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최근 50주년 기념으로 BLT 빅맥 출시와 더불어 8월 11일 토요일까지 세트메뉴를 구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맥코인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해서 다녀온 후기이다.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수령 하였으며, 오늘 11시가 되기 딱 5분전에 미리 대기를 타고 받았다.
今日は、マクドナルドで食事をした後期です。50周年記念に出たBLTビックマックのセットと8月11日まで限定でマックコインを贈呈するイベントが進行中です。
それでBLTビックマックセットで選択するとともにマックコインを受けました。
정확히 세번째에 수령한 맥코인. 그리고 BLT 빅맥세트에 드링크류는 제로콜라로 교체.
감자튀김은 그냥 그대로. 맥코인을 받고 싶다면 키오스크 등 무인 주문 기기로 주문하면 안되며, 직접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맥코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BLTビックマックセットはこちら。ドリンクはゼロコークで選択。ポテトはそのまま。
マックコインを望むなら、直接店員に注文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1日50人限定です。
디자인은 그저 그렇지만 나름 한정품이라는 느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받았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고 해야할 듯.
이 코인으로 전세계의 매장에서 빅맥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과연 누가 쓸까?
マックコインのデザインは5~6種類があります。
全世界の約50個の国でこのコインでビッグマックの単品で無料で交換が可能です。
しかし、コレクションの目的が大きくて使用す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나름 Made In USA이다. 맥코인의 디자인은 약 5~6종류라고 하지만 1개만 가지고 있어도 감지덕지 이기에 일단은 하나 얻은것만으로 만족한다.
중국에서는 현재 개당 100위안 이상에 거래될 정도로 꽤나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듯.
マックコインの生産地はアメリカ。
中国でも発売されたが、限定品の特性上、1個当たり100人民元以上のプレミアムが付いたとします。
드디어 먹어보는 BLT 빅맥을 맛보도록 해본다. 외형은 빅맥에 토마토와 베이컨이 추가된 수준.
어찌보면 빅맥소스에 달달한 소스로 교체하면 베이컨 토마도 디럭스 버거와 똑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BLTビックマック単品の姿はこちら。
基本的なビッグマックにトマトとベーコンが追加された感じ。
더러워 보이지만 어찌됐건 한입샷.
솔직한 심경으로 말하지만.. 그냥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먹거나 그냥 빅맥을 먹는게 속 편할듯.
그냥 빅맥에 토마토와 베이컨만 넣은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맛이다.
생각외로 너무 평이한 맛이 어라... 할 정도로 맛있게 먹은 생각은 안 든다. 그냥 호기심 삼아 먹을만 하지만 추천까지는 쫌...
一口食べてから写真を撮った姿です。
正直に・・・ビッグマックにトマトとベーコンが追加されたこと。その以上も以下でもない味です。
普通のビッグマックの感じです。
ベーコントマトデラックスバーガーというハンバーガーの方がもっといいと思います。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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