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유여행 닭꼬치 야키도리 부위별로 주문 방법 및 정보. 혼자서도 잘 할수 있습니다.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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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백미는 역시 늦은 밤 일반적인 일본인들과 똑같이 술을 한잔 하는 그 맛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에서 혼자 자유여행 혹은 패키지 여행을 끝나고 저녁의 일과시간에 야키도리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 생각날 만한 분들을 위한 꿀팁이 될 것이다.



숯불에서 지글지글 잘 익어가는 닭꼬치. 이렇게 굽는 닭꼬치를 야키도리라고 한다. 쉽게 구운 닭이라고 하지만 통칭적으로는 꼬치에 끼워져 있는 닭꼬치를 야끼도리라고 부른다.



다양한 종류의 닭꼬치. 그리고 그외 채소류도 구워서 판매하는 닭꼬치. 보통 1개 이상 팔기 때문에 주머니의 부담없이 본인이 먹고 싶은 만큼 맥주나 사케에 일본 하늘 아래에서 밤을 지새워 보는 것도 좋지만 주문 방법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참 친절하게 써있는 닭의 부위를 일본어로 써놨다.  저 부위별로 주문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 전에 일본 이자카야에서 닭꼬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뭐가 있을까?




바로 요렇게 시치미각종 양념을 곁들여서 먹으면 천상의 하모니라고 할 수 있다. 시치미는 7가지의 맛이라는 의미이며, 그 맛에 따라서 닭꼬치의 맛을 다양하게 낼 수 있다.


아울러 첫 주문시 시오(塩, しお), 타래(タレ)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여기서 시오는 소금만으로 간을 해서 구운 것을 의미하며, 타래는 양념을 의미한다.

본인의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1. 다릿살 - 모모 그리고 네기마 (もも、ネギマ)

모모는 다릿살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닭꼬치는 다릿살을 주로 먹는 편인데 바로 그 다릿살을 의미한다. 

그리고 네기마. 다릿살에 구우면 달콤판 대파를 꽂아서 같이 곁들여져 나오는 닭꼬치이다.






2. 닭날개 - 테바(手羽、てば

날개 맛을 즐기는 사람들은 날개만 먹는다고 하지 않는가. 특히 교X치킨에서 날개 위주로만 시켜서 먹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날개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익히 알려진 사실. 

그런 날개 부위를 구워서 맥주 한잔에 먹는다면 일본 여행의 새로운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3. 다진 닭고기 완자 - 츠쿠네 (つくね)

다양한 부위의 닭고기를 달걀과 양념을 곁들여서 완자처럼 뭉친 후 에 구운 닭꼬치이다.

이래보여도 댜앙한 맛과 강렬한 맛이 남기 떄문에 마지막에 시켜 먹는 것을 추천한다.





4. 연골 - 軟骨、なんこつ 난꼬츠

오독오독 씹히는 연골의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맛을 보면 계속 먹게된다는 마성의 맛이라고 한다. 역시 구우면 맛있다고 은근히 많이 찾게되는 부위중 하나라고 하니까 혹시라도 호기심이 생긴다면 당당하게 요청해보도록 하자.






5.  닭껍질 - 皮、かわ 카와

능글능글한 닭껍질의 맛은 다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굽고 튀기면 맛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구운 닭껍질에 맥주 한잔은 아주 독특한 맛을 낸다고 할 수 있다.





6. 닭가슴살 - ささみ 사사미

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꼭 꾸역꾸역 먹는 그 부위. 닭가슴살이다. 퍽퍽하디 퍽퍽하지만 결국 와사비에 살짝 가미를 내어서 맛을 본다면 독톡한 풍미를 가져다 줄 것 이다.




7. 알주머니 - ちょうちん 쵸-칭


정말 희귀부위라고 할 수 있지만 어르신들은 맛본 사람들이 많은 그 부위이다. 알이 생성되는 그쪽부위인데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도전삼아 잘 안나온다는 부위이기 때문에 한번 맛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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