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하면 정작 후쿠오카는 제대로 안가게 되고 모두 다 주변 도시로 빠지게 된다. 특히 오이타현으로 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생각외로 깡촌같은 이 곳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여행 명소가 있다. 바로 유후인 마을이다. 


다소 상업적인 느낌은 들지만 정말 누가 와도 멋있다는 소리 밖에 안나오게 만드는 식의 장소인데 오늘은 그러한 곳을 약 3번으로 나눠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처음 유후인을 버스던 뭐로던 이동을 해서 자그마입구를 통하여 나오면 쇼와 느낌의 일본 전통 옛날식 목조 건물들이 일정하게 정갈히 지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시 한국인과 중국인이 굉장히 많았으며, 승용차로는 일본 내국인들이 많이 오는 듯 했다. 



역시 딱 봐도 중국인 관광객들이다. 당시의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모여서 다니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반대편으로 살짝 비껴서 가게 되는 모르모트의 행동을 하곤 했다.



왠지 모르게 마을처럼 생겼지만 단순한 마을이 아니다. 이 모든 공간이 다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여기서는 정말 먹을 거리만 장난 아니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팔곤 했다.



대체...이건 왜 찍은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지도가 아닌데 말이야...



다양한 인테리어 잡화들을 모아서 파는 곳이었다. 캐릭터 타입의 목조 잡화들도 많았으며, 왠지 보면 너무 이쁘다 싶은 상품들이 정말 많았다.


사진은 촬영금지라 촬영하지 못했다.



참 신기하게도 유리로 모든 면을 만들어서 겨울이어서 복사열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나 여름에는 굉장히 덥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오르골의 숲이라는 곳의 상점 앞이다. 클래식한 차 안에는 곰돌이 둘이 앉아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왜? 나 혼자 다닌다고 비웃니! ㅠㅠ"



여기도 일본 특유의 인력거 꾼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춥지말라고 빨간색의 모포까지 준비해서 따뜻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타라고 한다.


혼자서 무슨 재미로.....??



유후인 주차장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정말 뭉게 구름이 피어 오른 듯한 느낌에 황으로 인해 일부 산쪽이 민둥산처럼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높긴 높다. 온천의 마을 다운 모습.


이어서 2부에서 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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