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젠지호의 맑은 날씨도 봤으니 아침에 안보였던 게곤폭포를 다시 구경하도록 한다. 

게곤폭포가 닛코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배경지라고 할 수 있다. 그 장관을 이루는 폭포는 일본 도쿄 시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각설하고 게곤폭포가 있는 방향으로 향해 간다.



아침에는 길도 안보이던 뿌연 길이 이제는 어느정도 잘 보이기 시작한다. 

저 곳에서는 희미하게 나마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음...보이긴 보인다.. 하지만 역시 날씨의 문제도 있고 나무가 울창해지는 시기에는 보기가 더욱 힘들거 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뭐다? 결국 내려가서 봐야 한다.

닛코 게곤폭포도 이런 점을 악용한 듯 하다.

참..일본인들 장사 잘한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는 듯 하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저게 게곤폭포 맞아? 하고 헐.. 할것이다. 



그래도 주변 산들이나 그 산들이 안고 있는 안개구름이 굉장히 멋진 배경을 만들어내서 그 자체만으로도 감상하는 맛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더욱 더 좋은 감상을 위해서 내려간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입장료는 550엔. 굉장히 비싸다. 그래도 그만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자연 폭포를 보는 기회가 흔치않기에 오늘은 꼭 보도록 한다.



엘레베이터약 90미터 정도를 내려간 후계단으로 한번 더 내려가야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폭포를 먼저 보고 올라오는 듯 했다.

이제 닛코의 마지막 맛을 느끼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드디어 내려와서 보는 게곤폭포의 장관이다. 산자락과 그 주변의 아직 채 녹지 않은 눈...그리고 그 주변으로 흘러 내려오는 물..

그리고 엄청난 폭포소리. 정말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가득하다.



이렇게 아래로는 그림 그린듯한 물줄기가 콸콸콸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그 물줄기를 따라 아래를 보면 멋진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생각외로 감상은 오랜 시간 지속되지 않고 다들 배경사진과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 한 후에 올라간다. 아래로는 낭떠러지기에 굉장히 위태롭게 있는 전망대의 분위기이다.

하지만 이 자연이 만들어 놓은 폭포는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일 것이다. 이 것으로 이제 마지막 코스인 게곤폭포까지 뒤로 한 채 우리는 다시 토부 닛코역으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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