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갤럭시 S8, 갤럭시 S9

그리고 갤럭시노트FE 버젼갤럭시노트8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분명 지문인식도 많이 사용하겠지만

그 만큼 홍채인식도 많이 사용하리라 생각이 든다.


홍채인식은 굳이 내가 손을 쓰지 않고도 

잠금을 풀 수 있는 안전한 방식인데


이게 카메라를 이용하다 보니까

비몽사몽한 나의 셀프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퀘퀘하고 꼬질꼬질한 본인 얼굴을 보면

우웩...구토가 쏟아 올라온다 라고 외칠

사람들이 간혹 있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그런 민망한 모습을 방지하고자

홍채인식을 사용하면서도 

조금은 귀욤귀욤하면서도 내 입맛대로

꾸밀 수 있는 홍채인식 화면 꾸미기를 해보자.



우선 설정 부분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잘 모른다면 상단바 아래로 슬라이드 한 후에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설정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그 다음 생채 인식 및 보안 항목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생채인식 항목에는 지문, 홍채, 얼굴인식

다양한 스마트폰 잠금 설정을 할 수 있는 항목이다.



우선적으로 본인의 홍채인식이

갤럭시 스마트폰설정되어있다는 전제

설명을 하도록 할 것이다.

만약 홍채인식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설정부터 하도록 하자.


홍채 항목을 터치해서 들어가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인식화면 꾸미기로 이동을 하도록 한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홍채인식 화면 꾸미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식화면 꾸미기

들어갈 꾸밀 수 있는 화면은

몇가지 안되지만

그래도 본인 얼굴을 가리기는 딱 좋은

이미지가 몇개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한번 잘 확인 해보고

이미지에 어울릴만한 홍채인식 화면을 

선택해서 민망한 퀘퀘한 민낯을

카메라에서 보고 오글거리지 말고

내 입맛대로 꾸며보도록 하자.



참고로 갤럭시노트10갤럭시S10에서는

홍채인식 기능이 사라져서 본 기능은

홍채인식이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에만 

적용이 가능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홍채인식 기능이 부활할 수도 있으니

기대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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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전에 3800원, 3900원 짜리

안주 전문점 술집이 기억나는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물론 지금은 인건비 상승 및 다양한 이유로

많이 사라졌긴 했지만 

은근 가성비가 있는 만큼 품질이 떨어질 것 이라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된다.


지난 쫌 된 오사카 여행 이야기인데

오사카 난바쪽의 도톤보리 번화가쪽의

말도 안되는 안주 값의 이자카야를 봤는데

과연 이게 진짜인지 구라인지 모를 가게였지만 

어찌됐건 술집을 찾던 나에게 

도전을 불러오게 만든 이야기 중 하나이다.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중앙거리

쪽에 한 큰 건물 꽤 높은층에

위치해 있었던 타코야키 왕자.

모든 안주 및 술 값이 280엔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토리키조쿠와 같은 컨셉인데

과연 이게 진짜일지 의문이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우선 들어가 본다.



제일 중요한 술 코너부터 본다.

호오..진짜 280엔.

하지만 분명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렇게 큰 양으로 나오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비싸디 비싼 난바 도톤보리의 땅값도

생각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다.

어찌됐건 속으로 타코야끼에 술 한잔..

이것 또한 굉장히 기대를 했기 때문에..



가격대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종류에 조금은 의아해졌다.

물론 작은 사이즈로 나올게 뻔하다고 하지만

이 곳 이자카야 타코야끼 왕자에서 파는 술은

정말 말도 안된다 싶을 정도로 종류가 무진장 많았다.





그 다음은 안주 코너

타코야끼 왕자라고 뙇! 하니

써있는 푸드 메뉴

일단 타코야키가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타코야키 관련된 메뉴가 많겠지?

가격은 역시 전 메뉴 280엔



기본적인 타코야키 메뉴부터 시작해서

다시타코. 일명 국물에 찍어먹는

타코야끼도 팔고 있었다.

이거 참... 오랫만이구만..

그리고 닭꼬치쿠시카츠취급하고 있었다.


다만.. 이 곳의 메뉴는 친절하지 않게도

외국어 메뉴는 전혀 없다.

오로지 일본어만. 일본인들을 위한 공간이라

분명 서빙하는 점원들은 친절하지만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모르면 주문하기 어려운 가게임에는

틀림 없다.





벽에도 붙어 있는 메뉴

안주 뿐만 아니라 술 종류도 한가득

일본어에 자신이 있다면 이쪽을 봐도 된다.


물론 가격은 똑같다.

전 품목 280엔.

역시 이런 곳이 돈없는

청춘들에게 있어서 일본 분위기도

만끽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실컷 먹고

나올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맛집 아닐까?



이 곳에서의 나의 선택은

당연히 하이볼 생맥주.

역시 예상했던 사이즈

물론 가격을 생각해봤을때 

이 가격에 이 사이즈는

정말 좋은 가격대의 사이즈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역시 내 개인적으로는 좀

감질맛 나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드디어 나온 타코야키.

국물에 찍어먹는 다시다코도 나왔다.

타코야끼 맥주라...

이 조합도 굉장히 좋은 꿀조합 아니던가...




오리지날 타코야키 한입 먹은 후에

그 다음에는 다시타코...

국물에 한개 찍어먹고 호로록..

은근히 술안주인듯 하면서도

해장이 되는 듯한 느낌이다.

가쓰오부시참치액으로

국물 맛을 낸듯한 심플한 국물인데

타코야끼를 밥이랑 같이 먹는 오사카 사람들의

특성상 이건 왠지 해장용 같아 보였다.



가격을 생각했을때 타코야끼의 맛은

잘한다고 정평이 나 있는 타코야키집에 비해서는

조금은 떨어지지만 편안한 자세

술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곳은 정말 럭키다.





여기가 가격이 저렴함에도

꽤나 칭찬받을만한 이유가 바로 요것

문어밥이다.

값도 280엔인 주제에 정성스레 20분이상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져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밥의 향이 꽤 좋아보였던 느낌.


이렇게 식사타코야끼. 그리고도 같이 즐겼음에도

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던

타코야키 왕자.

돈없는 여행객에게는 딱인 곳이다.




가는 방법

오사카 난바역에서 도톤보리쪽으로 이동.

글리코 광고판쪽 다리에서 카니도라쿠 옆 건물 3층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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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상권 및 건축구조는 신기하다.

이 의미는 우리나라에서 사업 좀 잘한다는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온천도 그렇다.

물론 시장 상인들도 이용은 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일반 목욕탕의 분위기가 아닌

온천의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마미야 에비스역에서 도보로 5분.

키즈 수산시장 내부에 위치한 타이헤이노유

단독건물처럼 보이겠지만

엄연히 수산시장 건물 내에 위치한 정식 온천이다.


그리고 수산시장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이 곳 키즈 수산시장에는

알게모르게 맛집과 이자카야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실제로 필자가 갔을때도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노점 이자카야가

활발하게 성업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교통비가 비싼 일본 답게

가까운 거리는 가급적 도보 혹은 자전거로

이동하는 일본인의 이미지 답다.

자전거가 굉장히 많이 세워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소 폐쇄직언 느낌일 수 있지만

타이헤이노유 온천 입구는 이러하다.

그리고 입구에는 문신을 한 사람들은

절대로 입장할 수 없다는 경고 문구까지 새겨져 있다.


이 내용은 여느 일본내 온천도 공통적인 내용이다.

문신이 있으면 환불도 없이 무조건 그냥 내쫓는다는 내용도

일본어는 기본이요.

영어, 한국어, 중국어 다 써있다.



여긴 의외로 심플하다.

입욕권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성인 기준 800엔이다.

물론 티켓은 이렇게 자판기에서 구매해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수건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여느 온천과 공통적인 특징.


추가 비용을 징수해야 한다.






그렇게 밤 10시의 일요일

입욕권 한장을 사서 온천으로 입장을 한다.

가격은 변함없이 800엔.

수건은 호텔에서 제공해준 수건을 들고

온천에서 사용 한 후 다시 들고갈 것이기 때문에

수건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지불하지 않았다.

이 곳은 신발키 뿐만 아니라 

옷을 보관하는 락커 보관함도 

보증금 100엔을 넣고 보관하는 방식이다.

조금은 불편한 방식.



신발키를 소지한 후 구매한 티켓

카운터에 제출한 후

온천으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다.

남자는 초록색, 여성은 빨간색이다.

헷갈린다면 한번 잠시동안 남자가 나오는지

여자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도 된다.



온천에 대한 설명.

온천 물에 대한 자부심과

그와 관련된 효능 및 다양한

내용등을 담은 온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물론 그런거 읽을 필요 없이 필자는

오사카 타이헤이노유가 얼마나 좋은지하고

그저 피로 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간것이기 때문에

이런건 사뿐히 무시해준다.


온천의 후기는 대략적으로

다양한 종류욕탕과 더불어 깨끗한 구조

그리고 노천탕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질 또한 나쁘지 않은 수준.





역시 여느 온천과 다를 것 없이

이 곳 타이헤이노유 온천 또한 내부에

식당과 카페. 그리고 오락실이 존재했다.

그리고 온천욕을 다 끝내고 나온 가족들이 기다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특이한 점은 야간 늦은 시간대임에도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



그렇게 온천을 끝내고 늦은 시간이라

지하철도 끊겼겠다

마지막 오사카의 밤을 만끽하기 위해서

사뿐히 난바역까지 걸어가 봤다.


걷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없을 정도의 거리.

난바역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밤 늦은 시간대라 어딜가도 구경할 것 없고

이미 상점들은 다 문을 닫은 시간대이니 만큼

천천히 걸어가면서 인생을 곱씹어본다.


혹시라도 키즈 수산시장 구경 및 맛집도 만끽한 뒤에

온천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 곳의 타이헤이노유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아닌 신세카이 통천각을 구경하거나

덴덴타운을 구경한 직후에 이동할 의향이 있다면

제일 가까운 온천이 이 곳 타이헤이노유가 될 듯 하다.




가는 방법:

한신,긴테츠 열차를 타고 다이코쿠쵸역에서 도보로 5분

난카이열차 이마미야에비스역에서 도보로 5분.

오사카메트로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쵸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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