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만 좀 많았으면 피부에 정말 아낌없이 돈을 쓰고싶어 하는 마음은 저 미네스 또한 크게 품고 있는것은 사실이랍니다. 특히나 술먹고 취해도 무조건 세안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기에 저는 특히나 세안이랑 스킨로션에센스 처발처발 하는거에 굉장히 민감하게 행동을 한답니다. 선블록도 남들보다 더욱 더 열심히 바르기도 하고요.


그래도 역시 경제생활이 어려운 저로써는 최근에 일본 출장을 다녀왔을때 미리미리 사온 화장품중 하나가 바로 요 아이인 하다라보 고쿠쥰입니다.


근데요. 색상이 참 신기하죠? 우리가 흔히 TV광고에서 볼 수 있었던 하다라보 고쿠쥰의 하얀색과는 차원이 다르죠? 요 아이는 바로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하다라보 고쿠쥰 알파라는 아이랍니다. 아무래도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시중에서 파는 하다라보에 비해 다소 좀 가격은 쎈 편이랍니다. 그래도 이런 때에 사둬야 고생을 안하기에 미리 사뒀죠.



원래 하다라보를 쓰기 직전에 썼던 화장품은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오는 마몽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썼었답니다. 다만.. 제가 피부가 여름에는 지성으로 변하고 여름엔 악건성으로 변하는 단점때문에 이 화장품을 쓰다가 결국은 중단해버렸긴 했지만요. 


그렇게 하다라보 고쿠쥰으로 연명을 하던 도중 엄마몬한테 선물받은 화장품을 사용하게 됐는데요.



바로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원한테만 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으로도 팔긴 팔던데?) 이걸 어쩌다 보니 득템을 해버렸답니다. 



앗싸!!! 기분 따봉 킹왕짱 굳굳굳!!!우왘굳!!!!!

화장품 살 돈도 없었는데 이렇게 내 지갑은 알게 모르게 세이브 됐습니다.



자... 그럼 어찌됐건 이렇게 화장품 구성품은 요래요래.. 기본적인 스킨 로션 그리고 샘플사이즈의 크림계열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화장품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이라면 저 샘플도 아끼고 아끼면서 쓰지만 아끼면 똥된대요.



일단 로션부터. 보통 정식명칭은 에멀젼이라고 하죠.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에멀젼. 영양 공급, 활력, 피부 진정 및 정화 기능이 함유된 로션이라고 하는데요. 


아. 목에도 발라도 되는거였나봐요. 넥크림을 따로 마련해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아냐. 그냥 로션은 얼굴에 처발처발 하는걸로 끝낼래요.  



역시 쓸때없이 찍어본 스킨 라벨 사진. 보통은 스킨로션이라기 보다는 워터토너라고 하죠. 애초 피부톤을 정리해주고 로션 에멀젼 바르기 직전에 피부를 깔끔하게 해주기 위한 용도로 바르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나는 절대 아까워서 화장솜을 쓰지 않을테닷!!! 쿠오오오!!



그리고 아이크림퍼밍크림. 에센스가 샘플사이즈로 같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에센스는 은근히 부담스러운데 조금이라도 쓸 수 있어서 기분은 좋은거 같아요. 아이크림도 조금 주는거만으로도 감지덕지죠. 사실 아이크림은 역시 SK2 아이크림이 짱짱이긴 한데 너무 비싸니까요.



남들 해보는 로션을 손에 덜어본 모습이예요. 너무 메트하지 않고 적절한 점성으로 너무 짙은 느낌보다는 좀 더 깔끔하게 바르기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손등에 바르고 난 직전과 직후의 모습을 비교해서 찍은 사진. 솔직히 저런거 해봐야 내 피부하고 맞아야지 안맞으면 도로아미타불이잖아요. 그냥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좀 더 저자극적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참고로 지금도 계속 쓰고 있답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쓰고 피부 늙지 않게 보호해 주려고요. 여름에 바르기는 다소 좀 무겁긴 하지만요.


간단하게 나마 어떠한 대가성 없이 직접 돈주고 구매한(아니..사주신..) 화장품으로 리뷰를 해봤어요. 정말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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