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가 시작된지 벌써 꽤 된듯하다. 하지만 언젠가 되면 블로그도 소재가 계속 떨어지고 메너리즘에 빠지기 마련이다. 

요즘이 딱 그런시기이다. 물론 즐겁기 위해서 블로그를 하는 경향도 있지만 그래도 그만큼 수확이 있으면 즐거운법인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고 더불어서 작년에는 정말 너무 힘들었던 하루의 연속이었다. 안좋은 일도 많이 겪고 지속적으로 사건이 너무 많이 터져서

뭐 할 맛도 안났기 때문이다.



그런 연말에 그래도 같이 기분도 풀고 속상한 이야기나 마주하자는 취지하에 수원에서  거주하시는 선배분이랑 같이 한잔하기로 해서 갔다온 곳.

수원시 구운동 암소한마리 정육식당에 다녀왔다. 보통 이렇게 한마리씩 하는 곳들이 꽤 드문데 이 런 곳에도 있을 줄은 몰랐다.



일단 기본 찬이 많이 깔린다. 그리고 메뉴를 보자.. 모듬특수부위를 위주로 취급하는 듯 싶었다. 

개인적으로 소고기는 정말 질 떨어지는 것만 아니면 뭘 먹어도 맛집 소리를 듣기 때문에 딱히 나쁘지는 않을 듯.

반찬은 뭐 기본정도 soso한 수준. 하지만 양파에서 좀 비린내가 나서 원래 양파 킬러인데 많이 못먹었다.



소 한마리 모듬이 나왔다. 보니까 갈비살차돌박이. 그리고 한개는 부위를 잘 모르겠네. 하튼 그렇게 나온 듯 하다. 한마리라고 하지만 원래 핵심부위만 조금씩 나와서 먹는 방식이니까 말이다.

소고기야 기본적인 맛이 있기때문에 나쁠수는 없다. 하지만 엄청 질 좋은 수준의 고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격이나 이런 것을 생각했을 때 나쁜 수준은 아니다. 적당히 먹기 좋았다.

소주 한잔에 가뿐하게 그 날의 피로를 풀기 좋은 수준의 고기집이었다. 


<직접 돈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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