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를 가던 위험한 지역이 꼭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출입금지 구역이 있기 마련이고. 우리나라도 그런 지역들이 제법 있는 편인데 특히 폐가나 그런 곳들이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등 다양한 BJ들이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오늘은 일본에서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빠져 나오는 위험한 숲이 있다고 하는데 그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라는 신사에 위치한 이다.



치바현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八幡の藪知らず 자그마한 신전이 하나 있으며, 그와 동시에 더 자그마한 도리이가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곳이 왜 그렇게 위험한 곳일까?



그 정체는 바로 이 이다. 20*18m로 면적 360㎡의 자그마한 면적으로 된 저 숲이 바로 그 공포감을 가져오는 공간이라고 하는데 평수로 치면 약 108평 남짓밖에 안된다. 


바로 저 일본 현지인들도 들어갔다가 방향감각을 잃고 귀신에 씌이거나 자칫하면 아사까지 당할 수 있다고 한다. 좁은 공간이라곤 하지만 나무가 거칠게 우거진 모습과 한 낮에도 햇빛 하나 안들 정도로 빽빽한 나무로 인해 본인의 방향감각마저 상실되고 특히 밤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이치카와시 교육협의회에서 마련해놓은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숲의 설명문이다. 물론 이 글에는 이 숲의 유래와 더불어 역사적인 내용이 담긴 글이지만 일단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못빠져 나온다는 전설과 더불어서 이 부지는 사유지로써 부지의 소유주 허락 없이 멋대로 들어갔다가는 처벌을 면치 못한다는 점도 있다.


고로. 일본 여행 가서 공포감 얻고 철컹철컹 파출소에서 경찰이랑 하이파이브 날리면서 수갑 악세서리 득템받고 벌금 내고 싶지 않으면 절대 가지 않도록 하자.



위치는 저 빨간 사각형으로 이뤄진 곳이 바로 치바현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숲이 있는 곳이다. JR 동일본 철도 모토야와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일반 해외 여행객들이 몰리는 지역은 아니기에 딱히 이 거 하나를 위해서 갈 만한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아직 이 곳에 대해서 왜 한번 들어가면 길을 잃고 행방불명이 되는지의 유래는 확실하게 나오지는 않았다. 에도시대 당시의 기록에도 보기 힘들 정도로 현재도 미스테리로 잡혀있을 뿐만 아니라 애초 사유지이기에 소유자도 별로 밝히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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