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댓글 달아주시는 분 한분한분

다 뵙고 답방도 가려고 했으나

글은 한번이라도 읽어봤는지 모르는

글과는 전혀 딴판인 의미 없는 댓글,

본인 홍보 목적의 댓글,

그냥 내용과 관련없는 형식성 댓글


이런 댓글들 때문에 정성스레 써주신 댓글들에

원래 소통 스타일이 아닌데도 답방을 드리러 가려다가

일부러 지금은 아예 공평하게 답방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댓글 하나라도 자동으로 돌리던

복붙을 하시던 신경 안쓰려고 했으나

이번기회에 전혀 관계없는 댓글로 인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쓴 블로그 포스트에

본인들 블로그만 생각해서 내용과 전혀 딴판인

이상한 댓글들만 올라오는것 때문에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올립니다.


내용과 관계없이 의미없는 댓글 쓰시는 분들

그냥 통보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백날 그렇게 해서 댓글 달고

블로그 유입자수 늘리겠다고 하실 분들은

다른 블로그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또 그러고도

의미없이 댓글 올리고 또 하는 분들 계시겠죠?

그냥 차단처리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긴말 구구절절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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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파워는 정말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필자가 알고 있는 쉐프 혹은 요리인 출신의

방송인 중에서는 단연 탑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그와 똑같은 사람이 바로 이연복.

이미 필자의 생각에는

백종원과 이연복 만큼은 이미 금단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한 수준으로 그들이 하는 방송의

파급력은 굉장하다고 생각이 든다는 점은

확실하다.


오늘은 그런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한 백종원 브랜드인 백스비어 사당점

또 한번 다녀온 이야기.



나름대로 유동인구가 꽤나 있었던 사당역

맛집들이 가득가득 모여있는 번화가 쪽에

위치해 있었던 거리에 있었던 백스비어


그의 브랜드 중 하나인 돌배기집도 같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언제나 먹었던 것으로 먹을려는 생각을

갖고 갔더니만...



....!!!!!???

으아니...챠!?


파스타샐러드는 어딜로 간겨?

그리고 함박스테이크어딜로 팔아먹은겨?

아니..통오징어 튀김은 또 어딜로 팔아먹은겨?


이거 갑자기 당황스러워진다..

골목식당에서 보여줬던 백종원 스타일의

메뉴 맘대로 바꾸지 말아라..


평소에 제공했던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변하지 말라고 했는데.....


.....대체 왜....어째서........







갑자기 실망감이 확 밀려온다...

어찌됐건 브랜드이니 만큼 다른 매장들도

똑같이 변했으리라는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메뉴가 확 줄어드니 정신이

확...나가버렸다. 술이야 뭐 그렇다 치자 쳐도...



그리고 갑자기 당황스러운 기본 안주 메뉴...

정성스럽게 튀겨져서 나오던 팝콘은 온데간데 없고

마카로니 과자로 바뀌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허...만약 여기가 골목식당 솔루션 대상 매장이었다면

백종원은 분명 이랬을 것이다.


"아니... 이게 뭐에유~~!!!"

"왜 지난번 보다 더 못하냐고요.."

"누가 이렇게 하랬어유?"


그래도 조보아씨나 정인선씨를

부를 정도는 아니니 망정일까.



그래도 분명한 점은 백종원이라는 브랜드

파급력이 굉장했던 것일까...


안주가 줄어 들었어도 손님들은 굉장히 많다.

결국 백종원이라는 브랜드

그러한 매장의 퀄리티가 낮아져도

기본 이상의 현상유지가 가능하다는 의미

되는 듯 하다.


일반 자영업자였다면 상상도 못했겠지...?



컵도 특색없는 주류업체 납품용 컵으로

바뀌어 있었다. 


뭐 이건 그럴 수 있다.

사실 지난번의 길쭉한 컵보다는 

이 컵이 심리적으로 맥주 양이 많아

보이게끔 만들어 주는 효과는 크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도 거기까지 이다.



우리가 주문한 반건오징어

순살치킨 + 감자튀김


가격대 만큼의 딱 그 정도로만

제공되는 수준의 딱 그 퀄리티의 안주.


솔직히 이 전의 안주도 가격대에 

딱 맞는 수준의 안주였던 점은

똑같다.


다만 그래도 기존의 메뉴를

기억하고 먹었던 가락이 있는데

그 메뉴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나름대로의 여기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시그니쳐 메뉴가 없다고 하니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그래도 배부른 사람들에게 간단히 마시고 간단히

빠지기 좋은 수준의 스몰비어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예전의 백스비어도 

그런 스몰비어의 특징은 똑같았는데

어디가서나 만날 수 있었던 뻔한 안주에

뻔한 레파토리에 조금은 실망감이 밀려온다.



그래도 맥주는 잘도 들어간다만...

나름 사당에서 모였을때 이것 저것 

따지기 싫을때의 좋은 장소였건만 특색마저

줄어들고 특색있는 안주마저 없어진

조금은 김빠진 사이다 같았던 사당역 백스비어의 

후기라고 해야할까 모르겠다.


사당역 번화가에는 맛집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곳이 있는데 이제는

조금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봐야 할 듯 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서초구 방배동 446-9 지하1층 | 백스비어 사당역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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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원래  짜장면이라고 하면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 잡고 목욕이 끝난 뒤에

한그릇 먹었던 수수한 맛의 짜장면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맛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음식과 그만큼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고 해야할까...


좀 비싸지만 맛난 곳에서 먹자는 이야기에

앵갤지수 따위는 제쳐두고 큰맘 먹고 다녀온 곳의 이야기



이 쪽이 왜 왕십리점으로 불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청계천과 황학동. 그리고 동묘 구제시장이 있는

롯데캐슬 건물에 위치해 있던 중화요리 전문점 메이탄


이곳에서의 식사 후기를 올릴려고 한다.

사실 필자에게 있어서 짜장면이나 중화요리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은 거진 반이상이 몇십년 이상

영업한 노포들이 대다수인데 그런 곳이

집근처 가까운곳에 손 꼽을 정도고 

이런 비싼 느낌의 중화요리집도 한번은 가봐야 하지 않나 싶었다.



역시 비싼 가격대인 만큼 그 가격에 맞는

인테리어테이블 구성.

나름대로의 연회석도 잘 마련되어 있던 느낌.

물론 연남동 차이나타운이나 이름 좀 알려져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들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



이런 비싼 곳들의 특징은 이렇다.

개별로 테이블러너가 깔려있다는 점.

이미 스푼과 젓가락도 세팅이 되어 있다는 점.









전체적인 메뉴구성은 대략 요래요래한데

첫 페이지는 좀 비싸다 싶은 중화요리집들의

특징인 코스요리 메뉴부터 나오고 그 다음에는

요리부 메뉴들.. 그리고 식사류와 주류...


레파토리는 다 똑같다. 

아..근데 계속 비싸다 싶은 

중화요리집이라고 하니까

이런데도 못가본 가난뱅이 코스프레를

하는 느낌같아서 살짝은 민망하다.




우선은 전채요리식으로 흑임자 샐러드와

계란국으로 속을 달래주게끔 서빙이 되었다.


헤에...? 겨우 식사류와 요리 한개 시켰을 뿐인데

이런거 까지 나온다니....


다른 고급형 중화요리 전문점들도 가봤지만

이렇게 전채요리가 나오는건 처음이다.


물론 가성비 넘치는 노포 중화요리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곳들은 당연히 그딴거 업ㅂ고.


여기가 처음인듯 하다.

슴슴한 계란국샐러드로 입이 심심하지

않게끔 만들어준건 좋았던 듯 하다.



그리고 요리로 시켜본 사천 탕수육


언제부터 탕수육이 찍먹 부먹을 따졌었냐며

도도한 자태로 나온 탕수육의 모습.


사실 탕수육은 이게 정상인거다.

찍먹 부먹을 따지는건 배달 때문이었던거지.


탕수육 고기 자체의 육즙..

일명 쥬시함은 확실히 가격대를 생각해도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풍부했다.


매콤한 맛이라 산뜻하게 넘어가는게 아닌

그래도 고기의 육즙 덕분에 묵직함이 같여 느껴졌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잡채밥짜장면

제일 기본적이고 누가 만들어도 기본 이상은 하는

메뉴라고 하지만 잡채밥의 불향짜장면의 산뜻함

역시 그 가격에 걸맞게끔 식사 메뉴에도

노력은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필자가 시킨 볶음 짜장...

그리고 전체적인 테이블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볶음 짜장같은걸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한 만큼의 결과는 나왔던거 같다.


다만 가격에 비해서는 식사류의 양은 좀 적은 느낌.

많은건 당연히 싫지만 조금은 적당한 양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어쩔 수 없는듯.







그렇게 한입샷도 남기고 

적절하게 식사도 잘 마쳤다.


그리고 특이하게 여기도 후식은 나왔다.

보통의 중국집에서 나오는 리찌에 파인애플을 낀

과일 한두개가 나오는것에 비해서

여기는 망고셔빗 같은 것으로

입가심을 할 수 있었다.


같은 비싼 가격의 중화요리 전문점이어도

너나 할거없이 맛집이라고 하지만 

그 만큼의 맛을 내는 곳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비싼 고급 중화요리 전문점들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던 만큼

이 곳 청계천 메이탄은 그런점에서 나쁘지 않게

식사 마치고 온 가격에 딱 맞는 적절한 수준의

식사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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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황학동 2545 | 메이탄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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