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하면 세계문화유산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오사카에서 전철로 약 30분 정도 가면 당도할 수 있는 교토.

그 중에서 지난 오사카 교토 여행에서 가보지 못했던 기요미즈 테라

일명 청수사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약 2편으로 나눠서 포스팅 되었으며, 2018년 11월 말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JR 교토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기요미즈테라 청수사 입구에 세워준다.

그리고 도보로 또 약 10분. 꽤나 먼 곳인 산 같은곳에

기요미즈테라가 위치해 있다.


유난히 붉은 기둥기와로 이뤄진 건축물이

입구부터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은 유난히 기모노 및 유카타를 입고 온

사람들이 꽤나 많이 있었다.


그것도 가을인데 마츠리나 성년식의

기간도 아닌데 기모노 입은 사람들이 많았었다.


물론 외국인들이 기모노 체험 목적으로 입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고는 하지만 딱 봐도 일본인들 이었다.





입구에서 부터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3층탑의 위엄.

너나 할 것 없이 이 곳에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연신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그것보다 역시 고대 유적들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공기는 굉장히 맑고 상쾌하다.

꽤 오랜기간 동안 유지보수를 

이뤄내고 깔끔하게 복구를 해서 그런지

유적이 굉장히 깨끗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 기요미즈테라쪽 위에서 바라보는 산의 풍경.

간사이 지방은 12월 초중경에 단풍이 든다고 하니

단풍이 만개할 시기는 아녀서 그런지 조금은

아쉬운 느낌마저 들었다.


그래도 싱그러운 공기맑은 하늘 위로 

기분 좋게 산책하기 좋고

교토의 유산기요미즈테라에서 기분 좋게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다양한 별당들이 위치해 있었으며, 모두들 

신기하다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절은 많지만

기왕 교토에 온 만큼 교토의 대표적인 

사찰을 느끼고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행을 해본다.





티켓 가격은 1인당 400엔.

왠만한 유적지 입장료와 똑같다.

다만 티켓이 특이하게도 기념품식으로

책갈피 느낌의 티켓으로 준다.


흡사 예전에 가봤던 금각사의 느낌과 똑같다.




물맑은 사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을 씻는 곳의 물이 굉장히 맑아보였다.

그래서 청수사이다.

하지만 마시는 물은 아니기 때문에 마셔도

문제는 없지만 먹는 물이 아니기때문에 굳이 마시지는 말자.

이 다음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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