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일본 도쿄 자유여행 코스 중 가장 먼 거리로 나가야 하는 여정 중 하나인 닛코라는 지역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닛코는 흔히 모두들 잘 알겠지만 원숭이가 온천하는 지역으로 유명하지만 이 곳이 이니셜D로는 이로하자카라는 고갯길이 배경지가 되어 유명해졌으며, 아울러 도쇼구 (동조궁) 등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산이 꽤 웅장한 곳으로 온천과 료칸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이날의 여정은 JR 신주쿠역에서 도쿄메트로 아사쿠사 역까지의 이동. 제 아무리 뭔 방법으로 때려잡아도 JR만으로는 절대로 아사쿠사에 갈 수 없다. 

사실 도에이, 도쿄메트로만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지만 영 좋지않은 소요시간을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선택임에는 분명하다. 돈을 조금 더 들여서 빠르게 가느냐, 돈을 덜 들이고 살짝 돌아가지만 편안하게 가느냐. 그건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시간은 금이다.


어찌됐건 JR 신주쿠역에서 첫 시간에 출발하는 열차는 대략적으로 새벽 4시경에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서울 버스가 보통 새벽 3시 50분에 시작하는걸 생각해보면 여기는 전철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JR은 정말 늦게까지 운행한다. 말도 안될 정도라고 생각해도 쉬울 것이다. 



그렇게 신주쿠역에서 추오소부선을 타고 아사쿠사바시역 까지 나온 후에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도영 아사쿠사선을 타고 아사쿠사역까지 나온다. 그리고 우리는 아사쿠사 센소지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도부 철도 아사쿠사역으로 가야 한다. 



정말 럭키였다. 바로 나오니까 이렇게 친절하게도 토부 철도 아사쿠사역까지 가는 방향을 친절히 알려주기도 하고 실제로 눈으로 보니 잘 보이기도 했다. 해가 일찍 뜨는 도쿄이지만 이 당시는 초봄의 날씨였기에 여기도 새벽 밤이 굉장히 길었던 듯 하다. 



그렇게 토부철도 아사쿠사역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도쿄의 새로운 상징이자 새로운 마천루로 자리잡은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역시 새벽 인적 드문 시간대여서 그런지 모든 불이 다 꺼진채로 유도등만 켜진 상황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토부 철도 아사쿠사역. 우리나라 표현으로는 도부가 맞다고 하는데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읽도록 하자. 




우리가 타야할 열차는 이곳에는 안나왔지만 6시 44분 미나미쿠리하시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탔다. 사실 이건 약간의 실패도 있었다. 너무 일찍 나온 것도 있었지만 단순히 15분 일찍 도착한다는 이유만으로 7시 30분에 출발하는 토부닛코행 급행 열차를 안탄게 큰 잘못이었다. 

하지만 이 선택은 차후에 차선책으로 대비를 위한 공부였다고도 볼 수 있다.  



어찌됐건 역에 도착하고 보니 정말 물품보관함이 이렇게 많은 것도 처음 봤지만 말도 안되게 비싼것도 좀 흠이었다. 잠시 일행들이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룰 동안 주변을 둘러봤지만 음.. 그냥 역 시설만 깨끗했지 별 볼건 없었다. 더군다나 너무 이른시간대여서 그런가 배고픈데 간단한 요깃거리 할 수 있는 곳도 없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을 기다리다가 닛코 패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개찰구가 아닌 이 쪽의 안내소 게이트를 통하여 안내원에게 티켓을 보여주면 티켓에 도장을 찍어주고 확인 받은 후에 통과를 할 수 있다. 이 곳이 아사쿠사에서 시작하는 닛코여행의 시작점이자 종료 점이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 닛코여행이 끝나면 이 곳에서 티켓은 회수해 간다. 



이렇게 특급열차 시간표가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다. 아니 저기 6시반에 출발하는 토부닛코행 급행열차 있는데 저건 왜 안타냐고 물으신다면 저 열차는 추가금을 안내원에게 지불을 한 후에 승차가 가능한 열차이다. 

닛코 올 에리어 패스는 아사쿠사에서 닛코까지 가는열차의 비용을 면제해준다고 그랬지. 편하게 가게 해주진 않는다. 역시 일본인의 상술. 서비스를 주지만 돈을 더내고 일반 서비스를 받아라.




그렇게 씁쓸한 마음을 달래고자 살짝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새벽 바람을 극복하기위한 살짝 깔끔한 밀크커피로 한잔 달래본다. 근데..이름이..어째.. 살짝 깔끔한? 그냥 깔끔하면 안되나?

티켓에 대해서 추가 설명이 좀 필요할 거 같다. 

기념품으로 가져가면 안되냐니까 부정 사용의 문제가 있어서 안된댄다. 

어차피 아사쿠사로 돌아오면 회수한다고 명시 되어있더라. 

그 이유는 딱 한번의 왕복 열차 이용 기회만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에 닛코 패스 올 에리어의 경우는 닛코 지역에서 버스 및 시모이마이치에서 닛코 혹은 기누가와온천 방향의 티켓의 횟수는 기간 내 무제한이라고 한다. 

결국 시모이마이치에서 아사쿠사나 도쿄스카이트리에서 하차를 하는 순간 티켓은 뺏어간다고 보면 된다.

게곤폭포나 주젠지 호수를 갈때도 좋지만 기왕 닛코를 간다고 하면 역시 기누가와 온천도 다녀오길 추천한다. 

닛코 중간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에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렇게 도착한 6시 44분 출발하는 미나미쿠리하시행 급행 열차. 미나미 쿠리하시까지는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꽤나 긴 장거리 노선이다.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평일인데도 아사쿠사에서 미나미쿠리하시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은 썩 많지 않았다. 그도 당연할 것이 보통 평일의 직장인들은 미나미쿠리하시에서 아사쿠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말이다. 

우리는 여행객이다. 일반 일본 주민들이 퇴근할때 가는 길을 우리는 출근 시간대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미나미쿠리하시행 급행열차는 약 17개의 정거장에 하차한 후 오전 7시 50분경에 도착하게 된다.


그렇게 도착하면 바로 반대편 플랫폼에는 이렇게 토부닛코행 급행 열차가 기다리고 있다. 이 열차는 8시 정각에 출발하여 토부 닛코 역에 9시 10분 경에 도착하게 한다. 

순수히 외국인들보다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사람들은 똑같다. 반대편 열차에 자리가 널럴하게 대기하고 있으니 후다닥 달려가서 자리를 잡는 모습은 여느 사람들이나 똑같았다. 

줄 서는거? 똑같다. 나 편안하게 가려고 자리 잡기 위해 뛰어가는 일본인들도 질서를 엄청 잘 지킨다는건 그냥 적당한 수준. 






열차에는 어느샌가 이쪽 도치기현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가기 위해 가득가득 열차에 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논과 밭. 전형적인 시골의 모습이다. 한창 도쿄의 마천루와 화려한 쇼핑가들의 모습을 보다가 어느샌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넘어오게 됐다. 




이렇게 비닐하우스와 그리고 트럭들을 보면 그냥 한국과 똑같은 동네라는 느낌이 들지만 트럭의 모양과 그리고 사용하는 농기구의 디테일에서는 역시 일본이구나 라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 보면 우리는 어느샌가 무궁화호를 타고 시골의 경치를 만끽하며 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느샌가 당도하게 되는 닛코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부닛코 주변의 모습. 안개가 자욱하지만 산지역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찾아서 오는 지역이라고 할 정도이다. 그나마 봄이기도 했고 전날 비가 많이와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제는 잠시 있다가 만나야 할 구형 토부닛코행 급행열차.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교대를 한 후 다음 시간대까지 손님들을 기다리는 열차의 모습이다.



단일 출구 하나로만 이뤄져 있는 토부닛코역. 역의 특성을 잘 느끼게 만들어진 목조 건축물이 정말 이국적인 느낌을 잘 끌어올려줬다. 이제 슬슬 닛코 여행기가 올라갈 예정이다. 


시간표 정리를 좀 하겠다.


1. 6시 44분 아사쿠사역 (미나미쿠리하시 행) -> 7시 50분경 미나미쿠리하시역 하차8시 출발 토부닛코행 급행 환승 -> 9시 10분경 토부닛코 도착

2. 7시 30분 아사쿠사역 -> 9시 35분경 토부닛코 도착 

사실 후자가 제일 덜 무식한 방법이긴한데 운동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토부닛코에서 아사쿠사로 넘어와야 할 때 열차 시간이 안맞을 때 기억해 두는 것도 좋다. (토부닛코에서 출발하는 급행 열차는 미나미쿠리하시까지만 간다.)


P.S 7시 30분 아사쿠사발 닛코행 열차를 탈 예정이어도 티켓은 미리 사야 한다. 10분 이내에 티켓 구매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티켓 정리를 좀 하겠다.

닛코 패스 올 에리어 기준

1. 아사쿠사역에서 출발하여 여행일정이 끝난 후 아사쿠사 역 도착 즉시 티켓은 회수된다.

2. 시모이마이치에서 닛코방향으로 가던 기누가와온천 방향으로 가던 이 경우는 무제한이다.

3. 닛코역에서 운행하는 토부그룹 소속의 버스는 일정기간 무제한 탑승 가능하다.

4. 닛코 패스 올 에리어를 이용할 시 여정이 끝난 후 하차역아사쿠사역, 도쿄스카이트리역으로 한정된다.


닛코 여행 정보가 주변에 많이 부족하기에 내 포스트를 참조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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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여행을 위한 NIKKO All area Pass 토부 닛코 패스

오늘은 도쿄 여행을 하게 되면 외곽으로 나가는 코스 중 가장 멀고 긴 곳을 간다고 할 정도로 최고 먼 코스로 볼 수 있는 도쿄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닛코의 여행을 위해서 구매를 한 패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도 닛코 여행 코스나 정보가 굉장히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실패해본 경험도 있고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았기에 이 포스트를 보는 사람들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성을 하였다.



지난 봄 일본 도쿄 자유여행 코스로 계획을 하여 다녀온 필자인 나 미네스는 토부그룹에서 운영하는 토부닛코행 열차 정기권 패스를 구매 위해서 토부 톱투어즈 신주쿠 트래블센터점에 다녀왔다. 


다만 이 글을 쓴 시점으로 약 5개월이 지난 2018년 9월 4일 작성된 포스트임을 감안해서 미리 확인 후 움직일 수 있도록 하자.



매장은 지금도 남아있지만 찾기 참 짜증나는 위치에 있었던 토부 톱투어즈 신주쿠 트래블센터. 여기 찾는데만 무려 30분이라는 시간이 지체되어 버렸다. 

분명 신주쿠는 맞다. 

하지만 참 쌩뚱맞게도 찾기 너무 어려운 것과 더불어서 GPS가 너무 안잡히는 영 좋지 않은 상황에 맞닥 들여서 (지하는 당연히 GPS가 제대로 안잡힌다.) 찾는데 굉장한 시간을 소모해 버렸다. 



현재는 토부그룹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사항은 아사쿠사 토부 열차 관광센터이케부쿠로 토부 톱투어즈에서 닛코 패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을 잘 생각해서 현지에서 자유 여행 코스를 실천하던 도중에 정기권 패스를 끊으려고 한다면 계획을 다소 잘 세워야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신주쿠 토부 톱투어즈 신주쿠 점은 외국인 대응을 많이 안해본 것인지 어찌됐건 내가 일본어로 리퀘스트를 하였는데도 다소 당황하는 듯한 모습이 두드러 졌었다. 얘네들도 인간이긴 인간이구나. 실수로 버벅 거리는게.

그래서 현재는 토부그룹 한국어 페이지에 신주쿠점이 제외된 채로 안내되어 있다. 지점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보다 시피 구입한 티켓의 모습은 이쪽의 것이다. 미네스가 구입한 티켓은 토부 닛코 올 에리어 패스로써 구입해서 여행 시작일부터 약 3일까지 적용이며, 에리어 에서는 지정된 기간 동안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주의 : 다시 도쿄시내로 들어오는 시점에는 티켓을 뺏어간다. 다시 도쿄 시내 들어오고 다시 나가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토부 닛코 패스 구입 오프라인 장소

자.. 그럼 티켓은 일본 도쿄 현지에서 갔을때 나는 온라인 예약도 안하고 그냥 현장에서 자유여행 코스 실천 도중에 가서 사야할 시 어디로 가야할까?


1. 아사쿠사 도부 관광안내센터 

토부 열차 그룹의 대표지역이 아사쿠사쪽이어서 그런지 아사쿠사에 대형 관광안내 센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어 대응도 가능하다고 한다.



여긴 참 찾기 쉽다. 아사쿠사 코스를 정한 사람들은 닛코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곳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아사쿠사 센소지 바로 초입이기 때문이다.




2. 토부 톱 투어즈 이케부쿠로역 지점 외 도부 톱투어즈 각 지역 트래블센터 매장.



현재 각 지역 도부 톱투어즈 간판이 있는 지점에서도 취급을 한다고 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확실한 지점은 이케부쿠로 지점이 확실하게 발급 , 구매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며, 필자인 미네스가 발급했던 신주쿠 지점은 현재 목록에 없지만 저 간판이 있는 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고 써있었으니까 한번 전화로 확인해보도록 하자.




도부 톱투어즈 (토부 톱투어즈) 이케부쿠로점이케부쿠로역 서쪽 출구 지하1층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찾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혹시라도 차비도 아껴야 하고 신주쿠역에서 죽어도 구매해야 하는 사람들 (특히 신주쿠에 숙소가 있는 사람들)은 한번 확인을 거쳐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도부 탑투어즈 센터 신주쿠 점을 찾는 사람들은 도영 오오에도선 지하도 길을 걷다보면 A38이라는 기둥이 보일 것이며, 그 앞으로 신주쿠 센터 빌딩이라는 곳이 보일 것이다. (일본어 : 新宿センタービル) 이 곳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정말 찾기 어려우니 주변사람들한테 신주쿠 센터 빌딩을 물어보거나 오다큐 백화점 신주쿠점에서 도에어 오오에도선 방면으로가는 지하도를 찾은 후에 걸어가다 보면 저러한 기둥이 보일 것이다. 

필자는 찾기도 쉬운 이케부쿠로점, 아사쿠사점을 안 간 이유는 과연 무엇이냐.

신주쿠에 일정이 다 꽉 채워져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숙소도 신주쿠였던 점. 그리고 아사쿠사 센터로 가기 위해서는 JR열차만으로는 이동이 불가능 했기 때문이다.

신주쿠점의 전화는 03-3349-8737 이다. 호텔이나 숙소 담당자에게 티켓 판매여부좀 부탁한다고 요청하면 흔쾌히 해주니까 뻘쭘해 하지말고 요청하도록 하자.


 



토부 닛코 패스 종류 2가지.  나의 선택은?



토부 열차 티켓 두 종류로 각 도부 여행센터에서 팔고 있다. 각 종류별 티켓과 장단점을 다 알려주도록 하겠다. 

1. NIKKO ALL AREA PASS 닛코 올 에리어 패스




이 티켓은 토부 아사쿠사역에서 토부닛코역 (혹은 도부닛코역)까지 갈 수 있는 열차의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토부 닛코역에서 주젠지 온천이나 유모토 온천까지 이용이 가능한 버스 노선들도 토부그룹에서 운영하고 있기에 이 티켓 한장만으로도 지정된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승차가 가능하다.



2. 닛코 시티지역 세계문화유산 패스

이 티켓은 도부 아사쿠사역에서 토부 닛코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와 바로 앞의 동조궁 (도보로도 불가능한 수준은 아님) 까지 버스이용이 가능한 티켓이다. (그 이상의 코스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각 티켓별로 장단점을 알려주겠다.


1. 올에리어 패스는 버스 이용이 무제한 이지만 시티투어 패스는 이용 가능한 버스가 한정적이다.

2. 세계문화유산 동조궁, 그밖에 유적들의 입장료가 별도로 발생한다. 모든 유적들을 다 볼 수 없으며, 주변만 다 돌아도 충분히 즐길만 하다.

3. 주젠지호, 게곤폭포를 가길 원한다면 올에리어 패스를 사야 저렴하다. 

4. 말이 좋아 열차 이용 무제한이지 시간표를 잘 할애해야 하며, 은근히 특급 열차로 돈 뜯어먹으려는 개수작이 많이 보인다. 


이 티켓이 계륵과도 같은게 시간이 금이라고 하지만 급행열차의 편성이 굉장히 한정적이며, 나머지 시간은 특급 열차로만 편성했는데 티켓을 끊고도 비싼 요금을 내게 만드는 상술이 굉장하다.

(일본인 경영방식인 서비스를 주긴 주지만 더 받고싶으면 돈내라 정신)


이 이후는 필자인 미네스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1. 개인적으로 닛코 올에리어 패스 구입을 추천한다. 주젠지호, 게곤폭포는 꼭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계산을 해봐도 2000엔과 4520엔의 차이는 엄청나겠지만 애초 주젠지호로 가는 버스 편도만해도 1000엔 이상이 넘기 때문에 왕복하면 그 값이 그 값이 된다. 


2. 티켓 구입은 닛코로 여행하기 전날까지는 무조건 구매완료 할 수 있도록 한다.

닛코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첫차인 6시30분 차를 타야 하나 그 시각에는 패스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3. 세계문화유산 쪽 코너 한 두군데만 입장하도록 하며, 나머지는 주변 구경만으로도 훌륭한 코스이다. 다 입장하려고 하지 말자. 티켓 비용도 보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다음 포스트부터는 닛코 여행과 관련한 정보 및 후기가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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