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오사카는 자주 다녔으면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딱 한번밖에 안가본

특이한 사람 중 하나일 듯 하다.


그 만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큰 관심이 없었으나

이번 유니버셜 방문을 계기로

굉장히 재밌고 즐거운 장소라는 것을

지난 여행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오늘은 그런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의 필수코스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명소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빠르고 알차게 이동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존재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한번 가게되면 제 아무리 놀이동산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재밌다고 할 장소임에는 분명하다.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까지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



우선 오사카난바역에서 한신열차로 승차를 해야 한다.

지하철의 미로인 오사카난바역 한신열차를 찾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阪神이라고 써있는 한자를 찾아서 이동한다.



위와같은 한자가 써있는 

열차가 있는곳으로 이동을 하도록 한다.

1회의 환승이 필요하며

환승해야 할 역은 西九条(니시쿠조)역에서 하차한 후

티켓을 한번 더 구매해야 한다.




이와 같이 오사카난바역에서 약 5정거장으로

약 1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한 구간이다.


티켓은 2019년 10월 7일 기준 

오사카 난바에서 니시쿠조역까지의 

운임은 210엔이다.


아울러 니시쿠조로 가는 열차는 

3번선에서 승차하면 된다.


거의 왠만한 열차가 니시쿠조역 정차를 한다.


그 다음에는 JR 니시쿠조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렇게 JR선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나가면 된다.

위에서는 좀 헤맸을 분들이 계시겠지만

여기서부터는 헤맬 필요가 없다.


딱 봐도 유니버셜스튜디오로 

가야 하는 열차 뭘 타야 할지

감이 오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또 티켓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JR 니시쿠조역에서 유니버셜시티역까지는

160엔이며 2정거장만 이동하면 된다.




요약 정리(2019년 10월 7일 기준)

1. 오사카 난바역에서 한신전철로 이동해서 3번 승강장에서 승차

(티켓 운임 210엔 / 니시쿠조역에서 하차)

2. 니시쿠조역에서 하차한 후 JR열차로 환승한다.

(티켓운임 160엔 / 유니버셜시티역에서 하차.)


소요시간 약 20~30분 소요.

총 운임 370엔.






우메다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이동 방법


우메다역에서 승차하는 사람들은

한번의 티켓 구매만으로 열차만 갈아타면 된다.




우메다역을 기준으로 바로 옆에는

JR 오사카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오사카역에서 열차를 타고 니시쿠조역으로

한방에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끔 시간대만 맞으면

유니버셜시티까지 한방에 가는

열차를 탈 수도 있다는 점이 있다.


열차는 1번 승강장에서 승차가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니시쿠조역까지는 한방에 이동이 가능하다.



구간은 위와 같으며, 일반 오사카 순환선 열차라면

무조건 니시쿠조역에서 하차를 해서 환승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승차한 열차가 사쿠라지마(桜島)역까지

가는 열차라면 내리지 말고 대기하도록 하자.


그 열차는 한방에 유니버셜시티역까지 가는

열차이기 때문이다.


이동 시간은 15~25분 정도 소요된다.

운임 비용은 일괄 180엔만 지불하면 된다.

(2019년 10월 7일 기준)





그렇게 만나볼 수 있는 역

바로 유니버셜시티역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내리자마자 뛰어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열심히 체력도 비축하고 아침일찍 입장해서

즐겁게 즐기고 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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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일본 오사카 여행 코스 중 하나인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들른다는 필수 코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5번째 이야기이다.


첫번째 이야기 : https://m-nes.tistory.com/725

두번째 이야기 : https://m-nes.tistory.com/726

세번째 이야기 : https://m-nes.tistory.com/727

네번째 이야기 : https://m-nes.tistory.com/728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위의 링크를 같이 클릭하면서

읽으면 더욱 더 편안할 것이다.


이제 마지막 어트렉션이자 무난하게 공략이 가능

죠스 어트렉션을 타기 위해서 다시 한번 이동을 한다.


같이 간 일행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덥다고 말이다...

아무래도 뭔가 달달하고 시원한 것이

필요한 시기가 된 듯 하다.



그래서... 디저트 매장으로 고고!

달다구리하고 시원한 디저트를 찾아보다 보니..

오호...요런게 있었네? 

그 메뉴는 바로 무엇일까?




짜자잔! 바로 미니언즈 컵이 있는

크로 미니언 소프트 서브 아이스크림 파르페이다.

가격은 무려 850엔.

가격은 비싸지만 파르페 빙수를 다 먹고난 후

매장에 이야기를 하면 봉투를 한개 준다.

그럼 그 봉투에 컵을 가져가도 되는 방식.


디저트를 먹었더니 컵을 공짜로 준다.

이런 개이득 같은 효과가!!!???


맛은 솔직히 쏘쏘하다...

그냥 난바 시내에서 파는 디저트가

더 맛있다고 해야할 정도...


그래도 기념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쥬라기공원 구간통과한 후 다시

죠스 구간으로 들어와서 죠스 어트렉션 코너

이동을 해서 들어왔다.


역시 오래된 영화이고 바다가 배경이니 만큼

바다와 관련된 소품장면들을 전시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음... 왠지 어딘가 이런거 모으는 거 좋아하는

아재들의 카페 혹은 식당같은데서 볼법한

소품들이 무진장 많아 보였다.



정말 바다와 관련된 소품들이 많았다.

미국식 해군 마린 관련 소품들...

이런 골동품만 모으는 사람들에게는

어찌보면 천국이겠지만 필자는 관심 밖의 분야라서

그냥 사진 찍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듯 하다.


내 관심사는 오로지 세일러문이었으니까 말이다.


식인 상어 죠스.....

과연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약 30분 정도 대기한 듯 하다.

이 어트렉션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타고 조금만 더 구경하다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바이바이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렇게 죠스 어트렉션 배를 타고 진행하는 스탭

나레이션과 액션. 그리고 각종 스릴 넘치는

소품들의 움직임으로 재미를 한껏 불어넣어 주었다.

아...물론 일본어라 일본어가 안되면 좀 재미 없을듯.



뿌듯한 마음으로 다 이용도 했겠다.

이제 입구쪽으로 가서 마지막 아이쇼핑만 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추억을 끝내야 할 시간이 됐다.


일정이 짧은 만큼 오랜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기에 말이다.


그 뒤로 보이는 쥬라기공원 라이드와 

한신고속도로...


돈 많고 여유로우면 이런데 놀러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저기 한신고속도로에서

오늘 하루도 산업역군으로써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멋지고 다양한 건물 구조물.

그리고 사진찍기 참 좋은 다양한 것들이

넘쳐나지만 다음을 기약해보자...





아! 그러고 보니 안 알려준게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보이는 물이나 호숫가들은

모두 바닷물이라는 사실.


바로 조금만 더 가면 오사카 항구가 가깝게 있으며,

실제로 멀지 않은 거리에서는 

아카시 해협대교도 가까이 있는 바다 옆에 만들어진

테마파크라는 사실이 말이다.



여전히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니언즈 파크에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냥 보면 봐도 그림과 같고 

건물 자체도 예술이다.


이래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놀러오는거구나...


그리고 이제 마지막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마무리

쇼핑으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입구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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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강화도 하면 1차로 차 없어서 먼 곳의

펜션 놀러가는데 대중교통으로만 이동하려니

힘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하나...

그리고 두번째는 카셰어링을 이용해서 드라이브 겸

석모도 온천을 이용하려고 갔다가 헛탕치고 서울로 올라갔던

최악의 기억만 남는 장소로 기억되고 있었다.


그런 내게 있어서 강화도의 이미지가 좋을리가 없었는데

어쩌다가 보니까 워크샵이 강화도로 잡혀서

직장 구성원들이랑 강화도에서 식사했던 후기인데

꽤나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최악이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석모도 온천 인근 위치했던 식당 토담마을

강화도에서 안좋았던 기억들을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잘 지워주게 만들었던 나름 맛집이었던 곳이었다.




나이 지긋한 분들은 뭔가 식당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느 국도변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 혹은 

라이브공연도 함께하는 식당의 느낌도 난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흔히 미사리쪽이나 하남쪽으로 가면 많이 볼 수 있다고

할 듯 한데 인천 강화도..그것도 석모도라는 외딴섬에서

볼 수 있었다.




헤에... 이런거 모으는거 좋아하고

전시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은근 있을듯 하다.

조그마한 공방같은 카페 가면 이런 전시를

해놓고 운영하는 곳 몇군데 봤을 듯 하다.


아... 그러고 보니까 과거에 수안보 온천으로

여행 갔을때 산막이 옛길과 같은 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내부가 좀 특이했다.

텐트 움막집이라고 하기도 애매모호하고

뭔가 산중턱의 산장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다고 해서 천장을 보아하니

또 다른 느낌이 물씬 풍겨졌었다.


토담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설계된 인테리어 인가...





메뉴는 딱 이정도 뿐...

역시 산골 바다섬 쪽에 위치한 석모도쪽 식당 답게

가격은 조금 쎈편..


하지만 메뉴가 너무 많지도 않고 딱 기본에 충실하다.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맛집의 기준선에서

어느정도는 벗어나지 않아서 일단 기대를 해본다.



우선적으로 주문해서 나온 녹두전

벤뎅이무침.


녹두부침개가 아무리 못해도

맛이 없을수 없는 법.


그리고 벤뎅이 무침은 이번에 처음 먹어보게된 음식이다.

사실 세꼬시계열의 생선전어도 

잘 안먹는 필자인지라 조금은 두려웠다.


가시를 무서워하는 필자 입장에서 과연 잘 먹힐지..



그리고 강화도가 본디 순무가 유명하다고 그러는데

여기도 순무김치가 밑반찬으로 깔려 있었다.


다소 호불호는 갈리지만 씁쓸한 맛입맛을 돋군다

하니까 한번 먹어봐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나온 꽃게탕 소

흐미... 많기도 하다.....

국물도 국물이지만 꽃게에 버섯과 

각종 채소류가 한가득....


에... 이거 진짜 양 많은데?




꽃게탕이 메인이니 반찬 뭐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려는 찰나에 깔려나오는 반찬들..

흐미... 이거 정말 많은데?



좀 잘먹는다고 할 법안 아저씨 아줌마

정말 좋아할만한 반찬 구성이다.


가격만큼 반찬이 푸짐하니까 절대 모자랄 일 없고

반찬들도 딱 봐도 깨끗하고 정갈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솥밥...

솥밥을 다 푼 후에 물을 부어서

누룽지 한그릇으로 식후땡을 때리면

그야말로 탄수화물 폭탄이고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룬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것이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꽃게탕 전골에서

느껴지는 열기와 매콤함


얼어붙은 추위마저 녹여주는 이 느낌은 

그나마 안좋은 기억이 가득했던 지난 한해..

그리고 강화도의 악연을 조금이나마 

잊게끔 만들어주는 듯 하다.



아...밥을 다 긁었으니 누룽지를 만들어야 겠지?



포실포실한 모락모락 연기 오르는 밥

따끈따끈하고 찰져서 좋다.


다이어트니 뭐니 탄수화물은 가급적 지양하지만

이날 만큼은 좀 먹어준다.



전 한입 샷 찍어주고서

그 다음 처녀작으로 도전해보는

세꼬시 벤뎅이 무침

한입 샷샷 한다음에 첫 개시.


호에에에... 싱기방기!

가시가 무섭긴 하지만

어금니로 아그작아그작 

씹어준다음이 넘겨준다면

목에 걸릴 일이 없다고 하니까 일단

꼬꼭! 씹어서 먹도록 한다.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듯이 

벤뎅이 무침회를 철근같이 씹으니

부담도 없고 괜찮았다.






그리고 꽃게 살 살살살 잘 발라주고

국물도 호로로록~~~

따끈따끈하게 국물 한숟가락 호로록

그리고 두부 한입...

그리고 꼬맹이 마냥 먹지도 못하는 꽃게를

들고서 겨우겨우 호로록 젓가락으로 휘휘 파내고

호록호록 쪽쪽쪽...


헤...달다....달아...


갑각류 생명체 주제에 물속에 들어가서 온천질좀 했더니

국물이 시원해지는 싱기방기한 녀석.


그나마 이 곳에서 무난하고 맛있게 식사를 해서

추운 고독한 마음속을 녹여주고 

가끔 혼자서 차를 렌트해서 강화도 석모도까지는 아녀도

인근쪽으로 혼자 드라이브 정도는 와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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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50-44 | 토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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