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생소한 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 UAE나 카타르의 경우는 중동 지방 중에서는 그나마 여행 목적으로는 개방된 곳이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는 아직까지는 일반 외국인들에게는 개방적이지 않은 특수한 국가와 같은 곳이었다.


중동에서는 이집트와 가깝고 역시 아랍계열이자 이슬람 계열이기에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문화임에는 틀림없는 곳이다.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그리고 최근 화학 무기 사용으로 전세계에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시리아. 그리고 터키가 자리잡은 나라이다. 이런 중동의 특징은 바로 기름 팔 나라를 유지하는 곳이었다. 



나름 다양한 인프라와 마천루가 형성 되면서 나라 이미지 개선을 하려고 꽤하고 있지만 너무도 개방도 안됐을 뿐만 아니라 이슬람 문화로 인하여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한몫을 하는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 사우디 아라비아가 정확히는 올해지만 2018년 초부터 관광비자를 발급한다고 알려졌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비자 발급은 그 어떠한 선진국민도 두손 두발을 다 들 정도로 최악이라고 한다. 어디 그뿐일까? 비자 발급비용도 장난 아니라고 한다.


통상 사우디 아라비아의 비자 발급 비용은 70 ~ 100만원선.


그리고 그나마도 돈만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방문 목적과 이유. 그리고 방대한 서류까지. 이슬람 성지순례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은 여행으로도 가기 힘든 나라라고 하니까 이미 혀를 내두를 정도.


그런 보수적이고 비개방적이었던 사우디 아라비아가 관광 비자 발급을 한다는 것은 결국 산유국으로써의 지위로는 한계가 있기에 관광객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갑자기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행을 하는 방법을 알아내면서 이 것을 정복하면 정말 내 나름대로 뿌듯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됐다.


특히 비개방적이지만 나름대로 잘살고 아직까지는 덜 때묻은 곳이기에 여행해보는 맛이 기대가 되기도 한다.


아. 비자 얘기가 빠졌지만 아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비자센터에서는 따로 공지가 없는 듯 하고 그들의 특유의 느긋함 때문인지 올해안에는 되겠지만 언제 나올지는 모를 듯 싶다.


그리고 여전히 비자 발급비용은 비쌀 듯 하다.


본인이 정말 순수하게 여행에 목적이 있고 쓸때없이 하지말라는 짓 안하고 올 자신이 있다면 (이슬람종교인 곳에서 기독교 및 타 종교 강요행위 등 목숨걸고 해야할 짓) 나중에 정말 계획 짜서 가볼만한 가치가 있을 듯 하다. 


오늘은 간만에 내 나름대로의 생각 이야기를 끄적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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