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기 드문 일을 오늘 처음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각 국가별로 번호판이 있고 운전면허 규정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운전은 그 나라의 법률에 맞게 활동해야 하는데 오늘 그러한 규정이 여실히 깨지지만 절대 불법이 아닌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된 듯 싶었다.


바로 한국 국내 도로에서 활보하며 주행하고 있는 일본 번호판을 달고 있는 일본차량의 모습이다.



자..일단 1차 사진은 나가사키현 번호를 달고 있는 일본 구형 쿠페 차량이다. 장소도 어딘지 대략 감이 올 것이다. 바로 서울역에서 숭례문쪽으로 나가는 길목이다. 그 곳에 잠시 차를 세우고 당사자가 숭례문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올린 것이다.



두번째 사진은 바로 벤츠 차량. 고베 번호판이다. 대략 위치는 도산대로쪽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가뿐하게 활보가 가능한가 의문이 드는 사진이다. 분명 배경만 봐도 아 여기 한국인데? 어떻게 일본 번호판 차량이 달릴 수 있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이 곳은 명동이다. 오사카시 번호판을 달고 있는 일본 차량. 굉장히 구형인듯 싶다.  명동시내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의외로 담담하게 별 생각 안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법 하긴 하지만 말이다.



여긴 누가 봐도 딱 알 수 있는 장소. 바로 안국동에서 인사동으로 나가는 초입 부근이다. 역시 위의 오너가 또 한번 인증샷을 찍은 느낌이 든다. 



이 차는 누가봐도 그냥 번호판 바꿔치기한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BMW 미니 차량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굴러다니지만 알고보면 이 차는 엄연히 키타큐슈 번호판을 달고 운전하는 다른 나라 국적의 차량이다.



특정 국내 지역에서 찍힌 닛산차량의 오사카 번호판 (나니와는 오사카 중심부라고 한다.)의 차량.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이 직접 찍은 듯한 위치와 각도이다.



경인고속도로에서 발견한 토요타 차랑의 나가사키 번호판 차량. 것보다 우리나라 트럭과 옆에 같이 붙어 있으니까 정말 자그마하긴 자그마한 듯 싶다. 우리나라에서 경차로 고속도로 달리는 것은 거의 목숨을 걸고 타는 수준인데 저 오너도 참 대단하다.



경상도 진주쪽에서 또 발견된 일본 번호판. 어디 지역인지는 모르나 토요타 차량임은 확실하며, 번호 구조또한 일본 번호판임을 알 수 있다. 


그럼 여기서. 과연 저렇게 오는 것은 합법일까? 


답은 합법이다. 우리나라는 국제운전면허 조약에 가입이 되어 있음과 동시에 관련 협정 국가간의 차량이 관광을 목적으로 차량 반입을 할 시에는 체류기간동안 본인 국가의 차량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해준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차랑이 일본에서 운전하는 것은?


그것 또한 물론 가능하다. 


차량은 주로 부산 - 오사카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혹은  부산 -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을 통해 차량을 반입하고 일본 혹은 한국으로 차를 운행할 수 있다.



이 장면은 한국과 일본 간을 오가는 트럭에 대해서 더블면허로 양국의 번호판을 달고 운전할 수 있는 장면이다. 현재 한일간 물류에 대해서는 이렇게 듀얼넘버로 운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장면은 무엇일까? 믿지 못하겠지만 일본에서 우리나라 번호판으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것이다. 출처는 보배드림. 정말 보기 드문 장면이다.



한가롭고 조용한 일본 어느 한 동네의 모습이지만 여기서 잘 보면 뭔가 평범하지 않은 것이 보일 것이다. 분명 주변은 100% 일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합성도 아닌데 왜 저 곳에 저런 차가 있냐고 하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우리가 흔히 자주 보는 다마스 차량이 그것도 한국 번호판을 달고 일본 국도를 달리는 모습도 남아 있었다. 이렇게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나 다소 돈이 조금 드는 방식이기에 정말 뭔가 목적이 있다면 시도 해볼만한 방식인듯 싶다.



보너스로 이 사진은 우리나라 여의도쪽에서 발견한 미국 번호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타고 다니기 힘든 포드 트럭. 정말 멋지면서도 뭔가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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