 

이제 우리가 교체해야 할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바로 저 HDD 하드디스크를 SSD 디스크 저장장치로

교체를 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별도로 표기한 저 부분의 나사못을 또 제거해야 한다.

 

 

 

좀 더 자세히 보면 끝자리에 

검은색의 나사못이 박혀있음을 알 수 있다.

 

다행이도 노트북에서 나사못은 제거하기 쉽다.

그리고 분리하기도 쉽다.

 

그래도 마지막이니 잊지말고 메모 및 별도로

잘 보관해서 조립할 때 잊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나사못을 제거 한 뒤 하드디스크와

본체 메인보드와의 분리는 단순하다.

살짝만 들어 올린뒤에 당기면 모든게 다 끝난다.

 

이걸로 구형 하드를 원래의 HP 노트북 랩탑에서

분리 및 탈거하는 방법은 끝난다. 

 

 

교체 당시 시점인 올해 중순(약 4~5월경)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SSD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여서 가져왔다.

그리고 기존 하드는 백업용..

지금의 SSD는 노트북용 저장장치로 사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하드에서 HP 노트북 랩탑 

저장장치 가이드를 제거해서 그 가이드는 

새로 사온 마이크론 MX500 SSD에 장착을 하여 조립한 뒤

다시 하드디스크를 꽂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원상복구는 이 포스트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모든 것은 다 완벽하게 끝난다.

 

이렇게 HP 노트북 랩탑의 분해 및 특정 부품

교체 방법을 알려드렸다.

 

이렇게 어려운 내옹은 필자도 처음이다.

 

역대 노트북들 중에서는 단연 분해 난이도가

누가 맬해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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