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태그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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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아직도 2009년형 애플 흰둥이 맥북 MC207KH/A를 사용중에 있다. 이제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버젼을 써야 하는데 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어야 호기도 좀 부려서 새로운 뉴 맥북으로 준비할텐데 애드센스 광고는 쥐꼬리 만큼이고 명절 여파로 요즘 장사도 시원찮은 판국이다.



이렇게 다나와, 에누리에서도 상품 정보를 검색하면 벌써 9년이라는 세월에 걸맞게 절대로 안판다는 확신을 세워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기사. DVD가 왠말이다냐. DVD 마저도 구형 스토리지로 변질된 지가 언젠데.



이렇게 그래서 새롭게 인공호흡이라도 시켜주자는 마음으로 타무즈에서 나온 TAMUZ SSD RX460 240GB를 구입해서 설치를 하려고 한다.



정말 가볍다. SSD답게. 하드디스크와는 무게도 차원이 다르다. 참고로 RX460TLC타입으로 다소 수명이나 속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그것과 비교를 한다면 속도는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건 확실하다.


물론 수명은 하드디스크와 비교하면 한숨 나올 수는 있으나 헤비유저가 아닌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도록 하자.



꽤나 오랜 풍파를 맞고 자라온 만큼 흰둥이 맥북 MC207KH/A도 밑판이 굉장히 색바래고 지저분하기 그지 없다. 주인 잘못 만나 이제는 그만 쉬어야 할 판국인데도 계속 일을 시키는 미네스. 정말 가혹하기 그지 없다.



맥북은 T6 타입의 변태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그렇기에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하기에 다이소에 달려가서 그거에 호환되는 전용 드라이버를 구매해 온다. 다이소 어딜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이다. 



밑판을 탈거한 쪽이 이쪽의 부분. 맥북을 자주 썼지만 뚜껑을 열고 내부 모습을 본 것은 이 날이 처음인 듯 하다. 아주쉽게 하드디스크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기존의 하드는 히타치에서 생산된 하드로 용량도 지금의 SSD와 차이가 없다. 이 하드는 이제 나의 보조 외장하드가 될 것 이다. 히타치가 예전의 시게이트 사태때에도 봤을 법하지만 시게이트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느껴보고 난다면 하드디스크는 히타치의 선택이 정말 좋은 듯 하다.



우선적으로 하드를  탈거해야 하는데 여기서 우선적으로 하드를 보호해주는 막대기를 탈거 해야 한다. 저 막대를 먼저 분리하도록 하자.



분리한 모습이 이쪽의 것이다. 분리를 하고 나면 필름으로 된 손잡이가 있을 것이다. 거기를 잡고 들어 올리도록 하자. 




들어올리고 나면 이렇게 하드디스크와 커넥터가 같이 들어올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 손잡이는 하드디스크에 달려있으나 또 써먹을 것이다.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일단 이렇게 들어올려진 하드디스크와 커넥터는 분리를 하도록 하자. 힘주지 말고 아주 천천히 빼도록 하자. SATA타입이기에 조금만 힘을 가해도 금방 망가지기 일쑤이다.



그 다음 아까의 손잡이는 TAMUZ RX460 SSD에 부착하도록 하자. 나중에 저 SSD 하드를 탈거해야할 일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SATA 잭과 SSD를 서로 연결하도록 하되 꼼꼼하고 천천히 하도록 하자. 대충 느슨하게 연결하면 인식이 안될 수도 있다.



다시 한번 SSD를 예전의 하드 디스크가 있던 자리에 끼운 뒤에 아까전에 분리 하였던 하드 보호 막대를 다시 결합하도록 하자.



다시 하판 뚜껑을 닫아준 후에 맥북을 작동시키도록 하자. 작동시킨 쪽이 이쪽의 모습이며, 이제 OS를 다시 설치하면 된다.



하지만 처음에 실행하면 이런 말도 안되는 모습의 폴더가 나올 것이다. 이 것은 필자인 미네스 나도 굉장히 당황했던 화면이다. 


긴장할 거 없다. 윈도우 처럼 맥북 OS CD를 CD 투입구에 넣고 끈 후에 다시 컴퓨터를 작동 시키면 만사 OK이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새로 장착한 타무즈 RX460 SSD는 포맷을 시켜줘야 한다.



이렇게 SSD 하드가 잘 장착되어 있다고 시스템에서 뜨지만 실제 설치는 불가능하다. 이래서 포맷의 절차를 필요하지 않아도 다시 한번 거쳐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일단 포맷을 위한 절차를 밟도록 하자. 포맷 용량은 당연히 모든 용량을 포맷을 해줘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의 용량을 작성하도록 하고 포맷이 진행될 동안에는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MAC OS X LION의 설치 화면이 뜨기 시작한다. 정말 오래된 버젼이다. 지금은 시에라 버젼까지 나온 판국에 라이언이라니...참 오래됐다. 어찌됐건 설치는 해야 한다.



라이언 버젼의 설치 진행 화면을 보면 심플하고 잘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로 SSD 설치는 15분도 안걸리나 OS 설치가 굉장히 오래걸린다. 특히 OS 설치에만 1시간 정도는 잡아먹어야 하며, OS 설치 이후에도 시에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대략 20시간은 잡아줘야 한다. (망할놈의 맥OS 업데이트 서버가 문제임.)



완료가 되는 모습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그 동안 트랙패드 사용 방법이 나오는데 이 흰둥이 맥북이 굉장히 오래되서 그런가 트랙패드가 제 멋대로 인식이 된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마우스로만 사용중이다.



시스템 상 확인도 한번 거쳐가보도록 하자. 여기서 주목할 점. 배터리 사이클이 192회 밖에 안된다. 정말 이 깔끔하기 그지없는 스펙... 절대 바깥에서도 전원 없이는 안 켜놓은 맥북의 위엄이다.



라이언 설치가 다 끝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번 더 거쳐가야할 절차가 남아 있다. 맥OS에서도 SSD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TRIM 활성화 절차이다. TLC 타입은 다소 느리기에 TRIM 절차가 활성화 안되면 사용하기 좀 짜증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런치패드 상에 유틸리티로 들어간 후에 터미널로 진입. 윈도우로 치면 DOS 스타일의 CMD이라고 할 수 있다.


터미널 진입이 끝난 직후.



이렇게 창이 뜨면  sudo trimforce enable 를 입력하면 된다.


바로 끝!!!


.

.

.

.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무래도 OS가 10.7 라이언 버젼이라서 그런 듯 싶다. 이제 앞으로 sierra 업그레이드까지 약 12시간이 더 남았다. 그냥 편안하게 20시간동안 컴퓨터 켜놓고 잔다고 생각하자. (이 이후 Sierra에서 해보니까 아주 잘 됐다. 업그레이드 후에 TRIM 설정을 하자.)


어찌됐건 설치 후 사용하면서 간략하게 쓰는 느낌


1. 아주 심플한 SSD.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2. SATA2라서 최대의 속도를 느낄순 없어도

구형 맥북에 나름 잘어울리는 수준이다.

3. TLC로 막 굴리다가 버린다고 생각한다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제 이 맥북은 버릴때도 됐잖아?


단점으로 꼽자면 정말 허접한 패키징으로

국산브랜드인데 왠지 짝퉁도 나올법한 느낌마저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가격이 별 차이는 안나서 짝퉁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부품 바꿔치기로 유사품은 만들수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 아닐까 생각 해본다.


<직접 사서 직접 설치하고 직접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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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글은 쓰기 싫었다. 이게 자칫하면 타 업체 홍보가 되버리기에 딱히 해주고 싶지는 않았으나 나름 나대로 솔직하게 평가를 쓰고 거지같은 홍보성 포스트를 보지 말고 나는 나대로 솔직한 후기를 말해줘야 할 듯 싶어서 글을 작성한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된 원룸이 좀 오래되고 벌레가 좀 많은 듯 싶어서 그러한 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며칠 끙끙 앓아가면서 매직트랩하고 장수트랩을 검색하여 확인했는데 알아본 결과 혼자 설치해서 망친 사람들도 있고 판매업체랑 불만 피드백도 있는 글을 봤다. 가격이 좀 쎄고 나같은 세입자 나부랭이가 내기에는 좀 금액이 쎘으나 나름 전세이기도 하고 어떠한 유지보수도 지원안해주기에 그냥 월세 안나가는거 생각하고 눈물 머금고 설치 업자 양반을 불러 설치를 하였다.



내가 설치요청한 곳은 욕실 두개, 주방 한개, 세탁 배수구. 총 네개이다. 식사중이라면 정말 미안하지만 어느 누구나 새로 입주하는 집의 화장실 상태는 저럴 것이다.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오지 않는가? 새집이 아닌 이상 어쩔수 없는 듯.


사실 세면대 팝업도 본인이 판매해서 공임비 받고 설치하는 상품이라고 하는데 몽키만 빌려서 내가 하려고 했으나 그냥 내가 샀으니 설치해주겠다고 그랬다. 여기서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나도 세입자로써 돈을 좀 아끼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친절히 다 해체 해준다. 


팝업의 경우는 녹이 많이 슬고 지난번 세입자가 너무 집을 거지같이 썼는지 머리카락 엉킨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이물질이 구역질 나올 정도로 나왔다.



내가 설치 받은 것은 바로 요 아이이다. 장수트랩이라고 하는 상품이었다. 저게 훨씬 좋은거냐고 하니까 수명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설치 업자 양반이 그런다. 


이 아이가 매직트랩인데 사실 나는 요걸로 설치해줬어도 상관은 없었을 것이다. 뭐 이것도 튼튼하다고 하는데 설치해주는 기사님은 장수트랩이 더 좋다고 그러시더라고. 뭐 사람마다 추천하는 방식이 상이하기에 뭐가 좋다고 일일히 얘기하기는 어려운 듯 싶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매직트랩이 아무리 TPU 필름이라고는 하지만 어찌됐건 플라스틱 비닐이긴 플라스틱 비닐이기에 물이나 온도 변형 및 화학제품에는 반응이 아주 없을것은 아니기에 불안했고, 장수트랩형상기억합금? 그걸 썼다고 그러는데 어찌됐건 금속의 특성상 고가의 티타늄이 아닌 이상 수년이 지나면 녹이나 끊어짐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없지는 않았다.


둘 다 불안하지만 뭐 어찌됐건 비싼돈 주고 설치해주는데 어정쩡한거 해주겠어?



어찌됐건 이 기사님은 장수트랩으로 설치를 해주었다. 기사분 曰 : 참.. 이 건물주는 세입자 잘 두신거네요. 이런거 설치해서 거주하는 세입자가 어딨다고... 


2년 살다 나갈 사람이지만 2년 살 동안 세스코니 방역업체 부를 고역보다는 이거 한번 돈쓰는게 더 아낄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큰 맘 먹은 것은 당연하다.





여차저차하여 세면대 트랩 설치 및 팝업 교체 완료. 여기서 들어간 돈트랩비용 + 공임비. 사실 팝업 교체비용도 돈은 받아야 하지만 트랩설치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냥 해준다고 그랬다.


아...고마워라....



물내리면서 테스트를 해보는 모습. 새는 부분 없이 완벽히 잘 되니까 걱정말라고 그런다. 본딩 작업 및 완벽히 물새는 염려 없이 테스트까지 해서 보여준다.  



이번에는 욕실 배수구 부분. 아...토나온다. 시공해주는 기사 양반한테 이런거 하면서 역겹지 않냐고 하니까 "이런 직업을 해결해주면서 돈받으니까요." 맞는 말이다. 직업에 귀천이 어딨겠냐 만은...


정말 역겹게도 사용해놨다. 나는 정말 깔끔하게 쓴 축에 속할 정도로 이 집 직전 세입자도 좀 최악으로 사용한 듯 싶었다.



미처 설치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하수구 부분이 안보이는 것이 굉장히 상쾌했다. 저 지저분한 모습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하니까 얼마나 상쾌했을지는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여기서 들어간 비용. 욕실 배수구 트랩 설치 및 공임비가 들어갔다.



베란다쪽 세탁실 배수구 부분. 식사 시간일텐데도 묵묵히 때리고 부수고 붙이고 해준다. 세탁기 배수구의 경우는 찌꺼기가 많이 나와서 찌꺼기나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그랬다. 저 색바래고 지저분했던 부분도 어느샌가 하얗고 깨끗하게 변하니까 상쾌했다.


여기서 들어간 비용은 똑같이 트랩 설치 및 공임비.



개인적으로 제일 두려웠던 공간.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내려가는 부분인 싱크대 부분이다. 여기의 경우는 특히 좁쌀만한 벌레가 굉장히 많이 보였기에 다소 두려웠던 곳이기도 했다. 뚜껑을 연 순간 바퀴벌레 시체가 엄청 많을 줄 알고 두려워했는데 다행이도 이전 세입자가 여기 만큼은 아주 테이프로 꼼꼼히 잘 발라놨다고 작업하는데 시간과 힘이 제일 많이 들었던 공간인 듯 했다. 


원래 씽크대가 제일 오래걸리기도 한다고 했다.



다행이도 요렇게 바닥은 깨끗했다. 어둡지만 하수구 부분에 트랩을 설치하고 실리콘 작업도 하고 물샐 틈 없이 잘 막아주고 있었다. 



여기서 오래되고 삭은 호스의 경우는 없애고 다시 교체를 해야하기에 돈이 추가로 들었다. 이전의 호스가 많이 삭았기도 하고 동시에 하수구와 결착이 잘 되어야 하기에 호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기에 호스도 교체.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겠지만 호스를 제거한 쪽이 이쪽의 부분. 저 테이프도 제거하고 트랩을 끼운다고 그랬다.



호스를 교체하고 새로이 싱크대에 끼운 모습. 호스는 사이즈도 제각각이고 싱크대마다 규격이 다 상이해서 기존에 있는 고무패킹과 결착할때 힘이 굉장히 많이 든다고 그랬다.



테이프 제거한 쪽이 이쪽의 모습. 이 전 호스에 실리콘을 바른 집의 경우는 정말 더 힘겹다고 그랬다. 테이프 제거하고 기존 호스도 제거하고 트랩 설치중.



트랩을 설치하고 싱크대 호스와 연결한 모습. 씽크대에서 물을 잔뜩 틀어서 테스트를 할때 새는 부분 없이 완벽히 잘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호스만 교체하고 트랩 설치. 


여기서 들어간 비용은 호스 교체 및 공임비와 트랩설치 및 공임비가 들어갔다.


일단 설치를 해놓고 나니까 솔직히 비싸긴 했다. 하지만 나 혼자 했을때 손해볼 비용과 구역질날 생각을 해보면 역시 전문가가 출장와서 해주고 그 비용을 받아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벌레가 정말 싫다고 할 사람이라면 한번 설치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보지만 좀 비싸다. 트랩 교체만 하면 모르겠으나 다른 거 까지 하게되면 추가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그 점도 고려해야 한다.


설치하는데 소요된 시간욕실 두개  + 세탁실 1개는 모두 도합 15분 정도가 걸렸으며, 싱크대 하나 하는데 약 15분 소요된 듯 싶었다. 생각외로 빨리 끝났다. 


이 설치 기사분이 서울 경기 인천 다 혼자서 다니는 듯 싶었다. 그래서 구역을 나눠서 하는게 아니냐니까 그런거 없이 무조건 일 생기면 다 다닌다고 그랬다. 하기사.. 무한 경쟁시대인데..


가격이나 설치 업체 정보는 홍보성이 되기에 따로 올리지는 않겠다. 다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사 양반이 굉장히 싹싹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었다는 점이다. 다만 호스 설치때문에 생각치도 못한 지출때문에 속은 쓰렸지만 일단 깨끗해졌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일단 내가 이 업체를 알게 된 경로는 체험단 블로그 등에 홍보된 글이 아닌 말그대로 업체에서 본인이 올린 후기를 보고 연락했다. (응답 정말 빠르더라...ㅋㅋㅋ)


업체 정보나 가격은 댓글로 문의하면 알려줄 수 는 있으나 개인적인 견해가 크기에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난 추천해주지도 않지만 비추하지도 않겠다. 서비스 품질은 돈 낸 만큼 해주고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 블로그에서 체험단 등으로 해서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솔직히 글좀 써라.. 옵션이 생겨서 돈이 더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나 그런것좀 올려라.. 솔직 후기라면서 솔직하지 않은 포스트 올리면서 광고비 받아먹으니까 기분 좋냐? 개인 블로그라면서 무슨 트랩 후기가 4개 5개씩 올려놓고 그러면서 순수성 후기? 얼어뒤질.. 차라리 체험단 블로그를 믿느니 그냥 업자 블로그에서 전화번호 따서 연락하는게 더 좋겠네. 


(대가성 없이 직접 돈을 내고 시공요청하여 서비스 받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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