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한국 민속촌에 다녀온 후기이다. 정말 혼자 이것저것 따지기도 귀찮지만 어딘가 돌아다니고 싶은데 멀리는 못간다면 가볼만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입장료는 쪼끔 비싸지만 그래도 예전의 어린이들 단체 견학 장소로 전락했던 그런 곳이 아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었던 그 약 한사바리 쪽쪽 빨아놓은 미친 쇼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더 발전했으니까 말이다.
今日も昨日に連続して韓国民俗村の訪問記です。
週末や休日にはこのような伝統文化展示館の他にも色々な面白くてゲニンの感じがする演劇が一望できます。
제 아무리 약을 한사바리 빨았다고 하지만 일단은 한국의 전통 양식을 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가옥 등 전시가 더욱 더 중요한 법이다.
이 곳은 남부지방의 서민들이 살았던 가옥이라고 한다.
현재로 치면 뭐 원룸이나 투룸 사는 가족들이 이런 집을 살았다고 하면 쉽겠지?
南部地方の庶民たちが暮らしていたという家屋の姿です。
わらぶきの家と呼ばれる家です。
이 가옥은 역시 중산층 이상의 재산이 좀 많은 계급의 주민들이 살았단 한옥이다.
흔히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계급을 따질 수 있는데 겉보기에도 확연히 티가 난다.
お金が少し多くの大物たちが居住した家です。 瓦屋と呼ばれています。
이 곳 한국 민속촌은 이렇게 다양한 사극 방송의 배경지로도 활용이 된 듯 하다.
흔히 알만한 탐나는 도다, 해를 품은 달 등 꽤나 인기를 얻었던 전통 드라마들은 다 한번씩 배경지로 촬영한 듯?
韓国の多様なドラマのロケ地としても活用されている公園です。
각종 곡식등을 찧는 도구인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움직여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어떤 꼬마아이가 만지고 있길래 어른의 마음으로 양보를 하고 사진만 찍어보기..
흑.. 나도 만져보고 싶었는데..
多様な穀物をひいてくれる韓国伝統の道具です。
実際にも体験ができるように配置されています。
素敵ではありませんか。 すぐ前には木がある池。そしてその後は壮大な建物。
관아쪽으로 넘어오게 되면 이렇게 투포 및 줄넘기 등 당시의 시대에 유행했던 운동기구들의 체험이 가능하다.
朝鮮時代の警察署の前へ行けるようになれば、当時の時代の運動器具を体験できるように配置されています。
당시 방문한 날 12시반에 꽤나 큰 연극이 열리고 있었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진 못했지만 음성만 들어도 굉장히 신나던 느낌이 들었다.
当時、訪問した日の12時半にはこの建物の中で公演があったが、人が多すぎて観覧しにくかったんです。
公演のスケジュールは入場券を提出していた入り口の方にパンフレットで準備ができています。
대표적인 운송 수단이었던 말도 체험이 가능했다.
当時の時代の代表的な運送手段だった言葉も試乗体験ができました。 (有料)
이 곳이 정말 놀라운 공간이었다.
실제 민속촌에서 운영하는 곳이지만 이렇게 점술을 하는 공간도 있었다.
물론 이 것도 유료.
굿이나 판을 벌리는 그런 공간이라기 보다는 철학관과 같이 글풀이로 운세를 보는 곳 이었다.
ここには独特にも点を観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
漢字や文章に社主を見る場所でした。 もちろん有料。
이 외에도 다양한 가옥과 체험공간이 많이 있으나 이 외의 공간은 직접 가서 관람하길 바란다.
날이 더워지면 더 보기 힘든 곳이 되겠지만 정말 공연 등이 지치고 웃기 힘든 일상에서 그나마 웃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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