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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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과거의 구로공단이 산업체계가
바뀌고 이제는 IT관련 업계가 모여든지
꽤나 많은 시간이 흐른 오피스 단지.

그런곳에 일정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마침 이 곳에 있는 라멘집이 있어서
다녀온 이야기.

(2025년 3월 초 방문)



어마어마한 빌딩숲들이 우거진
오피스 단지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 3관
그곳에 필자가 목적으로 한
라멘집이 있다.

가산 마리오아울렛 3관에는
이렇게 일본음식 전문관이 위치해 있다.

필자가 목적으로 한
이에케라멘 전문점 프렌차이즈
마치다쇼텐이 이렇게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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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쇼텐은 면을 직접 제면해서

제공되는걸까..

 

그 옆에는 간소아부라도라는
아부라소바전문점이 있었으며
필자가 방문하려는 마치다쇼텐은 보다시피
빨간색 간판으로 되어있다.

이 곳 가산디지털단지역
유일의 이에케라멘 전문점 프렌차이즈인
마치다쇼텐은 보다시피
이에케라멘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바리에이션 된 라멘들이 주류였다.

츠케멘 처돌이인 필자는 사실
츠케멘이 굉장히 땡겼으나
기본이 중요할거 같아서 기본인
이에케 라멘으로 선택.

메뉴명도 E.A.K 라멘이라고 써있다.

 

음료수 및 주류는 이정도 취급..
이 곳도 역시 국산맥주를 취급하지
않고 있었다..

이건 매우 아쉬운부분.

농도와 면의 익힘을 미리 선택 가능한데
농도는 진하게 하고 면은 딱딱히.
그리고 기름의 양은 보통으로 선택.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

사실 마치다쇼텐이 엄청난 맛집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줍잖게 조립식으로 만드는
라멘집들보단 훨씬 나으면 나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근데 안타깝게도 아직도 이 지점을 하나로
다른 지점까지 확장할만 한데
확장이 안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좀 의아한 부분.

이 곳의 장점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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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먹는 법과 그 밖에 밥도 먹는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일상으로 먹는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아무래도 생소할터이니..

나름 마치다쇼텐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설명서만 보는것으로도 흥미로워할 부분일지도.


오이절임과 양파가 구비된 점
그리고 이에케 라멘 전문점 종특인
두반장과 마늘이 구비되어 있었다.

이걸 보고나면 역시 이에케라멘 전문점 답구나
딱 느낄수 있었다.

그밖에 식초와 라유 및 후추 등..
취향에 따라 바리에이션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보인다.

마치다쇼텐의 조미료 코너는 이런느낌이다.


드디어 약 몇분만에 받아낸 마치다쇼텐의
이에케라멘이 도착했다.
필자는 여기에 달걀을 추가했다.


국물과 면을 우선적으로 한입샷!!!
호오...쫌 친다는 전설급의 이에케라멘급에는
비견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프렌차이즈 수준의 맛집 수준으로 본다면
딱 적절한 수준의 라멘집이다.

그리고 나온 맥주..
그리고 요청해서 받아낸 공기밥.

이에케라멘에는 왜 공기밥이 꼭 필요한지 누가 정한건지 모르겠지만 꼭 먹을수 있다면
먹고와야 직성이 풀리는게 국룰인듯 하다.


맥주도 한입샷 샤라라락.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밥에 국물을 적시고

두반장을 얹어서 비벼서 야무지게 해치우고
피니쉬까지 완벽.

쫌 이름 있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의 라멘집에서

한그릇을 해치우기엔 시간과 웨이팅과 이동시간이
너무도 부담스러워서

이런 기회가 참 다행일수도 있는듯 하다.

그 옆에 보이는 간소아부라도의 메뉴.
여기도 은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인데
아부라소바는 누가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게 하는곳이
많기에 굳이 여기서는..

나름대로 일본에서는 잘나가는 프렌차이즈에
걸맞게 맛있게 먹고 나왔다.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면을 추가금 내고

곱빼기나 증량이 불능한 점과

맥주의 국산 미취급..



그리고 밥이 필요하면 얘기해달란 메세지를

일부러 설명서를 보지 않는 이상 인지하기

어렵고 구두상 안내가 안되고 있었다.

 

그에 걸맞게 점원으로 보이는 분은

상당히 귀찮은지 굉장히 귀찮다는 뉘앙스의

목소리여서 뭔가를 요청할때 굉장히 

부담감이 컸던것은 사실이다.

 

맛이 괜찮았던건 사실이지만

소소한 단점은 어쩔수없나보다..

그래도 분명 국내에서 먹힐만한 

프렌차이즈라서 여기 말고도 다른데 더 생기면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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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의 성지라고 하면 서울 기준은 

홍대,연남동,합정,망원동이다.

요 라인의 특징은 죄다 홍대라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덕질의 성지이기도 하고

패셔너블한 사람들과 덕후들과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정체성이 펼쳐지는 곳이다.

 

오픈한지는 쪼끔 지난 라멘집이지만

요즘 혈줄 라멘농도가 높아도 참느라

바쁜와중에도 일부러 다녀온곳.

 

 

셀레브하고 부유한 사람들만

다닌다고 해서 필자는 쪽팔리는 동네 압구정.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오레노이키루미치 라멘집.

일본에서 나름 맛집으로 불리우는

라멘 프렌차이즈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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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위와 같은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심플하게 라멘, 미소라멘, 매운맛, 아부라소바.

단... 잘 알아둬야 한다...

지로계라멘이라는 장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그게뭔데 씹덕아 이럴수있다.

그럴때는 당신의 우아한 손을

키보드 두드리고 폰 두들기고

구글 아저씨한테 검색해 달라고 하면 된다.

 

 

이렇게 메뉴를 선택하고 나면

양과 야채 마늘 아부라 선택이 가능하다.

필자는 마늘 마시, 야채 마시, 아부라 마시

챠슈는 기본으로 하고 면은 중사이즈로 선택.

 

그리고 이 선택은 필자에게 처절함의 승리를 일깨우게 해줬다..

 

대략적인 이 곳 라멘을 설명해주는

내용이니까 웨이팅하면서 보면 될듯 하다.

 

들어가면 카운터석의 좌석에

짐 놓을 공간이 없는 대신에

옷을 걸어두고 짐놓을 공간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이건 괜찮은듯.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그리고 지로라멘 계열을 운영하는 라멘집

답지 않은 인테리어와 구조...

역시 압구정이라서 그런건가...?

그리고 한켠에 자리잡은 제면공간.

 

음.... 세제통이 보이는건

좀 가렸으면 좋겠는데... 

 

먹는방법이 써있고 

필요하면 식초 등을 달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자... 아래로 내리기전에 설명.

지로계 라멘 특징이다.

 

짜다, 느끼하다, 양많다, 배터진다.

칼로리 장난 아니다..

이 이상의 수식어는 필요없을듯 하다.

이제 필자가 받은 라멘을 보자..

 

 

 

두둥!!!?? 와....이런 지로계 라멘..

연남동의 566라멘 이후 정말 오랫만이다.

이건 정말 폭력적이다.

압구정 오레노이키루미치...

그냥 핫바리 일반 일본라멘집일줄 알았는데

이건.... 정말 본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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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지....?

지금 주변의 컵과 맥주....

그리고 숟가락을 잘 봐봐....

이 폭력적인 비주얼...

이건 사실 일본의 라멘지로 집가면

최대한 해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는

비주얼의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필자가 이런 웃음을 짓는건...한입샷이 도저히

무리일 정도로 숙주를 어느정도 먹고난 뒤에

면을 꺼낼 수 있는 수준이다.

 

아.... 이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네....

정말 한국에서 이런 비주얼 너무 오랫만이고

이때의 혈중 라멘농도가 너무 낮아서

폭력적인걸 찾았는데 이거....괜찮을까?

 

 

결국 먹다가 지치니까 맥주로 한번 달래주고

챠슈도 한입샷...

개인적으로 맥주는 아사히 판매하는것도 

좋은데 개인적으로...카스나 테라같은 

국산맥주도 팔았으면 좋겠다...

 

왜 라멘집들 요즘엔 국산 맥주 안갖다 놓는거지?

그래봐야 많이 안먹는데....

 

 

자......미리 얘기하지만 국물은

양심상 쪼~끔 남기고 결국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피니쉬 얼추 완료!

와..... 진정한 챔피언이다!!! 이걸 해냈다!!!

사실 막판에 필자도 좀 현기증이 나버려서

결국 식초를 달라고 해서 식초를 조금 뿌린뒤에

먹어보니까 부스터 엔진 달린거마냥 해치운건 사실이다.

 

자... 본인이 짠거와 느끼한거에 좀 부담이 크고

위장이 작다 느껴지면 여긴 비추다.

하지만 그 외에 새롭게 경험도 하고 

라멘 정말 좋아하면 추천한다.

필자는 또 가고 싶다..

다만... 다음에 가면 마시마시는 안할듯...

 

사실... 저거 먹고 다음날까지 화장실 들락거려서

좀 속이 매우 안좋았던건 사실이요

다음날까지 뭘 먹지 못한건 사실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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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힘겹게 시간을 지새우고

올해도 생각치도 못하게 ING인 중이다.

직장문제에 집문제...

어느정도 해결을 했더니 다른곳의

문제는 계속 터지고 그러다 보면 가끔씩 혼술로

여유를 부리고 싶은데도

그럴 여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결국 업무적 파토를 내고 

마침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생각나서 다녀온곳

 

 

신당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흔히 얘기하는 힙당동 그 곳 맞다.

그 곳 중앙시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팔팔너구리해장

(24년 11월 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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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농O의 모 브랜드마냥 이름이

그 모 라면 이름이 생각나게 만드는 느낌인건

어쩔수 없을듯 하지만...!!?

필자가 굉장히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바로 

너구리우동국밥.

사실 인스타에서 몇변 봤던 메뉴라서 생각만 하고

못왔다가 이번기회에 선택!

매장은 협소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넓지도 않은 수준

 

 

자세한 메뉴는 이렇게 나와있따.

해장국과 순살국밥도 있는데

여기의 시그니쳐 메뉴는 너구리우동국밥 같았다.

우동면발이 들어간 국밥..

사실 별거 아닌듯한데 이런 

바리에이션을 잘 안하는건

사실이란 말이지...

 

 

여느 국밥집이랑 다를거 없는 구성.

깍두기... 그리고 생소한 구성..

고추지 무침 같은데 새콤하면서 매콤해서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클렌징 역할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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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받아본 너구리 우동국밥.

일단 비주얼은 얼추봐도 걍 국물도

묵직하고 빨간게 얼큰해 보였다.

당시의 추웠고 서러웠던 기분이

어느정도 풀리는 느낌

 

 

이런 비주얼을 보노라면 사실...

소주랑 같이 먹어야 한게 맞는데 다음날의

출근이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고 빠른 시간내로

집으로 복귀해서 씻고 자야했기에

결국 술은 뒷전으로 미루고 국밥만 조지기로 결정.

 

 

참... 힙당동 신당동 이렇게 불리고

맛집 많다고 하지만 이런 생소한 비주얼..

국물은 흔히 알만한 묵직한 고기국물인데

우동면 하나 들어갔다고 참 느낌이 다르다.

별거 아닌데도 아이디어 느낌

 

 

그리고 나름대로 내장들도 

튼실하게 들어간 구성에 밥이 말아져서

토렴?까진 아닌듯 하고 같이 국물과

부어져서 나온 느낌이다.

 

그렇다... 필자는 국밥충이 아니다.

밥말아먹는거 극도로 싫어한다.

밥은 따로 줄수 있음 참 좋을텐데 말야...

 

 

면도 먹고 밥도 먹고 내장고기도 먹고

이거 나름대로의 구성이 너무 좋다.

얼큰하니 미칠도록 녹는 몸에

서러웠던 마음 잘 녹여졌다.

 

완뚝은 했지만 아쉬움이 가득하다..

왜냐고? 무릇 술쟁이들은 그리 얘기하지.

왜 소주가 없냐고!!??

이런 짬뽕된 극강조합에 소주가 없다니..

이건 오밤중에 짬뽕시켜놓고서

소주없이 먹는 반칙행위와 같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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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 생각해보면 참 넓고 광활한 동네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동네마다 격차도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주엽역과 정발산역 보다는

풍산역에서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인데 

나름 숨어있는 맛집.

(2024년 12월 방문)

 

 

풍산역에서 조금 걸어와야 만날 수 있는 

조용한 주택단지 안에 위치한 김현근 돈까스.

친한 동생들 소개로 다녀온 곳이다.

상당히 돈까스에 진심이라고 하는 곳이라고 하니까

맛집 소리 들을만한 곳인지 궁금해져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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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굉장히 심플하게 돈까스 위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 곳의 시그니쳐인

특히레까스로 선택. 

모두가 같은 선택을 하였다.

 

 

동네 맛집이라는 느낌에 어우러지는

자그마한 홀 내부.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의 김현근 돈까스의

매장 내부는 이렇다.

 

 

어...? 우리 이거 안시켰는데...?

나름 자주오는 동생들이 단골들이라서

그런건지 이런 서비스를 내어주시는듯 했다.

자그마한 튀김인데 과연 뭘까..

 

 

먹기전에 우선적으로 돈까스 맛있게 먹는법 익히기.

언제나 그렇듯이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여기에 설명된 그대로 먹는법을 익히면 된다.

 

 

아..한입 베어 물다가 나발 다 디일듯한

이 뜨거움... 그렇다. 메추리알이었다.

워....겁내 뜨거워.... 죽는줄 알았네;;;

아무튼 뜨겁지만 맛있다.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고..

근데...거 드럽게 칠칠맞게 다 흘리고...에휴...

밥숟가락 놓칠 나이도 아닌데 말야...푸하하하...

 

 

드디어 우리 모두에게 내어진 특히레까스.

특이하게 오꼬노미 스타일로 가츠오부시가 올라가고

소스로 대미를 장식해놓은 스타일.

그리고 무를 갈아서 놓은 폰즈하고 같이 내어주는 오로시폰즈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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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잘 튀긴 느낌의 돈까스

두툼하고 보기 좋게 데코한 가츠오부시에 소스..

하지만 필자는 좋은 돈까스라면 소금만으로 맛을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소스는 잠시 거두어 두기로.

 

 

여기 기본으로 제공되는 장국이 너무 맛있었다.

미리 얘기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오로시폰즈도 사실 일선 돈까스집에서는

보기 힘든 것중 하나인데 여기선 이렇게 제공되니

참 특이하기도 하다.

 

 

그렇게 루틴대로 소금만 찍어서 한입...

캬... 이거 재밌네... 잘튀긴 튀김 소금찍으면 맛있다고

소스가 굳이 필요 없다.

그리고 제공된 오로시폰즈도 같이 곁들여 보니

이건 이거대로 변주를 주는 맛이었다.

아주 맛있었다.

실제로 여기 가게 사장님이 일본에서 배우고

유학을 하고 와서 그런지 일본에 대한 지식이

꽤나 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 들으면서 돈까스를 먹으니까

음식 퀄리티도 좋고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감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겠지만 

오코노미 타입으로 올려진 소스 일체 없는

퓨어한 느낌의 돈까스를 소금 찍어먹었음

어떨지 궁금해지긴 하지만 그건 다음으로 기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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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쪽은 어쩌다 보니까 참 자주도 다니게 된다.

굳이 행사가 아녀도 개인적인 모임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자주 가게되는 동네인듯 하다.

마침 전날 술도 마시고 다들 제대로 된 밥 한끼

하고싶다고들 해서 추천받고 다녀온 곳.

 

 

일산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다녀온 전주팔미 콩나물국밥.

외관과 취급하는 메뉴를 보면 음? 싶을 정도로

과연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여기 맛집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메뉴 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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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안에 들어가니 메뉴가 너무도 다양해서

깜짝놀랐다. 주력은 콩나물국밥과 순두부라고 하는데

그 외에도 부대찌개도 있고 뭐 별거별거 다 있었다.

전문적인 느낌은 그닥 안드는데...?

 

 

주말의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쪽임에도 

의외로 손님이 제법 있어서 좀 놀랬다.

손님의 머릿수로 증명을 하는걸까... 흠...

 

 

우선적으로 깔려 나오는 반찬들.

심플하게 콩나물무침과 오징어젓갈..

그리고 깍두기가 전부였다.

필자는 만두해물순두부로 선택.

정작 시그니쳐라고 하는 콩나물국밥은

어느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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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나온 굴국밥과 뚝배기 불고기

굴은 별로 안좋아해서 모르겠고

뚝배기 불고기야 뭐 맛이 없을수 없는 메뉴.

이거 맛없으면 매번 얘기하지만 반칙이다.

 

 

드디어 나온 필자의 메뉴..

만두해물순두부가 등판했다.

당연하게 만두가 몇개 들어가 있고

굉장히 진득히 끓여낸 순두부 느낌이다.

우선 만두부터 한입 해본다.

 

 

그 다음 해물이니까 새우도 한마리..

순두부찌개 맛없게 하는곳 보기 힘들지만

여기 순두부 맛있게 잘한다.

정작 다들 콩나물국밥 시킨 사람이 없어서

비주얼 구경 해보려고 했더니만..

그리고 사진에 못담은 김치전도 한입샷.

 

 

아주 잘먹고 피니쉬 샷도 한방!

원래 다들 콩나물국밥이 유명하다고 

콩나물국밥 먹는 사람들이 많을줄 알았건만

순두부 시킨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심지어 필자는 원래 콩나물국밥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녀서 일부러 순두부 시킨거임에도 불구하고..

근데 순두부 이정도로 끓일 정도면

콩나물국밥 잘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이쪽 백석역 맛집 소리 들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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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도 가끔씩 모임을 자주 갖는 지역중 하나이다.

대체적으로 모두가 이동하기 좋은 위치라서 

그런거일수도 있다.

그 만큼 다양한 맛집들도 많고 다양한 메뉴도 많은데

어찌보면 참 고르기 힘든 메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곳중에 우리가 다녀온 곳.

(24년 12월 초 방문)

 

 

신용산역 인근 큰 대로에 위치했던 삼산회관

이미 인스타에서는 유명한 프렌차이즈 였던듯 하다.

김치찌개를 주력으로 하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일품 메뉴는 일단 보고 넘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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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메뉴는 이렇게 돼지김치찌개하고

돼지김치구이등이 주력인듯 싶었다.

우리는 부대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주문

 

 

평일이고 어두컴컴하지만 늦지 않은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았다.

그렇게 넓은 가게는 아녔던 느낌

 

 

목욕탕 느낌의 테이블에서 소주를 까고 한잔식

술잔을 돌리고 본다. 

그리고 반찬은 샐러드까지 있는 샐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고 해서 가지고 오기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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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 나온 신용산역 삼산회관의 계란말이

상당히 앙증맞은 쁘띠 싸이즈로 나온다.

그리고 케요네즈 샐러드.. 무난무난.. 옥수수 좋고..

만두는 흠...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부대김치찌개

소주안주로는 아주 제격이었다.

다만 생각보다 김치찌개가 주력인 곳 치고는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맛이 아니었기에

좀 아쉬운 감은 있었다.

그래도 추운날 국물에 소주 한잔하기 아주 좋은

 적절한 김치찌개임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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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에서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출국장...

공항 입장할 때부터 짐검사와 몸수색이 이뤄지고

OK판정을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출국수속도 들고 타는 수하물은 두개로 줄이라고 하고

배터리는 모두 들고 타라고 한다. 

그리고 출국 보안검색도 여전히 빡씨고 과정이 험난하다.

정말 험난하기 그지 없었던 여정이었고 결국

출국장으로 입장했는데 면세점도 주류랑 담배 빼고

다 닫은 상황인지라 별로 관심있는것도 안보였다.

결국 저녁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다녀온 곳

 

 

원래는 세가프레도라는 카페가 보여서

이곳에서 먹으려고 했으나 음식들이

굉장히 헤비하기도 했고 기내식을 먹어야 해서

간단히 먹을걸 찾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

 

 

바로 유일하게 있었던 맥도날드...

특이하게 심야 12시쯤 가니까 문은 닫은 상황이고 

심야 12시반에 다시 연다고 해서

30분간 시간 때울겸 담배도 한대 피고

그러고 다시 복귀..

이렇게 키오스크를 바라보고 있었다. 

햄버거 메뉴는 빅맥과 그릴치킨샌드위치와 

맥스파이시치킨버거..딱 세가지뿐이며,

세트메뉴는 없다. 

 

생각해보니까 중국에서의 맥도날드는

7년전 광저우 시장조사 이후로 처음이다.

https://m-nes.tistory.com/245

 

중국 광저우 여행. 하이주스퀘어 도매상가 맥도날드. 그 모습은?

중국 광저우는 여행의 묘미를 느끼러 가는 도시이기 보다는 사업자들이 정말 많은 도시이다. 특히 광저우와 이우는 도소매를 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일생에 한번은 꼭 한번 다녀와야 하는 도시임

m-nes.tistory.com

위의 링크와 비교를 해보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중국은 맥당로.

마이땅라오 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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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플파이가 아닌 파인애플파이가 있고

타로파이가 있었다.

그 외에는 커피나 음료수들 위주...

중국 맥도날드는 대략 이런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시내 맥도날드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필자는 맥스파이시 치킨버거와 

콜라(라지가 기본)를 시켰더니 흠....

이건 뭐 한국보다 더 비싼데...? ㅋㅋㅋ

거진 8천원돈 수준이다.

 

 

그리고 메인으로 복귀했더니 

이곳 바이윈공항 맥도날드에서는

코빼기도 안보이던 메뉴가..

이거 왜 띄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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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접시가 아닌 그냥 포장채로 제공 된다.

패키지는 우리나라 맥도날드와 큰 차이가 없다.

 

 

여긴 특이하게 주문을 하면 QR코드가 재공 되는데

그 QR코드가 내가 주문한 음식과 맞는지

대조를 하고 맞으면 가져가게끔 안내해주는 식이었다.

 

아무튼 치킨버거맛은 우리나라꺼와 비교해도

정말 별로였다... 중국에서 맥도날드 치킨버거는 거르기로...

그냥 맥도날드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왜이리 창렬화인걸까...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저퀄리티의 맥도날드..

중국도 맥도날드는 7년전이나 지금이나 참....하하

여전히 기대를 하면 안되는 것이 맥도날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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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광저우 국제전시장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한 이야기이다.

가격이 쎄지만 프렌차이즈 특성상 

퀄리티와 맛..그리고 위생은 기본적으로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다녀온 곳은 이 곳.

 

 

가게 이름은 禾五味(화오미)

이 곳도 꽤나 큰 프렌차이즈라고 한다.

그리고 가격대가 쫌 있긴 하지만 메뉴가 깔끔하다.

그나마 짤막하게 나마 영어가 있지만

번역기의 힘을 빌리면 어려울 것은 없다.

 

 

메뉴는 국수나 밥 종류가 있었으며, 

여기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메뉴가 바로

만두였다. 나룸 중국 만두가 유명한데

프렌차이즈여도 만두 맛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문해봤다.

 

 

내부는 이렇게 프렌차이즈 답게 잘 관리된 

인테리어와 더불어서 위생적인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자리는 이렇게 되어 있었다.

 

 

물은 언제나 셀프!

 

 

 

젓가락과 더불어서 쓸데없이 영수증도 

찍어줘본다. 중국어만 한가득이라

뭐라고 써있는지 1도 모르겠다..

그냥 가만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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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메뉴들 등판!

필자는 우육면으로 주문하고 

나머지 두 사람은 밥으로 주문.

(이거...지난번과 반대의 패턴인데...?)

그리고 가운데 마련된 만두...이게 핵심이다.

 

 

소뼈랑 옥수수가 들어간 

콘소메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스프..

국수 먹는데 이런 스프까지...?

뭔가 국물 먹고 또 국물 먹는 느낌이라

이질감이 굉장했다.

 

 

그리고 추가로 만두도 한장.

여기 만두..굉장히 기대가 컸다.

만두 겉모양만 봐도 아주 이쁘고 따끈따끈..

 

 

 

이제...필자가 주문한 우육면과 

슬슬 먹어줄 준비를 하면 된다.

하하하... 

 

 

한쪽은 수육덮밥 한쪽은 마파두부밥

비주얼로 봐도 뭘로봐도 맛이 없을 수 없는 

그냥 확실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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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면부터 한입..

오..괜찮다. 나쁘지 않아.

나름 잘 끓여낸 국수 느낌이 물씬 풍겨졌다.

그리고 교자느낌의 만두 한입... 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다.

 

 

 

그리고 동글동글한 만두도 한입

내용물이 실하지는 않은데 묘하게

땡기는 맛이다. 

이거...뭐라고 해야하지..?

굉장히 맛있었다.

 

 

그리고 또 그렇게 뻇어먹은 덮밥.

덮밥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가격대가 여기도 싼편은 아닌지라 

다소 부담은 있을듯 하지만

이 정도면 뭐 어떻게든 버틸만은 할 듯 하다.

프렌차이즈 맛집이라 기본 이상은 하고

신뢰도 확실하니까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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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신강역 국제전시장이라는 곳이 있다.

그 곳은 광저우 내의 각종 국제무역 관련 

박람회 등 크고 굵직한 행사가 열리는 곳 중 한 곳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벡스코나 킨텍스, 코엑스 급 장소라고 봐도 좋다.

다만 다양한 사업장들도 밀집되어 있고

돈많은 사람들도 많았기에 행사가 없어도 사람들은 꽤나 많았다.

필자는 그 곳 근처에  숙소를 잡았었는데 

그 숙소 인근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한 이야기.

 

 

 

 

광저우 14호선 신강역 인근에 위치한 푸드코트.

그 곳에는 중국어를 몰라도 왠만한 식당들이 

다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미국보다 한국에서 잘나가는 써브웨이와

이소룡 유족들과 소송까지 걸렸다는 진공부(쿵푸)식당

나름 잘나가는 프렌차이즈들까지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이름 모를 식당들...

국수류를 팔고 고기류를 파는데

내용은 전혀 모르겠다.

 

 

광부차옥...? 뭔 뜻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쪽으로 갈 수록 뭔지 모를

꼬릿한 냄새때문에 

참을수가 없었다. 

뭔가 고기를 삶은건지 팔각냄새와 꼬랑내가

같이 섞이니 참을수가 없었다.

(견디기 힘들다는 뜻임... 안좋은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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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선택한 식당은 깡시부(공선생)우육면이라는 곳이고

영어로는 Master Kong chef's Table 이라는 곳이다.

당연히 프렌차이즈이다.

간판을 제대로 안찍었지만 우육면이 전문적인 곳이었다.

실제로 꼬릿한 냄새도 덜하고 좀 더 깔끔해 보이는 분위기.

근데 TV에 나오는 메뉴는 봐도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가 당황해 하니까 메뉴판을 꺼내준다.

역시 영어따윈 1도 없는 중국어 메뉴판.

우리는 번역기를 또 이용해서 이게 무슨 메뉴인지

확인해보도록 했다. 

그리고 필자는 3번 메뉴 나머지 일행은 

우육면 계열을 시켰다.

사실 필자도 국수 시키려고 했는데...

밥 시키길 바라는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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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온 국수류와 밥들이다.

이 곳 공선생 우육면의 메뉴는 

다른 중국 식당들과 달리

매우 깔끔해 보였다.

 

 

 

우선 이름 모를 맵지 않은 우육면...

비주얼 좋아보였다.

옆에는 이름 모를 차가운 차

 

그 다음은 매콤해보였고 고수가 들어간

우육면이었고 사이다가 같이 제공됐다.

고수가 많이 들어가서 당혹해하는 

동행한 동생녀석의 표정이 압권.

 

 

그리고 필자가 주문한 수육덮밥? 

소스가 굉장히 괜찮아 보였고

이상한 콩으로 된 반찬은 뭐 잘 안먹으니..

 

 

필자도 사이다로 제공됐고 이 콩은 

알고보니까 땅콩이었다. 

반찬으로 땅콩이라니... 이해가 안되는 조합이다.

그래도 제공됐으니 쪼끔은 먹어봐야지.

예의니까..

 

 

밥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향신료도 그렇게 쎄지 않았고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무엇보다 고기도 부들부들했고 

옆의 국수도 뺏어먹어봤는데 국물이 너무 진하고 국수도

생각보다 퀄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다.

다들 국수 먹으니 밥 시키는게 어때? 이럴때

쫌 쎄했는데 하... 솔직히 덮밥 맘에들었다.

하지만 국수가 더 맘에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앞으로는 내 입맛대로 주문해야지...ㅠㅠ

아무튼 여기는 외국인 입맛에도 괜찮은 맛집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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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7년만에 방문한 광저우 

특히 웬징루는 배고프고 힘들때

시장조사 목적으로 다녀오던 그 광저우에서

숙소로 지냈던 곳 중 한군데이다.

바로 그 웬징루가 한인타운이 밀집되어 있는데

그런 곳중에 간만에 생각나서 또 다녀온 곳

(2024년 11월 말 방문)

 

 

 

바로 웬징루 한인타운에 자리잡은 풍무뀀성

양꼬치 전문점이다.

나름 한국인들에게는 한국어 간판 맛집일듯?

옛날 링크는 바로 이 곳을 참고하고 비교

https://m-nes.tistory.com/108

 

중국 광저우 무역 자유 여행 시장조사 한인타운 양꼬치 전문점 풍무뀀성 * 상호명이 특이한 양꼬

중국 광저우는 언제나 그렇듯이 여행할만한 동네는 아니다. 다만 사업자나 무역인들에게는 꼭 한번 들러야 하는 곳인 만큼 광저우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오고 가는 곳이다. 지금은 사드 문

m-nes.tistory.com

7년전의 풍무뀀성과 지금의 풍무뀀성은 과연 어떨까..

 

 

여전히 그때나 지금이나 메뉴판은 

한인타운에 친화적이지 않은 불친절한 메뉴판

여긴 QR코드 방식이 아닌 내가 먹고싶은 것을 

체크해서 점원에게 건내주는 방식이다.

그리고 기본 자리당 8위안씩 자리세가 붙는다.

그 당시에도 냈었던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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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늦은 시간의 방문...

그리고 자리 잡자마자 나오는 숯불.

이미 이렇게 자리세 붙고 시작한다.

글을 쓰는 지금 시점으로 환율이 너무 비싸서

이젠 우리나라 양꼬치집이랑 가격차이가 안날듯 하다.

기본적인 세팅과 가게 내부는 이렇다. 

대륙의 기상이 엿보이는 규모.

휴지는 여기도 1인 한개씩.

 

 

그렇게 우선적으로 칭다오 병맥주부터 주문.

원래 광저우 하면 주강맥주인데 이 곳에서는 

주강맥주가 없다고 해서 무난한 칭다오로 주문.

그리고 나온 양꼬치와 양갈비. 

 

 

불에 올려서 지지근하니 굽고 양꼬치 한개 들고

한장 샷찍어 올려본다.

조미료까지 별도로 이렇게 그릇에 부어서 올리고 

그럴듯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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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한입.

사실 한국에서 먹는 양꼬치랑 큰 차이는 없다.

그냥 혼자서 양꼬치집 오기 힘든데

이런 날도 있어야 좋지 않나 생각도 들고

거기다가 중국에서 먹는 양꼬치의 기분이랄까..

맛집 찾기도 어려운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이건 가리비 찐거? 뭔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건 잘못 주문한거였다.

필자가 주문하려던건 건두부무침이었는데 

그들도 황당했을것이다. 이걸 하나만 주문하다니..

그리고 이 가리비 찐건 손도 안댔다.

이런걸 먹을 생각은 없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재차 주문해서 나온 건두부무침

다행이 오이는 안들어간다고 번역기로 확인까지 했다.

 

 

확실히 건두부 무침은 국내에서 먹은것보단

중국 현지에서 먹으니 쫌 더 맛있었다.

근데 양이 너무~~너무 많았다.

그리고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안타깝게도 결국 웬징루에서 양꼬치 파티는

혼자였다는 점과 더불어서 맥주에 양기름의 

걸쭉함 덕분에 다음날 된통 당한건 함은정...

 

아무튼 여러명이서 광저우 시장조사로 갔을때

다녀오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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