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JCB카드를 보유한 사람들이 생각외로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에게 있어서 JCB 카드는 경비 절약에 아주 큰 효자 노릇을 한다는 것은 그 아무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JCB 카드. 오늘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이 카드 보유만으로도 당신은 무려 1,000엔. 한국 현금으로 무려 만원이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바로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걸어갈 필요도 지하철 타러 국내선 셔틀로 갈아타는 뻘짓이 필요 없는 직행 버스를 공짜로 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이벤트는 JCB에서 제공하며, 이벤트 제공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JCB카드 한국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추가 : 공식홈페이지에는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기재되어 있으나 현재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의 일본 공항버스 이벤트가 2019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매번 이벤트는 유동적이므로 이 이벤트가 갑자기 종료될 수 있으니 필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http://www.jcbcard.kr/jcb/content/board/event_view_18.html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입국을 한 후에 입국 심사를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입국 심사장을 통과한 이후에 1층 입국장에 위치JTB Global counter 글로벌 카운터로 간다.

문의 내용은 간단하다.

한국어 : "JCB 공항 버스 이벤트 지금도 하고 있냐능!?"

일본어 : JCBカードの空港バスイベント、今までやっていますか?

-> JCB카아도노쿠우코오바스이벤토, 이마마데얏떼이마스까?

그럼 바로 반응이 올 것이다. 그럼 여권 + 입국할때 이용한 비행기 티켓을 내놓으면 된다.



그럼 바로 내게 주어지는 티켓은 바로 이렇게 공항 버스 티켓이 주어진다. 버스 승차장은 바로 2번 승차장. 

혼자 이용한다고 하면 한장은 가는 것으로. 한장은 공항으로 들어올 때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두명이서 간다고 하면 두장을 바로 다 사용 하면 된다. 

버스는 니시테츠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도착한 버스. 니시테츠에서 운영하는 공항에서 하카타역 버스터미널까지 들어가는 버스. 

짐은 승차장 앞에서 대기하던 안전 직원이 문을 열어주고 직접 넣으라고 한다. 

음.. 나야 뭐 공짜이지만 어째...

인건비 비싼 일본인건 알겠지만 인건비는 이미 한국도 똑같다. 근데 한국은 해주던데..흠흠... 내가 이상한거 일수도 있다.



버스 시설은 깨끗한 토요타 히노 세레가 버스? 직물 시트 좋아하는 일본인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다.

하지만 니시테츠 답지 않은 어째 T모상운 버스 기사를 보는듯한 퉁명스러운 표정..

외국인 상대로 하는 버스 기사라서 그런건가 굉장히 표정이 안좋았다. 

졸지에 이 니시테츠 버스가 속도만 정숙한 태화상운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T모상운 엄청 싫어함.)

우리나라의 공항리무진이 무뚝뚝해도 짐을 꺼내주는 것과는 사뭇 다른 대조감이었다. 

음.. 500엔짜리 버스 치고 디게 까탈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찌됐건 이 포스트는 JCB 카드로 후쿠오카에서 니시테츠에서 운영하는 버스 하카타 버스 터미널까지 무료로 이동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포스트였다.

니시테츠 버스 회사 친절한 회사이고 절대 저거 하나때문에 니시테츠가 나쁘다고 얘기할려는 의도는 아니니까 양해 부탁한다.

어찌됐건 일본 여행에서 작지만 감동적인 혜택을 주려고 부단히 노력한 JCB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던 것 같다. 


<공식적으로 나온 혜택을 확인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임. >

<JCB가 지원 해준 것 그딴거 없음.> 힘차고 억쎈 미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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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후쿠오카 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배 , 선박. 하나는 비행기이다. 보통은 배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선박을 이용하는 금액이 더 저렴하고 후쿠오카 시내까지 진입하는데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인 것도 있다.



오늘은 일본 후쿠오카 자유여행의 시작 지점 하카타 항 (정식 명칭 : 하카타 국제 여객 터미널 )에서 하카타역 시내까지 진입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이다.



우리가 처음 일본 후쿠오카를 배 등 선박을 이용하여 진입하게 되면 이러한 모양의 자그마한 사이즈의 하카타 국제여객 터미널이 보이게 된다. 쉽게 하카타 항이라고 읽자.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하카타 항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버스정류장 앞에 하카타역 방면 버스가 약 3개 정도 한글로 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버스는 대략 요런 느낌의 버스를 승차할 수 있다. 일명 니시테츠 버스라고 해서 이 지역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회사이다.


하카타역 방면 버스 노선 : 50, 11, 19 , BRT (2017.12月 기준)



버스는 카드 승차와 현금 승차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카드 승차의 경우는 일본여행을 몇번 다녀온 사람들만 교통카드를 구매했을 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스이카, 이코카, 파스모, 니모카 등등의 교통카드)



보통은 승차할 때 이렇게 정리표를 뽑고 앉으면 된다.  그럼 이러한 정리표는 어디에 있냐고?



참고로 일본 버스는 문이 한개만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다 뒤로 승차하여 앞으로 내리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렇게 뒤로 승차를 하면 정리표를 뽑거나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승차 태그를 하면 된다.



정리표는 요러한 식으로 나오게 된다. 정말 허술하게 번호만 써있는데 이러한 번호가 본인이 승차한 곳의 위치와 금액이 나오게 된다. 생각외로 합리적인 방식을 채용했다.



바로 요렇게 버스 앞에 본인의 번호와 내릴 곳 기준으로 금액이 나오게 된다. 일본 버스는 이렇게 거리비례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장거리는 굉장히 비싼 요금이 나오게 된다. 


참고 : 하카타 항 국제여객 터미널 -> 하카타역 까지 운임 230엔 (한국 돈 2300원)



그렇게 본인이 하차를 하게 되면 이렇게 하차 태그를 하거나 아니면 현금을 지불하면 되는데 현금 지불은 이렇게 정리권과 돈을 동시에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처음 일본에 입국하게 되면 잔돈이 아닌 지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지폐를 잔돈으로 환전이 가능토록 한 기능이 버스 요금함에 설치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1000엔 짜리 한장 정도는 미리 준비하여 잔돈으로 환전하여 금액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자.


5000엔과 10000엔은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전할 때는 예비용으로 1천엔 짜리는 몇장 준비하도록 하자.


이제 그 외에도 버스가 아닌 도보 이동을 원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을 듯 싶어서 이번 포스트에 같이 남길려고 하고 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렸던 내용인데 시큰둥한 반응 때문에 이 곳에서는 얼마나 호응이 있을지 기대를 하면서 올린다. 


참고로 이 루트는 나 미네스가 직접 다 경험하고 걸어온 결과에 따른 확실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함을 명심하도록 하자.

(도보 이동 소요시간 : 약 40~50분)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 항구에서 하카타역 시내까지는 거리로 약 3.5km 이 거리는 동대문역에서 광화문 사거리까지 걸어가는 거리와 거의 똑같으며,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다만 직선거리가 아닌 꺾는 거리가 몇개 있기에 초행길에는 약간의 모험심이 필요로 한다.



1. 처음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을 나오게 되면 본인이 하카타 항을 나온 기준으로 우측으로 꺾는다. 그다음 저렇게 생긴 고가다리가 나오는데 한번 신호등을 건너야 한다.

그 다음 우회전 해서 들어가도록 하자.



2. 우회전을 하다보면 저러한 사거리가 한번 더 나오는데 건너지 말고 좌회전 하도록 하자. 



3. 걷다보면 요렇게 생긴 삼거리가 하나 보일 것이다. 어느 곳으로 꺾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직진하도록 하자. 



4. 그 다음 삼거리가 하나 더 나올 것이다. 그러면 이번에는 한번 우측으로 건너자. 우측으로 건넌 후에 한번 더 건너서 저렇게 우측으로 빠져야 한다.



5. 마지막 관문이 드디어 나왔다. 큰 삼거리가 하나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는 건널 필요도 없이 무조건 좌회전으로 해서 나가면 된다. 


이후의 길은 무조건 직진이며 직진으로 한 20~30분 가다보면 본인 기준으로 1시 방향에 하카타역이 크게 보일 것이다. 그냥 딱 봐도 하카타역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하카타 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카타역까지는 버스나 택시 외에는 이동 방법이 달리 없다. 지하철도 없다. 그래서 도보 이동도 본인이 다이나믹한 여행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을 해보는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지도도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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