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설날 마지막날이다. 그래도 내일은 일요일이기에 그 동안에 쉬지 못했던 거 조금 더 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하루를 만끽해보도록 하자.
지난 며칠전에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EVPAD PRO+를 중국에서 직접이 아닌 다른 이유로 인해서 특정 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여서 실제 개봉 및 사용한 후기를 올릴려고 한다.
今日のレビューは中国から買った外国の放送を見ることが出来る機械。EVPAD PRO+の後期です。
혹시라도 일본방송, 중국방송, 대만방송 및 해외에서 우리나라 방송을 시청할 목적으로 하거나 혹은 집에서 외국 방송 등을 보려는 목적이 있다면 한번 오늘 이 후기를 보고 고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この機械は韓国の放送や中国の放送。そして台湾、香港の放送も見る安いです。
EVPAD PRO+ 의 구입 후 개봉 및 실제 사용기 첫번째이다.
각종 글로벌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한 이 EVPAD. TVBOX나 UBOX 등등 다양한 셋톱박스가 있으나 이 상품을 고르게 된 계기는 다른게 없다. 해외 방송을 볼때 1년 단위로 라이센스 비용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ボックスはこんな感じ。この機械の特長はEVPADの購入の後はこの以上の1年単位のライセンスの支払いはありません。
내가 구매한 버젼은 EVPAD PRO+로 PRO버젼이 단종되고 플러스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지원되는 채널이 조금 더 많다고 한다.
私が買ったバージョンはEVPAD PRO+です。PROのバージョンよりチャネルが多い。
본체는 바로 이렇게 여타의 스마트폰들 처럼 케이스의 윗쪽에 위치해 있다. 중국 심천에서 배송되어 한국까지 온 상품이다. 정말 자그마하고 깔끔하게 아주 심플하게 기기가 배치되어 있었다.
これがEVPADの本体。小さなセットプボックスの感じ。
비닐을 벗긴쪽이 이쪽의 것. 파워 램프와 인터넷 램프. 그리고 IR 리모콘 반응 램프가 같이 있다. 그외에 어떠한 것도 없다. 단지 EVPAD PRO+라고 떡 하니 써있는 윗면만 볼 수 있다.
설명서는 기본적으로 중국어와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나 실제로 이 상품을 중국에서는 사용을 못한다고 한다. 해외 방송들에 대한 검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중국 당국에서도 아예 대놓고 막아놓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국어를 쓰는 비중국권의 경우는 아주 무난히 시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중국애들도 암암리에 보는 듯한데 어떻게 보는건지 의문이 가긴한다.
これが説明書です。中国語と英語だけですが、あなたがアンドロイドの携帯の使用者ならべ別に難しくないです。
구성품은 별거 없다. 본체, 어댑터, 220v형 돼지코와 리모콘, HDMI 케이블, USB 전원 케이블 이게 전부다. USB케이블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전력을 많이 잡아먹지는 않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스펙 확인 결과 5V 2A로 10W 정도의 전력소비를 한다. 이 것은 한달 계속 틀었을 때 7KW 수준으로 한달 1100원 수준의 기본 전기료만 나온다.
パッケージには、本体、電源、リモコン。これだけ。電力は5V2Aです。10W程度の電力を消費します。
간단하게 스펙을 보자.
1GB 3세대 DDR 메모리(1GBの第3世代DDRメモリ)
16GB eMMC 저장 용량(16GB eMMCストレージ容量)
Amlogic S805 8 core 32bit CPU (CPU는 정체불능)(CPUは停滞不能)
HDMI 단자
USB 단자 2x
WIFI b,g,n 2.4Ghz, 5.0Ghz
Bluetooth 4.0
Android 4.4 OS & EVOS 2.0
사실 스펙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기기 자체의 스펙만 봐도 기기 한개를 이 돈 주고 사기는 비싸다 싶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스펙이다. 하지만 오로지 이 기계로만 볼 수 있는 어플이 있기에 감안을 해야 하는 수준.
スペックは良くありません。しかし、放送を見ることは無理がありません。
설치하고 TV를 틀었을때의 모습은 이쪽의 것. HDMI를 연결한 후에 화면을 연결하면 바로 나오는 EVPAD의 로고화면이다. 아주 잘 나온다.
この方がEVPADをHDMIに接続して動作させた様子です。
처음에 언어를 설정해야 하는데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한국어 깃발이 있는 부분을 리모콘에 있는 화살표로 조정하도록 하자.
리모콘은 이 EVPAD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장비이다.
言語設定をします。日本人であれば、日本国旗を選んでください。リモコンの矢印で移動します。
첫 화면은 흡사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느낌마저 든다. 그도 그럴만한게 애초 기반이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만들어진 장비이다 보니까 유튜브 및 크롬 등등이 가능하고 전력도 많이 안 잡아먹는다.
AndroidベースのEVPAD再生様子です。
설치해 놓고 보니까 굉장히 기기가 작다는 것을 새삼 깨달게 해주는 모습이다. 딱 내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수준.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아니하다.
처음에 실행해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서 TV를 실행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공개하도록 할 것이며, 혹시라도 EVPAD를 구매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 바란다.
현지에서 배송대행을 해드릴수 있기 때문에 주문 도움을 드리려고 한다.
<이 상품은 실제로 자비 구입 후 사용한 후기입니다.>
'‡ 달콤한 리뷰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맥북 MC207KH/A 2009 버젼에 타무즈 SSD TAMUZ RX460 설치 후기 (0) | 2018.02.23 |
---|---|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채널 셋톱박스 장비 EVPAD PRO+ 구입 및 실제 사용 후기 - 2 (18) | 2018.02.18 |
삼성 갤럭시 S8 버건디 레드 개통 및 개봉기 . Samsung Galaxy S8 Burgundy Red Review (0) | 2018.01.03 |
오사카 명물 지유켄 카레 레트로트 후기 * 일본 내에서도 특이한 방식으로 나오는 카레 * 大阪名物カレー自由軒レトロト (0) | 2017.10.31 |
삼화디스플레이 2150HDT LED 구매 및 개봉기 * 20분정도 사용해본 뒤의 후기 (3) |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