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아소산 천공의 성 라퓨타 배경지 천공의 길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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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하면 지브리 스튜디오의 만화를 무조건 떠올리곤 할 것이다. 특히 토토로를 시작으로 천공의 성 라퓨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등. 일반적으로 모에성 및 말초신경 자극성 애니메이션 보다는 조금 더 예술성에 강조된 탄탄한 스토리의 애니메이션을 총감독 한 사람으로 떠오를 것이다. (은퇴 하겠다는 구라도 잘치는 사람)


그런 작가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 아늑하고 그림같았던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오늘은 그런 천공의 성 라퓨타의 배경지가 되었던 천공의 길. 구마모토. 원래라면 쿠마모토가 정식적이긴 한데 아소산 근처에 위치한 천공의 길 사진이다.


후쿠오카에서 남동쪽으로 약 1시간 반 정도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구마무토. 거기에 아소산은 워낙 구마모토 여행객이라면 굉장히 유명한 곳일 것이다. 그런 아소산 쪽에 위치한 천공의 길.



칼데라 분지의 아소다니에서 북외륜산 까지 길게 펼쳐진 도로는 운해(높은 산 등으로부터 구름이 아래 방향으로 일면에 퍼져 보이는 것)가 발생하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한 배경을 특징으로 천공의 길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 배경지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러한 배경으로 미야자키 하야오는 천공의 성이라는 상상의 섬을 만들었지만 실제로 이 천공의 길의 목적은 목재 운반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간이 도로라는 사실이다.



천공의 길에서 보이는 야경. 역시 대도시가 아닌 시골의 한 곳에 위치한 산인 점을 생각해보면 야경을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멀 지만 새벽 공기 짙은 곳 사이로 보이는 마을의 모습은 싱그러운 농촌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동영상은 한 오토바이 유저가 천공의 길을 달린 모습을 영상으로 남긴 동영상이다.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자난 구마모토 아소산 분화로 인하여 사상자를 낸 사건과 더불어 지진의 여파로 구마모토는 아직도 몸살이라고 한다. 특히 건물의 경우도 주인이 없는 건물의 경우는 복구 공사를 해야 하는데도 주인을 찾아야 하기에 애를 먹는 중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이 천공의 길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접근이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이다. 

좋은 곳이 있다면 훌쩍 떠날 기회가 있을때 빨리 떠나갔다 오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

월요일이라 많이들 지치고 출근하기 짱나는 시간일 것이다. 지친 월요일의 피로를 좋은 사진으로 일단 힐링하고 하루를 맞이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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